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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여성공무원 리더십 향상 워크숍’개최
‘여성공무원 리더십 향상 워크숍’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여성공무원들의 리더십 향상을 강조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일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에서 행정국장과 사무관 이상 여성공무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공무원 리더십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워크숍은 조직 내·외적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여성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미암초 김유동 교감의‘전남혁신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특강을 시작으로 행정국장과 대화의 시간, 전남교육 당면과제의 해결방안에 대한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수 행정국장은“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여성 리더 공무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 리더 공무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역량강화에 힘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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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자연재난 복구 특별교부세 98억 확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6월 집중호우와 태풍 ‘솔릭’·‘콩레이’ 피해를 입은 소규모 공공시설 복구를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98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부터 시군비로 전액 부담해야 하는 소규모 공공시설 복구비 지원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도에서 선제적으로 61억 원을 투입하면서 소규모 어항 및 농로 등 시설에도 국비가 50% 이상 지원되도록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추진해온데 따른 것이다.
올 들어 전남지역에서는 태풍 등 3차례의 자연재난으로 201억 원의 피해가 발생, 731억 원의 복구비가 소요되게 됐다. 이 가운데 지방비 부담액은 도비 140억 원, 시군비 240억 원 등 380억 원이었다.
하지만 연이은 자연재난으로 시군에서 확보한 예비비가 사유시설 재난지원금으로 소진되다 보니 공공시설 복구는 아예 손도 못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발 빠르게 도 예비비 61억 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피해가 심한 보성, 고흥, 완도 등 7개 시군의 복구사업에 숨통이 트이도록 했다.
또한 관련 규정 개정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하면서 16개 시도지사 및 지역 출신과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에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해 협조를 구했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가 공공시설 복구사업의 주요 공종이 2019년 우기 이전에 마무리되도록 하기 위해 시군비 부담 최소화를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에 지원된 특별교부세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완도, 고흥, 보성 지역에 투입돼 주민생활 불편시설을 우선적으로 복구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전동호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태풍, 폭염, 한파 등 자연재난은 갈수록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대비가 있어야 한다”며 “예방사업이 필요한 경우 재난관리기금 투입은 물론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건의 및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모든 자연재난에 국비가 일정 비율 이상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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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생산·가공·유통·판로 확보 위해 70억 원 1% 저리 융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2019년에도 70억 원 규모의 1% 저리 융자금을 오는 1월 15일까지 신청받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전남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는 친환경농업인, 친환경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또는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다.
융자 한도는 개인 1억 원, 생산자 단체 5억 원, 친환경유통업체 가맹점 입점업체 10억 원이다.
융자금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나뉜다. 시설자금은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판매 및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의 신축 또는 증·개축에 지원된다.
운영자금은 원료 구입, 친환경농자재 생산자금, 포장디자인 개발 비용, 판매장 임차료 등과 같이 소득 증대에 소요되는 사업에 지원된다.
융자금 상환 조건은 운영자금은 2년 거치 일시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다. 다만 과수사업에 한해 3년 거치 7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사업 지원을 바라는 친환경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는 2019년 1월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 등을 거쳐 2월 말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자금 사정이 어려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 및 법인에 저리 1%의 융자금을 계속 지원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사업 신청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융자사업으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232건, 437억 원을 지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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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실천력 있는 청렴대책 추진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현재의 청렴 대책을 대폭 보완·개선해 올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이뤄지는 민선7기 첫 평가에선 도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수준으로 끌어올리자”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사업소·출연기관 정책회의를 통해 “지난해보다 다소 개선된 평가 결과를 바랐지만 4등급에 머무른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외부청렴도 평가가 낮았고, 특히 금품 수수 관련 사건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어쨌든 도민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리는 수준”이라며 “말로만의 특단의 대책이 아니라 보다 실질적이고 실천력 있는 청렴 대책을 세워 추진해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이번 청렴도 평가에선 시군 단위에서도 평가도 낮았던 만큼 시군과 함께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각 사업소와 출연기관에선 도정의 가장 중요한 핵심적 역할을 맡고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일해달라”며 “특히 도민 생활과 연계된 현장 맞춤형 정책과 연구개발 사업을 관련 실국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발굴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전공대 설립에 대해 김 지사는 “공식 활동에 들어간 범정부 지원위원회에 각 해당 정부부처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도 차원에서도 각 부처와 실무 차원의 협조체계를 강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비 확보 활동과 관련해 김 지사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근소한 차이로 통과하지 못해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업이므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그밖에 도민 생활에 관련된 다른 사업 예산에 대해서도 지역 국회의원 등과 전방위적으로 협력해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해나가자”고 독려했다.
