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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떡살무늬에 담긴 소망 의미 알아보세요
한국의 떡살무늬에 담긴 소망 의미 알아보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오는 14일부터 2019년 3월 말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한국의 떡살 무늬, 삶의 소망을 담다’란 주제로 기획전을 운영한다.
‘한국의 떡살 무늬, 삶의 소망을 담다’ 기획전은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전라도 정도 천년과 박물관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과거 전통 문화의 이해와 활용을 통해 새로운 미래 천년을 기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떡 이야기 떡살 이야기 떡살 무늬 이야기 떡살 전승 이야기 떡살 무늬 활용 이야기, 5부로 나눠졌다.
1부 ‘떡 이야기’는 고대로부터 근대 이후에 이르기까지 떡의 역사를 살피고, 떡을 만드는 방법에 따른 찌고·치고·지지고·삶기, 떡의 종류, 여러 떡 관련 속담 및 풍속 등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2부 ‘떡살 이야기’는 떡살을 만드는데 좋은 재료가 되는 나무와 제작 과정 등을 알아보고, 나무·사기·동판 재질과 장방형·원형·손잡이 등 형태에 따라 분류한 다양한 떡살을 보여준다.
3부 ‘떡살 무늬 이야기’는 저마다 다른 의미를 지닌 다양한 무늬를 꽃·기하학·문자·동물·곤충·물고기 무늬 등으로 나눠 실물을 살펴볼 수 있게 꾸몄다. 백일과 혼례·회갑·제사 때 사용하는 무늬도 함께 소개해 그 의미와 특징을 알 수 있다.
4부 ‘떡살 전승 이야기’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56호 떡살 장인 김규석 씨의 약력과 기능 전수·전승 과정, 그가 전달하는 메시지 등을 소개했다.
5부 ‘떡살 무늬 활용 이야기’는 앞으로 각 산업 분야로 발전할 수 있는 미래 디자인의 원천인 떡살 무늬를 설명하고, 실제 일상 생활용품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는 등 현대화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이번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이 자신의 소망을 담은 떡살 무늬를 골라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10여 종이 넘는 도장형 떡살과 스탬프를 비치한 체험존도 마련했다.
떡살은 떡을 눌러 표면에 갖가지 무늬를 찍어 내는 판이다. 떡에 살을 부여한다는 뜻으로, 조상들은 떡에 아름다운 예술의 혼과 각기 기원하는 바의 무늬를 박을 수 있도록 창안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산업화 이래 전통 떡살은 점차 사라져갔고 떡에 무늬가 새겨져 있더라도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 채 먹고 사용해 왔다. 이때문에 떡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 백여 가지에 이르는 무늬를 이용한 현대화 활용 방안 모색이 절실하다.
이종주 관장은 “이번 전시는 25년간 박물관이 수집해 선별한 110여 점의 떡살과 40여 년 동안 떡살 제작과 연구에 전념한 김규석 장인의 명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고, 우리 전통 문화의 정수를 흠뻑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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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고용혁신 프로젝트 3년 연속 1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광역자치단체 주도의 대규모 일자리사업인 ‘지역고용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고용노동부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올 한 해 일자리 기반 강화를 위한 일자리플랫폼 구축,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인력 양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일자리 4.0 사업 등 4개 분야 12개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전남지역 고용 여건 등을 고려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역점을 둔 것이다.
