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남도, 축제장서 지역사회서비스사업 홍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함평 엑스포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장에서 오는 26일까지 3일간 전남 지역사회서비스사업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전남 지역사회서비스사업 체험 홍보부스에서는 아동을 위한 심리검사, 미술·공예 체험, 노인·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처방, 파크골프, 치매 예방 인지활동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와 제공인력이 민요, 난타, 오카리나 공연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이번 축제장 홍보는 도민들에게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을 널리 알리고 사회서비스 이용자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는 올해 지역사회서비스사업에 158억 원을 들여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서발달 지원, 맞춤형 운동 처방, 재가장애인 맞춤형 건강 증진 등 3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장범 전라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서비스사업은 도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지역 주민 정서 함양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제도를 몰라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도민이 없도록 앞으로도 홍보활동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지역사회서비스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사회복지과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2018-10-24
-
전남도, 축산업도 스마트팜 시대…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 등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19년 축산 스마트팜 사업비 70억 원 가운데 국비 21억 원을 확보, 오는 30일까지 시군에서 예비컨설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축산 스마트팜 사업은 시설 현대화 조건을 갖춘 축사와 신축·개축해 시설현대화를 추진하는 농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축사 내·외부 환경 모니터링 장비 ,사육단계별 사료 자동급이기, 선별기, 사료 관리기, 음수관리기, 자동포유기 등 자동·원격제어 장비 ,축사 모니터링, 분석, 제어 및 생산·경영관리 등을 위한 정보시스템 등 시설·장비를 설치하게 된다.
지원 조건은 국비 30%, 융자 50%, 자부담 20% 비율이다. 융자금은 대출 취급기관인 NH농협은행을 통해 2% 금리에 3년 거치 7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4년부터 돼지를 시작으로 닭, 젖소, 한우, 오리, 사슴으로 축종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230호에 139억 원을 지원했다.
축산농가에서는 ICT 융·복합 시설 장비 및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개체 정보, 건강 상태, 축사 환경정보 등을 분석하고, 사료 급여량과 노동력을 줄이면서 효과적 사양관리, 질병 예방 및 조기 발견 등이 가능하다. 돼지 사육농가의 경우 분만율 2.5% 향상, 출하 시 등급 6.9% 개선, 사료비 9.2%와 고용노동비 6.6%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 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19년 세부사업 추진 요령 및 지침을 각 시군과 생산자단체에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스마트팜이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에 크게 도움을 주는 만큼 농가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확대해 더 많은 농가가 축산 스마트팜사업에 참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4
-
전남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도입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조성된 지 10년이 지난 노후 관광지의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게 문화콘텐츠 등을 접목하는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화순 도곡온천관광지를 시범사업지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장애인·노약자와 같은 관광 취약계층을 배려한 무장애시설 등을 보강하고, 지역의 전통문화·예술 콘텐츠를 가상·증강현실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체험·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된다.
전남지역에는 목포·구례 관광특구를 포함해 모두 35개소의 지정 관광지가 있다. 그중 18개소가 지정된 지 20년이 넘어서 방문객들을 위한 시설 보완이 필요하고,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만한 새로운 관광 매력요소 개발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첫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화순 도곡온천은 1989년 관광지로 지정됐다. 그동안 온천 이용객들이 주로 방문했으나 최근 방문객이 줄고 시설 노후화되면서 관광지 활성화가 시급하다.