김 지사는 “겨울철 눈이 많이 올 때 일부 국도나 지방도 구간에서의 제설작업이 아침 출근시간대에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24시간 상주하는 용역을 통해서라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잘 마련해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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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모두가 소중한 혁신직업교육’눈길
‘모두가 소중한 혁신직업교육’눈길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이라는 민선3기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혁신직업교육이 큰 성과를 내며 교육청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직업계 고교 모든 학생들이 능력과 적성에 따라 취업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펴고 있다. 그 결과 2018년 공무원 대거 합격, 해외 취업 확대, 각종 기능경기대회 역대 최고 성적, 교실수업개선 분야 전국대회 입상 등 알찬 결실을 거두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일 오전 도교육청 2층 기자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갖고 ‘2018 직업교육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도교육청의 직업교육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 직업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추진되고 있으며, 현장실무능력 배양 교육, 글로벌 현장학습, 전남 혁신형 기업맞춤 교육, 취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도내 고등학교 142개교 중 47개교가 직업계고등학교이다. 이 중 마이스터고는 4개, 특성화고는 43개이다. 계열 별로는 농업계열 8개, 공업계열 25개, 상업계열 20개, 수산계열 3개, 가사계열 7개가 설치돼 있다. 학교수로는 전남 전체 고등학교의 33%, 학생수로는 전남 전체학생의 26.1%를 차지하고 있다.
2018년부터 적용되는 NCS기반 교육과정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교육과정 운영 연수와 컨설팅, 기자재 구축 등 기반조성을 마치고 실무능력배양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2018년 ‘제53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남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6년 만에 전라남도,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전남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또한, 2018년 ‘제47년차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도 한국농업교육협회와 전남교육청이 공동으로 14년 만에 전남에서 개최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들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또, 근로중심 현장실습에서 학습중심 현장실습정책으로 전환해 특성화고 교육과정 내실화를 도모함은 물론 수업일수 1/3 범위 내에서 전공 관련 우수 기업체로 산업체 현장실습을 실시하는 등 취업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학생눈높이, 학생역량, 교과 성격에 맞는 교실수업을 위해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강화했다. 그 결과 지난 11월 말에는 교육부가 주최하는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수·학습연구대회’에서 3개교가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직업계고 77명의 학생을 선발해 호주와 싱가포르에서 10주부터 12주 과정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글로벌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 중 52명이 호주와 싱가포로로 취업이 확정됐다. 이 밖에 학교자체 노력으로 순천효산고 8명, 완도수산고 1명 등 9명이 해외취업의 꿈을 이뤄 현재까지 해외 취업확정자는 61명에 이른다. 취업 분야는 조리, 용접, 자동차 정비, 타일, 호텔서비스, 회계직, 수산 등이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외 취업을 목적으로 직업계고를 선택하는 중학생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교육청은 내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해외취업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2013년부터 취업중심 특성화고 육성책으로 MC 교육정책을 도입해 취업률 고공행진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더해, 취업의 질을 높였을 때 직업계 고등학교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판단 아래 2018년 하반기부터 직업교육 정책 TF팀을 꾸려 정책을 보완하고 있다. 단편적인 직업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시스템적 직업교육을 한다는 계획이다.
