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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제꿈씨영화제, 4개국 영화인 초청 개막… 아시아 대표 도약 신호탄
2026-08-01 06: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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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AI 미디어 교육, 갈등·협상 역량 결합된 시민교육으로 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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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10년 이상 후원자 41명에 감사증서 전달 '나눔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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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물빛놀이터 개장 앞두고 '안전 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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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최지연 의원, '교권신장담당관' 신설 재검토 촉구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최지연 의원은 24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에 대해 신중한 재검토를 촉구했다.최 의원은 “교권 보호 강화에는 공감하지만, 그 해법이 반드시 조직 신설이어야 하는지는 별도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대전의 교육활동 침해 심의 건수가 급증한 것과 관련해, 최 의원은 “정책 필요성이 곧 조직 신설의 당위성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하며 △기존 체계의 한계 △기구 신설 필요성 △현장 체감 변화 등 세 가지 핵심 질문을 제기했다.이어 에듀힐링센터를 중심으로 한 기존 지원체계의 성과와 한계를 먼저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능 중복 우려와 약 60억원 규모 예산 투입의 타당성 문제도 함께 지적했다.특히 최 의원은 “충분한 숙의를 약속한 이후에도 곧바로 조직 신설 방안이 제시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공약 추진 과정에서도 신중한 검토와 설명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중요한 것은 조직이 아니라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며 오석진 교육감에게 △기존 체계에 대한 객관적 평가 △기구 신설 필요성에 대한 명확한 설명 △행정기구설치조례 시행규칙 개정 추진일정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교권신장담당관 신설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교권은 지금보다 더 두텁고 촘촘하게 보호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설명보다 추진이 앞서는 정책은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한 원점 재검토를 요청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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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고제열 의원, '원도심 균형발전 비전' 제시 촉구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고제열 의원은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에서 추진됐던 원도심 권역 주요사업의 일몰이 논의되는 상황과 관련해, 원도심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 비전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민선 9기 대전시에 촉구했다.고 의원은 “일몰이 검토되는 사업들이 경제적 타당성과 재정 부담 측면에서 여러 한계를 안고 있었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한다”며도 “그동안 서구와 유성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와 개발이 이어지는 동안 상대적 소외를 경험해 온 원도심 시민들에게 이번 사업 일몰은 또 다른 상실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사업은 일몰될 수 있지만, 원도심을 발전시켜야 할 대전시의 책무까지 끝나는 것은 아니다”며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의원은 대전의 도시 발전 과정을 돌아보며 원도심 쇠퇴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했다.이어 “도시의 기능을 회복해야 할 시기에 산업 경쟁력 강화보다는 외형적 개발에 치중한 결과 지역 간 격차가 더욱 심화됐다”고 대전시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다.또한 사업체와 종사자, 인구 증가율 통계를 제시하며 “지난 20년간 유성구는 다른 자치구보다 월등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원도심은 정체와 감소를 반복했다”며 “경제·산업 기반의 격차가 대전의 불균형 발전을 심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고 설명했다.고 의원은 원도심의 경제·산업 기능 회복을 위한 균형발전 정책으로 △원도심에 미래·혁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전체를 혁신산업 집적지로 육성할 것 △전통 서비스산업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것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중구에도 이전 공공기관이 입지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것을 대전시에 촉구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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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 지방공무원 필기 합격자 60명 발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60명을 7월 24일 확정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35명[교육행정 30명, 전산 1명, 사서 2명, 시설 2명] 선발에 525명이 응시해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직렬별 필기시험 합격자는 교육행정 50명, 전산 3명, 사서 4명, 시설 3명으로 총 60명이다.합격자 성별 현황은 남성 15명, 여성 45명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이상이 53명, 고등학교 졸업자가 7명이다.연령대별로는 20대가 3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2명, 40대 이상 5명 순으로 나타났다.최고령 합격자는 전산 직렬에 응시한 49세 여성이다.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8월 11일 면접시험에 응시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1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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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서관서 '씨네라이브러리' 운영... 무더위 속 문화 향유 기회 제공
유성구, 한여름 여가와 문화활동은 공공도서관에서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8월 여름철 문화 프로그램 ‘씨네라이브러리’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내 시청각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폭염을 피해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노은도서관·원신흥도서관·유성도서관·진잠도서관·구즉도서관 등 5개 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된다.평일에는 클래식·재즈·영화 OST 등 독서와 휴식에 방해되지 않는 잔잔한 배경음악이 흐르는 개방형 독서 공간으로 조성한다.주말에는 총 5회에 걸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체관람가 등급의 영화를 상영하며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영화 상영 중에도 자유롭게 입·퇴실할 수 있다.운영 기간은 오는 8월 4일부터 28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독서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도서관을 일상에서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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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온천1동, 취약계층 30세대 여름 건강 나눔 '행복한 나눔데이' 개최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4일 온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여름의 건강선물, 행복한 나눔데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무더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 복지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한전MCS 대덕유성지점 전력매니저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를 찾아 삼계탕과 제철 과일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대자정 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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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옷산 수색대' 독서캠프 7월 28일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방학을 맞이해 학교도서관 협력을 통한 체험형 독서활동 개발 및 제공을 위해 오는 7월 28일 ‘2026년 학교도서관 연합 독서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독서캠프는 ‘옷산 수색대, 도서관을 수색하라’를 주제로 작가 섭외 및 조별 독서미션 