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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선한이웃사랑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로 따뜻함 더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행복나눔복지회 선한이웃사랑회는 13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독거 어르신이 건강 악화로 일상 유지에 불편을 겪게 되면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봉사자 10여명은 해당 가구를 방문해 집안 내부에 오랫동안 방치됐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부엌과 화장실 등 오염이 심한 곳을 깨끗이 청소했다.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 도움을 주셨던 것도 고마운데, 봉사단체에서 새집처럼 깨끗하게 만들어주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송재섭 (사)행복나눔복지회 선한이웃사랑회장은 “홀로 계시며 건강까지 좋지 않아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박종희 대소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서 도움 주신 선한이웃사랑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선한이웃사랑회는 주거환경 개선 외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이미용 봉사,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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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나눔 문화 확산 신호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13일 옥천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마련한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하석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은 행사 준비에 적극 참여했으며 비용 또한 자발적으로 부담하며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우을순 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오늘 행사가 서로 우정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하석 운영위원장도 “자원봉사자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더욱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한편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복지, 환경, 재난복구, 행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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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농어촌 기본소득 '마중물' 역할 톡톡... 청산면 가맹점 3곳 현장 점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가 11일 옥천군 청산면 일대를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현장 효과를 점검했다.이날 방문에는 황규철 옥천군수가 함께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옥천군은 전국 10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 가운데 신청률과 사용률 모두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특히 청산면을 중심으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경제 활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부지사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귀촌 청년이 최근 개업한 미용실 ‘살롱 드 헤어’였다.창업자는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형성해 창업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이 부지사는 “농촌에 이런 청년들이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본소득 사업의 또 다른 목표”고 말했다.이어 방문한 의류 매장 ‘고운’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청산면에 새롭게 문을 연 유일한 옷가게다.점주는 기본소득 가맹점이 늘어나고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며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기본소득이 없었다면 엄두도 못 냈을 창업이었다는 말에, 이 부지사와 황 군수는 잠시 발을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마지막으로 찾은 돈가스 전문점 ‘뜰’역시 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전문 음식점으로 지역 상권의 변화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황 군수는 창업자를 격려하며 “이러한 가게들이 하나둘 늘어날수록 지역 분위기와 경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기본소득이 골목 가게를 살리고 청년을 불러들이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는 것을 오늘 직접 확인했다”며 “가맹점 확대와 주민 사용 편의 제고 방안을 도와 함께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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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동·남부 4군, 청소년 가족 '런닝맨'으로 뭉쳤다…250명 가족 화합의 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동·남부 4군 청소년수련시설이 협력해 운영한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행사가 13일 영동군 용두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비롯해 보은청소년센터,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이원청소년문화의집,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영동군청소년수련관, 황간청소년문화의집, 괴산청소년문화의집 등 8개 기관이 연계·협력해 추진했다.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협동 공 옮기기 △컵 스태킹 △대형 컵 스태킹 △꽃으로 마음 전하기 △디지털 사격 △미로 탈출 암호 찾기 등 6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 가족 2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참여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가족 과자집 만들기 체험과 특별공연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들과 미션을 수행하며 함께 뛰고 웃는 과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다른 지역 가족들과도 교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 관계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계·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충북 동·남부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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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물가 안정 이끈 '착한가격업소' 3곳 신규 지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3개 업소를 2026년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4월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아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현장심사와 행정처분 이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3개 업소를 선정했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정·관리하고 있다.군은 이번에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 감면, 운영 물품 및 공공요금 지원,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12일 군수실에서 신규 지정 업소 대표들에게 착한가격업소 지정증과 인증 표찰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황 군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메뉴 가격 안정과 위생·청결 관리에 힘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업소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신규 지정 업소 3개소를 포함해 총 40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소 현황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과 옥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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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 선정... 농어촌 기본소득 '최우수' 쾌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5일 개최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확정하고 우수사례 5건, 우수공무원 1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최우수상은 기획예산담당관 양태희·전수미 주무관이 추진한 ‘신청은 빠르게, 소비는 뜨겁게 농어촌 기본소득 매달 15만원의 기적’ 이 차지했다.