이처럼 일자리 창출사업에 내실을 기울여온 결과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국비 95억 원을 확보,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확보된 국비는 일자리 기반 강화, 에너지신산업 등 신성장 동력산업, 산업단지 활성화, 고용위기사업 등 좋은 일자리 창출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완 전라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고용혁신프로젝트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 분야에서 3년 연속 1위로 전국 최다 국비를 확보한 것은 도의 일자리프로젝트가 고용노동부에서 추구하는 일자리사업 방향과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과 지역 특성을 담아내는 참신한 일자리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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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행복한 마을공동체 2천 개 만든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2년까지 공동체 활동을 시작하는 마을공동체 2천 개를 만들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오는 14일까지 이틀간 여수 오션힐호텔에서 도, 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9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도지사 현장 간담회, 마을 현장경험 전문가 그룹과 T/F팀 운영, 시군 설명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모아 민선7기에 추진할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종합계획은 마을공동체 2천 개를 육성하기 위해 씨앗, 새싹, 열매, 자립, 4단계로 지원, 최종적으로 자립형 공동체를 육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모든 시군에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설치, 마을행복 디자이너 200명 양성, 마을 행복지수 개발, 지역공동체 행복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마을공동체에 대한 시군의 관심과 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활성화 정도의 큰 차이가 있는 만큼 도와 시군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시군 간 정보를 교류토록 하는 등 지역 현실에 맞는 마을공동체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주민 참여방식으로 사업 대상을 선정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과 마을 관련 사업 설명회를 서부권은 2019년 1월 8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동부권은 10일 순천 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열 예정이다. 이어 2월 마을행복 디자이너 교육생을 모집하고, 3월부터 준비된 시군부터 마을지원센터 설치를 지원한다.
올해는 50개 마을공동체를 지원해 마을환경 가꾸기, 마을 축제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했다. 광양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개소, 마을 리더와 활동가 교육, 100인 원탁토론, 마을공동체 한마당 등을 내실있게 추진했다.
그 결과 마을공동체 활동 네트워크가 구축됐고, 공동체 필요사업에 대한 방향성이 설정돼 마을활동의 저변이 확장됐다.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주민은 만족도가 아주 높았고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 확대를 바랐다.
김병주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은 마을의 활력을 되찾고, 주민의 공동체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업”이라며 “민선7기에 2만여 자연 마을 가운데 10%인 2천 개 마을에 공동체를 만들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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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래 신성장산업 국비 역대 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2019년 정부예산을 분석한 결과 전남 미래 성장을 견인할 신산업 분야 21건에 612억 원의 신규 및 계속사업이 반영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신산업은 최근 성장이 더딘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전남지역 전통 주력산업을 뒷받침하면서, 미래먹거리 산업으로의 폭발적 성장이 예상된다. 앞으로 전남지역 산업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대표적 미래 신산업인 e-모빌리티 미래자동차산업 육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전기차 개방형 공용 플랫폼 개발’ 340억 원, ‘초소형전기차 산업 육성 서비스 지원 실증’ 480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치열한 경쟁을 뚫고 ‘e-모빌리티특화지식산업센터 구축’ 178억 원을 확보해 열악한 e-모빌리티 관련 기업 밀착 지원과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게 됐다.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정부정책에 대응하는 새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국고예산에 반영, 전남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에너지 관련 기업 창업, 기술혁신, 사업화를 선도할 ‘에너지-ICT 지식산업센터’ 구축 260억 원, 향후 3년 이내 폭발적 증가가 예상되는 전기차의 사용 후 폐배터리 사업화를 위한 ‘EV·ESS 재사용 시험평가센터’ 구축 221억 원, 친환경·고효율 전력기기 개발 및 국산화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연계 70KV급 전력기기 개발 실증’ 250억 원을 확보했다.
최근 한국형발사체 시험발사 성공 이후 관심이 높아지는 항공우주산업 육성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우주기술 연구개발, 교육, 체험, 관광 등 미래지향적 우주산업 발굴을 위한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확장’ 220억 원, ‘곡성섬진강천문대 전시관 신축 및 내외부 정비사업’ 100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안전진단, 농업 방제 등 산업용 드론의 공공수요 창출 및 전후방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용 드론 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 및 실증’ 시범사업비 127억 원이 반영됐다.
