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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선도농업인, 농업 활력 모색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6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전남지역 선도농업인들이 각 분야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전남 농업의 활력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로 3번째 개최된 이날 워크숍에서는 선도농업인 150여 명이 참여해 어려움에 처한 농업의 새 활력 방안을 찾기 위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민승규 전 농촌진흥청장이 ‘최근 환경 변화와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민 전 청장은 사회 경제적 변화에 따라 농업이 추진해야 할 변화와 혁신의 3대 축으로 ‘마인드를 바꿔라!’, ‘시장을 창출하라’, ‘일하는 방법을 바꿔라!’를 제시해 눈길을 모았다.
식량작물, 시설원예, 가공유통, 축산, 임업 등 5개 분야로 나눠 선도농업인의 역할, 스마트 농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분야별로 우수사례 발표와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농업인 간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혔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농업, 농촌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그 역할 또한 더욱 커지고 있다”며 “선도농업인들께서 넓은 안목과 깊은 지혜를 하나로 모아 전남 농업의 선진화 실현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앞으로 농업정책 수립 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 선도농업인연합회는 전남농업의 선진화를 견인할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겸비한 농업인들이 자조·자율적으로 조직한 협의체로 2015년 11월 구성됐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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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자활인 한마당 행사 성황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6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전라남도 자활대회’ 및 자활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전라남도와 고흥군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남지역 자활사업 참여자와 관계자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사기를 진작하는 축제장으로 진행됐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하도록 기능 습득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자활사업 대상은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활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민간인 12명과 공무원 5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45명이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자활과 함께 희망찬 내일로’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 송귀근 고흥군수, 박금래·박진권 전라남도의회의원, 박준홍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이정민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 내부에는 22개 시군 지역자활센터 홍보 부스를 설치해 전남지역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농산물가공품과 수공예품 등 60여 종의 생산품을 전시, 그동안의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327억 원을 들여 자활사업과 희망키움통장 참여자 3천100여 명에게 인건비, 창업, 목돈 마련 등을 지원, 자활 대상자들의 탈수급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군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 중인 분식과 카페 분야 사업단을 광역단위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설립해 운영시스템과 브랜드를 광역화하는 성과를 이뤘다.
2019년에는 자활사업 활성화 방안으로 자활장려금 지원과 양질의 자활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역자활센터 환경 개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궂은일 마다 않고 자립의지를 불태우는 자활가족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삶의 기반이 될 다양한 자활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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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국 황해수산연구소와 본격 수산교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중국 국가수산연구기관인 황해수산연구소와 수산 양식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5일까지 이틀간 워크숍 및 현장 방문 등 수산교류회의를 개최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2016년 중국 황해수산연구소를 방문해 수산기술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수산교류회의에서는 첸시칭 부국장 등 4명을 초청한 가운데 국내 연구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상호 정보를 교환했다.
교류회의에서는 ,갑오징어 종자 생산과 자원 조성 방안 ,해삼 종자 생산, 양식, 유통가공 등 산업적 전망 ,참조기·부세 종자 생산 및 양식 연구 ,김·다시마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해조류 양식에 대한 두 나라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김 양식장 및 가공공장을 현장 방문했으며, 순천만 습지 문화체험과 해양수산과학관을 방문해 전남의 생태계 관리와 보전상황을 체험했다.
최연수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양식기술개발 분야로 연구 범위를 확대, 전남 미래 양식산업 발전을 일궈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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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8 고교학점제 권역별 연수
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권역별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 26일 이틀 동안 순천대와 동신대에서 ‘2018 고교학점제 권역별 연수’를 실시한다.
중학교 교원 및 일반계고 진로진학상담교사,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관심을 가진 교사 3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에서 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모든 고등학교에 도입할 고교학점제의 이해 및 추진방향을 설명한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 편제 및 학생 진로에 따른 선택과목을 안내하고 과목 선택을 위한 학생 진로·진학 상담 - 학생 선택 과목 수요 조사 - 학교 개설 과목 확정 등 학교에서 추진해야 할 단계적 절차를 안내한다.
