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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1동 위기가구 발굴·자살 예방 캠페인 전개
월평1동 위기가구 발굴·자살 예방 캠페인 이웃의 관심에 의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홍보 활동 펼쳐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관내 일원에서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과 위기가구 발굴단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주민들에게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며 ‘복지위기 알림앱’ 가입을 홍보했으며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송순헌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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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나눔의 전당’ 개관.기부자 뜻 기리는 공간 조성
유성구청에 나눔 가치 담은 ‘유성 나눔의 전당’ 조성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제막식 개최…개인·기관 기부자 뜻 기려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청에 나눔의 뜻과 가치를 담은 나눔의 전당이 조성된다.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15일 유성구청 3층에서 ‘유성 나눔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나눔의 전당은 ‘나눔으로 유성을 빛내는 사람들’을 슬로건으로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의 이름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상징 공간으로 마련됐다.이날 제막식은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고 기부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자 간 교류와 제막 퍼포먼스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나눔의 전당에는 강도묵, 김기남, 김순화, 김현태, 송재현, 송정숙, 신윤섭, 이선미, 이운용 등 개인 기부자 9명의 이름이 올랐다.또한, 기관·법인 기부자로는 △국방과학연구소 △ 글로벌시스템스 △대전신세계 △롯데케미칼(주) 기초화학연구소 △에이치엔에스하이텍(주) △ 케이티앤지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한전원자력연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등이 등재됐다.강도묵 이사장은 “유성 나눔의 전당이 기부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자발적인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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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2동 새마을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 캠페인
월평2동 새마을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 캠페인 행정복지센터 인근 상가 및 도로 무단투기 쓰레기 정비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2동 새마을부녀회는 봄맞이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부녀회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봉사자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아 무단투기 쓰레기가 자주 발생하는 인근 상가 밀집 지역과 이면도로를 꼼꼼히 살피며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등 방치된 오물을 수거했다.강정수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플로깅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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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거동불편 노인 위한 '찾아가는 치매 검사' 시행
대전 중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가정방문 치매선별검사 확대 협력 간담회 개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14일 중구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간호직 공무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한 가정방문 치매선별검사 확대 및 신속 진단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치매안심센터 방문 및 집합 검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노쇠·장애·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가 없는 경우 발생하는 검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지저하자 판정 이후 재검사 및 진단검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를 개선해 조기진단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중구는 지난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 과 연계해 서비스 개선 기반을 마련했으며 전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이 4월 중으로 국가치매교육인 인지선별검사 수행 교육을 이수하고 이어 오는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가정방문 치매선별검사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간담회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의 역할과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이 방문 검사를 통해 인지 저하자를 발굴하면 대상자를 즉시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한다.센터는 접수 즉시 신속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필요 시 병·의원 감별검사를 의뢰하며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소외됨 없이 치매 조기 진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대전 중구만의 밀착형 간호직 공무원 활용 모델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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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6년 주민공감 인구교육…미래 밝힐까
대전 중구, 인구 인식 변화로 지역의 미래 밝힌다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 친화적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공감 인구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라는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미래 세대와 지역 주민들이 인구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결혼·출산 및 가족 형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지역 내 다양한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내용은 △인구 구조 변화의 현황과 미래 전망 △가족의 소중함과 양성평등 가치관 정립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등이며 신청 기관의 특성에 따라 전문 강사의 맞춤형 강의로 진행된다.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를 단순히 사회적 현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개인과 가족의 삶과 직결된 문제임을 알리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중구 관계자는 “미래 세대와 주민의 인식 변화가 인구 위기 극복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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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중구다움' 청년 생태계 구축…3년간 6억 투입
대전 중구, ‘중구다움’ 으로 청년 생태계 구축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을 통합해 청년들의 유입부터 창업, 정착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중구형 청년 지원 패키지’를 본격 가동한다.새롭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시비 870백만원을 지원받아 총 1080백만원을 투입해 추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구는 청년들이 모이고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청년 자립의 중심지로 조성한다.[발굴] 청년모아, 청년 사회 진출의 ‘퍼스트무버’ 사업의 시작점인 청년 발굴은 사회적협동조합 세상만사가 수탁 운영하는 중구 청년 공간 청년모아가 맡는다.2026년 새롭게 선정된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 지원사업 은 구직단념 청년 발굴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진출과 취업을 돕는 청년 지원 사업이다.이수 및 성과에 따라서 참여자에게 수당 및 인센티브로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50만원까지 지급한다.