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 운영 돌입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오는 18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로 정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번호판 영치시스템 탑재차량 등을 동원해 관내 전역을 돌며 단속에 나선다.단속은 아파트단지, 다세대주택 등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상습·고질 체납차량은 번호판을 즉시 영치할 방침이다.영치 대상은 △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관외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이다.자동차 검사 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등 차량 관련 과태료가 30만원 이상인 경우도 영치 대상에 포함된다.군은 체납 1회 차량에는 영치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화물차나 택배차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영치를 예고하고 분납을 안내해 납부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번호판이 영치된 납세자는 체납액을 납부한 뒤 재무과를 방문해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박송희 재무과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군민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는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안내해 균형 있는 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괴산군, 노인일자리 195명 대상 소양교육 성공적 마무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괴산군노인복지관은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95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 및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을 익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안전한 근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역할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교육은 1부는 소양교육, 2부는 간담회로 나눠 진행됐다.소양교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종분 강사가 맡았다.김 강사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상호 간 인권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교육에서는 함께 일하는 동료를 배려하는 태도와 지역사회 활동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 윤리도 강조됐다.교육 뒤에는 질의응답과 간담회가 이어졌다.부정수급자에 대한 교육과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복지관은 제기된 의견을 사업 운영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김 모 어르신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하게 일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황지연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소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올해 약 62억6000만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괴산군노인복지관은 현재 4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여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6-06-12
-
보은군, 시군종합평가 정량평가 '94.1% 달성'… 특별교부금 1.7억 확보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우수 성과를 거두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 7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군종합평가는 충청북도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올해 평가는 정량지표 103개와 정성지표 13개 등 총 116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보은군은 정량지표 103개 가운데 97개를 달성해 달성률 94.1%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달성률 91.1%보다 3.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24년 88%, 2025년 91.1%, 2026년 94.1%로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특히 군은 충청북도가 중점 관리하는 특별관리대상 지표 5개를 모두 달성했다.주요 달성 지표는 △지방물가 안정관리 실적 △지역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제고율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 등이다.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물가 안정, 안전관리, 환경 분야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부서별 책임관리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추진해왔다.또한 매월 추진실적 점검과 부진지표 집중관리, 수시 보고회를 통해 지표별 맞춤형 관리를 지속해왔다.아울러 자체 군정평가 성과지표를 시군종합평가 지표와 연계해 부서별 책임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점도 정량지표 달성률 향상으로 이어졌다.정성평가에서는 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통해 정성지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평가는 각 부서가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보은군,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납부 시작… 7월 3일까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을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보은군 등록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세 대상자에게는 고지서가 일괄 우편 발송된다.다만 올해 1월 또는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납부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방문을 비롯해 가상계좌, 신용카드, 온라인 및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가능하다.가상계좌 납부는 고지서에 기재된 납세자 명의의 전용 계좌로 인터넷뱅킹이나 현금자동인출기를 이용해 입금하면 된다.신용카드는 은행 CD ATM 기기와 군청 재무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납부할 수 있으며 카드 포인트 사용도 가능하다.또한 위택스, 인터넷지로 누리집 및 스마트 위택스를 활용한 온라인·모바일 납부도 가능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방태석 재무과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잔액 부족으로 미납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6월 말 계좌 잔액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자동차세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
보은군, 지역 농산물 활용 '보은한상' 요리 교육 성료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한상 요리교육’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2026년 보은한상 레시피북 활용 요리교육’을 지난 1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가 함께 제작한 ‘보은한상 요리책자’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보은만의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농업기술센터 식가공교육실에서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속리산 관광식당 4개소와 일반음식점 2개소 관계자를 비롯한 군민 23명이 참여했다.특히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장미란 회장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조리법을 전수하며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교육에서는 대추양념불고기, 산나물김밥, 취나물찜, 대추찜닭, 대추고추장 등 ‘보은한상 요리책자’에 수록된 메뉴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이 진행됐다.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으며 교육생들은 “우리 지역 농산물로 건강한 한 끼를 만들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또한 교육 전후 평가 결과 지역 농산물 활용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책자로 개발한 지역 메뉴를 실제 식당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은의 맛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보은군 삼승면 우리슈퍼, 6년째 이웃사랑 실천… 100만원 기탁