특히,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2018학년도에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연구학교와 선도학교 중 중마고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또 도교육청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학생 진로·진학 연계 ‘고교 과목 선택 길라잡이’ 및 ‘대학 전공 선택 길라잡이’ 그리고 ‘학교생활 플래너’ 활용방안을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및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수강 신청 시스템 구축·운영 등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허성균 교육과정과장은“학생 진로에 기반 한 학생 선택형 중심의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고교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고교학점제가 미래교육을 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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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의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시상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18년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수상자로 6명을 선정, 25일 여수에서 열린 제22회 도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상했다.
여수진남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관광·문화·체육 분야에 강형구 전남농구협회장과 이탁우 전 전남생활체육회장이, 사회봉사 분야에 박우영 목포신협 이사장이, 사회안정 분야에 이송자 사단법인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 회장이 수상했다. 또 도민소득증대 분야에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이, 경제 분야에 서한옥 세동포토 전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는 수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조사와 도 누리집을 통한 공개 검증을 실시하고, 후보자의 공적 내용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은 매년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전남인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도민과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총 6개 분야로 나눠 선정한다.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31명이 수상했다.
최종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은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애향심으로 전남인의 긍지와 전남의 명예를 드높인 분들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고향사랑 정신을 높여가고 더불어 도정 발전에도 기여할 협력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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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확대 방안 추가 발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7일 발표한 사립유치원 비리근절 대책과 관련해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 감사와 관련, 이미 3,4년 주기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사안의 시급성에 따라 추가로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시정조치사항 미이행, 비리신고대상, 유아수 150명 이상 규모 및 학부모 부담금 50만원 이상 유치원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까지 우선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홈페이지에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24일 현재 3건의 신고가 접수되어 신고상황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해결방안을 모색중이다.
또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유치원 종합컨설팅 장학’을 확대 강화하기로 했다.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유치원 교육의 효율적인 질 관리 체제를 확립하고 유치원 운영자의 취약 분야인 ‘재무·회계,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 건강 및 안전, 급식 및 보건, 인사 및 복무’ 등에 대해 ‘전문컨설팅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8년도에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1,700만원으로 재무회계 분야 컨설팅을 강화해 실시중이다. 도교육청은 회계, 복무·인사 관리 등 교육청 지도·감독 시 주로 지적되는 영역에 대해 추가교육 및 컨설팅을 11월 중 실시할 방침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특별한 사안이 발생한 만큼 감사 및 컨설팅에 필요한 인력을 적극 지원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및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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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참여 유치원 ‘재정지원 삭감, 우선 감사 실시, 공모사업 불이익’ 방침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5일 전국 국·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유치원입학지원시스템‘처음학교로’참여확대 방안을 내놓았다.
‘처음학교로’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입학을 신청하는‘접수-선발-등록’원스톱 지원 서비스로서, 유아모집·선발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학부모 편의 증대를 위해 2016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17년부터 전국 동시 시행중이다.
도교육청은 올해‘처음학교로’미참여 유치원에 대해 내년 학급운영비 등 재정지원을 삭감하고, 우선감사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또한 교육부 특교사업 및 전라남도교육청 자체운영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도교육청의 이런 조치는‘처음학교로’등 국책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협력하는 사립유치원에 실제적인 재정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교육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현재는 사립유치원 110개 원 중 14개가 ‘처음학교로’에 참여해 12.7%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사립유치원 비리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에 성실하게 전념한 사립유치원들의 참여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주 내 순천과 광양 지역에서 사립유치원 자체 회의가 열리면 분위기가 확산돼 ‘처음학교로’ 참여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과 관련해 학부모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인 만큼 사립유치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며, “미참여 또는 부적절한 집단행동 등으로 유아와 학부모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 강력히 대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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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교육청,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 원정대 학생들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 원정대 학생들
[충청뉴스큐] 고산 등반을 통해 도전정신과 꿈을 키우기 위해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트레킹에 나선 전남의 중고등학생들이 4,130m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 61명으로 ‘2018히말라야희망학교 원정대’를 꾸려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히말라야 원정에 나섰다.
