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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원, 식량 위기 시대 먹거리 미래 책으로 펴내
2026-08-02 06: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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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제꿈씨영화제, 4개국 영화인 초청 개막… 아시아 대표 도약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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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한 EU 대사 만나 과학기술·기후환경 협력 방안 모색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청을 찾은 우고 아스투토 주한 유럽연합 대사 일행과 면담을 갖고 취임 축하 인사를 받았다.이어 과학기술과 환경 정책을 매개로 대전시와 유럽 도시 간 교류·협력을 넓혀 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면담에서는 대전시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육성, 탄소중립, 기후·환경 정책과 유럽연합이 중점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한 발전, 연구 혁신 정책의 접점을 살폈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폭넓게 모색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유럽연합이 추진하는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연구 혁신 정책은 대전시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앞으로 유럽 도시와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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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체 공사장 7곳 집중 점검… 12건 안전 조치 완료
대전시, 해체 공사장 7곳 안전 점검… 12건 조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역 내 해체 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25일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건축물 해체 허가를 받았거나 신고 절차를 마친 공사장 7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시·구 담당자와 건축안전센터 전문가 등으로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필요에 따라 건축안전자문단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도 실시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이행 여부 △가설 시설물 설치의 적정성 △감리 업무 수행의 적정성 △시민 불편 사항 등이다.점검 결과, 공사장 주변 안전 확보 미흡 등 총 12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시는 적발된 지적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조치 결과까지 확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했다.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해체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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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강행 논란... 의회 '충분한 숙의' 촉구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도마, 충분한 숙의 과정 거쳐야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3일 제297회 임시회 제5차 회의를 열어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추진 계획 등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나영 교육위원장은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추진 보고 과정에서 교육청이 지난 16일 교육위원회에 밝힌 공식 입장과 달리 충분한 숙의 과정 없이 교육활동보호관 신설을 추진하려 한 것은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와의 신뢰를 훼손한 사안이라고 강하게 질책했다.아울러 시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관을 에듀힐링센터의 확대 개편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기존 에듀힐링센터와의 기능적 차별성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또한 에듀힐링센터가 이미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별도 조직을 신설하기보다 기존 조직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전시교육청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의회 및 시민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최지연 부위원장은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추진과 관련해 교육위원회에서 충분한 숙의와 검토를 거치기로 보고했음에도 교육청이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조직 신설을 추진하려 한 것은 의회를 경시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5년간 약 6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을 단 한 장의 보고자료로 설명한 점을 지적하며 기존 에듀힐링센터가 학교 민원 대응과 심리상담, 법률지원 등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이미 수행하고 있는 만큼 별도 조직을 신설하기보다 기존 조직의 기능을 확대·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분한 협의가 이뤄질 때까지 시행규칙 개정을 강행하지 말고 교육위원회와의 숙의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미희 의원은 교육위원회가 주요업무보고를 위해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진행했음에도 교육청이 며칠 만에 별도의 협의 없이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계획을 보고한 것은 시의회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라고 지적했다.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절차와 협의를 무시한 정책 추진은 의회와 시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교육청이 시민 대표기관인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민향기 의원은 교육활동보호관 운영 계획이 법률·행정 지원과 피해 회복 등 사후 대응에 치우쳐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의 핵심은 침해 발생 이후의 지원이 아닌 사전 예방에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기준과 사례 중심의 예방 매뉴얼을 마련하는 한편 에듀힐링센터와의 기능 차별성을 명확히 하고 충분한 의견수렴과 숙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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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근모 의원, 본도심 활성화·트램 사업 등 5대 현안 집중 질의