반면 접근성이 양호하고 주변에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유적지와 운주사, 골프장 등 관광자원과 연계 발전이 가능해 이번 사업이 관광지 활성화의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화순군은 이번 시범사업과 연계해 민간투자를 유치해 어린이 직업체험센터와 숙박시설을 조성할 예정이어서 사업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에서는 2020년까지 20억 원을 들여 관광지 보행환경 개선과 산책로 경관 정비 등 노후시설 개·보수, 화장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와 무장애 동선 구축 등 ‘열린관광지’ 조성, 지역 역사·문화자원 실감미디어콘텐츠 체험관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에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완해야 할 사항에 대해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해 재생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매년 사업 대상지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우육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지역 관광산업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전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관광자원을 차별화해 개발해야 한다”며 “전남의 관광지 재생사업도 단순한 시설 개·보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역사와 문화·예술콘텐츠를 관광자원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4
-
전남도, 고문서 통해 근대 호남 사상·경제 조명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고문서를 통해 근대 호남지역의 사상과, 경제, 종가문화 등을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전라남도는 호남한국학의 연구·진흥을 위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과 재단법인 한국학호남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학술대회가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광주시공무원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문서를 통해 본 호남인의 사유와 경제생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선 이종범 한국학호남진흥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안승준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실장의 ‘호남지역 고문서 조사·수집의 현황과 전망’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제1부 ‘호남의 근대사상과 저술’, 제2부 ‘고문서를 통해 본 호남의 경제생활’이라는 주제로 나눠 진행되고, 한국학 분야 전문가의 토론으로 마무리된다.
1부는 최성환 한국학호남진흥원 책임연구원이 사회를 본다. 정욱재 한국학호남진흥원 연구원의 ‘나철 사상에 대한 재검토- 나철 친필본을 중심으로’, 유지영 한국학중앙연구원 전임연구원의 ‘일제시기 간재집의 간행 경위- 현곡 유영선가 문서를 중심으로’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2부는 심영환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사회를 본다. 권수용 한국학호남진흥원 책임연구원의 ‘근대 전환기 해남의 명례궁 궁방정 수세 과정- 정수형 수신간찰을 중심으로’, 허원영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의 ‘한말부터 일제초 영광 연안이씨가의 토지 거래와 소유권 확보’, 이현주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의 ‘한글편지에 나타난 해남윤씨가 8대 종부 광주이씨의 가문 경영’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종합토론에서는 김희태 전라남도 문화재위원의 사회로, 조준희 국학인물연구소장, 유지웅 전북대 교수, 정수환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 손희하 전남대 교수, 조미은 한국학호남진흥원 연구원이 토론한다.
이종범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학호남진흥원이 개원 후 6개월 동안 수집·정리한 호남지역 고문서 자료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라며 “우리 고장 기록문화 역사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학호남진흥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그동안 방대한 기록유산을 수집 정리했던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과 공조하면서 호남지역 고문서 기초자료의 조사와 수집, 활용사업을 활력있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호남지역 문헌세가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2018-10-24
-
전남도교육청, 시험지 유출 관련 재발 방지 대책 수립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최근 목포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시험지 유출 사건과 관련, 전라남도교육청이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생평가 운영을 위해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장석웅 교육감이 지난 18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던 시험지 유출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세부계획을 도내 고등학교에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평가관리실 CCTV설치 의무화 ,보안 USB사용 의무화 ,정기고사 기간 중 시험지 보안 관리 실태 점검 강화 ,성적관련 비위 학교 특별감사 실시 등이다.
특히, 학생 평가와 관련해 시험지 유출 등 중대한 위반 사례가 발견되면 해당 교직원은 물론 학교에도 엄중 문책하겠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이밖에도, 학생평가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직위별 설명회를 갖고 필요한 학교는 컨설팅을 실시하며 학업성적관리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
또한, 평준화 지역인 목포, 여수, 순천 지역의 고등학교부터 상피제 완전 적용을 적극 검토 중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학생 평가 뿐 아니라 학교 운영 전반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무성을 높일 수 있는 행정·장학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10-24
-
전남도, 복지재정 부정수급 예방 총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3일 도청에서 서부권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4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복지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및 저고용, 경제사회 변화 등으로 복지 수요가 늘어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의 역량 강화, 복지재정 집행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에서 복지 부정수급 전문강사 교육을 수료한 고흥군 이수옥 맞춤형팀장을 비롯한 3명이 정부·지자체의 부정수급 근절노력 안내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부정수급 예방 개별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등에 대한 강의와 사례 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장범 전라남도 사회복지과장은 “복지 수요가 더욱 늘고 있는데다 전남은 사회복지 수요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편이므로 수혜자들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교육을 통해 복지 분야에서 부적정 급여가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동부권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교육은 오는 11월 1일 순천 건강문화센터에서 4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2018-10-23
-
전남도, 고농도 미세먼지 신속 대응능력 높인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100대 국정과제이자 도지사 공약인 미세먼지 저감과 대응정책을 시행, 도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6일 순천시립연향도서관에서 시군 운영요원 및 관계자 현장 실무교육을 한다.