원정대는 원정 5일째인 지난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ABC를 무사히 올랐다. 널리 알려진 트레킹코스이긴 하지만 남녀 중고등학생으로 이뤄진 대규모 일반 원정대가 사고없이 트레킹을 완주한 것은 이례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희망’팀과 ‘도전’팀으로 나눠 ABC 등반에 나선 원정대원들은 나흘 간의 운행 끝에 8,091m의 세계 10위봉 안나푸르나가 보이는 4,130m 지점 베이스캠프까지 올랐다. 학생들은 눈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사고 없이 등반에 성공했고, ABC 정상에서 등반을 통해 익힌 도전정신으로 세상을 헤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ABC에 오른 이상규 군은 “그 동안 국내산행을 통해 체력을 길러 고산적응에 무리가 없었다.”며 “히말라야에 내가 올랐다는 사실이 꿈만 같고 앞으로 어떤 어려운 일도 해낼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장예지 양도 “전날 머리와 배가 아파서 ABC에 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친구들이 서로 도와주고 격려해줘서 무사히 오를 수 있었다.”며 “특히 오기 전 한국 산악인들의 조난사고까지 발생해 부모님들이 걱정했지만 안전하게 등반을 해 무엇보다 기쁘다.”고 밝혔다.
학생들을 성공 등반으로 이끈 원정대 엄홍길 대장은 “우리 대원들의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의 성공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학생들을 치하했다.
이틀에 걸쳐 ABC에 오른 원정대원들은 하산 후 26일 네팔 비렌탄티 현지 학생들 집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양국 문화체험활동을 벌인다. 또 다음 날엔 현지에 있는 엄홍길휴먼스쿨에서 네팔 학생들과의 합동수업 및 봉사활동을 펼친 뒤 카트만두 인근 절싱포와 성커라풀로 이동해 ‘네팔전남휴먼스쿨’ 기공식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 원정대는 오는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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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신기술 체험의 날’ 오는 30일 전남도청서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드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정보통신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ICT 신기술 체험의 날”을 오는 30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ICT 신기술 체험의 날”은 KT 등 20여 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과 전남의 ICT 융합 우수 기업의 신기술들을 시연하고 체험도 할 수 있도록 진행되며 전남도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주요 체험 프로그램들에서는 참가자들이 간단한 교육 후 실제로 야외에서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고, 인공지능 챗봇과 질문답변을 주고받을 수도 있으며,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스파이더 로봇으로 로봇축구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공기질 관리, 산업시설 안전진단, 인공지능 아파트 서비스 이용과, 농어촌 지역의 축사·온실·양식장 등의 온습도·수질 관리 등 모니터링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이와함께 치매환자나 장애인들의 인지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가상현실 인지재활 게임,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현장 작업자가 스마트글라스를 통해 바라보는 영상을 전문가에게 전송해 의사소통하는 증강현실 원격 근무지원 서비스 등 전남 지역 기업들의 첨단기술도 눈길을 끈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능정보화 기술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체험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평소 접하기 힘든 신기술을 한자리에 준비한 만큼 많은 도민들께서 참여해 함께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테크플러스 4차 산업혁명 전략포럼”이 함께 개최돼 최태성, 송길영 등 인문학, ICT/빅데이터 등 각 분야의 권위자가 연사로 참여해 지식 콘서트로 진행된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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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에너지 스마트산단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5일 에너지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사업 예정지인 나주 왕곡면 덕산리·양산리·장산리 일대 1.66㎢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했다.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은 부동산 투기 방지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막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지정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2021년 10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이 기간 허가구역 내 농지, 임야, 그 외 토지를 거래할 때는 나주시장의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 취득 계약을 체결하면 벌금이 부과되며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도 일정 기간 동안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나주 에너지 스마트 국가산단 예정지는 오는 2021년부터 3년 동안 2천560억 원이 투입돼 166만여㎡에 산업단지 조성 및 기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박병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해 지속적인 토지 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해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