등의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관내 초등학교 사서교사 6명과 함께 공동 추진하며 향후 개별 학교 현장에서도 독서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캠프에 앞서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주제도서 ‘옷산 수색대’ 사전 독서활동을 실시하고 헌옷 업사이클링, 독서 방탈출, 협동심 투게더 빙고놀이, AI 활용 그림 그리기, 김두경 작가와의 만남 등 독서와 놀이, 창의 체험을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캠프 신청은 대전의 초등학교 4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협력 학교와 개별로 나누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공공도서관 사서와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의 독서교육 전문 역량이 결집되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며 “학생들이 독서와 놀이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으로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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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사 31명 대상 국제교육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7월 24일 대전국제교육원에서 초·중등 글로벌 공동수업 교류 담당 교원 31명을 대상으로 교원의 국제교육협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2026초·중등 교사 국제교육협력 역량 강화 대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초·중등 보편적 교육현장 국제화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10월 APEC 국제교육협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되는 사업이며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참가 교사들은 코누리 누리집을 활용한 사전 온라인 연수를 거쳐 대면연수에 참여함으로써 교육 효과와 실천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우수 국제교류 수업 사례 발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및 글로벌 협업 수업 설계, 중점교류국 방문 및 글로벌 공동수업의 체계적 준비 방안 등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연수에는 대전시교육청과 2년 연속 중점교류국으로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브루나이를 대표해 주한 브루나이대사관 Nafisatul Halim 서기관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브루나이의 교육 현황을 설명하고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브루나이 파트너학교와의 교류 수업 사례와 현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양국 간 실질적인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현재 대전과 브루나이 초·중·고 30개교가 공동 수업교류를 진행 중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교원의 국제교육협력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세계와 소통하며 글로벌 미래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국제교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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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은권역, 학교 담장 넘은 '온동네 초등돌봄' 모델 첫 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지역 초등학교들이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주도하고 지자체, 경찰, 지역사회가 동참한 유관기관 연계형 초등돌봄 협의체가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대전새미래초, 대전반석초, 대전외삼초, 대전하기초 등 노은 권역 4개 초등학교는 지난 6월,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주도형 ‘노은 온동네 초등돌봄 협의체’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협의체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돌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필요에 의해 자발적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학교뿐만 아니라 유성구청, 유성경찰서 노은지구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사회의 돌봄 핵심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현장 밀착형 협의체라는 점에서 향후 타 지역으로 확산 가능한 돌봄 선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참여 기관들은 정기 협의회를 통해 돌봄 정책과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맞춤형 대응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특히 협의체를 중심으로 권역 내 풍부한 교육, 문화, 체육 자원을 연계해 돌봄 프로그램의 질을 한 차원 높이는 한편 행정 및 안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돌봄 공백과 안전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한다.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형 돌봄 생태계의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이번 협의체는 현장의 자발적 의지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연계가 만들어낸 혁신적인 돌봄 모델이다”며 “노은 온동네 초등돌봄 협의체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대전 관내 모든 학교에 현장 단위 협의체를 구축해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일반화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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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Wee센터, 가족 소통 강화 캠프 성료
마음을 잇고 사랑을 더하는 가족 성장 캠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여학생가정형위센터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옥천군 대청호 일원에서 ‘가족강화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회복과 정서적 친밀감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참여 가족들이 다양한 공동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연 속에서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며 일상에서 부족했던 소통을 회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인 ‘꿈꾸는 가족 노래방’활동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거리감을 좁히고 서로를 격려하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상호작용 경험을 바탕으로 대인관계 능력과 공동체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자아존중감과 자신감 증진, 가족 간 신뢰 회복 및 협력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며 학기 말 시기에 맞추어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됐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가족강화캠프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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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덕송초, 5학년 '햇반 나눔 바자회' 15만 원 기부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덕송초등학교는 5학년 1반 학생들이 학급 특색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1일 교실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햇반 나눔 바자회’를 개최해 경제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직접 가격을 정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학생들은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합리적인 소비와 경제활동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판매와 구매 과정에서 의사소통과 협력의 중요성도 함께 배웠다.특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필요한 물건을 거래하는 것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5만7600원은 지난 7월 23일 방학식에 맞춰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이날 복지관 관계자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고 장애인복지관의 역할과 나눔 문화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기부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바자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부하는 게 이렇게 좋은 줄 몰랐는데 직접 해보니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5학년 1반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바자회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경제활동의 원리를 배우고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교육활동이 됐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