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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채소가격안정제사업 확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노지채소 가격 및 수급 안정을 통한 재배농가의 소득 보장을 위해 채소가격안정제사업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채소가격안정제사업은 재배농가가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할 경우 농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품목별 협의체를 구성해 선제적·자율적으로 면적 조절, 출하 중지 등을 통해 가격 및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전라남도는 주기적인 가격 등락으로 재배농가의 안정적 소득 보장이 어려운 배추, 양파 등 노지채소 7만 7천t에 대해 7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채소가격안정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량은 전년보다 3만 1천여t 늘어난 규모다. 김장용 무, 배추는 물론 2019년 수확하는 양파, 마늘과 같은 양념채소에 대해 5개년 평균 도매가격으로 산정하는 기준가격의 80% 수준까지 보장해줌으로써 농가의 안정적 경영과 수급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품목별 재배농가가 계약재배에 적극 참여하면 채소가격안정제 사업이 보다 확대될 것”이라며 “많은 농가가 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가격을 보장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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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촌뉴딜300 공모에 56개소 신청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전남 15개 연안시군 56개소에서 5천465억 원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군별로는 여수 11개소, 신안 8개소, 진도 6개소, 고흥·보성·영광·완도 각 4개소, 장흥·해남 각 3개소 등으로, 개소당 평균 100억 원꼴이다.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어촌지역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도입했다. 전국 300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해양관광활성화와 어촌 혁신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 2019년부터 4년간 3조 135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에 포함된 곳은 대부분 오지에 위치한 낙후된 소항포구와 배후어촌이다. 지금까지 개발에서 제외된 지역으로 접안시설 보강, 안전시설 설치, 여객 편의시설 구축, 어항구역 경관 개선 등 필수 기반시설 위주 사업을 신청했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한 어촌관광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레저선박 계류 시설 확충, 해중레저 기반시설 조성, 어촌마당 스테이, 갯벌생태공원 조성, 위판장 개선, 어촌 살아보기 주거 지원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어촌·어항통합개발 계획도 포함됐다.
전라남도는 오는 30일부터 31일 서면평가를 한 후 11월 5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간 현장설명과 시찰 등 현장평가를 거쳐 12월께 최종 70개소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생활SOC사업인 만큼 어촌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 및 불편 해소를 위해 많은 사업지구가 선정되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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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금융인, 금융아카데미를 JOB아라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제3의 금융중심지 지정을 목표로 금융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전문인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금융전문인 양성 프로그램인2018 하반기 금융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오는 25일 원광대학교를 시작으로 30일 우석대학교, 31일 호원대학교를 방문하여 진행되는 금융특강은 상경계열 학생 및 금융업계 진출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의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금융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을 토대로 금융지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본격적으로 금융생활을 시작하는 대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금융거래상식·신용관리방법부터 자본시장의 기능, 금융투자, 그리고창업방향 탐색, 창업을 위한 자금조달방식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아울러, 심각한 취업난으로 진로선택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학생들을 위해 기관의 역할과 특성, 채용정보를 소개함으로써 우수한 도내 인재들이 다양한 금융관련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원광대 경영학과 학생은 “현장 일선에 있는 강사들의 살아있는 강의라서 금융산업에 대하여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고 큰 기대감을 보였다.
나석훈 전북도 경제산업국장은 “금융아카데미를 통해 도내 대학생들이 국내외 금융관련 시야를 넓히고 역량을 강화하여 취업까지 연계시키고, 전북의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가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금융아카데미는 도내 대학교와의 상호 소통과 협력을 위해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도부터 금융상식, 취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전북도는 금융아카데미를 통해 전북의 신산업성장을 견인할 금융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앞장 설 계획이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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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수출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소통의 장’마련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24일 오전 11시 전주 터존뷔페에서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참여기업과 함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수출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주요 수출기업 12개사와 전북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원 등 사업 추진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일진복합소재 등 간담회에 참석한 수출기업들은 그동안 추진했던 해외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에 대해서 상호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이 매우 유익했으며 앞으로도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자주 마련해 주기를 요청했다.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우수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텍사스주립대와 연계한 미국시장 기회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고 현지 비즈니스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3년 8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6년차인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그동안 총 45개사에게 미국시장보고서를 제공했고, 24개사의 해외 현지마케팅을 지원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해외매출 약 583만불, 신규 바이어 총 826개사 발굴, 협약체결 72건, 신규고용 16명 등의 성과를 올렸으며, 앞으로도 축적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해외매출 성과가 연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수출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들을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수출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며,미중 무역갈등 등 불안정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기술력을 갖춘 지역 내 글로벌 우수기업들이 해외로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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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정책 실효성 높인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청년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청년관련 시책을 통합하는 작업을 벌여 청년정책 대표 브랜드 ‘청년대로’와 4대 분야별 세부 브랜드를 발표했다.
