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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충남대 의대와 의료인재 양성 협약
대전 중구보건소-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보건소는 지난 15일 충남대학교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에서 충남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는 황효숙 보건소장과 박종일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장이 참석해 지역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예비 의료인인 의과대학생들이 지역사회 공공보건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를 경험함으로써, 지역 의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의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은 향후 중구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실습에 참여할 예정이다.실습생들은 대전 중구보건소의 다양한 공공보건 사업들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황효숙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보건소에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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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필연 봉사단과 따뜻한 반찬 나눔…어르신 참여 의미 더해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대흥동은 16일 필연 봉사단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 어르신들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필연 봉사단은 그동안 매월 독거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돌봄에 기여해왔다.이번 활동은 기존의 단순한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필연 봉사단과 함께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완성된 반찬은 참여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도 전달됐다.특히 어르신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져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형성했다.활동에 참여한한 어르신은 “늘 받기만 하다가 이렇게 함께 만들고 나누니 더 보람되고 즐거웠다”며 “오랜만에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선희 회장은 “그동안은 어르신들께 반찬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단순 지원을 넘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순희 동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는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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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대전성천초 복합시설 조성 확정…국비 104억 확보
대전 서구, 대전성천초 교육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4억원 확보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대전성천초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국비 104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은 학교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교육·복지·문화·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기존 폐교 예정이었던 대전성천초를 복합 거점으로 재편하는 이번 사업은 대전 최초의 폐교 활용 학교복합시설 모델이 될 전망이다.조성 예정 시설은 △복합어린이·청소년도서관 △야외 책 놀이터 △ 돌봄·평생교육시설 △체육시설 △옥외 주차장 등이다.복합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독서·학습·체험·문화 활동이 모두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지며 체육시설 역시 학생의 체육활동과 주민의 건강 증진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운영된다.폐교 이후 도심 내 대규모 유휴 공간이 방치될 시 지역 공동화 우려가 컸던 만큼, 이번 사업은 부족한 공공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숙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서구는 지난해 8월 대전시교육청·대전시와 기본 협약을 체결한 뒤 수요 조사·주민 설명회 등 사전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하던 중 이번 성과를 만들어냈다.구는 앞으로도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 절차 이행, 세부 운영 방안 마련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어갈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유휴 자산을 새로운 공공 자산으로 전환하는 뜻깊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도서관과 체육설비 등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을 조성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성천초 학교복합시설은 추후 설계 공모 및 실시 설계 용역 등을 거쳐 2029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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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 식품사고 예방 총력
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식품사고 예방 홍보 실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026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으로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야구 관람객의 조리식품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야구장 내 외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야구 관람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영업장 외부에 식재료 장시간 보관 지양 △육회 등 날음식의 상온 보관 금지 △식중독 예방 수칙 이행 △영업자 준수사항 및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특히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내 식품접객업소는 대전 최초 위생등급 특화구역으로 지정이 될 예정이다.구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한 홍보물 배부와 위생관리 계도 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프로야구 개막으로 많은 관람객이 야구장을 찾는 만큼, 사전 홍보를 통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업자들의 적극적인 위생관리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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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변동 복지만두레 밑반찬 나눔 봉사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변동 복지만두레는 16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복지만두레 맞춤형 나눔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성껏 밑반찬을 만든 후,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했다.박춘규 복지만두레 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게끔 힘쓰겠다”며 “작지만 꾸준한 나눔으로 가득 찬 변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변동 복지만두레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총 5회에 걸친 정기 반찬 나눔, 추석맞이 각종 행사, 겨울철 김장 나눔, 퇴원 환자 지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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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교육…재정 건전성 강화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6일 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와 징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방세외수입’은 지방세 외에 지방자치단체가 법령이나 조례 등에 따라 부과·징수하는 수입으로 사용료·수수료·과태료·과징금·부담금 등을 말한다.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운영의 재원이 되는 동시에,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다.