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서구, 과기대와 손잡고 장애인 문화예술 치유 '성공적 마무리'
대전 서구-대전과기대, 장애인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대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대학 연계 장애인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정서 치유,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3회에 걸쳐 단비장애인주간보호센터, △아회장애인주간보호센터 △정신건강증진시설 우리누리 등 관내 장애인 시설 3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활동은 요리·식생활 교육과 스포츠 건강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외식·조리·제빵 관련 학과가 진행한 요리 교육에서는 식습관 개선 교육과 함께 샌드위치·과일 컵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감각 활동과 정서 안정을 도왔다.직접 만든 음식을 인근 장애인 시설과 나누는 활동도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장애 유형에 맞춘 상하체 스포츠 테이핑 실습과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근육·관절 통증 완화와 보행 안정화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김양신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대전교육청, 40명 교장 대상 생태전환교육 연수 개최
대전교육청, 2026 생태전환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5월 29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관내 초·중등학교 교장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태전환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의 생태전환교육은 ‘배움에서 실천으로 생태전환교육이 여는 탄소중립 미래’를 비전으로 기후행동 실천과 삶의 전환을 주도하는 환경시민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이번 직무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기후위기, 생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중심 생태전환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교육 특강, 국립세종수목원 전시원 활용 생태 체험프로그램, 생태시민 양성을 위한 학교별 생태전환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디지털과 AI 시대 학교 생태전환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생태전환교육은 미래세대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다”며 “학교 관리자들의 인식 전환과 실천 중심 리더십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생태전환교육이 지속적으로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
대전교육청, 보건교사 313명 대상 '학생맞춤지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313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보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보건실에서 학생의 신체적·정서적 위기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는 보건교사의 조기 발견과 의뢰를 기점으로 학교 내 협의체를 통해 통합 진단 및 맞춤형 연계를 지원하는 체계다.대전시교육청은 보건교사가 위기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학교 내 지원체계로 연결하는 마중물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유기적인 현장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위기 신호를 가장 빠르게 접하는 보건실의 기능을 강화하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보건교사의 초기 대응 및 전문적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연수에서는 보건교사의 시각에서 바라본 학생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보건실 방문 학생의 위기 신호 포착 기법, 학교 내 통합지원팀과의 협력 및 정보 공유 방안, 의료 및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프로세스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보건실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신호를 가장 먼저 읽어내는 소중한 공간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
대전시교육청, 대학생 멘토링 '드림&Dream' 30명과 첫걸음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고등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지난 5월 30일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 등 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앤드림 멘토링’발대식과 첫 번째 집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적응력을 높이고자 다채로운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 가운데 ‘드림 Dream 멘토링’은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일대일로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두 사람 사이의 깊은 신뢰를 토대로 정서적 유대감과 공감대를 쌓아, 학생들이 즐겁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관내 고등학생 멘티가 일대일로 짝을 이뤄 활동한다.이번 발대식에서는 결연 결과 발표와 함께 서로 첫인사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1차 집단활동은 과일 찹쌀떡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이번 활동을 계기로 멘토는 멘티에게 든든한 정서적 버팀목이 되어주고 멘티는 학교생활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올해 드림앤드림 멘토링 프로그램이 첫걸음을 순조롭게 떼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멘티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한 뼘 더 성장해서 학교에 잘 적응해 나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1
-
대전동부교육청, 대청호서 '함께 가는 독서문학기행' 개최…인문학 감수성 함양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과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월 30일 대청호 자연생태관 일대에서 2026학년도 함께 가는 독서문학기행 ‘나의 이야기-살며 느끼며 생각하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독서문학기행은 동부 관내 초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의 역사와 마을 이야기를 문학과 연결해 삶 속 인문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대청호 자연생태관과 자연수변공원을 탐방하며 대청댐 건설과 수몰마을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지역의 역사와 삶의 흔적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역 시인 박송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대청호의 풍경과 자신의 감정을 시로 표현하며 문학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웠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사전 독서활동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기행 후 창작한 작품을 모아 작품집 ‘나의 이야기-살며 느끼며 생각하며’를 제작하고 시화 전시회도 운영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독서문학기행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삶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문학으로 표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대전특수교육원, 아버지 9명 대상 '열린 아버지 교실' 운영
‘열린 아버지 교실’로 특별한 배움터를 열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특수교육원은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특수교육대상학생 아버지 9명을 대상으로 ‘열린 아버지 교실’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린 아버지 교실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자녀부터 중·고등학교, 전공과정 학생들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수교육대상자 아버지가 요구하는 자녀 양육 및 관련 정보 공유, 아버지의 가정 속 역할 재조명을 통한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활동 내용은 동료 상담, 스포츠 체험, 숲 힐링 체험, 놀이 체험으로 구성됐다.지난 30일에 시작된 아버지 교실은 첫 회기로 동료 상담이 실시됐으며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고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아버지로서 장애 자녀 양육에 대해 이해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파크골프 체험,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한 숲 힐링 체험 등이 실시될 예정이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과 연계한 놀이체험은 장애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버지 교실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열린 아버지 교실에서 새로 배우게 된 자녀 양육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가정에서 올바른 아버지의 역할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이 더욱 뜻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열린 아버지 교실을 통해 장애 자녀를 키우는 데 필요한 아버지의 긍정적 정서와 역량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대전·충남·전북교육청, '도박예방 선도교사' 49명 양성…학교 역량 강화 신호탄
