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교육청, 학부모위원 250명 대상 AI 교육 연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5월 28일 관내 유치원운영 위원회 학부모위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줌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 간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운영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 디지털 AI 시대의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먼저 ‘유치원운영 위원회,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을 주제로 학부모위원의 의사결정 참여 방법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유치원 규모와 환경에 맞는 창의적 교육 실현을 위한 운영 위원회 심의·자문 기능의 중요성도 깊이 있게 짚어볼 계획이다.이어서 ‘AI 와 놀이하는 아이들: 유아교육의 새로운 이야기’를 주제로 놀이 중심 누리과정 안에서 AI 를 접목한 실제 교실 사례를 공유한다.특히 유아기 AI 도입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아이 스스로 놀이를 주도하는 과정에서 AI 가 경험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해, 가정에서도 AI 기반 유아교육의 긍정적 효과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위원들이 유치원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AI 시대 속 유아교육의 새로운 흐름에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가정과 유치원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대전시교육청, 소년체전 금메달 21개 획득... 4년 연속 20개 이상 '압도적 경쟁력' 입증
대전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목표 초과 달성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전 대표 선수단이 금메달 21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31개 등 총 7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특히 대전 선수단은 4년 연속 금메달 20개 이상 획득이라는 값진 기록을 달성하며 전국 무대에서 대전 학교체육의 경쟁력을 다 시 한번 입증했다.‘양궁 윤노을 선수 금메달 2개 및 은메달 2개 획득’양궁에서는 윤노을 선수가 50M에서 대전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신고하며 대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윤노을 선수는 개인전 금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해 총 4개의 메달을 대전에 안겼다.윤노을 선수의 활약은 대전 선수단 전체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이 밖에도 김지호 선수가 남자 12세이하 부 20M에서 금메달을 안기며 양궁 선수단은 총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카누 압도적 기량으로 남자 15세 이하 부 전 종목 석권’ 대전만년중학교 카누부는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남자 15세 이하 부 전 종목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정승호 선수는 K-1과 K-2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신형빈 선수 역시 K-2와 K-4에서 정상에 오르며 두 선수 모두 2관왕과 대회 2연패를 동시에 달성했다.대전만년중학교는 K-1, K-2, K-4 전 종목을 모두 석권하며 금메달 3개를 획득, 대전 관내 단일 학교 가운데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여기에 김시아 선수와 오서하 선수도 여자 15세 이하 부 K-2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대전이 전국 최고의 카누 강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탁구 대회 마지막 날 금빛 피날레 및 이승수 선수 2관왕’탁구에서는 대회 마지막 날 총 4개의 금메달이 쏟아지며 대전 선수단의 상승세를 이끌었다.이승수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을 앞세워 대회 2관왕에 올랐으며 주어진, 이혜린 선수와 함께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대전동산중학교 탁구부는 최근 7차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6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전국 최강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전 탁구는 개인전과 단체전 전반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대회 후반 분위기를 주도했고 대전 선수단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크게 기여했다.‘펜싱 초등부 신설 종목 두각 및 김시언 선수 2관왕’펜싱 종목에서는 김시언 선수와 이동환 선수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김시언 선수는 대회 첫날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남자 초등부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맹활약하며 대전 선수단에 마지막 금메달을 안기고 2관왕에 올랐다.특히 김시언 선수는 단체전에서 팀이 열세에 몰린 상황에서 홀로 13점을 연속 득점하며 역전을 이끌어내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이번 대회 처음 신설된 펜싱 초등부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며 대전 펜싱의 미래를 밝혔다.‘씨름 이윤섭 선수 역전 우승 및 투혼으로 일군 금메달’씨름 종목에서는 이윤섭 선수가 끈질긴 투혼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값진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이윤섭 선수는 결승에서 1경기를 패하는 어려운 경기 흐름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승부를 뒤집으며 극적인 금메달을 따냈다.또한 이윤섭 선수는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며 뛰어난 기량과 강한 정신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핸드볼·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의 고른 성과 장식’핸드볼에서는 남자 15세 이하 부 대전글꽃중학교가 창단 이래 최초로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유원재 선수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리더십으로 팀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 밖에도 육상 장 대높이뛰기의 진영훈 선수, 태권도의 박태균 선수, 수영의 김라희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전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볼링 남자 15세 이하 부 4인조에서는 길태준 선수를 비롯한 4명의 선수들이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승을 일궈내며 대전 선수단의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에 힘을 보탰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교사와 지도자들의 헌신, 학교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특히 학교운동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학생 선수 맞춤형 훈련 환경 조성, 공부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학교체육 시스템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대전 체육의 미래를 이끌 우수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
대전서부교육청, 신규교사 '온마음 나눔장학' 첫 운영...안정적 현장 적응 지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적응 돕는 ‘온마음 나눔장학’ 첫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26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신규교사 32명을 대상으로 온마음 나눔장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첫발을 내딛은 온마음 나눔장학은 교육경력 2년 미만의 초등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학급 운영, 생활지도 등 교직 생활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멘토링을 통해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학이다.신규교사의 교직 생활을 돕기 위해 관내 수석교사와 나눔장학 그룹을 조직해 교사 개별 상황과 필요에 맞춘 일대일 및 소그룹 면대면 밀착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장학은 온마음 희·노·애·락을 주제로 설정해 희망찬 첫걸음, 노련한 수업 역량, 애정 가득한 학급경영, 보람과 즐거움이 있는 성장을 목표로 교직 생활 전 영역을 아우르는 분기별 대면 나눔장학이 연중 운영된다.5월 26일부터 지구별 수석교사 근무학교에서 1회차 나눔장학을 시작해 수석교사와 신규교사 간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참석자들은 교직 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1년간의 성장 로드맵 설계, 환영과 축하의 마음 나누기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후 6월과 10월, 12월에도 수업 및 학급경영 역량 강화, 성장과 성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온마음 나눔장학을 통해 신규교사의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 역량 강화는 물론 미래의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규교사의 성장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대전교육청, 청소년 미래 인재 양성 '첫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5월 27일 교육감실에서 한국청소년육성연맹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청소년 교육, 문화, 예술, 체육, 복지 분야의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교육청은 청소년 교육정책 수립 및 학교 연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며 한국청소년육성연맹 사업단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기획과 운영을 수행하게 된다.