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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고 장하진,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 창던지기 ‘동메달’쾌거
충남고 장하진,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 창던지기 ‘동메달’쾌거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홍콩 카이탁 유스 스포츠 그라운드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충남고등학교 장하진 선수가 남고부 창던지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필드 종목의 차세대 간판으로 주목 받아온 장하진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 펼쳐진 창던지기 결승에서 70m 31cm를 기록, 아시아 전역에서 모인 쟁쟁한 유망주들과의 치열한 사투 끝에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장하진 선수의 이번 동메달은 대한민국 U20 육상 국가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거둔 총 12개의 메달 중 필드 종목의 자존심을 세운 핵심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장 선수는 지난 4월 제55회 춘계 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에서 74m 14의 대기록으로 30년 만의 대회신기록을 작성, 일찌감치 ‘2026 세계U20육상선수권대회’ 기준기록을 돌파하며 국내 무대를 평정한 바 있다.이어 이번 홍콩 아시아 무대에서까지 압도적인 투척 저력을 선보임으로써 국제무대에서도 통하는 강인한 심장과 경쟁력을 유감없이 입증해 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국내 대회 신기록 경신에 이어 아시아선수권 메달 획득까지, 거침없는 세계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장하진 선수의 쾌거는 대전 학교 체육의 교육적 가치를 증명한 최고의 이정표”며 “대전의 어린 선수들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육상 스타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훈련 환경 조성과 맞춤형 행, 재정적 지원을 더욱 두텁게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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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전시교육청,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청렴콘텐츠 제작 참여를 통해 일상 속 청렴의식을 고취시키고 청렴문화의 시민사회 확산을 위해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렴, 갑질예방 및 상호존중 문화 조성 등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되며 민간부문의 참여 확대를 위해 비영리단체 2개 기관을 청렴지킴이로 선정해 공동으로 주관한다.공모분야는 청렴숏폼영상, 청렴인스타툰, 청렴포스터, 청렴표어캘리그라피 4개 분야이며 올해는 숏폼, 인스타툰 분야를 추가해 공모 분야의 다변화를 시도했고 학생부 자격 대상자를 초, 중, 고 재학생 및 대전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재학생까지 확대했다.응모는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에 관심 있는 학생과 교직원,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6년 6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와 함께 관련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교육감 상장 및 부상 수여와 함께 대전교육미술관에 전시해 다양한 청렴교육 및 청렴정책 홍보에 활용된다.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이 단순히 작품을 만드는 행사를 뛰어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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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초등 경계선지능 학생 맞춤형 지원 본격 추진
대전시교육청, 초등 경계선지능 학생 맞춤형 지원 본격 추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2학년 경계선지능 위험군 학생과 특수교육대상 미선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와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학생들의 학습, 정서 사회성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습 부진이나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교육청, 지자체,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검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치료, 상담, 문해교육까지 연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초등학교 2학년 위험군 학생 46명과 특수교육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은 경계선지능 학생 47명, 총 93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와 컨설팅을 실시했다.이 가운데 66명의 학생이 지자체, 대학, 지역사회 연계 맞춤형 지원을 신청했으며 대전시교육청은 신청 학생 모두가 희망 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운영 일정을 조율해 총 2358회기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특히 학생별 특성과 성장 속도에 맞춘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한 학생이 필요에 따라 2개 이상의 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매칭했다.먼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학습 상담, 코칭, 치료 지원을 제공하고 각 구청의 사회성, 정서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과 치료비 지원이 이어진다.이어 한국교원대학교의 비대면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학생의 학습 회복과 학교 적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지원과 함께, 학부모와 교원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도 추진한다.오는 6월 9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자녀 이해와 가정 내 지도 방법 연수를 운영하고 6월 24일에는 교원 대상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에서 학생을 일관되게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며 “지자체, 대학,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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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피아노 선율이 전하는 실내악의 숨결
대전시향 피아노 선율이 전하는 실내악의 숨결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11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 2 피아노와 실내악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피아노의 풍부한 음색을 중심으로 현악과 목관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앙상블 무대로 꾸며진다.특히 캐나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실내악 전문가로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안젤라 박이 객원 리더로 참여해 대전시향 단원들과 함께 정교하고 품격 있는 실내악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피아니스트 안젤라 박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서 북미와 유럽, 아시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약해 왔으며 2021년 캐나다주노상 클래식 앨범 부문 수상작인 ‘앙상블 메이드 인 캐나다’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현재는 웨스턴 대학교 부교수로 재직하며 연주와 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공연 프로그램은 낭만주의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피아노 중심 실내악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반부의 첫 무대는 베버의 ‘삼중주, 작품 63’ 으로 문을 연다.안젤라 박과 대전시향 플루트·첼로 수석 단원이 함께 호흡을 맞춰 낭만주의 초기 특유의 서정성과 생동감 있는 선율을 전할 예정이다.이어 프랑스 여성 작곡가 나디아 불랑제의 ‘세 개의 소품’을 통해 불랑제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성을 선보인다.후반부에는 낭만주의 실내악의 위대한 걸작으로 꼽히는 슈만의 ‘오중주, 작품 44’ 가 대미를 장식한다.