오는 5월부터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대전 및 중구 지역 ‘쉬었음’ 청년을 최대 52명 발굴 및 모집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 6개월 이상 구직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중구 거주 청년은 만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청년모아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은둔·고립 청년들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 내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관계 맺기를 통해 실제 일거리 실험으로 이행하도록 돕는 강력한 추진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또한 청년모아는 △청년 연구단지 공모사업 △법률서비스 제공 △소상공인 창업 컨설팅 △반려동물 놀이터 및 애착인형 치료병원 △청년정책 및 주민참여예산 제안 △문화·예술인 지원 △휠체어 꾸미기 △고립·은둔 청년의 마음·관계 회복 지원 등 맞춤형 청년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인구 증가의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청년모아 김상기 센터장은 “청년이 사라지지 않고 살아지는 중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실험] 중촌동 맞춤패션거리, 청년 창작자의 로컬 실험실로 14:1의 경쟁률을 뚫고 올해 선정된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소멸 대응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지역 탐색, 일거리 실험, 관계 맺기를 통합 지원한다.중구는 중촌동 맞춤패션 플랫폼을 거점으로 청년단체 ‘바르지음’과 함께 3년간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중촌동 맞춤 패션 거리 일대를 청년 창작가들의 실험실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바르지움은 청년과 기술 장인이 함께하는 기업으로 중촌동에서 7년간 맞춤복 제작, 컨셉 의상대여,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맞춤복 기반 체험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1년 차에는 청년 창작자와 일반인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마을 기반을 조성한다.2차 년도에는 로컬자원과 연계한 패션창업으로 기반을 확장하고 3차 년도에는 창작상품 및 관광콘텐츠 개발로 수익 창출을 통한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실현할 계획이다.바르지음 김희은 대표는 “중촌동을 맞춤 패션을 넘어 콘텐츠 기획자와 예술인이 모이는 청년 창작 공동체 마을을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자립] 실험에서 정착까지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완성 중구는 중촌동에서 검증된 ‘청년 실험실’모델을 구 전역의 로컬자원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로 확장한다.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단계를 넘어, 지역의 유휴 공간과 문화 자산을 청년들의 비즈니스 무대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우선 관내 유휴 점포를 활용한청년창업 원스톱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선정된 6개소에는 점포 임차료와 홍보비뿐만 아니라, 지역 내 선배 기업가와 전문가를 연결해 △초기 상권분석 △판로 개척 △세무·법무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제공해초기 청년 창업자들이 시장 안착 과정에서 겪는 자금난을 완화하고 원활한 운영을 돕는다.나아가 로컬투어, 지역축제와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 등 로컬자원을 활용해 중구가 청년들의 놀이터이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의 무대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중구 관계자는“청년들이 중구에서 내일을 꿈꾸고 정착하도록 든든한 사다리가 되겠다”며 “청년의 도전이 자립으로 이어지는 ‘중구다움’ 으로 청년 정착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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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행복동구 문해교실' 개강…배움의 기회 확대
대전 동구, ‘행복동구 문해교실’ 개강… 배움의 문 다시 열다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성인들의 기초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행복동구 문해교실’을 본격 개강하며 오는 12월 초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행복동구 문해교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글의 기초를 익히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쓰기 능력 향상을 돕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지난해에는 129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음은 물론, 대전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강생 4명이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학습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구는 올해에도 교육부 주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동구청 강의실과 용운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소에서 총 7개 강좌를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동구청 미래교육과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생은 연중 상시 모집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문해교육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기초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연말 문해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글자꽃이 빛나는 밤에 쓰다 ’을 개최해 수강생들의 시화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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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은행선화동, 후원업체 28곳에 감사 현판 전달
은행선화동, 후원나눔업체 28곳에 현판 전달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은 ‘으능정이 마을, 마음잇’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후원나눔업체 28개소를 대상으로 액자형 현판을 제작·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업체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나눔 참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고 후원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함으로써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계획이다.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자발적인 나눔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정숙 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업체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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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소 107곳 위생 점검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및 무인식품판매점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전수 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70개소와 무인식품판매점 37개소 등 총 10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2인 1조로 편성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될 예정이다.특히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보관·판매 여부 △영업장 위생 및 청결 관리 상태 △불법 분할 판매 여부 등 어린이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질 계획이다.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취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무인식품판매점 증가 등 식품 유통 환경 변화에 따라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어린이 기호식품’은 과자, 캔디, 빵, 햄버거, 피자,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가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식품으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별도로 관리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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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모델 구축
유성구, 아이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모델’ 구축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관내 어린이집과 협력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고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유성형 자원순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어린이집 및 환경 관련 기업과 체결한 ‘영유아 참여형 자원순환 협력 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통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2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재활용 자원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분리배출도우미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수거한다.분리배출도우미는 어르신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수거 대상 자원과 보상 기준은 kg당 △종이 팩 100원 △투명 페트병 300원 △알루미늄 캔 700원 △헌 옷 150원으로 보상 포인트는 어린이집 사업자 계정에 월 1회 적립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드는 민관 협력형 자원순환 모델”이라며 “일상 속 분리배출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