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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 앞두고 축산물 위생·안전 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께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 24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가공·포장·판매·운반·보관업체 등 총 82개소를 점검했다.
그 결과 81개 업소가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1개 업소는 일시 폐문으로 점검이 불가했다.
또한 성수품인 축산물 가공품 및 포장육 11건을 수거해 품질·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든 건이 적합 판정을 받아 도내 유통 축산물이 위생적으로 안전함을 확인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추석 위생 점검을 통해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이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께서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 관리와 사전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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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대대적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 출자·출연기관·지방공기업 및 시군 직원들과 함께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기관·부서별로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하고 전통시장·소상공인 점포·착한가격 업소에서 각자 내기 오찬을 갖는다.
또한 도 실국장들을 중심으로 명절 물가 동향 점검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특별점검’도 병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미 지난 9월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영세 점포의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회복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그간 명절에 집중하던 전통시장 장보기를 매월 정례화하고 매주 수요일에는 골목식당을 이용하는 등 일상 속 소비 촉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19일까지 39일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 허용 구간을 기존 6개소에서 45개소로 한시 확대한다.
또한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을 위해 도에서 운영 중인 ‘전통시장 안전 관리 강화 5종 세트’를 통한 화재 안전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김만호 경제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특히 강릉은 가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묵묵히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추석에는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우리 농수특산물로 장바구니를 채우고 따뜻한 소비를 나누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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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국 최초 ‘민·관 협력’ 으로 도심 속 생태하천에 수산자원 방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7일 오전 11시, 약사천과 공지천이 합류하는 월드비전 춘천 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시민생태모임 ‘공지천사람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산자원 방류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환경·시민단체, 어린이집 원아,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공지천사람들’은 춘천사람들, 춘천환경운동연합, 한국생태보존네트워크 회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자발적 조직으로 춘천 도심을 흐르는 공지천의 생태조사와 보존 활동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 적응력과 수질 정화력이 뛰어난 잉어 2만 마리와 곳체 다슬기 20만 마리가 방류됐다.
도는 내수면 수질 개선에 유익한 어패류를 대량 생산·방류해 사업의 효과와 타당성을 검증하고 공지천 사람들은 환경정화와 생태 모니터링을 맡게 된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춘천 도심 속에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생태모임과의 역할 분담 및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1970년대만 해도 공지천에서 미꾸라지와 붕어를 잡을 수 있었다”며 “이번 방류는 환경을 보호하고 수질을 정화하기 위한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좋은 활동에 함께해주신 시민단체에 감사하며 생태하천을 되살리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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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디엠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힐링 여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부터 11월까지 접경지역 5개군에서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을 재개하고 이와 함께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인 ‘2025 평화공감 디엠지 힐링여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하반기 개방 비무장지대 및 민간인통제선 내 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따라 조성된 ‘디엠지 평화의길 테마노선’은 올해 4월 18일 개방됐으며 혹서기 일시 중단 후 9월 초 다시 개방해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총 6개 코스로 구성된 테마노선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강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을 직접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두루누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하며 노선별로 주 3 ~ 5일 운영된다.
‘디엠지 평화의 길’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2025 평화공감 디엠지 힐링여행’도 9월부터 11월말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도보 탐방을 넘어, 지역 관광지와 축제, 마을 체험을 연계한 다채로운 힐링형 여행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에스엔에스 홍보 활동에 함께하며 여행과 동시에 ‘디엠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이희열 기획조정실장은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및 ‘평화공감 디엠지 힐링여행’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생태와 역사, 평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디엠지평화의길 관광 여건을 개선하고 생태·문화 관광자원을 지속 가능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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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뭄 대응 민·관·군 협의체 출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도청 제2청사에서 열린 강릉 수자원 확보 긴급 대책회의 후속 조치로 강릉 가뭄 대응을 위한 ‘민·관·군 협의체’를 구성하고 9월 16일 첫 회의를 열어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윤승기 도 산림환경국장을 위원장으로 국방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시추조사협회 등 민·관·군 전문가가 참여해 지하수를 활용한 대체수원 확보에 집중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하루 1만 톤 공급을 목표로 신규 지하수 관정 개발과 기존 지하수 대형 관정 중 수질이 양호한 시설을 임시 용도로 전환하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오봉저수지와 홍제정수장 인근에 지하수 탐사 3개팀을 투입하고 굴착장비 10대를 동원해 긴급 탐사 및 개발에 착수한다.
강원도지하수관리계획 자료에 따르면 강릉 지역의 지하수개발가능량은 146백만 톤/년에 달하나, 이용량은 30백만 톤/년으로 20%에 불과해 추가 개발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하수 개발과 병행해 해수담수화, 저류지하댐 사업 등 중·장기적 대책도 검토해 향후 가뭄 재해 예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작은 물도 모이면 강이 된다 민·관·군의 협력으로 체감 가능한 추가 물을 신속히 확보해 가뭄 극복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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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업계고 학생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참가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청주농업고등학교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열리는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도내 농업계고 6개교 70명의 학생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FFK’는 한국영농학생연합회로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조직해 영농 활동을 하고 농업 인력 양성과 농업교육 발전을 위한 단체이다.