이밖에도 화순백신특구를 중심으로 차세대 백신, 천연물 신약 개발을 선도할 수 있는 거점 마련을 위한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 사업비 213억 원이 반영됐다. 전남지역 영세 소형 선박 제조 산단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자원 공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ICT 유틸리티성 자원 공유 서비스 실증사업’ 99억 원도 신규 반영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10억 원 전기구동 운송수단 실증환경 기반구축 26억 원 미래 이동수단 사용자 경험랩 증진 기반 구축 30억 원 바이오 상용기술고도화 플랫폼 구축 6억 원 백신글로벌산업화 기반 구축 186억 원 산업용 고압 직류기기 성능시험 기반구축 37억 원 세라믹산업 생태계 조성사업 27억 원 해양 융복합소재 연구기반 구축 35억 원 고효율 전력설비 신뢰성 연구기반 구축사업 35억 원 무인기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23억 원이 반영돼 신산업 발전 토대를 계속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김종갑 전라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밤낮없이 열심히 뛰었다”며 “전남의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 전남이 비교우위를 갖는 수소경제, 미래자동차, 에너지신산업, 드론, 바이오 분야 등의 국비 건의 과제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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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창업자에 전국 첫 1대1 전문가 매칭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 창업지원 종합 플랫폼’이 전국 최초로 창업자를 대상으로 준비단계부터 창업 후까지 1대1 전문가 매칭 지원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12일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예비창업자, 창업지원기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창업지원 종합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전라남도는 설명회에서 플랫폼 사업의 목적, 시스템, 운영 방향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4차 산업혁명의 스타트업 블록체인 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강연도 이어졌다.
창업 지원 종합 플랫폼에서는 전남지역 27개 창업지원기관을 하나로 연결해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상담을 통해 수요자에 맞는 창업 코디네이터를 1대1로 매칭해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한다.
누리집을 통해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의 플랫폼 운영은 다른 지역에서도 실행하고 있으나, 1대1 전문가 매칭을 통해 준비 단계부터 창업 후까지 계속 컨설팅을 하는 것은 전남이 최초다.
전라남도는 12월 시범 운영을 통해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 창업을 바라는 도민 누구나 쉽게 이용하도록 시스템을 보완하고 2019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플랫폼 운영의 성공 여부는 창업 희망자의 길잡이가 될 전문가 멘토단의 활약에 달려 있다”며 “멘토단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살려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컨설팅이 이뤄지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창업지원 종합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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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회서비스사업으로 일자리 1천500명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에 214억 원을 들여 아동, 노인, 장애인, 산모 등 1만 8천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심리치료, 건강 증진, 가사간병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1천500여 명의 일자리도 창출했다.
전라남도는 사회서비스 사업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2019년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3일까지 이틀간 시군 공무원, 제공기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하는 ‘2018년 전남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성과보고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사회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자체 담당자와 제공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우수 시군 유공자 표창, 전남 사회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특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수상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감동적 이야기를 전파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비스 제공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종사자들의 심신 안정을 위한 정서순환 프로그램과 민·관 소통을 위한 단합 팀 빌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올 한 해 동안 전남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사업을 위해 수고해준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2019년에도 민·관이 서로 협력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전남을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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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아동정책 시행계획 전국 우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2일 기관표창과 포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는 미래세대인 아동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아동 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자체의 1차 아동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전국 시·도의 2017년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 실적에 대해 총 4개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중심으로 아동정책 전 분야를 평가한다.
전라남도는 아동 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해 도 자체사업을 비롯해 미래를 준비하는 삶 41개, 건강한 삶 25개, 안전한 삶 12개, 함께하는 삶 33개, 아동 분야 실행기반 조성 8개 사업 등 5개 부분 119개 세부과제를 제출했다.
평가 결과 시행계획 수립 시 의견 수렴 등 수립 절차, 신규 지표인 드림스타트 수혜율, 취학아동 방과후 돌봄 이용률, 아동 친화도시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돌봄체계 구축, 자립지원 강화 등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전남 만들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2016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당시 포상금을 전라남도 결연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를 통해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자산 형성 후원금으로 지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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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마케팅 나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12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주관사, 레이싱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자동차경주장 마케팅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행사에 앞서 올 한 해 경주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원 ㈜이노션 국장은 2018 전남GT의 성공 개최에 노력했고, 김상진 모비벅스 대표는 드리프트 종목을 육성했으며, 유동기 ASA 대표는 대회 후원으로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했다.