본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 일로부터 3년이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히 이행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오승근 한국청소년육성연맹 수석회장, 김복만 이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석자 소개, 인사 말씀, 협약서 체결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전문 단체와 손잡고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교육 자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취약 계층을 아우르는 촘촘한 교육복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대전서부Wee센터, 학부모보듬위 1차 협의회 개최…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27일 서부교육지원청 집단상담실에서 학부모보듬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학부모보듬위원회 1차 협의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학부모보듬위원회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 상담가와 학생을 일대일로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경찰관, 사회복지사,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사례 협의에 참여해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학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지역 전문가들의 전문성이 함께 어우러져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 극복과 자아존중감 및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이 프로그램은 올해 총 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별 8회의 개별 상담이 운영될 예정이며 필요에 따라 학부모 상담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학생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학부모보듬위원과 지역사회 전문가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례 공유와 협의회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대전 유성구, 주민 아이디어로 정책 혁신 '공모전' 최대 50만원 시상
유성구, 구민이 만드는 정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경제·관광·교육·복지 등 전 분야…최대 50만원 시상금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6월 28일까지 구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 발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유성구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구민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과 정책 개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경제·관광·문화·교육·복지·환경·안전 등 지역 발전과 관련된 모든 분야로 일상 속 불편 개선 사항이나 지역 활성화 등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참여자격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유성구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개인 및 팀이며 제안서는 유성구청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유성구청 기획예산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심사위원회의 1·2차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12건을 선정하며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최대 5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구민의 일상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지역 변화를 만드는 행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대전 서구, 100명 대상 온라인 MBSR 명상 강좌 개설… 스트레스 완화 집중
“명상으로 심리 치료”… 대전 서구, 온라인 MBSR 강좌 열려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스트레스 완화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온라인 MBSR 명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MBSR 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스트레스 관리법이다.신상호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직접 강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관내 주민 100명을 모집하며 모든 일정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자는 다양한 훈련을 통해 스트레스 반응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스트레스 감소를 비롯한 △감정 조절 능력 향상 △집중력 강화 △우울·불안 완화 등 전반적인 정신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모든 비용은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온라인과 정보 무늬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26-05-27
-
대전 중구, 성락어린이집 '아이들 손길'로 취약계층 돕기 동참
성락어린이집, 용두동 취약계층에 30만원 기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용두동은 27일 성락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성락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열쇠고리를 부모들이 구매해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의 소중한 나눔 정신이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에게 따스한 희망을 전하게 됐다.오은옥 원장은“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양숙 동장은“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2026-05-27
-
대전 중구, 어린이집 30곳 '식중독 예방 놀이극'으로 건강 습관 형성
대전 중구,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놀이극’ 운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오는 6월 2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3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놀이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놀이극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어린이 교육 전문극단이 직접 각 시설을 방문해 진행한다.특히‘춤추는 아기도깨비와 손씻기 마법’ 이라는 제목의 노래와 율동이 어우러진 참여형 놀이극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해 위생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학습을 유도할 계획이다.문인환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놀이극을 통해 올바른 위생 습관과 건강한 식생활을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대전 무형유산 고향임 명창, 파리 소르본대서 춘향가 완창 '국내 최초'
대전시 무형유산 고향임 명창, 파리 소르본대 무대 오른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6월 4일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열리는 ‘한국고전문학-Passage’심포지엄에서 대전시 무형유산 판소리 춘향가의 보유자 고향임 명창의 춘향가 공연이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심포지엄 세션 중 하나로 마련되며 고향임 명창이 약 8시간에 걸쳐 완창한 동초제 춘향가를 기록하고 해석한 ‘주해 동초제 고향임 창본 춘향가’의 프랑스어 번역·출판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향임 명창은 현재 70세의 나이에도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이 가능한 현역 명창으로 평생을 소리에 바친 높은 예술혼과 압도적인 공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통예술인이다.특히 이번 파리 공연은 수십 년간 축적된 소리 공력과 체력, 정신력, 예술혼이 집약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고향임 명창의 춘향가는 대전시 무형유산을 넘어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깊이와 품격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대전시 무형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깊이와 우수성을 널리 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