올해 대회는 ‘기후 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을 표어로 전국 14개 시도에서 93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농업 분야 경진과 교류의 장을 펼친다.
이번 영농학생축제에 강원특별자치도 학생들은 △전공경진 5종목 △과제이수발표 6종목 △실무능력경진 6종목에 참여한다.
이외에도 골든벨, 예술제, 전시·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그동안 노력하고 쌓아온 농업 지식과 역량, 재능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교육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인재원의 ‘특성화고 인재 후원 업무협약’에 따라 장학금도 지급된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전국영농학생축제는 우리 강원 농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소중한 기회”며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고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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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역사 및 생태·문화 사진전’&‘한가위 셰프’
‘한강 역사 및 생태·문화 사진전’&‘한가위 셰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9월 27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에서 ‘한강 역사 및 생태·문화 사진전’과 ‘한가위 셰프’ 등 추석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민족의 젖줄인 한강의 생활상과 역사, 문화를 담은 강원일보사 주최 ‘제17회 한강 사진 공모전’ 수상작 29점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한강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한다.
특히 9월 27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 한가위 셰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요리연구가 최주영 씨와 도유림 협약마을 주민들이 함께 송편 빚기, 강정 만들기, 떡메치기 등 명절 음식 체험을 진행한다.
또 올벼심리, 윷놀이, 제기차기 등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문화를 되살려 관람객과 함께한다.
아울러 한국한복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한복 입기 체험과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도 마련돼 케이-의복, 케이-음식, 케이-국악, 케이-놀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대 간 전통 계승과 추석 명절의 멋과 맛, 흥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선사한다.
홍창수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한강의 역사적 가치와 민속문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이번 산림박물관 사진전과 문화행사에 많은 가족과 이웃이 참여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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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주간 도내 소·염소 7,001호 29만 두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기존에는 매년 4월과 10월에 접종을 시행했으나, 지난 3월 전남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접종 시기를 1개월 앞당겨 3월과 9월에 실시한다.
소규모 농가의 경우 시군 공수의사 등 전문 인력을 동원해 접종을 지원하고 전업 규모 농가는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고령 등으로 자가접종이 어려운 경우 도 자체사업을 통해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지원은 9월 1일부터 추진 중이며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나 임신 말기에 해당해 일제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제외된다.
아울러 접종 완료 4주 후인 10월 중에는 예방접종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기준치 이하인 농가는 추가접종 및 재검사, 과태료 처분 등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시군과 축협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철저히 구제역 백신 접종을 관리함으로써, 구제역 항체양성률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10년간 이어온 구제역 청정 강원을 계속 지켜 나가겠다”며 소·염소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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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기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강릉, 태백, 홍천 선정… 2026년 국비 13.8억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중기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강릉, 태백, 홍천 선정… 2026년 국비 13.8억 확보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강릉시·태백시·홍천군 3개 시군이 선정돼,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13억 8천만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상권활성화 사업은 5년간 추진되는 다년도 사업으로 이번 선정으로 2026~2030년까지 3개 시군 총 196억원을 확보해 낙후된 상권의 재도약을 위한 종합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강릉은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오랜 기간 행정 중심지였던 명주동·남문동 일원의 대도호부 관아와 적산가옥 등 역사적 자원을 활용, 문화 스토리를 담은 매력적인 상권을 복원할 계획이다.
태백은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침체된 삼수동 먹거리길을 황지연못, 태백산국립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하고 문화 콘텐츠를 가미해 체류형 관광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홍천은 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맥주공장과 수제 맥주 브루어리, 맥주 체험마을을 보유한 이점을 극대화한 ‘홍맥’ 공동 브랜드를 개발·마케팅하고 테마거리를 조성한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시군은 2023~2024년 중기부 공모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상권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로컬크리에이터, 지자체, 상인·주민이 협력해 동네상권의 문제를 발굴하고 상권 정체성을 확립하며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등 상권활성화 사업의 예비 단계 성격을 갖는다.
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은 침체된 상권 회복을 넘어 일자리 창출, 인구 유출 방지 등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아가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공동체 중심 공간을 조성해 장기적인 지역 비전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2026년 3개소로 확대 추진되는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쇠퇴한 상권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각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살린 지속가능한 상권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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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기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 오후 4시 도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제2기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남궁현 △이수영 △하남숙 △ 김용기 △이보람 위원 등 5명이다.
이로써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는 총 2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면서 공공기관 이전,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의 하게 된다.
특히 정부의 5극 3특 정책 추진과 맞물려 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진태 도지사가 신규 위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황학수 위원장을 제1기에 이어 제2기 위원장으로 재지명했다.
한편 제1기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는 2023년 9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지난 2년 동안 지역균형발전 관련 주요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정,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성공적 개최 지원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진태 지사는 “위원장을 연임하게 된 황학수 위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신규위원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도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지방시대위원회는 법에 근거한 법적 단체”며 “앞으로 강원도의 새로운 도전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