보은군 삼승면 우리슈퍼, 삼승사랑지정기탁 성금 전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삼승면 원남리에서 우리슈퍼를 운영하는 황도헌 씨가 지난 11일 삼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삼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황도헌 씨는 협의체 활성화와 면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황 씨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현금과 현물을 꾸준히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뜻을 전했다.이달혁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학인 삼승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탁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충북 남부출장소, '명예소장' 위촉...도민 소통 강화 '신호탄'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지역 주민의 도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 옥천군 문정5리 이장 임기명 씨를 ‘1일 명예 남부출장소장’ 으로 위촉하고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남부출장소는 보은·옥천·영동 등 남부 3군의 행정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거점 기관이다.지난 2012년 1월 출범 이후 다양한 현장 행정 서비스를 펼쳐온 남부출장소의 ‘1일 명예 소장’ 프로그램은 남부권 도민의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3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온 참여형 행정이다.이날 임기명 명예소장은 남부출장소의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현안 문서를 직접 결재하며 행정 업무를 수행했다.이어 열린 직원 간담회에서는 남부권의 발전 방향과 충북도 주요 시책의 추진을 위한 실무적인 의견을 나눴다.오후 일정으로 임기명 명예소장은 보은군 풍취리에 위치한 ‘남부권혁신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로부터 운영 상황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임기명 명예소장은 “도정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며 남부출장소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수행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거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6-06-11
-
충북도, 제8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50명 발대…도정 홍보 본격 시동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도민 참여형 홍보단인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를 본격 운영한다.11일 충북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충청북도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충청북도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도민 참여형 홍보단으로 충청북도 소셜미디어를 통해도 주요 정책과 행사 및 축제, 관광명소 등을 현장 취재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제8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일반 SNS 분야 15명, 블로그 분야 20명, 영상 분야 15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 임기로 활동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 및 워크숍은 제8기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서포터즈의 소속감과 활동 동기를 높이는 한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디지털 SNS 마케팅 트렌드와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으며 이어 서포터즈들은 충북도청 일원에 조성된 그림책정원 1937과 당산 생각의 벙커 등을 취재하며 충북의 새로운 공간 자원과 도정 현장을 생생하게 알리기 위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시작했다.김병태 충북도 대변인은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도민의 시선으로 충북의 정책과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제8기 서포터즈가 충북 곳곳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도민과 공감하는 도정 홍보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
충북도, 옥천 규모 5.0 지진 대비 도상훈련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11일 오후 2시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규모 지진 발생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실시해 재난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21개 협업부서와 소방본부, 충청북도경찰청이 참여했으며 부서별 임무와 협업 기능을 확인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훈련은 충북 옥천군 인근 규모 5.0 이상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이에 따른 상황전파, 인파관리, 구조·구급, 피해시설물 응급복구 등 단계별 조치와 각 협업 기능의 역할 분담을 중점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특히 부서·기관 간 정보 공유와 지휘·통제의 연계성, 이재민 관리와 교통 통제 및 구조·구급 간의 동시다발적 협업,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의 연계 절차 등 협업기능별 역할을 세밀히 검토했다.아울러 부서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 필요사항을 도출하고 훈련 결과를 보고·공유해 재난 대응 및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두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상훈련을 통해 부서·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반복 점검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역량을 높이겠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준비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충북도, 스토킹 피해자 보호망 '민·관·경' 3각 공조 강화
충북도,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 강화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재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여성긴급전화 1366 충북센터, 충북경찰청 및 시군 경찰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경 협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스토킹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연계 대응 및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스토킹 피해자 지원 현황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피해 발생 초기 단계부터 상담·보호·수사·법률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행정복지센터와 상담기관이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경찰이 초기 신변 안전을 확보한 뒤 주거·치료·심리회복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기관 간 상시 소통이 가능한 피해자 지원 네트워크 구축과 고위험 피해자에 대한 신변보호, 긴급주거지원, 심리회복 지원 등 피해자 중심의 맞춤형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복합·고난도 사례에 대해서는 사례회의를 적극 운영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재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여성긴급전화 1366 충북센터는 현재 도내 4개소의 스토킹 피해자 긴급주거시설을 운영하며 피해자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긴급주거시설은 CCTV, 비상벨 등 안전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피해자와 동반가족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임시 보호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24시간 위기상담과 의료·법률 지원 연계, 심리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피해자의 안정적인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참석 기관들은 스토킹 범죄의 특성상 피해자가 지속적인 불안과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서는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신속한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스토킹 범죄는 피해자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범죄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기관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피해자가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민·관·경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여성긴급전화 1366 충북센터를 중심으로 경찰, 상담기관, 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