이 사례는 전국 유일의 주말 신청 창구 운영과 향수 OK 카드 기반 지급, 기본소득데이 운영 등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신청률과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우수상은 농업정책과 김흥수·박미영 주무관의 ‘충북 유일 옥천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로 소멸위기 돌파’ 와 농촌활력과 이주화·김해빈·이영순 주무관의 ‘멈추지 않았다, 옥천 로컬푸드 성장을 이끈 적극행정’ 이 선정됐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사례는 도내 최초 시범지역 선정과 인구 5만명 회복, 면 지역 사용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로컬푸드 활성화 사례는 직매장 운영 활성화를 바탕으로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6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고 먹거리 선순환 안정기금 융자사업을 처음 시행했으며 충북 지역 직매장 매출 1위를 기록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장려상에는 도시교통과 김승열·박동규 주무관의 ‘고유가 시대 읍내 순환버스 도입을 통한 군민 유류비 절감 및 이동권 보장’과 환경과 정구훈·어태성·서지환 주무관의 ‘대청호 친환경 수상교통망 구축사업 추진’ 이 선정됐다.읍내 순환버스 도입 사례는 공공거점 순환버스 운영을 통해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인프라를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대청호 친환경 수상교통망 구축사업은 친환경 수상교통 체계를 도입해 주민 생활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최우수 성과급 최고등급, 우수 국내연수 및 포상금, 장려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통해 군정의 효율성과 군민 체감 성과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우수공무원에게 특별승진, 성과급, 국내연수 우선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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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9개 읍·면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장협의회는 12일 옥천체육센터에서 9개 읍·면 이장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옥천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체육대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장과 가족,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는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참가자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이장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김종길 이장과 김성홍 이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성낙석 이장과 천삼희 이장은 충북이통장연합회장 표창패를 받았다.또한 최장규 옥천향수신문 대표에게는 옥천군이장협의회 감사패가 수여됐다.아울러 지난 4월 이장 재직 중 별세한 고 임봉엽 전 군북면 환평리 이장에게는 공로패가 공로패가 추서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종범 이장협의회장은 “오늘은 우리 모두가 주인공인 만큼 그간의 피로를 털어내고 다 함께 웃고 즐기며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주시는 이장님들은 ‘행복드림 옥천’을 만들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며 “오늘 체육대회가 9개 읍·면 이장님들이 서로 활발히 소통하며 옥천군의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뜻깊은 연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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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0.6억 규모 자동차세 1기분 부과... 7월 3일까지 납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9482건, 총 10억6천8백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를 과세기간으로 하며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다만,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제외된다.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가까운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CD·ATM 기를 통한 현금 및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지로 지방세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폰에 ‘스마트 위택스’앱을 설치하면 전국 지방세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세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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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향수어린이집, 3세대 어우러진 '가족사랑 운동회' 350명 참여 '성공'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국공립 향수어린이집은 13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원아와 학부모, 조부모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뛰 GO 웃 GO 즐기 GO 가족사랑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유아 가족과 보육교직원은 물론 황규철 옥천군수 등 내빈들이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오전 9시 30분 참가자 접수와 팀별 대열 정리로 시작된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가족 운동회가 진행되며 열기를 더했다.전문 이벤트 업체의 진행 아래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신체활동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운동회는 부모뿐만 아니라 조부모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3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가족 간 정을 나누고 이웃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뛰어놀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응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선희 향수어린이집 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가족 여러분과 행사 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향수어린이집은 정규보육 외에도 가정양육 부모를 위한 시간제 보육, 맞벌이 가정을 위한 평일 야간 및 휴일 시간제 보육 등 다양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공공보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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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족구병 확산 주의보 발령... 영유아 개인위생 철저 당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2일 최근 전국적으로 6세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관련 시설에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위생관리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22주차 기준 전국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전체 외래환자 1000명당 4.3명으로 최근 3주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의사환자분율은 20주차 1.7명, 21주차 2.3명, 22주차 4.3명으로 상승했으며 특히 0~6세 영유아층은 1000명당 5.9명에 달해 본격적인 유행 시기인 6월부터 9월까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청주시의 경우 의사환자분율이 지난 19주차 3.6명을 기록한 이후 20주차 3.2명, 21주차 1.1명, 22주차 0.0명으로 감소하며 현재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그러나 수족구병은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를 중심으로 쉽게 확산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상당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예방관리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인 감염 차단에 나서고 있다.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발열과 입안의 물집·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이 주요 증상이다.환자의 침, 콧물, 수포 진물, 대변 등 분비물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물건을 통해 전파된다.현재까지 수족구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없어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하며 어린이집과 가정에서는 장난감, 문 손잡이 등 아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물품을 주기적으로 소독해야 한다.또한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전염력이 높은 발병 초기 약 1주일 동안은 등원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수족구병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라며 “발열이나 수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등원을 중단하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