시민의 삶을 디자인하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본도심 동구 제1선거구 시의원 정근모,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첫 회기 제297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업무보고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본도심으로 다시 시작한다.동구, 중구, 대덕구는 이제는 구도심·원도심에서 본도심으로 다시 개념 정의해 시민의 자존감을 높이고 가치 수준을 높여 균형감 있는 균형발전과 도시경쟁력 확보에 더 힘쓰겠습니다.첫째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난 12년간 민선 5기부터 8기까지 153만명 대 도시에서 144만명 대 도시로 9만 3천 명의 인구가 감소한 원인과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20대~50대 주 경제활동 인구 유출을 최소화하며 대전시로 다시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특히 대전역~중앙시장~성심당~한화이글스파크를 연계해 본도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 콘텐츠 개발에 대전시가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당초 28년에서 30년으로 공사가 연장된 점과 당초 7492억원에서 1조 5069억원까지 늘어난 예산 확보 방안에 덧붙여 대전시가 밝힌 30년까지 준공 가능한지?1조 5069억원으로 가능한지?이후 트램 운영에 따른 시 재정 부담은 없는지?다수의 문제점 등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의 불편과 염려를 집행부에 전달했고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3칸 굴절버스 시범 사업 도입 과정의 부실한 사업 추진의 문제점과 향후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에 대해 살폈습니다.3칸 굴절버스 노선과 운영 대안으로 도시철도 1호선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대전시 교통망의 X축 대덕구 중리동에서 서구 정림동까지 노선에 활용할 방안을 제시했다.더불어, 대전역~서대전 구간 대전선을 활용한 지상 도시철도 신설과 3대 하천 뚝방과 도로를 활용해 도심권 내부 준고속화 도로 건설 정책 제안도 주문했다.그 외 오월드 활성화 방안, 도시철도 1호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수요자 중심의 버스노선 개편, 정체된 대전역세권 개발 추진 개선책 방안,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방안 등도 주문했다.둘째,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통해 서는 권역과 지역뇌혈관센터 지원사업비가 본예산과 금번 제1차 추경까지 시비를 미 반영한 점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 관련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배정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금번 추경에 각 사업별로 정부 차입금에서 금융기관 차입금으로 전환하며 발생한 높은 이자 분담에 대해 지적하며 예산편성의 적절성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 재정 운영을 주문했다.또한 가족돌봄청년 및 고립운둔청년 지원사업과 청년미래센터 공간 설치와 관련해 전문인력 인건비만 계상하고 사업비는 반영하지 않은 점, 타 기관 간의 사업 중복성, 조직과 인력만 방만하게 운영되는 점 등을 지적했다.더불어, 환경정책과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의 경우 스마트파고라 설치는 그 사업의 효과성과 실효성에 검증은 됐는지, 사업 추진의 문제는 없는지, 공모 사업 추진 시 사업 설계와 실행에 우선순위,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문제점은 없는지 지적했다.다만, 두 사업 모두 국비 반영이 된 점, 사업이 사전에 수행된 점 등을 감안 해 사업비 조정 없이 본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는 원안대로 가결에 동의했으나 향후 두 사업 모두 사업 수행과 검증에 철저하게 나설 것을 예고했다.앞으로 있을 결산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서 코로나19부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서민, 자영업,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경제회복과 민생 회복에 정책 개선과 대안 모색에 적극 나서 일과 성과로 보답 드릴 것을 약속하며 제10대 대전시의회 첫 회기인 제29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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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 이병환 전 총경 2기 위원장 내정 '지역 치안 강화 신호탄'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제2기 위원장에 이병환 전 총경 내정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제2기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 이병환 전 총경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오는 29일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8월 1일자로 공무원 임용 절차를 거쳐이 내정자를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이병환 내정자는 1956년생으로 서대전고등학교와 한남대학교를 졸업했다.1986년 경찰간부후보생 34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충남지방경찰청 경무과장,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장, 대전 둔산경찰서장, 대전 서부경찰서장, 충남 금산경찰서장 등을 역임하며 치안 현장과 경찰 행정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대전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이 내정자가 자치경찰제 안착과 지역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근거해 설치된 합의제 행정기관이다.위원장 1명, 상임위원 1명, 비상임위원 5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시장이 임명한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이병환 위원장 내정자는 오랜 치안 현장과 경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치안 여건을 폭넓게 이해하고 있는 만큼,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 정책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위원장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는 자치경찰 행정을 펼치고 지역 안전을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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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이스터고, 신입생 100일 기념 축제 '160명 함성' 성료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7월 21일 교내 누리관에서 1학년 신입생 100일 기념행사인 ‘100일의 발자국, 그리고 앞으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이스터고 생활에 적응한 신입생 160명의 첫걸음을 축하하고 사제 간 및 학우 간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입학 후 전공 실습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지친 신입생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급 간 협동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기획했다.아울러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중도 탈락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1부에서는 3년 뒤 졸업식 날 열어볼 ‘나에게 쓰는 편지’를 작성해 타임캡슐에 보관하는 편지 봉입식을 진행했다.신입생들이 작성한 편지는 나무 상자에 봉입됐다.이어진 ‘선배와의 토크 콘서트’에서는 학과별 졸업생 선배 4명이 참석해 신입생 시절의 경험과 대기업 및 공기업 합격 노하우를 공유하며 후배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부에서는 학급 단합을 위한 ‘반별 협동 게임’을 진행했다.담임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인간 구름다리 건너기, 협동 공 튀기기, 단체 닭싸움 등 다양한 경기를 펼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1학년 학생은 “1학기를 돌아보며 선배들의 취업 정보도 얻고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3년 뒤 졸업식 날 오늘 보관한 타임캡슐을 열어볼 날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신입생들이 마이스터고 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협동심과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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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AIST와 손잡고 반도체·AI 인재 양성 '본격화'
