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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난방기 화재 주의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지난 2017년까지 3년간 겨울철 화재를 분석한 결과 난방기 화재가 많은 것으로 분석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남지역에서는 화재 2천741건이 발생, 인명피해 114명, 재산피해 203억 6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난방기 화재는 196건으로 인명피해 9명, 15억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3년간 계절용 기기 화재는 총 355건으로 겨울철 난방기에 의한 화재가 절반을 넘어선 셈이다.
난방기 중 화목보일러 55건, 가정용 보일러 33건, 난로 28건, 전기장판 등 26건, 전기히터 등 16건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최형호 전라남도 대응예방과장은 “본격적으로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있는 낡은 콘센트와 스위치는 새 것으로 교체하고, 외출 시 난방기는 반드시 코드를 뽑아야 하며, 전기매트는 내부 열선이 파손되지 않게 둥글게 말거나 펴서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난방기 근처에 가연성 물질을 놓지 말고 주기적인 청소와 점검을 해야 하며, 일반 가정에서는 보이는 곳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단독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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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특수상황지역 도서종합개발 전국 최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특수상황지역 도서종합개발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
‘특수상황지역’이란 남북 분단 상황 또는 섬의 지리적 여건 등으로 일정 기간 국가의 행정지원과 같은 특수한 조치가 필요한 곳이다. 전남에선 목포, 여수, 무안, 3개 시군 섬지역이 해당된다. 그밖의 섬지역은 ‘성장촉진지역’으로 분류해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한다. 여기에는 고흥 등 전남지역 8개 군이 포함됐다.
행정안전부는 8개 시·도 31개 시군구에서 2017년부터 추진한 27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평가를 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사업 효과, 수혜도, 유지관리계획, 관계기관 협업 실적, 지자체 시책사업 등의 지표에 대한 서류와 현장 평가를 지난 9월부터10월 실시했다.
그 결과 전라남도는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소득지원사업 등 도서종합개발사업의 내실있는 추진, 섬 자원조사를 통한 섬의 체계적 관리, 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도서개발촉진법에 따라 섬의 생산·소득 및 생활기반시설의 정비·확충으로 생활환경을 개선 및 소득 증대,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2017년 목포시 등 11개 시군 82개 섬에 948억 원이 투입됐다.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따라 2018년부터 10년 동안 11개 시군에 7천262억 원을 투자하며, 2019년에는 96개 섬에 632억 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한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섬이 지닌 자연자원과 인문자원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섬 개발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 전남 섬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이끄는 도약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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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최초 빅데이터 활용 공간정보 제공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공간정보와 통신 빅데이터를 결합한 맞춤형 공간정보 제공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26일 SK텔레콤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통신데이터는 구입하는 실과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도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도 사용할 수 있으며, 시군에서도 할인된 금액으로 데이터를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맞춤형 공간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 맞춤형 공간정보란 전라남도에서 보유한 항공영상 등의 공공데이터에 SK통신데이터와 카드 매출정보를 결합해 도민이 원하는 정보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제공받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남악 신도시에 방문하는 성별·연령별 유동인구를 시간대별로 분석해 창업을 지원할 수 있고, 지역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추이 등을 분석해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중앙과 자체 개발한 항공영상공간정보시스템, 투자유치지원시스템 등 10종의 공간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25만 건 이상의 행정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섬과 산간 오지에 사는 도민들에게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드론 배달존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공간정보와 드론을 연계한 활용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박병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각종 데이터 연결을 통해 새로운 문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공간정보가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드론 등 신기술을 빠르게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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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감·도지사, 장애학생 체육 발전 위해 손 잡아
전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와 손을 잡고 전남 장애학생들의 체육 발전과 특수학교 운동선수 육성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애학생들에게 체육은 모든 생활에 활력을 주고, 건강 체력의 기본이 되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전라남도에는 특수교육대상자가 총 3,710명으로 일반학생 대비 1.7%이며, 이는 전국 특수교육대상자 1.4%보다 높은 수준이다.
민선 3기 장석웅 교육감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기치로 소외된 장애학생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앞으로 진행될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도대표 선발전과 학교스포츠클럽, 특수학교 운동부 육성 등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전반에 대한 내용을 지원하겠다는 양 기관의 약속이다. 도교육청은 전남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하여 전문체육지도자를 정규수업이나 방과후 활동에 지원하고, 학교 체육발전을 위해 지원한다.
전남장애인체육회는 전라남도지사가 당연직 회장을 맡고 있어 도내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장석웅 교육감은 “장애학생들의 체육교육 및 건강증진을 위해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특수 체육의 전문성을 발휘해 모두가 소중한 전남교육 실현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상안전사고에 대비한 생존수영과 통합체육교실 운영, 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신설 등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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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전남’ 실현, 도민감사관이 앞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3일 도청 왕인실에서 도민감사관과 22개 시군 감사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전남’ 실현을 위한 ‘제8기 전라남도 도민감사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민감사관 역량강화 워크숍은 부정부패가 없는 청렴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제8기 도민감사관 197명을 새로 위촉하고, 도민감사관의 역할 강화와 활동 방향을 논의함으로써 도민과 함께 하는 열린 감사행정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는 2003년부터 명예감사관 제도를 운영해 목포 등 22개 시군에서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제8기 도민감사관이 활동하고 있다.