기업설명회에는 국내 메이저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TCR코리아’ 등 모터스포츠 대회 주관사를 비롯해 팀 관계자와 동호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2019년 경주장의 주요 정책과 시설 확충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상설서킷과 분리할 수 있는 제2트랙이 2019년부터 운영됨에 따라 주말에 집중되는 대회와 동호회 행사를 동시에 개최할 수 있어 제2트랙 예약에 대한 임대 문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경주장 유휴부지에 조성되는 자동차 복합문화공간과 레저스포츠 시설 등 시설 확충 계획에 대한 관심도 집중됐다. 전라남도는 슬라럼, 짐카나 등 드라이빙 교육이 가능한 다목적 광장뿐만 아니라 자전거 도로, 키즈모터파크 등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장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2019년에는 전남형 모터스포츠 브랜드로 육성하는 전남GT를 비롯해 3개 국제대회와 30여 국내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주말 임대 일정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양수 전라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모터스포츠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투자가 늘어나는 등 국내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일반인 체험 기회 확대는 물론 젊은이들이 맘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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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지지도 전국 1위
전남교육감 직무수행지지도 전국 1위
[충청뉴스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민선3기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평가에서 마침내 1위로 올라섰다.
11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는 최근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민선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11월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장석웅 교육감은 51.4%의 응답자로부터‘잘한다’는 긍정평가를 받아내 김승환 전북교육감보다 앞선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47.0%를 획득한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4위는 45.2%를 기록한 이석문 제주교육감이 뒤를 이었다.
장 교육감은 7월 취임 이후 4개월 연속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섰다. 전국 대부분 교육감의 지지도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장 교육감의 지지도는 전월에 대비해 0.1%p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전국 평균 긍정평가는 43.1%로 장 교육감은 이보다 8.3%p 높은 지지를 얻었다.
장석웅 교육감은 취임 이후 조직개편에 대한 일부 반대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도교육청 조직개편이 교사들의 업무를 대폭 경감하여 학생 교육과 생활지도에 전념하도록 하는 여건을 조성하는 등 전남 아이들의 교육력을 향상시키려는 취지로 추진하고 있어 도민들이 이를 높이 평가한 결과로 분석됐다. 또, 중1 교복 무상지원, 고1 무상교육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청소년 미래도전프로젝트, 작은학교살리기 등 장 교육감이 추진하고 있는 혁신교육정책에도 긍정 호응한 것으로 풀이됐다.
리얼미터 11월 월간 정례조사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7일간 전국 19세 이상 8,5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를 이용해 조사했다.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2%이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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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교원 워크숍 성황리에 마쳐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길이 된다
[충청뉴스큐] 전남도교육청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3개 권역 별로 도내 초·중 작은학교 교장·교감, 업무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 한마당 교원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농산어촌지역 소규모 학교 교원들이 학교와 마을을 성공적으로 연결하는 방안 학생교육과정 중심 미래학교 기초연구를 통한 학교시설 및 교육공간 재구조화 방안 농산어촌 작은학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강연을 펼쳤다.
특히, 타시도 및 전남의 작은학교 우수사례 발표에 관심이 집중됐다.
참석자들은 농어촌 작은학교 공간 재구조화로 폐교 위기의 학교를 살린 전북 삼우초 학교와 마을의 협업으로 지속 가능한 로컬 에듀 운동을 실천학고 있는 전북 소양중 작은학교 모델인 작은 희망학교로서 교육공동체의 열정과 신뢰를 쌓고 다양한 학부모 모임이 이뤄지고 있는 노안남초 학교 인근 월평 구석기 유적지를 활용해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순천외서초 학부모와의 활발한 소통과 협력에 힘입어 분교에서 본교로 승격된 해남서정초 여민동락 마을학교와 같이 성장하고 있는 영광묘량중앙초 사례를 공유했다.
분임토의 시간에는 지역별로 8명부터 10명씩 편성된 분임 별로 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활성화 방안과 교육지원청 단위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의가 이뤄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사는 “작은학교에 근무하면서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한계를 많이 느꼈는데, 학교 우수사례와 분임토의를 통해 다양한 해답을 찾은 것 같다.”며 “작은학교의 초중, 중고 간 연계 교육으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나 진학 문제, 선후배 관계 등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생 수 60명 이하의 학교가 50%에 이르고, 전체 학교의 76%가 농어촌에 있는 상황에서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를 살리는 것은 전남교육의 핵심 과제이다.”면서 “작지만 더 큰 행복과 꿈이 있는 작은학교를 위해 모든 교육가족이 힘과 지혜를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