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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원, 식량 위기 시대 먹거리 미래 책으로 펴내
2026-08-02 06: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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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영재원, 대덕연구단지서 미래 과학자 꿈 키웠다
대전동부영재들, 대덕연구단지에서 과학자의 꿈을 키우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재교육원생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미래 과학기술 역량과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첨단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서의 꿈과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캠프 1일차에는 초등통합반 학생들이 대전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전공별 실험실과 연구 공간 등을 탐방해, 재학 중인 선배들이 어떤 환경에서 학습하고 연구하는지 살펴보며 자신의 미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을 선택해 방문해 첨단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과학자들의 특강을 들으며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이해하고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중등융합반 학생들은 중이온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해 차세대중이온가속기 ‘라온’과 연구소 주요 시설에 대한 특강을 듣고 극저온설비동과 IF 구역 등 주요 연구시설을 직접 견학했다.이어 KAIST를 방문해 캠퍼스를 탐방하고 대전과학고를 졸업한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와 학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방문해 첨단 연구시설과 디지털 혁신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산업과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2일차에는 전날의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소감문을 작성하고 발표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어 진행된 반별 심화 수업에서는 관심 분야를 더욱 깊이 탐구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탐구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연구소에서 과학자의 설명을 직접 들으면서 과학이 우리 생활과 매우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대전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중학생 참가자는 “실제 연구 현장을 직접 보면서 과학 분야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방향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가 학생들의 이공계 분야에 대한 관심과 도전 의식을 키우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과학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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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달맞이 교실' 하반기 야간·비대면 강좌 27일 첫 문열어
2026년도 하반기 ‘달맞이 교실’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와 교육 정보 제공을 위해 2026년도 하반기 ‘달맞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달맞이 교실’은 직장 등으로 주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야간·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는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녀교육과 진로·진학, 교육정책 등 학부모에게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2027학년도 수시 지원전략, 인공지능 시대 자녀교육의 방향,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의 첫걸음, 부모-자녀 공감·소통 교육, 인생을 바꾸는 우리 아이 성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자녀 성장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구성됐다.7월 강좌는 27일 오후 7시 ‘2027학년도 수시 지원전략’을 주제로 운영하며 대전이문고 박광순 진학지도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의 주요 변화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 등 최신 입시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대전평생학습관 윤석오 관장은 “달맞이 교실이 학부모들에게 자녀교육과 진로·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건강한 학습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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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AI 로봇 캠프 2026년 여름 개막… 코딩으로 미래 설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정보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전AI교육지원체험센터에서 ‘2026년 AI교육 하계 학생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꼭두 로봇 미션’, ‘사람을 도와주는 따뜻한 AI 로봇 만들기’, ‘AI 로봇과 함께 놀자 전통 놀이 챌린지’, ‘화성 이주 프로젝트 영화 마션의 감자밭 스마트팜 만들기’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했다.학생들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동작을 블록코딩으로 제어하고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로봇을 직접 설계하는 활동을 수행한다.또한 전통 놀이의 규칙을 로봇 코딩 활동으로 구현하고 온도·습도·빛 센서를 활용해 화성 환경의 스마트팜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문제 해결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학생 중심의 실습과 협업 미션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로봇과 센서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해결 방법을 설계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 사고력과 창의성, 협업 역량을 키우게 된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AI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학생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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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옥계초, 경북교육청 연수원 초등교감 자격연수 우수학교로 선정
대전옥계초, 경북교육청연수원 초등교감 자격연수 우수학교 탐방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옥계초등학교는 지난 7월 23일 경북교육청 소속 초등교사와 교육전문직 90명이 학교를 방문해, 대전옥계초의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학교공간 혁신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북교육청 초등교사 자격연수의 일환으로 대전옥계초의 우수 교육활동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 참가자들은 학교장의 학교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연수를 들은 후 학교 곳곳을 둘러보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 사례를 탐방했다.이날 대전옥계초등학교 박순일 교장은 학교의 비전과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독서교육, 체인지메이커 창의융합 발명교육, 생태전환교육 등 대전옥계초만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공유했다.또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현황과 지원 사례를 안내하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학교의 노력을 전했다.이어 참가자들은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조성한 꿈빛나래도서관을 비롯해 창의융합실, 국악실 등 다양한 특별실을 둘러보며 교육과정과 연계된 공간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았다.한 연수 참가자는 “학교의 공간이 특색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활용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옥계초등학교 박순일 교장은 “학교의 교육과정과 교육환경 조성 사례가 미래교육을 고민하는 선생님들께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과 도전으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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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성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영어 독서캠프'로 오싹한 탐험 시작
