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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제꿈씨영화제, 4개국 영화인 초청 개막… 아시아 대표 도약 신호탄
2026-08-01 06: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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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물빛놀이터 개장 앞두고 '안전 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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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동 타운홀미팅' 본격 가동... 황인호 구청장, 현장서 구민 목소리 경청
중앙동 타운홀 미팅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27일 중앙동에서 열린 ‘구민과의 동 타운홀미팅’을 시작으로 오는 8월 7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이번 타운홀미팅은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구정 성과 보고나 일방적인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 하면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돼 주민 참여와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구는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9기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민선9기의 출발점은 사무실이 아닌 주민들이 살아가는 현장”이라며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중심의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16개 동 순회 일정은 △ 27일 중앙동·신인동 △ 28일 효동 △ 29일 홍도동·산내동 △ 30일 삼성동 △ 8월 3일 판암1동·판암2동 △ 8월 4일 용운동·대청동 △ 8월 5일 자양동·대동 6일 가양1동·가양2동 7일 용전동·성남동 순으로 진행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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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초등생 30명 대상 '별밤 독서 캠프' 참가자 모집
홍보문 도서관에서 1박 2일 별밤독서캠프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가오도서관에서 ‘도서관에서 1박 2일 별밤 독서 캠프’를 운영하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독서와 과학, 창의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의 특별 프로그램이다.특히 책과 과학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 1일 차 모둠별 독서 레크리에이션, 사이언스 휴먼 북토크, 드론·VR 체험, 창의공방, 야간 독서 및 과학영화 감상 △ 2일 차 아침 독서와 힐링체조, 과학 원리를 활용한 창의 메이커 체험, 독후 활동 및 소감 나누기 등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이달 29일부터 8월 6일까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초등학교 4~6 학년 학생 3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식비 2만원은 참가자가 부담한다.황인호 동구청장은“도서관에서 보내는 하룻밤이 아이들에게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캠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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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96명 '서로돌봄단' 발대... 고독사 예방 '첫발'
대전 서구, 이웃이 이웃 살피는 ‘서로돌봄단’발대식 개최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6년 서로돌봄단’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살피는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각 동에서 위촉된 서로돌봄단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고독사 예방 활동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서로돌봄단은 동별 4명씩 총 24개 동 96명으로 구성된다.이들은 마을 곳곳에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전문학 청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 해결에는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로돌봄단이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스마트 돌봄 및 인공지능 안부 살핌 서비스, 마음이음 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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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50 신중년' 인생 2막 설계 돕는다… 노후 준비 아카데미 개설
대전 서구 노후준비지원센터, 신중년 노후 준비 아카데미 개설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에서 운영 중인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는 다음달 7일까지 ‘2026년 50 신중년 노후 준비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재무·대인관계 분야에 대한 중장년들의 체계적인 인생 2막 설계를 돕기 위해 총 2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지역센터 상담사가 희망자들의 개인별 노후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결과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서구에 거주 중인 50~64세 이하 신중년 주민 3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홍보물의 큐알코드로 접속한 후 서구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모든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전문학 서구청장은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 주민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후 준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작년 1월부터 구청 4층에서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중년을 대상으로 노후 준비 진단 및 상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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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심 공원 4곳 '어린이 물빛놀이터' 변신
유성구, 도심 속 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변신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의 도심 속 공원이 어린이들을 위한 시원한 물놀이 공간으로 변신한다.유성구는 오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대덕연구단지운동장 △동화울수변공원 △엑스포근린공원 △쑥들수변공원 등 4개 공원에서 ‘2026 유성 어린이 물빛놀이터’를 운영한다.올해는 트램 공사로 작은내수변공원 사용이 어려워 장소를 쑥들수변공원으로 변경했다.쑥들수변공원은 넓은 녹지와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민간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동화울수변공원도 인근 민간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대덕연구단지운동장과 쑥들수변공원에는 아이스크림·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을 새롭게 마련했다.물빛놀이터에는 기존의 워터슬라이드·에어풀장·유수풀장과 함께 페달보트·워터스윙·워터볼풀장·워터롤 등을 즐길 수 있는 ‘워터놀이터’를 새롭게 선보인다.또한, 그늘쉼터·샤워시설 등 휴게시설을 확충해 이용객의 편의를 강화했다.아울러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페이스페인팅·친환경버블파티·물총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가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한다.이용 대상은만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간 휴식 및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대체 휴무일인 8월 17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에는 시설 정비와 수질 관리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중단될 수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심 속 가까운 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운영 기간 철저한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빛놀이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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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소년 3x3 농구대회로 소통·화합의 장 열어