이를 통해 대기오염측정소의 안정적 운영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상자료를 확보하고 대기오염물질 확산을 막기 위해 기상청과의 협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 실무교육 주요 내용은 대기오염측정망 운영 및 미세먼지 대응 방안, 대기오염경보제, 전라남도 복합충전소 보급 활성화, 대기오염측정장비 및 기상기기 유지관리 등이다.
특히 대기오염도가 높아지는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대비사항을 집중 교육하고 지자체 담당자들의 정보교환 통로 역할도 모색할 예정이다.
이해훈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 “연말까지 모든 시군에 대기오염측정망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라며 “도민들이 미세먼지 정보에 좀 더 쉽게 접근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다가가는 환경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역에는 현재 9개 시군에서 23개 대기오염측정소가 운영되고 있다. 연말까지 22개 모든 시군에 37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종합대기오염상황실을 설치, 실시간 대기오염 모니터링을 해 고농도 미세먼지와 오존 발생을 알리는 대기오염경보제를 실시하고 있다.
2018-10-23
-
전남도, 전국 섬 전문가, 전남서 발전 방안 토론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섬 발전에 관심이 있는 전국 활동가와 섬 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하는 ‘2018 섬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광화문 1번가 열린소통포럼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전라남도와 협력해 지역사회와 밀접한 생활 현장의 문제를 논의하는 국민소통의 장이다.
‘2018 섬 컨퍼런스’는 지난 7월 국회에서 개최한 섬 포럼, 8월 전남도청에서 개최한 섬 전문가 토론회에 이어, 국민들에게도 변화된 섬의 가치를 알리고 함께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관공서에서 진행하는 회의 격식과 절차에 얽매이지 않고 참가자 스스로 회의를 이끌어가는 참여형 컨퍼런스로, 참가자들의 관심 분야, 질문 등을 사전에 모아 논의 주제를 정하고 그 해결 방안을 토론한다.
참가자들이 사전에 밝힌 관심 분야는 관광, 지역 개발, 지역 환경, 교통, 문화예술의 순이다. 기업의 사회공헌과 정보통신기술, 안전과 이주 정책에는 비교적 관심이 낮았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섬 관광의 성공 사례, 섬 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 모델 발굴이 주요 관심사다. 이외에도 섬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의료, 교육, 교통, 일자리, 쓰레기 문제와 무인도화 되는 섬, 섬 간 개발 격차 문제도 있다.
토론은 김승수 똑똑도서관 관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지난 6월 8개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섬 발전 추진대책’을 토대로 ‘살고 싶은 섬’, ‘가고 싶은 섬’, ‘지속가능한 섬’ 3개 분야 각 10개씩, 총 30개 주제에 대해 10명의 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섬 주민, 섬 활동가, 연구원, 기자, 기업인 등이 생활현장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첫 세션에서는 ‘살고 싶은 섬’을 주제로 청년이 살고 싶은 섬, 섬 주민을 위한 의료 지원과 교육시설, 교통·일자리 문제 등을 논의하고, 우리가 사는 섬을 사랑하며 고립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가고 싶은 섬’을 주제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장년층이 할 수 있는 일, 관광을 위한 개발의 허용한계, 섬 활력 사업에 민간기업 참여 방안, 변화하는 여행문화와 대책, 과잉관광 등 섬을 찾는 사람들이 상상하고 기대 하는 섬의 모습을 그려본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섬’을 주제로 섬에 관한 기록 보존, 섬의 빈 집·폐교·노후주택 활용 방안, 중앙-지방 간·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방안, 쓰레기 없는 섬, 무인도화 되는 섬을 위한 대책, 우리 섬의 10년 후 모습 등 섬에서의 새로운 일과 삶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섬 주민, 섬과 관련된 전문가, 기업인 등이 직접 주제를 정하고 자유롭게 논의하는 만큼 더욱 참신하고 발전적인 섬 발전 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의 섬 정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18 섬 컨퍼런스’의 토론 자료와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일반 국민에게도 공유된다.
