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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연수원, 도민 생존율 높이는 '생활안전 매뉴얼' 교육 첫 발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는 오는 7월 10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안전 매뉴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프로그램’ 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날 교육은 오전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론 강의와 오후 2시간의 현장 체험으로 나누어 내실 있게 운영된다.먼저 오전 10시부터는 충북안전체험관 소속 소방관들이 전문 강사로 나서 △화재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행동요령 △소방시설의 이해 및 실전 활용법 등 깊이 있는 안전 지식을 전달한다.이어 오후에는 안전체험센터 체험시설에서 화재 및 지진 대피과정 등을 직접 몸으로 겪어보는 생생한 ‘재난안전 체험 교육’ 이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대상은 안전에 관심이 있는 희망 도민 총 60명이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중식이 제공된다.참가를 원하는 도민은 오는 6월 22일까지 거주지 시군의 교육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군별 접수 부서는 청주·충주·제천·증평·음성·단양은 자치행정과, 보은은 행정운영과, 옥천·영동·괴산은 행정과, 진천은 행정지원과다.교육생 확정 및 세부사항은 오는 7월 2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최낙현 충북자치연수원장은 “이번 교육은 도민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활안전 기초지식’을 몸으로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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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적극행정위원회' 공식 출범…시민 체감 변화 시동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제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독자적인 ‘적극행정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이날 위원회는 ‘2026년 충주시 적극행정 실행계획’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었다.기존에는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인사위원회가 적극행정위원회의 기능을 대행해 왔으나, 시는 지난 4월 ‘충주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개정해 별도 위원회 설치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새롭게 출범한 적극행정위원회는 충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감사부서의 장을 포함한 각 국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두고 법률·행정·건축·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10명을 위촉해 총 22명으로 구성됐다.향후 충주시의회에서 추천한 시의원 2명도 추가로 위촉할 예정이다.위원회 의결에 따라 시는 올해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전략, 14개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한다.또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업무로 성과를 낸 우수공무원을 발굴해 성과에 상응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 발족을 통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공직자들이 징계 걱정 없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적극행정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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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엄정교회·문숭리 가옥 신규 지정... 근현대 문화유산 2곳 보호 나선다
충주시, ‘엄정교회·문숭리 가옥’ 향토문화유산 신규 지정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깃든 ‘충주 엄정교회’ 와 ‘충주 문숭리 가옥’을 충주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며 문화 자산 보존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훼손 우려가 있거나 보존이 시급한 근현대 유산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이를 지역 특화 문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지정을 결정했다.이번에 지정된 ‘충주 엄정교회’는 1950년대 농촌교회 건축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으로 건립 당시 교인들이 직접 블록을 제작해 지어 올린 공동체 정신을 간직하고 있다.특히 동화 ‘강아지 똥’의 그림을 그린 정승각 작가의 창작 공간이라는 현대적 서사가 결합해, 향후 지역 문화 거점 및 관광자원으로서의 높은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함께 지정된 ‘충주 문숭리 가옥’은 1934년에 건립된 근대 시기 한옥으로 전형적인 충청도 ‘ㄱ자형’민가 구조를 잘 유지하고 있다.근대기 생활 문화와 건축 재료의 변화 흐름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현재 충주시 내에 근현대 가옥이 현존하는 사례가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이번 향토문화유산 지정은 주요 건물의 노후화로 인한 훼손을 방지하는 동시에, 그동안 정체되었던 문화·교육 기능을 회복하고 체계적인 행정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들의 체계적인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지역 특화 문화 관광자원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충주만의 정체성이 담긴 숨은 향토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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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교육 본격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 있는 추진과 철저한 성과 관리를 위해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4년 단위 중장기 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는 사회보장 분야의 대표적인 행정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세부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 모니터링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시·군지역사회보장계획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충청대학교 김준환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전반적인 이해를 비롯해 효율적인 모니터링 기법, 성과지표 관리, 실무 유의사항 등 실무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들이 폭넓게 다뤄졌다.특히 다양한 사례 중심의 설명을 바탕으로 강의가 진행돼 참석한 담당 공무원들과 민간 위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웅 민간위원장은 “올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되는 매우 중요한 해”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철저한 점검과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담당자와 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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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TGS홀딩스, 취약계층 아동 빵 나눔 위한 150만원 후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TGS 홀딩스 중부사업단 충주센터는 12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새싹회, 사랑의 제빵’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복지관 소속 자원봉사단체인 ‘새싹회’ 가 충주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빵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새싹회’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011년부터 제빵 봉사활동을 시작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TGS 홀딩스 충주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나눔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선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사회의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TGS 그룹은 금융 및 유통 분야에서 소비자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TGS 파이낸스, 아트핀, 선주코퍼레이션 등 다양한 계열사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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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가면, 2억 2100만원 투입 '오미기경로당' 준공... 