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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18년째 이어진 내동 새마을협의회 '러브하우스' 봉사
18년째 이어진‘러브하우스’… 내동 새마을협의회 주거 개선 봉사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관내 취약계층 주거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열악한 거주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해당 가정을 찾아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내부 청소를 마친 뒤, 새 벽지와 장판을 직접 시공하며 집안 분위기를 환하게 바꿨다.협의회는 지난 2008년부터 18년 동안 도배지, 장판 등 집수리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해 왔다.특히 회원들이 직접 시공에 참여하는 ‘재능 기부’방식을 고수하며 공공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메워왔다.김석두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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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교육공무직원 291명 채용 계획 발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4월 13일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채용 예정 인원은 8개 직종, 총 291명이다.분야별 채용 인원은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조리실무사가 188명으로 가장 많고 교육복지사 4명, 돌봄전담사 16명, 특수교육실무사 32명, 수련지도사 2명, 기숙사생활지도사 1명, 당직실무사 43명, 청소실무사 5명이다.원서접수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4월 24일을 통해 진행되며 5월 16일 1차 시험과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차 시험을 거쳐 7월 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직종별 적격자를 선발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리 교육청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도전의 기회를 보장하고 채용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엄격히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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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새마을회와 '동네북네 북카페' 운영 협약…4개소 재선정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사)대전 동구새마을회와 ‘동네북네 북카페’의 안정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동네북네 북카페’는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으로 지난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운·대동·효동·가양1동점, 2025년 산내점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열며 현재 총 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이번 협약은 2024년 개관한 북카페 4개소의 운영단체 임기가 만료돼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친 결과, (사)대전 동구새마을회가 재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협약기간은 각 북카페별 계약일을 기준으로 2년이며 새마을회는 도서자료 열람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설 및 물품 관리 등 북카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주민 참여형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동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북카페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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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영유아 성장 발달 지원 민관학 협력 구축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3일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지원을 위해 민·관·학이 참여하는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밀알복지관, 우송대학교,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동구지회가 함께했으며 각 기관은 영유아 발달 지연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치료 연계까지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발달검사 프로그램 ‘다온누리’를 통한 발달지연 조기 선별 △검사 결과에 따른 보호자 상담 및 치료기관 연계 △영유아 대상 장애 이해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 등이 포함됐다.특히 밀알복지관은 전문 인력을 통해 검사 결과 분석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우송대학교는 발달지연 판독에 대한 전문 자문을 맡는 등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발달지연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발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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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6 달빛 야외도서관'으로 낭만적인 밤 선사
대전 동구, 낭만과 휴식이 있는 밤 ‘2026 달빛 야외도서관’ 개최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이달 17일과 18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동구청 잔디광장에서 ‘2026 동구 달빛 야외도서관’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달빛 야외도서관’은 도심 속 달빛 아래에서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행사 기간 동안 동구청 잔디광장은 은은한 조명과 함께 빈백, 텐트, 테이블 등이 어우러진 야외 서재로 꾸며지며 방문객들은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읽으며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또한, 야외 공간의 특성을 살린 문화공연도 진행된다.17일 오후 7시 10분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버블매직쇼’ 가, 18일 오후 7시 30분에는 LED 촛불 조명과 함께 감미로운 선율을 감상하는 ‘캔들 클래식’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독서 빙고 대회 △달빛 약국 △달빛 텃밭 △달빛 책나눔 등으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연계한 관학협력 체험부스도 운영해 다채로운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달빛 야외도서관은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동구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 행사”며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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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원불교 남대전교당 사랑의 백김치 나눔
원불교 남대전교당, 문창동에 사랑의 김장김치 기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창동은 원불교 남대전교당에서 관내 저소득 이웃을 위한 백김치 57kg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백김치는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교도들이 정성껏 마련한 것으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원불교 남대전교당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인혁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불교 남대전교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김치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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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유등천변 중촌 파크골프장 착공… 힐링 명소 기대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3일 중촌동 유등천변 일원에서 구민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을 위한 ‘중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했으나,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시설이 부족해 많은 구민이 아쉬움을 토로해왔다.이에 중구는 이러한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구장의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스포츠 공간 조성을 전격 결정했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협의를 거쳤으며 특별조정교부금 등 총 5억84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해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중촌동 41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파크골프장은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유등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 삼아 총면적 9384㎡ 규모의 9홀 코스로 조성된다.특히 하천변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가설 사무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홍수위 위쪽으로 배치하는 세심한 안전 설계를 도입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운동 시설을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중구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시공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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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흉물 빈집 텃밭으로 변신…무료 분양 개장
대전 중구, 방치된 빈집을 텃밭으로 무료 분양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임대형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 부지에 텃밭을 조성해 무료 분양을 마치고 13일 본격적인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고 유휴부지를 주민 활용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에 조성된 부지는 1959년에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 있던 곳으로 최고고도지구에 속해 개발이 제한되면서 오랜 기간 방치되어 왔다.대사동 대신초등학교 인근에 조성된 텃밭은 250㎡ 규모로 지난 3월 6세대에 무료 분양을 마쳤다.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매년 새롭게 분양자를 선정하며 2028년까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개장식은 토지소유자, 분양자,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텃밭 이용 안내와 준수사항 설명으로 진행됐다.현재 이 지역 일대는 보문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도로개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 상반기 내 공사가 완공되면 빈집 철거와 함께 주변 환경정비가 완료되어 흉물스러웠던 지역이 쾌적한 주민참여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중구 관계자는 “노후 빈집 부지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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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데이터 행정 3년 연속 '우수' 선정…비결은?
유성구, 데이터 행정 선도 ‘3년 연속 우수’ 등급 선정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유성구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우수부서 평가’를 운영하며 부서 간 데이터 활용을 장려하고 ‘유성 데이터통합플랫폼’을 통해 행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연계·분석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민·관·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 정책 연구,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실증·리빙랩 사업 등을 추진하며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아울러 데이터 기반행정 협력·실천을 위한 포럼을 개최해 기관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과제를 발굴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주차민원 대응 보이스봇, 다국어 민원서비스, 예산·회계 지원 시스템 실증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청렴·건축·민원·복지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고 결과를 정책 수립과 평가 체계에 반영하는 등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켰다.유성구 관계자는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행정 혁신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요소”며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고도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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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국민안전의 날 맞아 안전주간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교직원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안전주간 동안 각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외부활동이 많아지는 4월에 자주 발생하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예방 및 대처 요령을 교육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교육청은 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상황관리 훈련을 실시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각급 학교에서는 교육시설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교내외 위험요소 점검은 물론 통학로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이번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안전 실천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