안젤라 박을 중심으로 대전시향의 악장과 수석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피아노의 풍부한 음색과 현악의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실내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그리고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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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지역 대학생 대상 ‘식품 방사능 검사 체험’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4일 지역 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식품 방사능 검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 분야 전공 대학생들에게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식품안전 정책과 공공시험·검사기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연구원 방사능 분석실, 식품 실험실 등을 방문해 △수산물 방사능 분석 과정 참관 △식품 안전성 검사 절차 이해 △식품 분석 장비 소개 △식품 안전 및 진로 관련 질의응답 등에 참여했다.특히 방사능 분석 과정에서는 시료 전처리부터 장비 분석, 결과 해석에 이르기까지 실제 검사 절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식품 방사능 검사와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첨단 분석장비 운영 현황과 식품안전 분야 연구 업무를 소개하며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됐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식품 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구원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관리체계를 알리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식품 방사능 검사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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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탄소포인트 신규가입 200명에 종량제봉투 증정 이벤트
대전 중구,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에너지 분야 신규가입 이벤트 실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오는 5일부터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에너지 분야’ 신규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구에 주소를 둔 주민 중 신규가입자 선착순 200명에게 10L 종량제봉투 30장을 지급할 예정이다.신규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한 신청뿐만 아니라, 중구청 기후환경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통보되며 당첨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종량제봉투를 수령하면 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6월 5일 환경의 날부터 8월 22일 에너지의 날까지 진행된다”며 “아직 탄소중립포인트제도에 가입하지 못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에너지 분야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한 가정에 대해 연 2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연중 상시 가입이 가능하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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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AI 심리상담소 '이웃애 돌봄' 본격 운영...독거노인 고립 해소 신호탄
찾아가는 이웃애 돌봄+ AI 심리상담소 운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4일 지역 내 독거노인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찾아가는 이웃애 돌봄 AI 심리상담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외로움 문제에 대응하고 기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주민주도 상시 돌봄체계 강화 방안으로 추진된다.특히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공적 돌봄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이웃을 돌보는 민-민 상시돌봄체계인 ‘이웃애 돌봄추진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AI 심리상담소 운영을 통해 돌봄의 질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사업의 주요 내용은 △초기 심리상태 분석 △결과에 따른 명상 및 사운드테라피 제공 등 개인별 맞춤형 솔루션 지원이다.또한 스마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편의를 고려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기존 민간 중심의 돌봄 체계인 ‘이웃애 돌봄추진단’에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돌봄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고립감 없이 따뜻한 이웃과 함께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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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천1동, 70세대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 '이웃사랑 실천'
유천1동 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 실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유천1동은 4일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협의회 주관으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독거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7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해,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협의회는 대전광역시 중구 자원봉사센터의 보조금 80만원과 일부 자부담으로 마련한 배추겉절이를 직접 담그고 조미김을 함께 준비했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밑반찬 세트를 포장했다.이후 각 세대를 방문해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경원 동장은 “이웃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에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유천1동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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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년 연속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대전 동구,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구강보건법’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노력도 △우수사례 △목표 대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구는 지난해 평가에서 대전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생활터 중심의 찾아가는 체험형 구강관리 프로그램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전문인력 확보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구강보건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박희조 동구청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동구가 추진해 온 구강보건사업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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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학교로 찾아가는 효도·인성교실 운영
대전 서구, 학교로 찾아가는 효도·인성교실 운영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32곳의 학생 370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잇는 효·인성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교육청이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와 학교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청소년 인성 함양 프로젝트다.학생들이 전통적인 ‘효’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려·존중·공감·책임 등 핵심 인성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 등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교육 내용을 차별화함으로써 이해도와 참여도를 극대화했다.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전시효지도사협회 소속 전문 강사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서구 관계자는 “효와 인성은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가치”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바른 인성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