대전시-KAIST, 반도체·인공지능 산업 협력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3일 오전 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배충식 KAIST 총장이 면담을 갖고 대전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인공지능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대전시가 역점 추진 중인 국방반도체를 비롯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KAIST 의 세계적인 연구 역량과 우수 인재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면담에는 유회준 KAIST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장과 배중면 KAIST 안보융합원장이 함께했다.양 기관은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 첨단기술 창업 활성화 △KAIST·대덕연구개발특구 실증 환경 구축 △인공지능·국방 반도체 핵심기술 연구개발 및 기반 구축 △첨단기술 전문 인력 양성 및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배충식 KAIST 총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은 국가 안보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이라며 “KAIST 가 보유한 기술력과 인재를 바탕으로 대전시의 반도체·인공지능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도시이자 첨단 과학기술의 중심지”며 “세계적 연구 역량을 갖춘 KAIST 와 긴밀히 협력해 차세대 반도체 개발과 인공지능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반도체 인재 양성과 국방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KAIST 와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대전시는 KAIST 와 반도체 분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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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도심 속 피서지… 어린이 물놀이장 ‘5곳’ 본격 개장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3일 용수골어린이공원에서 ‘2026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속 여름 피서 공간인 어린이 물놀이장 5곳을 본격 개장했다.이날 개장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등 내빈과 많은 지역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식전공연과 축사, 개장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물놀이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물놀이장이 문을 열자 어린이들은 에어슬라이드와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며 시원한 여름을 만끽했고 보호자들도 휴게공간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구는 운영 기간 동안 전문 안전관리요원과 간호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수시 시설 점검과 이용객 관리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물놀이장을 준비했다”며 “운영 기간에도 시설과 수질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안전요원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이용객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6일까지 △가오근린공원 △용수골어린이공원 △동산어린이공원 △성남다목적체육관 앞 주차장 △상소동산림욕장 등 5곳에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3회로 나눠 운영되며 회차별 50분간 운영한 뒤 10분간 시설을 점검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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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대전운전면허시험장, 취약계층 이륜차 면허 지원 ‘맞손’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3일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운전면허시험장과 ‘취약계층 이륜차 면허취득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동구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손길’ 신규사업으로 18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협약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오상운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운전면허시험장 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구는 대상자 모집과 사업 홍보를 비롯해 이륜차 면허취득에 필요한 비용 지원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운전면허시험장은 학과시험 안내와 반복 실기교육, 장내기능시험, 면허 발급 등 전문 교육과 시험을 담당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의 면허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배달·물류 등 이륜차 운전면허가 필요한 분야의 취업 기회를 넓혀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오상운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운전면허시험장 단장은 “전문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면허취득 지원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취약계층의 새로운 도전과 자립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행정과 전문기관이 힘을 모은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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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사동, 중복 앞두고 어르신 60명에 '사랑의 삼계탕' 온정 나누다
대사동, 중복 맞이‘사랑의 삼계탕’온정 나눔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대사동은 지난 23일 대사동 복지만두레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중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삼계탕을 정성껏 포장한 후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라혜영 회장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삼계탕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유재경 동장은“바쁜 와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대사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