도민감사관은 공무원의 위법·부당행위 제보, 생활현장의 각종 불편사항 신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지역 신고 등을 담당한다. 최근에는 도에서 실시하는 시군 종합감사에 입회해 지역민의 입장에서 행정 주요 사안에 대한 감사의견을 제시하는 등 역할을 하고 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제8기 도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말을 통해 “공무원의 노력만으로는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비리를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도민감사관이 지역의 청렴파수꾼이 돼 비리 예방은 물론 감시활동에 적극 나서 청렴 전남을 만드는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연내 조례 개정을 통해 명예감사관을 도민감사관으로 명칭을 바꿔 도정의 주체이자 도민의 대표로서 도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현장의 감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도록 그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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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없는 전남 실현 다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3일 오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고독사 지킴이단’ 워크숍을 열어 ‘고독사 없는 전남’ 실현을 다짐했다.
‘고독사 지킴이단’ 워크숍에선 지킴이단과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해 고독사 예방 특강, 우수활동 사례 발표, 활동 우수자 표창 등 지킴이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헌신한 참가자를 격려했다.
또한 올해 모범적으로 자원봉사를 실천한 나주 이덕재 지킴이 등 우수 활동자 17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특히 광양시 이안휘, 대학생 정정현 지킴이가 우수사례를 발표해 전남 행복시대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특히 따뜻한 손길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보살펴 어르신이 행복한 전남을 만들자는 다짐의 메아리가 가득 울려 퍼졌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에서 “고독사 지킴이단원께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독사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도는 고독사 지킴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독사 지킴이’는 2016년 전라남도가 외로운 어르신을 모시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지킴이 단원 1천930명이 돌봄 대상 2천97명의 안전 확인, 말벗, 친구역할 등을 통해 세대 간 행복 나눔 상생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지킴이단은 부녀회, 이장, 통장, 종교인, 자율방범대, 대학생 등 훈훈한 전남 만들기에 동참하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
전라남도는 지킴이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대학생지킴이단 교통비 지원과 우수 활동단원 선진지 견학, 돌봄 대상자 위문품 지원 등을 한다는 방침이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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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왕국 마한의 궁금증 풀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3일 오전 국회의사당 본관 귀빈실에서 1천500여 년 전 고대 왕국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여명과 성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고고학계·고대사학계 연구자, 지역문화재연구원,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했다.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장막에 가려져 있던 마한 문화의 독창성과 교류사를 집중 밝혀냈다.
여러 사료에 따르면 전남지역 마한 소국들은 적잖게 존재했지만 아직도 그 정확한 수뿐만 아니라 각 소국의 명칭과 위치,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알려진 사실이 많지 않다.
백제가 성장하면서 마한 소국은 대부분 병합됐으나, 영산강유역의 마한 세력은 6세기 초반까지 독자적으로 유지됐다. 특히 옹관고분, 해양교류 등 타 지역과 다른 문화양상을 보이는 독특한 지역이었다.
마한과 관련한 문헌기록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동안 여러 연구자들이 연구를 해왔지만, 그 실체를 밝히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그동안 ‘전남지역 마한 소국과 백제’, ‘전남지역 마한 제국의 사회성격과 백제’, ‘마한 분구묘의 기원과 발전’, ‘동북아시아에서 본 마한 토기’, 마한의 마을과 생활 등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다.
또한 중·고등학교 역사교사를 대상으로 마한문화 교육 방향을 제시한 ‘역사교사 집중강좌’, 석·박사 교육 과정의 ‘마한 연구인력 집중 양성’, 전문 연구자가 참여한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설정 정책세미나’를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마한 왕국의 형성 과정, 성격,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나갔다. 문헌 기록과 발굴조사 성과를 종합하고, 비교 검토함으로써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봉룡 목포대학교 교수의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성격과 전망’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김진영 문화발전연구소장의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형성과 성립과정, 이정호 동신대학교 교수의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묘제로 본 토호세력의 성격’, 이영철 대한문화재연구원장의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취락으로 본 토호세력의 성격’, 서현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물질문화의 유통과 교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승옥 전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 지역 연구자 등이 모두 참여해 학술대회 내용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마한 문화 정립을 위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열띤 토의를 벌였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학술대회 개회사에서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문화·관광·교육자원으로 활용할 좋은 기회”라며 “전문가가 제안해준 의견 하나 하나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 공약에 영산강유역 고대문화권 개발 사업이 포함돼 지역 문화계에서 기대가 크다. 윤영일 국회의원은 고대문화 연구와 조사뿐 아니라 이를 활용한 개발 사업의 법적 토대가 되는 ‘고대역사문화권 연구·조사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앞으로 전라남도는 문화유산의 참된 의미를 찾아내고,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착실히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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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성인지적 정책 연계를
[충청뉴스큐] 전남여성플라자는 여성가족부 지정 전남성별영향평가센터 주관으로 2018년 전남 성주류화 포럼을 열어 전남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의 성인지적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고 23일 밝혔다.