영어 그림책으로 떠나는 오싹오싹 도서관 탐험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2026년 영어 독서캠프’를 7월 28일과 8월 4일 2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칼데콧상을 수상한 작가 애런 레이놀즈의 오싹오싹 시리즈 도서와 연계해 ‘오싹오싹 도서관: 용기를 내는 법’ 이라는 주제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제 원서에 기반해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영어 역량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오싹오싹 만들기’, ‘조별 탈출 미션’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특히 영어 지도사와 함께하는 주제 원서 사전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캠프 방식을 더 쉽게 이해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영어 독서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원서 읽기와 회화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영어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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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지위기가구 발굴 '전국 우수' 선정...따뜻한 안전망 구축 신호탄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2026년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선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실적 △자체 발굴 노력 △민관 협력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여도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서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활용한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민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 또한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지역사회와 민간기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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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안무장애나눔길 54억 투입… 교통약자 위한 명품 숲길 조성 박차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7일 아침 도안7근린공원에 조성된 무장애나눔길을 방문해 주요 시설 현황 및 이용 실태를 점검했다.도안무장애나눔길은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약 54억원을 투입해 약 4km 규모로 조성된 숲길이다.덱 로드와 마사토 포장 등으로 경사를 완화해 노약자·임산부·장애인 등 보행 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날 전문학 청장은 무장애나눔길 주요 구간을 직접 걸으며 덱 로드, 세족 시설, 휴게 쉼터 등 이용객 편의시설의 관리상태를 면밀히 살폈다.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는 지속적인 유지관리 방안과 추가 개선 사항에 대해 현장 담당자들과 논의하기도 했다.전 청장은 “도안무장애나눔길은 누구나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구의 대표 산림 복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 및 보완을 통해 대전을 대표하는 명품 숲길이자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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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장기요양기관 보험 정비로 재정 투명성 확보 '시동'
대전 서구, 장기요양기관 임의보험 정비…“재정 투명성 확보”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기관 임의보험 정비 지침에 발맞춰, 행정 처분의 위험을 줄이고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는 ‘현장 맞춤형 자체 정상화 방안’을 추진한다.그동안 일선 장기요양기관들은 종사자 퇴직금 적립 등을 위해 임의 보험상품을 활용해 왔으나, 최근 보건복지부는 이를 재정 운용 부적정 사례로 지적하며 행정조치를 시달했다.그러나 현장에선 단순히 보험에 가입했다는 사실만으로 행정 처분을 강행하는 데 대한 법적·행정적 부담이 적지 않다.또한 보험을 강제로 중도 해약 시 발생하는 막대한 위약금 손실이 기관의 경영난으로 이어져, 돌봄 서비스의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이에 서구는 보건복지부 지침의 취지를 준수하면서도, 행정의 합리성을 확보하고 재정적 타격을 최소화하는 대안을 마련했다.해당 방안에 따르면, 이미 납부한 보험은 중도 해약에 따른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만기 시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하되, 계약자와 수익자를 기관으로 명확히 해 자산의 안전성을 높였다.동시에 향후 납부할 보험료는 공적 급여비가 아닌 대표자 개인 자금으로 조달하도록 전환해 공적 재정의 투명성을 자연스럽게 확보하게끔 유도한다.특히 보험 만기 시 발생하는 이자나 운용 수익 등 추가 지급액은 전액 기관의 자산으로 귀속시켜 장기요양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되도록 규정했다.또한 만기 전 종사자가 퇴직할 경우, 대표자 사재로 퇴직금을 우선 선지급하도록 의무화하고 이에 대한 공정증서를 걷음으로써, 근로자가 체납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방안은 단순 처분의 형태를 넘어, 공적 재정의 유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치열하게 고민한 적극행정의 결과”며 “앞으로도 원칙에 기반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장기요양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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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경로당 나눔·출산 축하 행사… 온정 나누는 지역사회 '훈훈'
어르신도 아기도 웃음“활짝”… 대전 서구 나눔 행사 이어져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가수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로당 여름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회원들은 중복을 맞아 관내 11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수박, 감자, 옥수수 등 농작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오승상 가수원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해마다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배려하고 서로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탄방동 주민자치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나눔 출산 축하’행사를 열었다.탄방동의 연간 평균 출생아 수는 약 150명으로 올해는 상반기에만 120여명의 아이가 태어났다.이에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의 축하 분위기를 더 고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에는 탄방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올해 출산 가정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출산 가정에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마련된 ‘행복나눔 출산꾸러미’ 가 전달됐다.진태섭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우리 동에 새 생명이 많이 태어나 활기가 넘치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 친화적인 마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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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LH, 저소득 청년 자립 위한 '상생 협력' 본격화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27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지역 상생과 저소득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이날 자리에는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해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 김선경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장이 참석해, 청년 자활근로사업장 설치와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접근성이 좋은 사옥 1층 공간을 청년 자활 공간으로 무상 제공하게 된다.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사업장 무상 임대와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구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맡는다.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는 사업장을 운영하며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직업훈련 등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구는 이번 협약이 단순 소득 보조형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및 사회적 자신감을 회복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공공기관의 자원 공유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연대형 성장 모델’의 우수 사례라는 분석이다.전문학 서구청장은 “LH 대전충남지역본부의 과감한 지원 덕분에 청년들이 실질적인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견고한 연대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스스로 일어서고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자립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