전남 혁신형 기업맞춤교육은 학교,학생,기업,교육청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교육을 취업이 전에 먼저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교육받은 학생을 기업이 채용하는 전남 직업교육 정책으로 2019년부터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학습중심 현장실습 정책과 더불어 직무역량 중심 교육, 다양한 취업맞춤반 지원을 통해 취업 우수사례가 대거 나타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직업계고 취업지원을 위한 취업지원센터를 도교육청 내에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선도기업 발굴·점검, NCS기반 채용면접지도, 현장실습 매뉴얼 제공, 현장실습 안전사고 예방지도, 교원의 현장실습역량 강화 등 직업계 고교가 학습중심 현장실습을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취업지원센터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체계적인 학교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제4차산업혁명시대 및 지역전략산업 인력수요 적합한 학과개편, 취업의 질을 추구하는 기업맞춤교육, 해외 취업의 질을 높이는 글로벌 현장학습, 학교·지자체·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창업교육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손현숙 미래인재과장은 “전남교육청의 직업교육은 취업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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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복지 현안 산학연관 머리 맞댄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복지재단은 오는 7일 전남사회복지회관에서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산·학·연·관이 함께 모여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제5차 전남복지포럼’을 개최한다.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전남복지포럼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다. 올해는 ‘커뮤니티케어, 전남은 준비되어 있는가’를 주제로 열린다.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추진계획’에 대해 사회보장위원회 김승연 전문위원이 기조강연을 하고 ‘커뮤니티케어 지역사회의 조건’에 대해 황정하 전남대학교 생활환경복지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김영란 목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김종성 한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정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남지부장, 정은진 전라남도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부센터장, 신성화 하당노인복지관장이 각계 대표로 참여한다.
토론회에서는 정부가 적극 추진 중인 ‘커뮤니티케어’ 정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전라남도에서 성공적으로 제도를 시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곽대석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이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노인·장애인 등 전남형 돌봄체계를 마련하는 생산적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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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기업가 네트워크 활성화 나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7일까지 이틀간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에서 창업기업, 창업지원기관, 도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기업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선 전남지역 청년기업가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창업지원 종합 플랫폼 구축·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창업 특강, 투자유치 전략 특강, 창업 성공사례 공유 등 초기 창업에 필요한 강의가 진행된다.
첫 날인 6일 전라남도가 구축 중인 ‘창업지원 종합 플랫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의견을 수렴했다. ‘창업지원 종합 플랫폼’은 창업을 바라는 도민들에게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통해 전문가를 1대1로 매칭해 원스톱 창업지원서비스를 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경북 청년CEO협회 소개와 설립 과정’ 강의를 통해 전남지역 청년기업가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토의했다. 그동안 광주전남 이노·메인비즈협회, 여성벤처협회 등 중소기업 이업종 간 교류는 매년 활발하게 진행돼왔으나 청년기업가 간 교류는 처음 갖는 자리로, 이번 워크숍이 도내 청년기업가 네트워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7일엔 최근영 전남엔젤투자협회 부회장의 ‘초기창업 기업의 투자유치 전략’ 주제강연에 이어 창업에 성공한 전남지역 기업 CEO를 초청해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닭과 수산물을 이용한 튀김식품 제조 기업인 ㈜아라움은 연 매출액이 60억 원에 달하는 기업으로, 아이템 개발 및 판매 과정까지 겪었던 문제들을 창업자 입장에서 생생히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지역경제의 미래는 청년 기업들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정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주기적 교류 장을 마련해 소통 기회를 늘리고, 청년의 삶이 바뀌는 전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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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바이오식품, 푸드페스티벌서 인기몰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푸드 페스티벌 ‘2018 국제푸드위크’에 참여해 13억 원 상당의 전남 바이오식품기업 제품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국제 푸드위크는 국내외 최신 식품 동향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식품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선 5만 3천여 명의 참관객이 입장했다.