도는 그동안 다양한 청년 일자리, 복지, 문화시책 등을 산발적으로 추진하던 것을 개선해 각 사업을 통합한 ‘대표 청년정책 브랜드’ 아래 분야별 ‘세부 브랜드’를 신설하고 청년 정책의 인지도와 체감도를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도는 청년문제를 실업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주거와 결혼 등 삶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일자리, 복지, 문화·관광 등 전 분야의 신규 사업 29개를 발굴해 기존 사업들과 함께 내년부터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도가 추진하려는 세부 브랜드별 청년시책을 보면 우선 청년 탄탄대로 브랜드를 통해 청년의 꿈이 꿈에서 멈추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대학생 및 미취업청년 등 건강검진 사각지대의 청년의 건강보호를 위한 청년 건강검진비 청년의 자립지원과 지역정착을 위해 4대 분야 저소득 기 취업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활동수당중증장애인의 생활과 취업을 위한 상담 및 취업관련 기관탐방을 위한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등 청년복지 분야의 9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청년에게 탄탄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도는 청년 희망대로를 통해 일자리와 취업 등 청년들의 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한 청년 적합형 지역일자리를 발굴·제공하여 청년 취업으로 연계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 사회적 기업에 필요한 청년 인력양성과 사회적 기업의 채용인력을 위한 청년혁신가 지원 사업, 청년 소상공인 창업과 성장 지원을 위한 청년사장프로젝트등 14개 사업 추진으로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일자리·취업에 대한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는 또 전라북도 청년들의 열정이 문화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 자유대로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교육사의 실무경험과 기획능력을 배양하고 청년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전북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전북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관광벤처기업 육성, 지역주민의 관광사업 경영을 보조하고, 일자리와 소득창출 및 관광사업 모델개발을 위한 관광두레 청년프로듀서육성 등 4개 사업 추진으로 예술인의 진출과 청년문화를 활성화 시키기로 했다.
도는 이와 함께 청년들과 소통·협업을 통해 전북 청년들의 생각이 전북의 특화 정책으로 될 수 있도록 청년 상상대로를 추진한다.
청년농업인의 네트워킹 활동비 지원을 통해 소통단절과 세대갈등 해소를 위한 청년농업인 생생동아리 지원 ,청년의 지역사회 문제해결 참여와 인재 육성을 위한 향토인재 장학금 지원의 2개 사업 추진으로 청년대로의 중심에 있는 청년들과 소통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그동안 추진해온 ‘18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80개 사업과 함께, 청년대로 신규사업에 대하여 예산심사 및 청년, 시·군, 유관 기관과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19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청년대로 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의 청년문제 해소 및 청년의 지역정착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북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전 분야의 신규시책을 지속 발굴해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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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 출범, 정책구상 첫걸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24일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 를 출범하고, 새로운 천년, 전북대도약 정책구상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는 전북도가 민선6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7기 정책진화와 혁신성장을 통해 도전과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도민과 함께 전북대도약의 시대를 열기 위한 협의기구이다.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는 도의회, 학계, 연구기관, 직능·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학식과 경험, 전문성과 활동력이 있는 위촉직 위원 25명과 전북도 실·국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해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전북 미래발전을 위한 대도약 정책 추진전략과 향후 정책협의체 운영계획에 대한 발제와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전북연구원 김동영 연구위원은 추진전략에서 전북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대도약정책의 목표 및 전략을 설명한 후 주요 아젠다에 대한 예시를 들어 현황 및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전북도 김철모 기획관은 정책협의체 운영계획을 설명하면서 협의체 산하에 분과위원회, 실무지원팀 추진체계를 구축·운영하고, 또한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의제에 따라 공론조사, 토론회 등을 통해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도민 누구나 쉽게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참여하는 쌍방향 온라인 정책소통 플랫폼을 구축해 의미 있는 우수 제안은 대도약정책 과제로 선정,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하진 지사는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모두 인사말을 통해서, “올해는 전라도 정도 천년이 되는 해로 새로운 천년,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기 위해 도민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한다고 강조하며, “정책협의체는 도민과 함께 전북대도약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방안을 마련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정책협의기구”라고 출범 취지를 밝힌 뒤, 앞으로 정책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전북이 대도약을 위해 힘차게 웅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당부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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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SFTS 추가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북도 보건당국은 지난 23일 SFTS 추가 환자가 발생하여 도내 대학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올해 도내 13번째 확진환자는 고창군에 홀로 거주하는 89세 남성으로 고혈압, 당뇨의 기저질환이 있으며, 2주전 약초를 캐러 산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지난 18일 고열,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으로 고창군 소재 병원에서 4일간 입원 치료하였으나 증상 호전이 없어 도내 대학병원으로 전원되었고, 23일 오후 전북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SFTS 확진을 판정받았다.