2018-10-23
-
전남도, 영산강유역 고대 마한문화 재조명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는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권 개발사업을 위해 마한에 대한 심층연구 및 학술정보 공유 장을 마련하는 ‘영산강유역 마한문화의 재조명’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25일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영산강유역 마한문화의 재조명’ 국제학술대회는 전남지역 고대사회의 독자적 문화를 꽃 피웠던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영산강유역권 중심으로 재조명하고, 마한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국내·외 연구자들과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고고학회 회장인 이청규 영남대학교 교수의 ‘유력 개인묘의 변천과 삼한 초기사회의 형성’, 임영진 전남대학교 교수의 ‘영산강유역 마한 사회의 소멸 과정’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마한 초기 사회의 형성과 마한사회의 소멸 과정에 대해 살펴보며 마한문화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어진다.
윤용구 인천도시공사 박사, 최영주 전남대학교 강사, 우꿰이비잉 중국 남경대학교 교수, 시케후지 테루유키 일본 좌하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들이 마한문화의 출현과 변천 과정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도 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임영진 교수를 좌장으로 김낙중 전북대학교 교수, 박중환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발표자와 함께 마한문화의 출현과 변천 과정을 토론한다.
학술대회 다음날인 26일에는 전남도민과 국내·외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함평 금산리 방대형고분, 나주 복암리고분, 영암 내동리쌍무덤 등 영산강유역 마한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유적을 중심으로 답사가 이뤄진다.
심재명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전남지역 마한문화의 성격을 확립하고 선조들의 고대문화를 밝히는 등 소중한 역사적 가치와 마한 문화의 실체를 규명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가 이뤄져 전남지역 영산강유역 마한의 역사·문화적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학술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23
-
전남도, 목포서 전남 서부권 여성 일자리 박람회 열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3일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서부권 7개 시군 205개 기업이 참여해 441명을 채용하는 2018년 제4회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다. 서부권 해당 시군은 목포,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완도, 진도, 신안이다.
‘일하는 여성, 행복한 전남. 여성 일자리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여성 일자리 박람회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전경선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이재용 목포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금화, ㈜에릭스 등 총 30개 기업체는 107명의 유능한 여성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현장 면접을 했다.
박람회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175개 기업은 채용 게시판을 통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박람회가 끝난 후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사후 면접을 실시해 33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기업과 구직자는 박람회 종료 후에도 3주간 지속적으로 구직자 매칭, 동행면접 등 지원을 받게 된다.
박람회장에서는 ,취업컨설팅관 ,창업관 ,4차 산업혁명관에 58개 기관이 총 62개 부스를 운영했다. 구직 여성들의 특성에 맞는 입사서류 컨설팅을 하고, 3D 프린트 등 미래 유망 4차 산업혁명시대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도록 해 구직과 창업을 원하는 여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경력 단절 여성의 창의적 사업화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휘한 ‘전남 여성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창업 성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 구직 여성들의 자신감을 북돋웠다.
또한 경력 단절 예방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방송인 유인경 기자가 ‘당신 안에 숨어있는 ABCD 성공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 많은 여성들과 여러 답변을 주고받으며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영록 도지사는 행사장을 찾은 구인·구직자들에게 “국가나 지역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여성의 사회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에서도 여성 일자리 지원과 행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연 4회 개최되며, 목포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 구인기업 879개 업체로부터 1천900개의 여성 일자리를 발굴했다. 전라남도는 2019년에도 맞춤형 여성 일자리를 찾아내기 위해 온힘을 쏟을 계획이다.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