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국제꿈씨영화제, 4개국 영화인 초청 개막… 아시아 대표 도약 신호탄
2026-08-01 06:04:42
-
TOP STORIES
-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AI 미디어 교육, 갈등·협상 역량 결합된 시민교육으로 진화해야”
-
대전시의회 의원 4인, 충청광역연합의회 제2기 출범 이끈다
-
대전 동구, 10년 이상 후원자 41명에 감사증서 전달 '나눔 문화 확산'
-
대전시, 공무원 해외연수 예산 7.3억 전액 삭감… 미래 투자 전환 신호탄
-
유성구, 물빛놀이터 개장 앞두고 '안전 점검' 총력
-
대전 유성구, 공직자 50명 '생명 나눔' 헌혈 동참... 혈액 수급 안정화 기여
-
대전 장대청소년문화의집, '다름 잇는' 교류 프로그램 첫 발
-
대전시, 유득원 행정부시장 2년 8개월 소회… "발전 가능성 확인한 영광"
-
대전 괴정동, 시니어 캠퍼스 14회 운영… 어르신 디지털 역량 '활짝'
MORE NEWS
-
대전교육, 드론부터 AI까지… 교원 300명 디지털 교실 혁신 연수 본격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정보원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초·중·고 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하계 교원 디지털 교실 혁신 정보화 연수 15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교실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교원이 디지털 기술을 수업 혁신의 도구로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및 에듀테크 활용 과정, 데이터 분석 및 코딩 과정,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정 등 3개 영역, 총 15과정으로 구성했다.세부 과정으로는 생성형 AI 프롬프트를 활용한 수업 및 평가 설계, 캔바와 미리캔버스 등 에듀테크 툴 기반 수업자료 제작, 빅데이터 및 AI 기반 데이터 분석 수업, 앱 인벤터와 바이브코딩 등 코딩 활용 학급운영, 드론과 마인크래프트 등 신기술 교구 체험 과정 등을 운영한다.연수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평가 기록 자동화, 에듀테크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예측 프로젝트 등 실습 중심의 과정을 통해 AI 시대 디지털 교실 혁신을 이끌어 갈 현장 맞춤형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게 된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교실의 모습과 교육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교원이 디지털 기술을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수업 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2026-07-24
-
대전특수교육원, 장애학생 4개 대학 캠퍼스 누비며 미래 설계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으로 진학의 꿈을 그리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특수교육원은 오는 8월 21일까지 고등학교 특수학급 등 18개교 학생 약 90명을 대상으로 지역 4개 대학교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장애 대학생의 추세에 따라 고교 단계부터 대학 진학에 대한 진로 탐색과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2021년부터 매년 교육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운영 대학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건양대학교 대전캠퍼스,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등 4개교다.대학별로 1~3회에 걸쳐 진행하며 회기별 2~3일 동안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1회당 10~20명의 고등학교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대학별 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장애학생지원센터 관련 장애학생 지원 안내, 친교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 AI를 활용한 광고디자인 만들기, 구조물 모형 제작, 드론 체험, 메타버스 3D 스튜디오 체험 및 영상 제작 등 전공 체험, 다양한 동아리 체험, 교수 및 선배 멘토와의 만남을 통한 대학 진학 후 자신의 미래 계획 세우기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운영 일정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의 경우 고등학교 12개교가 2회로 나누어 광고홍보디자인, 스포츠건강관리, 드론스마트건설 등 관련 전공을 체험하며 한국폴리텍대학은 11개교가 3회에 걸쳐 메타버스 콘텐츠, 가상스튜디오 뉴스 앵커 등을 체험한다.또한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는 7개교가 2박 3일 숙박형으로 귀금속보석공예, 특수체육학, AI 반도체 융합, 베이커리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건양대학교는 5개교가 2일 동안 간호, 재활치료 체험과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를 실시한다.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장애학생들의 이번 체험이 대학생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장애학생들의 진로교육과 대학 입학 적응을 위해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대전교육청, 이주배경학생 위한 '다이룸 진로캠프' 성료
대전시교육청, ‘다이룸 진로캠프’로 이주배경학생 꿈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학년도 다이룸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가진 이주배경 다양성을 고유한 글로벌 경쟁력으로 전환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주도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했다.학생들은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통합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다양한 학과와 전공과목을 탐구하고 진로 고민과 효과적인 학습법을 자율적으로 나누며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또한 진로 전문가와 함께한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이주배경이 지닌 강점을 발견하고 리더십 키워드를 토론하며 자기효능감과 진로 동기를 고취했다.이어 학생들은 전통 공예 실습부터 대학로 문화예술 공연 관람, 현직 배우와의 질의응답으로 이어지는 다각적인 문화·예술 직업 체험에 참여했다.장인의 손길이 담긴 전통 장인정신과 현대 무대 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창작 분야의 전문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하고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감수성을 키웠다.