청소년 도박예방, 선도교사 양성으로 학교역량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확산을 예방하고 학교 현장에서 전문적인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전북교육청과 연합으로 ‘도박예방 선도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개정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에 따라 학교별 학생 대상 도박 예방 교육이 연 2회 의무화되면서 늘어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실시한 2025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에서 교사가 직접 예방 교육을 담당하는 비율이 38%로 높은 수준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교사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수 과정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기에 현장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이에 대전시교육청은 충남교육청 및 전북교육청과 협력해 총 49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연합 양성과정을 운영했다.본 과정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주관으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대전 중구 소재 예람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본 과정을 수료한 선도 교사들은 예방교육 강사 활동뿐만 아니라 교내·외 도박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청소년 도박은 학생 개인의 삶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므로 학교 현장에서의 조기 선별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합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선도교사를 확보해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예방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
대전시, '엉뚱한 오디션'으로 창의력 챔피언 가린다
‘엉뚱한 오디션’ 으로 펼쳐내는 창의적 문제해결 퍼포먼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5월 30일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대전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는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들이 4~6인으로 팀을 구성해 표현과제와 즉석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력, 문제해결력, 의사소통능력, 협동능력 등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기르는 대회다.대전시교육청과 지식재산처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발명인재육성협의회가 주관했다.이번 대회의 표현과제는 ‘엉뚱한 오디션’을 주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역사, 영화, 만화, 소설 속 등장인물이 예상치 못한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는 상황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공연을 펼쳤다.특히 ‘신 스틸러’, ‘별난 AI’, ‘기발한 우승 상품’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독창적인 이야기와 장면 전환을 구성하며 상상력과 협업 능력을 선보였다.즉석과제는 대회 현장에서 제시된 문제를 제한된 재료와 도구를 활용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의 순발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협동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올해 대회에는 총 48개 팀이 신청했으며 이 중 서면 심사를 거쳐 초등학교 15팀, 중학교 3팀, 고등학교 1팀 등 총 19개 팀이 대전예선대회에 진출했다.표현과제와 즉석과제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한 팀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한국발명진흥회가 개최하는 전국 본선대회에 대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대전발명인재육성협의회 윤창호 협의회장은 “학생들이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공연을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창의교육이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상상력과 협업 역량,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
동대전 도서관, 6월 북콘서트 '음악·미술' 열음 개최
동대전 도서관, 여름을 여는 북콘서트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동대전도서관은 초여름의 시작과 함께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에게 눈과 귀를 사로잡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을 열음’, ‘미술을 열음’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 강연과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일상 속 복합문화공간인 도서관의 매력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행사는 6월 14일과 28일 오후 3시에 동대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작가 강연과 질의응답, 사인회,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6월 14일 ‘음악을 열음’편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클래식 해설가인 조윤범이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는 음악’을 주제로 강연한다.조윤범은 콰르텟엑스 소속 바이올리니스트로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2’, KBS1 ‘문화 책갈피’등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조윤범의 다시 만난 음악’등이 있다.이어 현악 앙상블팀 ‘Semplice’ 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강연에서 다룬 음악적 감성과 메시지를 현장 연주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인문학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6월 28일 ‘미술을 열음’편에서는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정우철 도슨트가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는 그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정우철은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1’, tvN STORY ‘더 도슨트’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미술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가 사랑한 화가들’, ‘화가가 사랑한 밤’등을 집필했다.이날 공연은 ‘코지 재즈 오피스’밴드의 재즈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리듬과 감미로운 선율로 초여름 오후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는 책과 음악, 미술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초여름의 정취 속에서 인문학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6월 1일부터 대전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1
-
대전시, 6월 3주간 '과적 차량' 집중 단속…도로 파손·사고 예방 '총력'
대전시, 과적 운행 근절 위한 집중 단속 나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6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을 ‘ 과적 차량 예방 홍보 및 집중 단속 기간’ 으로 정하고 국토관리청·충남도청·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도로시설물 파손과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과적 운행을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준법 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대상은 ‘도로법’에 따라 축하중 10톤 또는 총중량 40톤을 초과해 운행하는 차량이다.위반 차량 운전자에게는 위반 행위와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적재량 측정을 고의로 방해할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과적 운행은 도로시설물 손상뿐 아니라 대형 교통사고 위험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축하중이 단속 기준인 10톤을 1톤만 초과해도 승용차 약 11만 대 통행에 해당하는 도로 충격을 유발하며 5톤 초과 시에는 약 39만 대의 통행과 맞먹는 손상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과적 차량은 사고 발생 시 폭발과 화재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대형 인명피해 가능성도 높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 건설기계 대여업체, 화물운송협회 등을 대상으로 화물 적재 사전 관리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속 회피를 위해 주로 이용되는 우회 도로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단속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등 단속 실효성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선민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과적 운행은 도로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