유성구, 소통과 화합의 무대 ‘청소년 3×3 농구대회’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25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유성구 청소년 3 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남자 중등부 24개 팀, 남자 고등부 24개 팀, 여자 중등부 4개 팀 등 총 52개 팀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 경기를 치렀으며 부문별 우승 팀을 포함한 6개 팀이 입상했다.또한, 현장에서는 랜덤 뽑기, 담당 선생님과 승부, 우승 팀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 활동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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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성료, 3천여 명 학생 '스포츠 축제' 만끽
학생들의 땀방울이 만든 축제, 대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마무리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1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 ‘2026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바른 인성 함양,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넷볼, 농구, 배구, 배드민턴, 킨볼, 피구 등 6개 종목에 초·중학교 269개 팀, 총 3313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넷볼협회를 비롯한 6개 종목별 협회가 경기 운영을 맡았으며 참가 학생들은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협동과 배려를 실천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이번 대회의 종목별 4강 입상팀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으며 교육감배 대회 우승팀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대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이 함께 협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건강한 신체뿐 아니라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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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서부교육청, 중학교 교원 70명 '학생평가 전문가' 양성 본격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KW컨벤션센터에서 동·서부 관내 중학교 교원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학교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평가 설계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해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학생평가 전문가 과정은 기본, 심화, 전문 과정의 단계별 연수와 별도의 인증 절차를 거쳐 전문가를 양성하는 체계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총 30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주요 내용으로는 2022개정 교육과정 기반 성취평가제 이해, 성취기준 분석 및 평가도구 개발, 수행평가 문항 설계,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및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전략 등이 다뤄진다.특히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교과별 분임 활동과 상호 피드백을 통해 교사들의 실질적인 평가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번 기본과정을 이수한 교사들에게는 향후 심화과정 참여자격이 주어지며 단계별 과정을 거쳐 평가 분석가와 평가 설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전문성 개발 기회를 갖게 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평가는 단순히 학업 성취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의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평가 전문성을 높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 평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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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공무원·교직원 대상 급여·세입 실무 교육 개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6급 이하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세입·급여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세입 및 급여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교육과정 첫날에는 ‘공무원 급여 실무’를 비롯해 ‘학교회계 세입의 이해’ 교육과정을 편성해 현업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감 있는 실무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또한 교육 둘째 날에는 ‘교육공무직원 급여 및 복무 실무’등 직무교육과 더불어 교육생들의 심리적 재충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감성 라탄 트레이 만들기 힐링 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의 업무 역량 향상과 정서적 회복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과정이 급여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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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영재원, 대덕연구단지서 미래 과학자 꿈 키웠다
대전동부영재들, 대덕연구단지에서 과학자의 꿈을 키우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재교육원생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미래 과학기술 역량과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첨단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서의 꿈과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캠프 1일차에는 초등통합반 학생들이 대전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전공별 실험실과 연구 공간 등을 탐방해, 재학 중인 선배들이 어떤 환경에서 학습하고 연구하는지 살펴보며 자신의 미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을 선택해 방문해 첨단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과학자들의 특강을 들으며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이해하고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중등융합반 학생들은 중이온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해 차세대중이온가속기 ‘라온’과 연구소 주요 시설에 대한 특강을 듣고 극저온설비동과 IF 구역 등 주요 연구시설을 직접 견학했다.이어 KAIST를 방문해 캠퍼스를 탐방하고 대전과학고를 졸업한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와 학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방문해 첨단 연구시설과 디지털 혁신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산업과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2일차에는 전날의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소감문을 작성하고 발표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어 진행된 반별 심화 수업에서는 관심 분야를 더욱 깊이 탐구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탐구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연구소에서 과학자의 설명을 직접 들으면서 과학이 우리 생활과 매우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대전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중학생 참가자는 “실제 연구 현장을 직접 보면서 과학 분야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방향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가 학생들의 이공계 분야에 대한 관심과 도전 의식을 키우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과학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