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의 다채로운 전시와 역사 및 문화 콘텐츠를 감상하며 문화적 포용력과 글로벌 수용성을 확장하고 한국 사회를 다각도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요 도심 랜드마크 시설 탐방을 통해 글로벌 도시의 현대 문화를 체험하며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다양성이라는 특별한 강점을 살려 우리 사회의 든든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들이 단단한 정체성 위에서 저마다의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대전시, 18국 체계로 조직 개편... 민선 9기 정책 추진력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민생과 안전에 대한 시정의 책임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주권과 노동 존중 등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추진한다.이에 따라 현행 19국 체계를 18국으로 조정하는 조직개편안을 24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유사하거나 여러 실·국에 나뉘어 있던 기능을 통합하고 정책 대상과 업무 성격에 따라 실·국별 역할을 재조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부시장 직위도 함께 정비해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정무부시장으로 변경하고 시정 전반의 정무 조정과 대외협력·소통 기능을 총괄하도록 했다.전체 조직은 줄이되 민생·안전·미래성장 등 시정의 우선순위가 높은 분야에는 기능을 보강해 정책 추진의 책임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주요 개편 방향은 △인공지능 대전환 △안전한 도시 △미래산업 혁신 △민생경제 회복 △시민주권과 노동 존중 등 다섯 가지다.인공지능 행정혁신과 미래산업 육성 기능 체계화 기획조정실에는 3급 AI 혁신관을 신설한다.인공지능 정책 기획과 행정 전반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시민 서비스 개선, 공공혁신과 정보화 기능을 연계해 시정의 인공지능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민간 전문가와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AI 혁신전략위원회도 구성해 정책 전문성과 현장성을 보완할 계획이다.미래전략산업실과 기업지원국은 미래전략실로 통합한다.반도체·바이오·국방·우주항공 등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창업, 투자유치 기능을 한 체계 안에서 연계해 산업 혁신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한다.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접목과 활용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과 지역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24시간 재난 대응과 생활밀착형 민생정책 강화 시민안전실은 안전대응담당관을 신설하고 재난종합상황실 기능을 확대해 24시간 상황관리와 관계기관 협업,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경제국은 민생경제국으로 개편한다.일자리와 물가,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경제 기능을 하나의 국에서 종합적으로 추진해 민생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온통대전2.0추진 TF 도 신설해 복지·청년·교통·문화 등 분야별 정책과 온통대전을 연계하고 시민의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지원하는 대전형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시민참여·노동·청년·교육 기능을 시민사회국으로 통합 시민사회국을 신설해 시민참여와 공동체, 노동, 청년, 대학, 교육·청소년 정책을 함께 추진한다.시민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행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청년과 대학·교육 정책을 연계해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문화·의료·환경 분야, 정책 연계성과 전문성 중심으로 재편 문화예술관광국과 체육건강국은 기능을 조정해 문화체육관광국과 의료건강국으로 재편한다.문화·예술·관광과 체육 기능은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연계하고 의료건강국은 공공·응급의료와 감염병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지역의료 기능을 전담한다.환경국과 녹지농생명국은 기후환경녹지국으로 통합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대기·물환경, 산림·공원·녹지 정책을 하나의 체계에서 추진한다.교통·건설·도시 기능은 업무 성격에 따라 재배치 교통국과 철도건설국, 도시주택국의 기능은 정책 성격에 따라 재배치한다.일반·광역철도 정책은 교통국으로 건설·도로·주택 기능은 건설주택국으로 도시계획·재생·정비 기능은 도시국으로 조정한다.도시철도건설국은 트램 건설 전담체계를 유지해 사업 추진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정책 조정과 대시민 소통 기능도 보강 대변인은 직급을 4급에서 3급으로 상향하고 산하에 공보담당관과 홍보담당관을 둔다.공보담당관은 언론 대응과 보도지원을, 홍보담당관은 홍보 콘텐츠 제작과 매체 운영을 맡아 시정 전반의 메시지와 소통 전략을 총괄·조정한다.대전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필요한 분야에는 기능을 보강하고 유사 기능은 통합해 실·국별 역할과 책임이 분명한 운영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조직개편안은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입법예고 후 자치법규 법제심사를 거쳐 8월 12일까지 대전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이후 8월 중 시의회 심의·의결과 후속 자치법규 정비를 거쳐 8월 31일 시행할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변화된 정책환경과 행정수요에 맞춰 기능을 재조정하고 민선 9기 핵심 정책을 안정적이고 책임 있게 추진할 행정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부서별 기능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편 조직이 조기에 안착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와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대전 서구, 한화포레나 어린이집 2곳 국공립 전환… 47개소 확대 시동
대전 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24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한화포레나대전월평공원 1·2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을 체결한 한화포레나대전월평공원 1·2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대상에 해당한다.구는 올해 1월 위탁 운영 체를 공개 모집한 후 서구보육정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위탁 운영자를 선정했으며 2월에는 시행사인 케이엠개발과 국공립어린이집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했다.해당 어린이집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다음달 10일 개원할 예정이다.서구는 현재 41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중 이번 2개소를 포함 6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47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전문학 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일인 동시에,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기반을 갖추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관저1동 지사협, 폭염 취약계층에 '쿨한 나눔'…냉감 이불 10가구 전달