어르신 숙원 해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금가면 오미기경로당의 준공식이 12일 신축 경로당 앞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준공식에는 변근세 충주시 복지국장, 이상희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등 내빈과 마을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신축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그동안 금가면 모산마을 주민들은 기존 모산경로당 외에 오미기경로당을 이용해 왔으나, 미등록 경로당이라는 한계 때문에 운영 비와 난방비 등을 지원받지 못해 어르신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경로당 신축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이어졌고 충주시가 시비 2억원을 지원하고 마을 기금 2000만원 등 총사업비 2억 21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69.3㎡ 규모의 쾌적한 신축 경로당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대호 노인회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 건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모두에게 커다란 기쁨”이라며 “새로운 경로당 준공을 계기로 주민 화합에 더욱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선희 금가면장은 “신축 경로당이 어르신과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목한 금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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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직동, 취약계층 70가구에 '사랑의 삼계탕' 전달
호암직동 지사협, 70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관내 중증장애인과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5월부터 찾아온 때이른 무더위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취약계층의 체력 보강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끓여낸 삼계탕과 밑반찬을 들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위원들은 보양식을 전달하는 것에서 나아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묻는 등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눴다.탁영애 위원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이른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정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의 끈끈함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로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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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생명나눔 캠페인' 본격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지난 12일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충주여자고등학교 ‘레드캠페이너’학생들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해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고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헌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한적십자사 연계 고등학생 서포터즈인 충주여고 ‘레드캠페이너’학생 14명이 동참했다.학생들은 축제장을 찾은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홍보물을 배부하며 헌혈의 필요성과 생명나눔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했다.또한, 세계 헌혈자의 날이 지닌 의미를 소개하고 정기적인 헌혈 동참을 호소하는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쳤다.그동안 충주시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내 헌혈 활성화와 헌혈자 예우를 위한 다양한 선진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충주시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 보다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범시민적 생명나눔 운동을 독려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준 충주여고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헌혈이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가치 있는 실천이라는 인식이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헌혈자의 날’은 자발적 무상헌혈에 참여하는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한 혈액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6월 14일을 기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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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원카페에 도서 200권 기증...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 신호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새마을문고 충주시지부는 11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연원카페’에 도서 200권을 기증하고 작은 도서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서 기증과 현판식은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독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작은 도서관이 조성된 ‘연원카페’는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한층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새마을문고 충주시지부는 가정에서 읽지 않고 보관 중이던 책을 시민들이 원하는 책과 교환할 수 있도록 돕는 ‘알뜰 도서교환시장’을 운영해왔다.또한 노인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공공·복지시설에 꾸준히 도서를 기증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는 등, 지역 사회의 건전한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권오락 새마을문고 충주시지부 회장은 “연원카페가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책을 읽고 이웃과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공간 가까이에서 언제든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이번 기증으로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연원카페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무르며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소중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새마을문고 충주시지부는 이번 연원카페 기증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 공공시설과 주민 생활문화 공간을 중심으로 도서 기증 및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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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비자교육중앙회, 여름김치 20박스 봉방동 기탁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주지회, 봉방동에 여름김치 20박스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주지회는 11일 봉방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여름김치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원된 여름김치는 지회 회원들이 농촌 일손돕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준비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김치를 담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성을 가득 담아 김치를 담갔다.이날 기탁된 김치는 봉방동 관내 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됐다.이성숙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흘린 땀과 정성으로 마련한 여름김치인 만큼 주민들이 맛있게 드시고 기운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정성 어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주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더위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