전남에선 초정, 호정식품, 힐링푸드 등 8개 바이오식품기업이 참여해 온라인·무역·홈쇼핑 등 유통 관계자에게 4일간 제품 판매 상담을 벌였다.
또한 현장 참관객들에게 시제품을 나눠주고 시식회를 개최해 박람회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전남의 블루베리 발효식초, 보리된장, 조청유과 등 친환경 웰빙 제품들이 해외 식품 수입·유통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신삼식 식품산업연구센터장은 “참관객의 전남 바이오식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놀랐다”며 “앞으로 전남의 우수 바이오식품 기업들의 내수 진작을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는 2015년부터 전남 바이오식품기업의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지원을 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시제품 제작, 해외 수출상담회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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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력·협력산업 체계적 육성 방안 수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에너지신산업 등 지역의 주력·협력산업 육성을 위해 올 한 해 260억 원의 국·도비를 투입한 가운데 관련 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선 ‘전남 기업지원 통합플랫폼’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2018년 주력·협력권 산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지역 산업 추진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5일 도청에서 보고회를 가졌다.
주력·협력산업은 지역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앙과 지역이 협의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케어소재, 첨단운송기기, 청색·청정산업 등 4개 특화산업과 첨단신소재부품, 스마트친환경 등 2개 협력권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들 6개 산업 육성을 위해 기술개발과 기업지원 사업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87개 과제에 260억 원을 투입했다.
회의 결과 기업들은 지원받는 기술 개발이나 기업 지원 사업들이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나, 사업 추진 절차상 사업 수행 기간 부족과 사업화 이후 판로 부족, R&D 부족 등에 애로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앞으로 사업 수행 기간 확대를 위한 절차 개선,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지방 R&D 확대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또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복잡한 지원체계와 통합관리 시스템 부재로, 중복수혜 여부 및 체계적 기업 성과 관리를 위해 ‘전남 기업지원 통합플랫폼’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사업을 기획하고 지원하는 전남테크노파크와 사업을 관리·평가하는 전남지역사업평가단도 함께 참석해 지역 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 정책 변화와 2019년 주요 추진 방향,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이번 보고회는 산업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 지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것인지 함께 고민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방 R&D를 확대하고, 기업 지원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현장이 필요로 하는 산업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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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달러 규모의 솔로몬 티나강 수력발전사업 계약
사업 위치도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12월 6일 오전, 솔로몬제도의 수도인 호니아라에서 솔로몬제도 정부와 2억 1,100만 달러 규모의 '솔로몬제도 티나강 수력발전사업' 계약을 체결한다.
솔로몬제도는 호주와 파푸아뉴기니 인근의 여러 섬으로 이루어진 국가다. 총인구는 약 61만 명이며, 2017년 기준 국내총생산은 185개국 중 169위다.
솔로몬제도는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발전이 국가 전력생산의 97%를 차지해 발전 단가가 높고 전력망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다. 전체 인구의 약 10% 정도만이 전기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19년 10월부터 2024년까지 호니아라 인근의 티나강에 저수용량 700만㎥ 규모의 발전용 댐과 15M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고 향후 30년 동안 연간 85GWh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솔로몬제도의 발전용 경유 구매비용을 절감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솔로몬제도 전기 요금을 현재의 절반 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솔로몬제도의 일반 소비자 평균 전력요금은 64센트/kWh로, 우리나라 평균 전력요금과 비교해 무려 6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는 태평양 지역평균인 40센트/kWh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사업 시행 과정에서 약 1,200억 원대의 국내 건설 인력 및 기자재가 투입되고 국내와 솔로몬제도 현지에도 이 사업과 관련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사업은 탄소배출 감소와 신재생에너지 사용 등 친환경적 성격에 따라 녹색기후기금과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호주 등이 사업비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솔로몬제도 수력발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며,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하도록 국제협력을 더욱 강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