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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 2026년 사회정서 교재 교구 개발 본격 착수
유아들과 교사들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교육자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교육현장의 교원을 지원하고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이루기 위해 ‘2026년 유치원 교재·교구 개발위원회’를 구성해 유아교육현장 지원 자료를 개발한다.청렴하고 공정한 선정 절차에 따라 교육행정 데이터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희망 개발위원을 모집해 유치원 교원 6명으로 TF 팀이 구성됐다.TF 팀은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유아 발달 특성과 현장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 과정을 거쳐 최근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유아의 긍정적인 성장과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사회정서교육을 자료개발의 주제로 선정했다.이에 개정 누리과정과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해 놀이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정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자료를 개발해 오는 12월 유치원 현장에 배부될 예정이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사회정서 역량은 유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며 “현장 중심의 교재 교구 개발을 통해 유아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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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초6 대상 '찾아가는 혼공교실' 신호탄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찾아가는 혼공교실’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인재의 자기주도학습능력 신장 지원을 위해 5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혼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혼공교실’은 학생들이 혼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교실이다.이에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강화하고 학생의 학습 주도성을 키우기 위해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대면 특강을 진행한다.본 사업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학생주도성을 제고하고 주도적인 학습자를 키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또한 하반기에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정과 연계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학교 입학을 앞둔 6학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학교로 ‘찾아가는 혼공교실’은 자기주도학습이 필요한 초등학교 6학년 1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자기주도학습코칭 전문가인 스터디플렉스 신영환 대표를 강사로 위촉해 학급으로 찾아가는 방법으로 진행한다.혼자 공부하는 방법과 관련해 사전 질문으로 학생을 진단하고 주제에 따른 안내, 체험, 피드백, 실천 과제 설정 순으로 즉각적인 실천 방법을 지도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 사회에서 더욱 중요시되는 자기주도성을 키우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혼공교실은 우리 학생에게 좋은 스스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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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관리감독자 291명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현장 중심 역량 강화
대전시교육청, 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교장 및 기관 부서장 등 29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5월 22일 1차 교육을 마친 데 이어 5월 29일 2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현장의 실질적인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관리감독자 핵심 업무와 판례를 통한 산업안전관리 등이며 사고 발생 후 대처나 책임 공방보다 사전에 위험 요인을 통제하는 예방관리에 구체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안전은 혼자만의 힘이나 서류상의 수치로 절대 지킬 수 없다”며 “현장의 작은 위험 요인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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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청, 제30회 어울림 동요대회 성료…115명 참가 열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제30회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 성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제30회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0회를 맞은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학교예술교육 행사로 학생과 가족이 동요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나누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대회는 1부 가족중창과 2부 학생중창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가족중창 부문은 유치원 2팀, 초등학교 10팀, 학생중창 부문은 초등학교 9팀이 참가해 총 21팀 115명이 다양한 동요 무대를 선보였다.가족중창 부문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가족 간 소중한 시간을 나누었고 학생중창 부문에서는 친구들과 호흡을 맞춘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특히 가족중창 부문에는 조부모,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한 삼대 가족팀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또한 행사장에는 참가자와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동요는 어린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노래를 함께 배우고 부르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공감, 협동의 경험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대회 역시 학생들이 무대를 준비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가족중창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노래를 준비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함께 무대에 선 경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학생중창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무대에 올라 즐거웠고 서로 응원하며 공연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30회를 이어온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가 학생과 가족이 함께 노래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감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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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청, 자살예방 리터러시 '양육수다' 첫 운영...부모 역량 강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 2026년 자살예방 리터러시 부모 교육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28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양육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자살예방 리터러시 ‘양육 수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강한 가정 만들기’를 주제로 가정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소통 기술과 행동 양식을 습득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이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심리적 독립을 지원하고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 심리상담 전문 강사를 위촉했으며 자녀의 연령에 따라 두 개의 분반으로 나누어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발달단계별 소통 기술’, ‘타인 존중을 위한 훈육법’등 자녀의 독립을 위한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익혔으며 자녀의 마음건강을 위협하는 신호와 그에 대한 적절한 대처 방안을 습득할 수 있었다.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초등학생 학부모는 “막연했던 양육 고민에 대해 구체적인 훈육법과 소통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우리 아이의 마음 신호를 살피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만드는 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 학생 예방과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보호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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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NH농협은행 여자 테니스팀, 지역 학생선수 대상 '재능기부 레슨'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5월 29일 대전시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NH 농협은행 여자 테니스 팀’ 이 관내 테니스부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및 용품 기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테니스 명문교인 대전탄방초등학교, 진잠초등학교, 대전중학교, 충남여자중학교, 충남여자고등학교의 테니스 학생 선수 4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주요 행사로 NH 농협은행 테니스 선수단의 ‘원포인트 맞춤형 레슨’ 이 진행된다.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체계적인 그룹별 레슨으로 구성됐으며 그룹레슨 1에서는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과 포핸드·백핸드 기초 및 심화 과정, 그룹레슨 2에서는 서브·발리·스매싱 등 실전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술 레슨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NH 농협은행 간판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박진감 넘치는 시범 경기도 펼쳐져, 학생 선수들이 프로 선수의 기술을 눈앞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제공된다.또한 선수단은 레슨 종료 후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한 테니스 용품을 기증하는 전달식도 가질 계획이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바쁜 투어 일정 중에도 지역 학생 선수들을 위해 선뜻 재능기부에 나서준 NH 농협은행 여자 테니스 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지역 테니스 꿈나무들에게 큰 동기부여와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엘리트 체육 발전과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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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특수학급 대상 '함께 즐기는 미술' 4회 운영