전라북도는 올해 10월 현재까지 SFTS환자가 13명 발생하여 6명이 사망했고, SFTS, 쯔쯔가무시 등 진드기 매개감염병 발생환자의 80%이상이 10월부터 11월 사이에 발생하는 것을 볼 때, 앞으로도 진드기매개로 인한 감염병환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북도는 오는 27일부터 28일 2일간에 걸쳐 전라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도립미술관 일대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진드기 매개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시·군, 보건환경연구원, 의료기관, 감염병 관리지원단과 협력하여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SFTS 의심환자 발생 시 조기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 야간시간은 물론 주말에도 해당 시·군을 통한 검체 이송 및 보건환경연구원의 즉각적인 검사 실시로 24시간 비상관리체계를 추진하여 사망률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도 보건당국은 “농작업, 나물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며, 만약 진드기에 물리면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38~40도에 이르는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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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시도 선수단 환영식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 도를 방문하는 시·도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한 환영식이 24일 익산보석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식전행사로 농악단과 가수공연이 축제분위기를 만들었고,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시·도 선수단이 특설무대에 올랐다.
이번행사는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16개 시·도가 모두 참석하여 300여명의 선수·임원들에게 역대 최고의 대회로 기억될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행사는 선수단장 꽃목걸이 증정, 환영사, 우승기원이벤트, 선물증정, 기념촬영, 숙소안내 순으로 이어졌으며,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우리 도를 방문한 시·도 선수단이 실력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전라북도 최정호 정무부지사는 환영사에서 “스포츠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전북의 훈훈한 인심과 따뜻한 정을 만끽하고 돌아가시기 바란다“라며 선수단을 환영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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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도시재생’ 방안 마련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방 중소도시를 살릴 도시재생 뉴딜사업, 건강도시, 도시계획 경관 수립 방안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도시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018년 도시계획 대응방안 연찬회’를 오는 25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개최한다.
도시계획 대응방안 연찬회는 전라남도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광주전남지회, 한국도시설계학회 광주전남지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도시계획 전문가와 시군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해 전문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발표 및 토론에 나선다.
현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유형화는 대도시 위주의 사업 모델로서 농어촌 등 지방 중소도시에 적용하기 곤란하다.
이에 따라 연찬회에서는 조상필 광주전남연구원 도시기반연구실장이 연구한 전남형 도시재생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민의 생활편익 증진 및 건강 도시계획 실현을 위해 김영 경상대학교 교수의 ‘건강도시계획 수립 방안’, 이희정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와 김우영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경관·디자인을 접목한 도시계획수립 방안’ 특강을 한다. 지역 주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향상은 물론 아름다운 경관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0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 시설 일몰제가 시행되면 무질서한 건축으로 인한 난개발 및 주민 휴식공간 상실은 물론 사유재산권 행사에 따른 갈등도 우려됨에 따라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태조사한 결과를 공유하고 시군과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희원 전라남도 건설도시과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전남형 도시재생 모델을 제시하고, 지방도시 실정에 맞는 합리적 도시정책의 방향을 마련하면 지역 주민이 쾌적하고 건강한 삶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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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AI 차단방역 위해 생석회 일제 살포
AI 차단방역 위해 생석회 일제 살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겨울철새 도래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24일 사육 중인 모든 오리농가 309호를 대상으로 생석회를 일제히 살포토록 했다.
생석회를 활용한 일제 차단방역은 일본에서 실시해 확산을 막아낸 사례가 있다. 생석회를 폭 30cm 이상, 두께 2,3cm 내외로 농장 출입구부터 울타리 둘레로 빙 둘러 살포한다. 생석회는 수소이온농도 11,12의 강알칼리성으로 소독 효과가 높을 뿐 아니라 물과 접촉 시 약 200도의 열 반응을 일으켜 병원체를 사멸시키고 야생조수류의 접근을 차단한다.
전라남도와 동물위생시험소는 16개 반 32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일제 점검하고, 시군은 농가별 전담공무원 등을 통해 26일까지 살포 상황을 점검한다.
최근 경남 창녕, 경기 파주·문산, 전북 만경강 등 철새 도래지 인근 야생조류 분변에서 저병원성 AI 5건이 검출됐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