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치원 지원에 발 벗고 나선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치원 지원에 발 벗고 나선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유치원 원장 및 행정실장이 참여하는 ‘단설유치원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공용 버스 이용을 확대한다.유아 보호장구가 장착된 버스 부족으로 현장체험학습 차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유아 보호장구 36개를 구비했다.또한 연간 학사일정을 반영한 우선 배차 방식 도입, 소규모 병설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지원 및 최소 승차 인원 하향 조정 등을 통해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두 번째로 선제적인 시설관리 지원에 나선다.단설유치원은 시설관리 전담 인력이 없고 관련 업무 경험이 부족해 시설관리 부담이 큰 실정이다.이에 학교지원센터의 숙련된 시설관리 주무관이 순회하며 전등 교체, 수전설비 수선, 집기 수리, 전정 작업 등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여름철 에어컨 냉매 점검, 가을철 예초 작업 및 겨울철 배관 해빙 등 계절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끝으로 필요한 인력을 지원한다.유치원 교육환경 특성상 교직원이 원아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교육 자료 및 도서 정리 등 부가 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에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신설한 ‘학교 통합인력 지원 사업’을 통해 유치원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통합 인력풀을 구성해 교육 활동 지원, 특별실 정리, 행정업무 지원 등 범위를 다양화함으로써 학교 업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학습 환경을, 교직원에게는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대전교육연수원, 퇴직 교원 위한 인생 설계 연수 실시
대전교육연수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인생 설계 직무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제천 일대에서 퇴직 예정 교원 45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인생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단순한 은퇴 준비를 넘어 삶의 방향성과 가치를 재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총 1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퇴직자들의 요구와 관심을 반영해 ‘공무원 연금과 동행하는 새로운 시작’, ‘인공지능을 활용한 퇴직 후 나의 삶’, ‘세무사와 함께하는 우리 집 절세 전략’, ‘청풍명월 비봉산 및 물태리 벚꽃마을 탐방’등으로 구성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퇴직 예정 교원들이 교육자로서의 자긍심을 회복하고 자기 주도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대전시, 장애인의 날 맞아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 나눔 실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5일 서구 평촌동에 있는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를 방문해 화장지 600롤과 키친타월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해당 시설은 중증 지체장애인 13명과 사회복지사 4명이 함께 생활하는 소규모 보호시설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곳이다.정호경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은 “여성,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대전시,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국비 6억원 확보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중구 ‘위브 온 중촌’ 이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대전 중구를 포함한 전국 10개 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창업, 지역자원 활용, 주민 교류 등을 통해 스스로 정착 기반을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이번에 선정된 ‘위브 온 중촌’은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 특화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의 기술과 문화를 인공지능 전환 기반 창작 경험과 결합하는 프로젝트다.패션·예술·콘텐츠를 융합한 창작 공동체를 구축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대전시는 그동안 민간 전문가 컨설팅 지원과 현지 실사·발표 심사 공동 대응 등 전 과정에 걸쳐 청년단체를 밀착 지원해 왔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 점이 이번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원도심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에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성과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시·자치구의 지원이 결합된 결과”며 “최근 대전으로 향하는 청년들의 발길이 늘고 있는 만큼, ‘위브 온 중촌’ 이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채워지는 전국적인 정착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대전시, 국악과 대중음악의 만남 '봄의 락놀이' 개최
시립연정국악원 2026 시즌공연 ‘봄의 락놀이’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국악과 대중음악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026시즌공연 봄의 락놀이 를 4월 18일 오후 5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흥겹고 신나는 우리 소리를 추구하는 젊은 국악단 ‘흥·신·소’ 와 JTBC ‘팬텀싱어’준우승팀 ‘인기현상’ 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흥·신·소’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국악을 목표로 활동하는 팀으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창의적인 무대를 통해 우리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와 발라드 창법을 결합한 ‘쑥대머리’를 시작으로 재즈 스탠다드 ‘Autumn Leaves’를 접목한 창작 판소리 ‘세상이 변하였소’, 남도 뱃노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신 뱃놀이’, 그리고 ‘막걸리 한잔’을 국악적 감성으로 편곡한 무대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이어서 음악의 재능과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젊은 성악가 백인태, 유슬기, 바리톤 박상돈, 로커 곽동현으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 ‘인기현상’ 이 록, 클래식, 영화 OST,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깊이 있는 하모니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국악원 관계자는 “국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기획했다”며 “이번 무대를 통해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한층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
대전시, 씨 없는 델라웨어 포도 전국 첫 출하 성공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씨없는 ‘델라웨어’포도를 4월 15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나섰다.이번 조기 출하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에서 이뤄졌다.송일구 농가는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안정적인 온·습도 관리를 이어왔다.이를 통해 일반 노지 재배보다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며 조기 출하와 상품성 확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이번에 출하되는 델라웨어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등의 백화점 및 대형 유통매장 같은 프리미엄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대전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교육으로 재난 대응 능력 UP!
대전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4일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해지는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재난 대응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통신망 및 재난문자방송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문자 송출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강화해 태풍, 호우, 산불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우준호 대전시 자연재난과장은 “재난안전통신망과 재난문자는 현장 대응과 시민 대피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실무자 교육과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재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대전시, 드론 인재 양성 'EX-드론 아카데미' 협약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5일 대전시교육청,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직업계고 학생 대상 드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EX-드론 아카데미’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연계해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다양한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드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업에 따라 드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해 전문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도로공사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대전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등을 통해 진로 설계부터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 고용정책 연계 및 구인구직 알선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졸업 전 전문자격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공공기관과 방위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산업계 역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기술 인재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방정부와 공기업이 협력해 청년 일자리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뜻깊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역 인재가 대전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대전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중대재해 예방 협력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4월 15일 시청 시민안전실 회의실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와‘중대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전시 관리 시설물과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대전시 관리시설 및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협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캠페인 공동 추진 △안전 관련 주요 업무 수요 발굴 및 협력 △시설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점검 및 기술지원 등이다.양 기관은 올해 공직자 대상 직무교육과 시설물 합동점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시 시설과 사업장의 안전은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 가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예방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대전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개최…스쿨존 안전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4월 15일 대전대흥초등학교 강당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대전대흥초등학교 5학년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녹색어머니연합회 소속 강사들이 등하굣길 보행 안전교육과 교통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이어진 어린이 안전선포식과 퀴즈형 골든벨 교육에서는 교통안전 관련 문제풀이와 패자부활전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올해 신흥초, 유평초 등 20개 이상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별 우수 학생을 선발해 연말 ‘왕중왕전’을 개최할 계획이다.아울러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스쿨존 중심의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조미경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아이들이 교통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