대전시립미술관, 특수학급 대상 맞춤형 미술관 교육 마무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교육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을 27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미술관을 보다 친숙하고 편안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학생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전시 감상과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전시 연계 감상 활동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관찰하며 각자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026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작품 감상을 통해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들을 발견하고 감정 손수건 만들기 활동으로 이를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생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도 함께했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미술관을 즐겁고 편안한 공간으로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은 매년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는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미술관 차량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등 문화예술 향유의 물리적 접근성 확대에도 힘썼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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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 물놀이 시설 안전 점검 본격화…6월 사전컨설팅 후 7-8월 집중 단속
대전시,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안전관리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여름철 본격 운영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사전컨설팅과 7~8월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순환해 조성한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 물을 이용해 신체와 직접 접촉하며 물놀이를 하는 시설이다.공동주택 내 바닥분수와 조합놀이시설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어린이 이용이 많은 시설인 만큼 관리가 미흡할 경우 감염병 발생 등 시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와 수질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공동주택과 대규모 점포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시설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요령 안내문 배포와 사전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컨설팅 과정에서는 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수질 및 관리기준, 저류조 청소·소독 방법, 운영 일지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해 본격적인 시설 운영 전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후 시설가동 시기에 맞춰 7월과 8월에는 수경시설 운영 실태에 대한 수시 점검도 실시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신규 신고시설, 최근 기준 위반시설,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이며 점검 항목은 △설치 및 운영 신고 여부 △15일마다 1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수질검사 및 수질 기준 충족 여부 △이용자 주의사항 안내판 설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수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관리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운영 중지 조치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관리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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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빵차, 부산대 축제 접수… 청년층 사로잡은 '꿈씨패밀리' 열풍
청년층 사로잡은 ‘대전빵차’ 부산 투어 성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추진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부산대학교 투어가 부산 청년층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대전시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산대학교 부산캠퍼스에서 ‘대전빵차’를 운영하고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상품, 대전의 관광·축제 콘텐츠를 알리는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투어는 부산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축제 ‘피우리오’ 와 연계해 마련됐다.대전관광공사의 ‘찾아가는 홍보관’과 함께 운영된 행사장에는 축제 기간 내내 학생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특히 꿈씨패밀리 캐릭터로 랩핑된 이층버스 ‘대전빵차’는 운영 시작 전부터 긴 대기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학생들은 ‘대전빵차’ 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SNS 에 공유하며 대전의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유튜브 구독 인증, 게시글‘좋아요’ 이벤트, 꿈씨패밀리 캐릭터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 라면, 꿈돌이 쫀드기 등 대전의 대표 먹거리와 함께 꿈돌이·꿈순이 에코백,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꿈씨패밀리 캐릭터 상품이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돼 청년층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한 이벤트 차량인 줄 알았는데 대전의 캐릭터와 먹거리, 축제 정보까지 함께 소개돼 흥미로웠다”며 “특히 꿈돌이 캐릭터가 인상적이었고 대전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축제와 관광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부산대학교 투어를 통해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대전의 도시브랜드가 청년층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장과 축제, 관광지 등 다양한 현장에서 ‘대전빵차 전국투어’를 이어가며 젊고 활력 있는 도시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부산투어 이후에도 6월 10일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와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LoL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행사장 등에서 투어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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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 협회와 손잡고 지역 하도급 수주 확대 '총력'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5월 29일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 대전건설자재협회 등 지역 건설 관련 협회와 함께 ‘지역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한 유관 협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최문규 회장을 비롯한 지역 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 등 11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자재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며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상생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협회 측은 대형 건축공사장에 대한 현장 중심 행정과 지역업체 참여 독려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공동도급 확대와 지속적인 하도급률 관리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전시는 대형 건축공사장 현장 방문과 시공사 협의를 통해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하고 착공부터 준공까지 지역 하도급률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지역업체 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협의와 품질점검 등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적극 권장하고 협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