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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전대·치매센터와 손잡고 평생교육·치매 예방 강화
대전 동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치매예방’ 협력체계 구축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0일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 대전시치매센터와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과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치매전문기관이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연구 역량과 동구의 평생학습 인프라를 연계해, 느린학습자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치매예방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구는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과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느린학습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수혜자 발굴과 사업 연계, 리빙랩 기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어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 대전시 치매센터와 치매예방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치매예방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과 주민참여형 교육과정 공동 운영, 지역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 연계 등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느린학습자 맞춤형 학습지원과 치매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기반 돌봄모델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의 복지와 건강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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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하울림 클럽 생필품 꾸러미 기탁…한부모 가정에 따뜻한 나눔
‘하울림 클럽’, 부사·대사동 한부모 가정에 생필품 꾸러미 기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부사동은 하울림 클럽에서 부사·대사동 저소득 한부모 가정 6세대에 정성을 담아 만든 생필품 꾸러미 6박스를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라면, 화장지, 식료품 등을 담아 정성껏 제작한 꾸러미를 부사동과 대사동의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하울림 클럽’은 1989년생 개인사업자, 직장인들이 모인 봉사활동 단체로 매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꾸준히 온정을 전하고 있다.노진표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회원들의 따스한 정성과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일 동장은“마을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울림 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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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석교동 '돌다리 나눔가게' 현판 전달…나눔 문화 확산
석교동, 아름다운 이웃‘돌다리 나눔가게’현판 전달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석교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는 가게 16개소를 대상으로‘돌다리 나눔가게’현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나눔가게 현판 전달은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후원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눔가게로부터 기탁된 후원금은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위기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나눔가게 참여 중인 용포타이어 김병성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강민서 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답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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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초등학생 연극교실 '나는 배우다' 운영
대전 중구, 학교로 찾아가는 ‘나는 배우다 연극교실’ 운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4월부터 2026년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7개교 대상 ‘나는 배우다 연극교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연극을 직접 기획하고 무대에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지역 극단 소속 연극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기적인 수업을 진행하며 연극의 기획부터 공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능력 향상은 물론 자기표현 능력을 강화하도록 돕는다.중구는 지난 3월 관내 초등학교에 희망 신청을 받아 7개교 7학급을 모집했으며 1학기에는 4개교 2학기에는 3개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중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무대에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드러내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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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전방위 추진’
유성구,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전방위 추진’ 민원 차량 18% 감소…실내분수 중단·경관조명 소등 등 병행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자원안보위기 ‘경계’격상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며 직원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유성구는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차량, 전기차 등을 제외한 전 직원 차량 426대를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하는 차량 2부제를 운영 중이다.또한, 방문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도 번호 끝자리에 따른 5부제 해당 요일에는 구청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실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동시에 시행되는 구청 주차장은 시행 전보다 민원 관련 출입 차량이 평균 18% 감소해 주차 공간에 여유가 생기는 등 체감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아울러 5부제 안내 표지판 설치와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해 제도 정착을 도모하고 있으며 청사 내 실내분수 가동 중단과 야간 경관조명 소등, 퇴근 전 소등 안내 방송 등 에너지 절약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불요불급한 출장 자제, 국외출장 일정 조정, 유연근무제 활용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관련 복무 관리 사항을 실천 중이며 직원 국내외 연수 취소와 한마음 워크숍 및 각종 교육·행사 연기 등 다양한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일상 속 절약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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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온천2동, 찾아가는 건강동행 서비스 실시
유성구 온천2동, 방문·거점 결합 ‘건강동행’ 추진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2월까지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건강증진 사업 ‘건강동행’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경로당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거동이 불편한 소외 계층까지 확대해 방문형 케어와 경로당 거점 관리를 결합해 추진된다.먼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온택트 맞춤형 건강케어’에서는 보건복지 위기가구와 거동 불편 노인·장애인 등 고위험군 3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실시한다.간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을 측정하고 복약 지도와 만성질환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위기 상황 발견 시 보건의료 체계와 연계하는 등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경로당 거점형 건강공동체’활동을 통해 관내 18개 경로당에서 계절·질환별 특화 교육을 2회씩 실시하고 상시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방문형 서비스와 거점형 관리를 병행해 소외 없는 보건복지 안전망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집된 건강 지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체계적인 만성질환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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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일반음식점 위생 교육 실시…식중독 예방 총력
대전 서구,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 교육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범석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주관으로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교육 주요 내용은 △식품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수칙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법 해설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계 법령 등으로 구성됐다.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 역량 강화와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구는 △모범 업소 대상 음식문화 개선 위생 물품 지원 △청년 외식업 창업자 대상 레시피 개발 및 경영 노하우 전수 등, 선진화된 위생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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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장애인 한마당 개최…'당연한 일상'을 함께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서구 장애인 한마당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리드엘 웨딩에서 ‘제 31회 서구 장애인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자리에는 장애인과 가족을 비롯해 장애인복지 유공자, 자원봉사자, 내빈, 장애인 단체·시설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구호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 주관으로 진행됐다.식전 행사로 초청 가수의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개회식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등이 이어졌다.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 및 유공자 14명에게 서구청장, 서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장과 감사패가 전달되기도 했다.권준석 서구지회장은 “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관계자들과 평소 장애인복지 향상에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일상에서 장애를 이유로 불편이나 차별을 겪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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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초등학생 대상 연극 인성교육 '행복한 어울림' 진행
유성구, 연극으로 배우는 인성교육 ‘행복한 어울림’ 관내 초등학교 5곳 ‘도토리의 여행’ 통해 공감·관계 형성 지원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곳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어울림’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이 타인을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친구 사랑’을 주제로 한 연극 ‘도토리의 여행’을 통해 갈등 상황에서 친구의 상황을 이해하고 올바른 관계 형성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 학교의 한 교사는 “공연을 통해 상황을 쉽게 공감하고 스스로 바람직한 행동을 생각해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아이들이 친구의 상황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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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의 날 맞아 통합교육 현장 방문…교원 격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동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담당 교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법정 기념일로 정했으며 올해로 46회를 맞이했다.이번 방문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장애인의 날 슬로건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통합교육 실천을 위해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대전동산초등학교는 병설유치원에 2개 학급, 초등학교에 3개 학급으로 총 5개 특수학급이 설치되어 있으며 단일 학교 내 가장 많은 특수학급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특수교육 대상자는 유치원 7명, 초등학교 21명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이날 조진형 교육장은 대전동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활동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차별은 내려놓고 차이를 존중하는 우리’라는 메시지를 담아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