이번 교육은 현업에서 비중이 큰 세입관리와 과태료·과징금 운영 등 핵심 기능은 물론,'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활용법을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인사이동이나 업무 변경 등으로 실무 적응이 필요한 담당자들에게 시스템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실습교육을 진행해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중구 관계자는“지방세외수입은 구 재정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시스템 활용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무교육이 세외수입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중구는 앞으로도 세외수입 담당자 교육과 업무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세입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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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AI 마케팅 교실 성료…골목상권 디지털 역량 강화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6일 3.8 민주의거기념관에서 관내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을 대상으로한 ‘AI로 골목상권 살리기: 고객과 통하는 마케팅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상인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및 자생력 확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상인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직접 가게 홍보 영상을 제작해 보는 총 3차시의 ‘생성형 AI 실습 과정’ 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AI 기술을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다루며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중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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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우리들공원 주차요금 인상 유보…중동 위기 속 상생 결실
대전 중구, 중동 위기 속 우리들공원 주차료 인상 유보 협의 이끌어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최근 중동 분쟁 확산 등으로 고조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주차행정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중구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운영 중인 우리들공원 주차장의 운영사가 최근 인건비 및 시설 유지관리비 상승을 이유로 주차요금 인상안을 제출했으나,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고려해 즉시 ‘비상경제 대응 TF'를 가동해 대외 경제 위기 상황에서의 고통 분담 필요성을 운영사 측에 적극 설명하고 요금 인상 재고를 강력히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다.그 결과, 민간 운영사는 지역 경제 상황에 공감하며 요금 인상 계획을 유보하기로 결정해 방문객들의 주차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또한 구는 전국적 명소인 성심당 일원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변 사설 주차장의 과도한 요금 징수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대흥동 제3·4노외 공영주차장의 직영 체제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오는 5월 중 운영을 시작하는 대흥동 제3노외 공영주차장과 직영 전환되는 제4노외주차장은 인근 사설 주차장 대비 최대 88% 저렴한 요금 체계를 적용해, 성심당 일원의 주차난 해소와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중구 관계자는 “중동 전쟁으로 대외 경제가 매우 어려운 시기에 민간 운영사가 구의 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민·관 상생의 결과”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과 직결된 주차 행정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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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중, 친구사랑DAY 운영…안전·생명 가치 되새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중학교는 4월 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친구사랑 3운동 ‘친구사랑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친구사랑DAY’는 4년째 이어져 온 대전서중학교의 대표적인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세월호 참사 12주기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과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 교육과 연계해 더욱 의미 있게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등굣길 인성 캠페인을 시작으로 백일장, 교내 학교 스포츠 클럽 대회, 봄소리 음악회, 친구사랑 숏폼 공모전, 서중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교과 지식뿐만 아니라 인성, 예술·체육, 생태, 학교폭력 예방, 안전, 학생자치 등 여러 교육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소통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을 도모했다.특히 교정에서 열린 ‘봄소리 음악회’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무대로 마련했다.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곡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함께 연주하고 노래하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이어 자율동아리 ‘뮤직데이’는 봄과 우정을 주제로한 곡들을 합창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회를 마무리했다.유재훈 학생회장은 “백일장에서 친구 사랑을 주제로 시를 쓰며 친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봄소리 음악회 사회를 맡아 선생님과 친구들의 연주를 들으니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음악회를 관람했던 추억이 떠올라 마음이 뭉클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중학교 이영숙 교장은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진행한 이번 ‘친구사랑DAY’는 다양한 교육적 가치를 담아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고운 말씨와 바른 예의, 따뜻한 소통을 생활화해 학교폭력 책임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공감과 소통의 자세로 따뜻한 학교 문화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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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대전자운초 '쓰담 달리기'로 환경사랑 실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대전자운초등학교 쓰담 달리기 릴레이 행사 개최 -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자운초등학교는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주인공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쓰담 달리기’릴레이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쓰담 달리기 릴레이는 쓰레기를 담으며 달리기 또는 걷기를 병행하는 활동으로 교육공동체의 바른 인성 실천 계기를 마련하고 범사회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들이 함께 추진한 행사이다.이번 대전자운초등학교의 쓰담 달리기 릴레이는 학교 인근의 지역 문화유산인 유성구 수운교 일대에서 진행했다.학생들은 따스한 봄을 맞아 현장 체험 학습과 연계해 수운교를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는 동시에 주변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의 마음을 실천했다.수운교는 학생에게는 교육적 탐방지이자 지역 주민에게는 자연 속 쉼터로 사랑받는 공간으로 특히 봄철에는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이번 행사는 학년별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14일에는 6학년, 15일에는 5학년, 16일에는 3, 4학년 등 총 24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쓰레기를 담는 쓰담 활동을 통해 주도적이고 인간다운 공동체적 인성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쓰담 달리기를 하면서 내 마음도, 수운교의 봄도 함께 아름답게 가꿀 수 있어 뜻깊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자운초등학교 임설희 교장은 “수운교의 봄을 쓰담 쓰담 하는 이번 활동은 주체적 자람, 인간다운 자람, 공동체적 자람을 지향하는 ‘자운 자람으로 주인공 되어 아우르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며 “학생들이 수운교의 봄을 가꾸는 경험을 통해 미래 인성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