대전 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 어르신 10가구에 냉감 소재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여름 이불 지원사업은 지난달 지사협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으로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마련됐다.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위원들은 해당 가구에 이불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폭염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하기도 했다.장일용 지사협 위원장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이번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대전 서구, 건설 현장 특별안전교육 실시... 19개소 50여 명 참석
대전 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2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관내 건설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관내 건설 현장 19개소의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감리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맡았다.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 주요 재해 사례 분석 및 원인 고찰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 관련 법규 안내 △현장대리인과 감리자의 안전관리 역할 및 책임 △추락·낙하·협착 등 주요 재해 유형별 예방 수칙 △개인보호구 착용 및 안전 장비 사용 요령 △긴급 상황 대응 매뉴얼 △여름철 폭염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구는 이번 교육 외에도 매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비롯한 각종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전문학 서구청장은 “안전은 국적을 구분하지 않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높여, 외국인 노동자를 비롯해 서구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대전 서구 둔산2·월평2동, 삼계탕 나눔으로 취약계층에 온기 전달
일 오후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양식 나눔 행사 현장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둔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복을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복 한 그릇 여름 보양식 나눔’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지사협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성껏 삼계탕과 배추겉절이를 만들었다.봉사자들은 완성된 보양식을 각 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하며 안부 인사와 덕담을 건넸다.김순옥 지사협 위원장은 “복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 한 그릇이 올여름을 이겨내는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월평2동 새마을부녀회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회원들은 관내 저소득층 30여 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열무김치를 정성껏 마련했으며 각 가정에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강정수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삼계탕을 드시며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대전 서구, 노후 체련관 229억 투입... '반다비체육센터' 2028년 6월 준공 목표
대전 서구
[충청뉴스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4일 아침 서구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예정지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공사 준비 상황 및 안전관리 대책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서구반다비체육센터는 정밀안전진단 D등급으로 운영이 중단된 노후 건강체련관을 대체하기 위해 둔산동 1300번지에 조성된다.총사업비 약 229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및 지상 3층, 연면적 3311.76㎡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10월 착공해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해당 건물엔 △수영장 △체력 단련장 △프로그램실 △탁구장 △휴게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형 체육시설이자 둔산권을 대표하는 복합 스포츠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구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전문학 청장은 “착공 전까지 행정 절차와 현장 점검을 완벽히 마쳐달라”며 “향후 시공 과정에서도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제로를 최우선으로 책임감 있게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주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대전시, 주한 EU 대사 만나 과학기술·기후환경 협력 방안 모색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청을 찾은 우고 아스투토 주한 유럽연합 대사 일행과 면담을 갖고 취임 축하 인사를 받았다.이어 과학기술과 환경 정책을 매개로 대전시와 유럽 도시 간 교류·협력을 넓혀 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면담에서는 대전시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육성, 탄소중립, 기후·환경 정책과 유럽연합이 중점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한 발전, 연구 혁신 정책의 접점을 살폈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폭넓게 모색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유럽연합이 추진하는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연구 혁신 정책은 대전시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앞으로 유럽 도시와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