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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 누수 즉시 대응 시스템 가동… 시민 불편 최소화
청주시, 상수도 누수 ‘즉시 대응’ 가동 중… 시민 불편 최소화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관 노후화 및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돌발 누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누수 관리 및 복구 공사를 연중 상시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상수도 연간 누수 복구 공사는 ‘긴급복구 및 유지관리’방식으로 누수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복구를 진행하는 체계다.이를 통해 사고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에서는 총 1697건의 누수가 발생했으며 올해도 4월 기준 약 700건의 누수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예산 38억여원을 확보해 사고 발생 시 △누수 수리 및 시설물 보수 △노후 변류시설 정비 △관망관리 제수변 설치 △노후관로 세척 △도로 포장 복구 등 다양한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한편 누수 복구 과정에서 도로 굴착과 긴급 작업이 불가피해 일시적인 교통 불편과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단수로 인해 수돗물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누수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누수 최소화, 유수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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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취약계층 위해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읍은 2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괴산군운영위원회가 괴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괴산사랑나눔 전용계좌에 적립돼 내년 괴산읍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이종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며 상생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병란 읍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신 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맡겨주신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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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푸르지오 아파트와 재난 감시 스마트 안전망 구축 협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고층 건물을 활용한 재난 감시체계를 확대 구축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나섰다.시는 22일 충주 푸르지오, 충주3차 푸르지오,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와 ‘재난 모니터링 CCTV 설치·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층 건물의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도심 내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아파트 측은 CCTV 설치를 위한 옥상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는 시스템 구축부터 운영 및 유지관리를 전담하는 민·관 협력형 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시는 지난해 △충주의료원 △호암우미린 아파트 △서충주 삼일파라뷰 2차 아파트 등 고층 건물 3곳에 시스템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3개소를 추가하며 재난 감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특히 고층에서 수집된 영상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되어 시민들에게 실시간 도시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협약에 참여한 아파트 관계자들은 “시민 안전을 위한 공익적 목적에 깊이 공감하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시 전역을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망이 한층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접목한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충주’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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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일건설 강동호 이사,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유일건설(주) 강동호 이사, 영동읍에 성금 100만원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유일건설(주) 강동호 이사는 22일 영동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유일건설(주)는 2006년 설립된 영동 지역업체로 지역 기반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강동호 이사는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영동읍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등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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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2년 연속 ‘최우수’ 쾌거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024년도에 이어 2025년도에도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실적평가에서 충북장애인부모회가 A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평가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전국 1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현장평가 형태로 진행됐으며 충북장애인부모회는 사업운영·관리, 서비스 제공·관리 2개 영역, 12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현장평가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돌봄 및 일시적 휴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제공시간 연 1200시간 내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4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기타 서비스 이용 및 장애아돌보미 지원 등 문의는 충북장애인부모회로 하면 된다.우영미 충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최우수 등급 획득은 장애아 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많은 분들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장애아 가족이 체감할 수 있도록 양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년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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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촌왕진버스…고령 농업인 건강 지킨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고령 농업인 건강 챙기는 ‘농촌왕진버스’삼성면으로 달린다 음성군은 22일 삼성실내체육관에서 농협 음성군지부 및 삼성농협과 함께 농촌 어르신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 전문의료진과 안경사 등이 직접 찾아가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삼성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총 2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행사에는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과 보건의료통합봉사회 등 전문의료진, 그리고 삼성농협 고향주부모임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해 힘을 보탰다.현장에서는 농사일로 고질적인 통증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근골격계 질환을 포함한 한방 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 및 맞춤형 돋보기 지원 등 고령층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구도현 농정과장은 “평소 바쁜 영농 활동과 교통 불편으로 병원 방문을 미루던 어르신들이 이번 왕진버스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초 이달 29일로 예정됐던 생극농협 주관 농촌왕진버스 일정은 보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장소 섭외 등의 사유로 오는 7월 21일로 일정이 변경돼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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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SK하이닉스 1억원 기탁…가스폭발 피해 복구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SK하이닉스 가 22일 청주 가스폭발 사고 피해지원을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성금은 지난 13일 발생한 흥덕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지원될 예정이다.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SK하이닉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SK하이닉스 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동절기 난방비 지원, 저소득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폭염·한파 대비 물품 지원, 기부식품제공사업장 운영 지원 등 계절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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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박물관 건립 사업 탄력…행안부 투자심사 통과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아낼 ‘음성박물관’건립이 큰 걸음을 내디뎠다.음성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박물관건립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예산편성 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엄격하게 검증하는 제도다.군은 충북혁신도시 조성·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확장·다문화 인구 유입 등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여건을 강조하며 문화 기반 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오랜 준비와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 번에 걸친 끈질긴 도전 끝에 마침내 심사를 최종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음성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충북대학교박물관·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와의 학술연구, 국원문화유산연구원과의 유물 조사, 그리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한 ‘미리 만나는 음성박물관 대학’ 프로그램 등 전문가와 군민이 함께 박물관의 밑그림을 그려온 5년 간의 과정이 이번 통과의 든든한 토대가 됐다.음성박물관은 ‘융합·조합·화합’을 대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현재를 연결하고 전시·체험·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박물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공동체 화합을 추구하는 국제박물관협의회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군은 앞으로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는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 업무 협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등 행정 절차와 건축 기획·설계, 전시 콘텐츠 개발 및 소장품 수집 등 후속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음성박물관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고 자주 찾고 싶은 ‘좋은 박물관, 가고 싶은 박물관’ 이 될 수 있도록, 군민한 분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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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반기문마라톤 앞두고 생극면 국토대청결 운동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개최를 앞두고 22일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생극면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활동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체육회 △지역발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자치봉사회 △자율방재단 △자연보호협회 등 생극면 사회단체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6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 생극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마라톤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을 정비했다.김재만 생극면장은 “국토대청결운동에 함께해 주신 기관·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생극면을 찾는 많은 분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전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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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천초 학생 정수장 견학…수돗물 생산 과정 체험
단양군 단천초 학생들, 단양정수장 견학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단천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27명이 지난 21일 단양정수장을 찾아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견학에 참여했다.이번 견학은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물의 소중함과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수장에서 수돗물 절약 방법과 생산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정수시설을 둘러보며 각 공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이를 통해 깨끗한 수돗물이 가정에 공급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돗물 음용률 향상은 물론 정수장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미래세대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