포럼은 ‘도시·농촌재생 젠더관점에서 보다’를 주제로 최근 전남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젠더 관점에서 기획하고 접근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영란 목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장의 ‘도시·농촌재생, 젠더관점에서 묻다’와 임송미 전남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장의 ‘전남 여성친화적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방안’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윤금이 전 아산시 여성정책보좌관의 ‘아산시 여성친화형 도시재생뉴딜사업’, 조태훈 순천시 도시재생과장의 ‘순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례 발표, 정석규 전라남도 건설도시과 도시재생팀장, 유미자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여성정책팀장, 이영미 공유도시 실험소 대표의 주제 토론이 펼쳐졌다.
송미령 본부장은 도시와 농촌재생은 서로 다른 차원에서 기획하고 실천돼야 하며, 행정 및 공공기관, 시민참여단, 민간단체, 전문가 등의 젠더 거버넌스 구축과 여성친화 농촌마을 재생을 위한 농촌 여성, 도시 여성의 교류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임송미 센터장은 현재 전남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는 목포시, 순천시, 나주시 등의 기본 계획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전남 여성친화적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안으로 성인지적 추진체계 수립, 공공시설의 여성친화시설 가이드라인 반영, 도시재생사업 모범 사례 발굴 및 홍보를 제시했다.
윤금이 전 보좌관은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추진 체계에서부터 사업에 이르기까지 남녀 동수 참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태훈 과장은 전 주민의 의사수렴을 이끌어낸 순천시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국토부와 전라남도는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계획 수립 시 실행타당성 여부를 검토하는데 이 때 반드시 성별영향평가가 추진되도록 지표를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정석규 팀장은 “도시재생사업에서 여성의 참여는 매우 중요하며, 도시재생사업 제안서 컨설팅 시 성인지적 도시재생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미자 팀장은 “도시재생사업에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되도록 포럼에서 제안된 안건들이 정책으로 입안되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미 대표는 도시재생사업에 주민 참여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여러 계층과 주제를 융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의 지역 기반 플랫폼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종합토론에서 지차남 나주시의원은 “도시재생사업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이 추진 체계에서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성인지적으로 이뤄지도록 실질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경주 전남여성플라자 원장은 “도시재생의 핵심은 공간 구성이며, 주민, 젠더전문가, 행정가, 활동가 등이 함께 젠더 거버넌스를 구축해 공간 구성을 이뤄나가야 한다”며 “공간을 바꾸는 것은 생활을 바꾸는 것으로, 앞으로 전남여성플라자가 성평등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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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4차 산업혁명 융합한 낙농산업 방향 제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낙농인을 대상으로 낙농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어 4차 산업혁명과 융합한 낙농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낙농인은 물론 낙농 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축종별 워크숍은 처음이어서 낙농 후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낙농인들은 현장에서 풀기 힘든 임상 관련 질병 및 사양관리에 대한 체계적 내용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특히 전라남도는 앞으로의 축산정책을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과 융합한 낙농산업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낙농산업 발전을 위한 6차산업화 및 목장형 유가공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젊은 낙농 후계자들에게 향후 낙농산업의 대응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해법도 제시했다.
낙농 후계자들은 “낙농가 대상 첫 워크숍 개최를 계기로, 앞으로 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 낙농산업 발전에 힘을 모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낙농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내는 물론 국제적 낙농산업의 동향 파악은 물론 종축 개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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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제2회 율곡통일리더스쿨 졸업식 성료
제2회 율곡통일리더스쿨 졸업식 성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제2회 율곡통일리더스쿨은 지난 22일 오후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학생, 학부모, 학교 통일교육 담당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을 가졌다.
통일 한반도를 선도할 미래 통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운영한 제2회 율곡통일리더스쿨은 지난 3월 입학식을 첫 만남으로 통일의 기적을 울린 바 있다.
이어 리더십을 주제로 한 1차 캠프와 통일을 주제로 한 2차 캠프를 마친 120명의 통일리더 학생들과 22명의 교원들은 지난 10월 7박 8일간의 1,500리 국토 통일대장정을 정점으로 통일의 대장정을 마쳤다.
한반도 서남단 목포에서부터 동북단 고성까지 이어진 1,500리 국토통일대장정에서 학생들은 통일 염원 촛불 밝히기, 낙산사 통일 캠페인, 국회고성연수원 통일 법률안 제정 체험, 금강산전망대 통일 사생대회 및 글짓기, 철책선 트레킹 등을 통해 한반도에 통일의 봄이 오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1년 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통일에 대한 생각, 통일 리더로서 해야 할 일, 통일에 대한 꿈을 한 걸음 더 키웠으며, 이날 졸업식을 끝으로 ‘통일 그 날을 위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목포서해초 정채은 학생은 “지난 1년 간 통일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면서 “좋은 친구들과 고민하고 토론하면서 통일의 꿈이 하루 빨리 이뤄지기를 바라는 소망을 공유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김여선 장학관은 ”학생들이 입학식 때와 비교해 보면 많이 성숙해졌고, 통일에 대해 의젓하고 바른 생각을 갖게 되어 고맙다.“면서 ”앞으로로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