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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규 시의원, 정치적 야합을 통해 강서특수학교 설립 합의한 서울시 교육청 강력 질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은 지난 6일에 열린 제283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서 강서특수학교 설립을 합의한 서울시교육청에 대해 강력하게 질타했다.
지난 4일 국회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성태 국회의원, 강서특수학교 설립반대 비상대책위원장이 모여 강서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번 합의문 발표는 장애학생과 학부모들의 의견은 배제된 채 진행이 되어, 강서특수학교 설립 문제는 정치적 야합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
양민규 의원은 “국립한방병원 설립이 특정정당, 특정의원의 총선 공약사항을 지키는데 있어 서울시 교육청이 협조했다”고 볼 수 있으며, “특수학교가 기피시설이란 점을 인정하는 꼴”이 됐다고 언급하면서 더 나아가“앞으로 중랑구와 서초구에서 특수학교 설립을 진행해야 되는데, 지역민원이 커지는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됐다.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어떻게 앞으로 대처를 할 것인가”에 대해 질타했다.
이어서 양 의원은“교육청에서 담당 국장들이 교육감을 말리지 않았는가. 이런 결과를 가져 온 것은 대형사고”이고, “교육감은 오히려 간담회에서 장애학생 부모에게 사과를 하는 행태가 벌어졌다”며, 교육청 집행부의 실수를 지적했다.
또한 특수학교 설립에 있어 합의주체에 대해 지적하고, 합의문은 교육청과 비상대책위원장과의 합의를 해야 할 부분이라며, 현실적 타협을 위해 불가 피하게 정치가 교육에 개입된 부분을 강력하게 질타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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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기 위원장,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선출
서윤기 위원장,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선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서윤기 운영위원장은 지난 6일, 대전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차 정기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정기회는 제8기 지방의회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최초로 개최된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회장을 선출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서윤기 신임회장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전국 시·도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지방의회 현안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서윤기 신임회장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이 임박한 시점이다”며, “그 어느 때 보다 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방의회 위상제고와 의정역량 강화 방안이 전면개정안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이하는 협의회는 시·도의회 공동이해 사안에 대한 논의와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자치 정착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되며,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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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추천한 책 속 한 문장은? 서울도서관, 〈당신의 서재〉 展
‘당신의 서재: 읽고, 듣고, 말하고, 쓰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 30일, 〈당신의 서재: 읽고, 듣고, 말하고, 쓰다〉 전시와 전시 연계프로그램 ‘김은경 작가&박총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독서의 달 9월을 기념하는 전시이자, 오는 8일과 9일 열리는 ‘2018 서울 북 페스티벌’과도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지난 8월 1일부터 27일, 서울도서관은 시민과 함께 하는 뜻깊은 전시를 진행하고자 ‘내 마음을 움직인 책 속 한 문장’을 추천 받았다.
〈당신의 서재: 읽고, 듣고, 말하고, 쓰다〉 전시는 약 한 달간 온·오프라인으로 시민에게 추천받은 문장과 그 문장이 수록된 도서를 전시한다.
또한, 기획전시실 내에서 부제인 “읽고, 듣고, 말하고, 쓰다”에 맞는 공간을 구성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읽기”는 시민들이 추천한 문장과 도서 및 유사 도서를 읽는 공간이며, “쓰기”는 필사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듣기”는 오디오북을 통해 책을 듣는 것으로, 이 각각의 공간들을 통해 서울도서관의 소장 자료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활용도를 증진하고자 한다.
“말하기”는 전시기간 내에 2개의 전시 연계 강연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연계 강연은 부제에 해당되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은 ‘읽기’와 ‘쓰기’를 주제로 기획했으며, ‘읽기’ 주제로는 ‘읽기의 말들’의 박총 작가가 강연을 진행하며, ‘쓰기’ 주제로는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의 김은경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김은경 작가의 강연은 오는 14일, 박총 작가의 강연은 오는 21일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두 강연 모두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강연 일정은 작가 일정상 바뀔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연계 강연은 오는 8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신청’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각 강연 당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당신의 서재: 읽고, 듣고, 말하고, 쓰다〉 전시는 오는 8일부터 30일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및 강연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서울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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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보고 영화도 보고…서울대공원, 이번 주말 낭만가득 ‘호숫가 영화제’
제3회 호숫가 영화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은 선선해진 가을 공기를 느끼며 호수광장 대형 스크린에서 시민이 선정한 영화를 상영하는 ‘호숫가 영화제’를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
이번 영화제는 시민들이 직접 선정한 영화로 꾸며지며 8일에는 ‘너의 이름은’ 과 ‘라라랜드’가 9일에는 ‘하치이야기’와 ‘쥬라기공원1’이 각각 무료로 상영된다. 선선한 오후 시간대에 진행되니 겉옷과 돗자리, 간식 등을 가져오면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 호수광장은 분수대 광장에서 서울랜드 가는 길에 위치한 야외공간으로 400인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생생하게 영화를 볼 수 있다, 영화 상영 중간에 OST콘서트과 토크 콘서트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풍성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다.
영화제에 개인컵을 챙겨온다면 따뜻한 커피와 쥬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알뜰한 혜택도 놓치지 말자. 서울대공원은 호숫가 영화제 기간동안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행사일중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세 시간동안엔 커피와 음료가 무료로 제공이 되며, 컵을 소지 하지 않았다면 현장에서 동행기금에 자율기부를 통해 컵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대공원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국내 최대 동물원 관람과 자연 속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이다.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 동물원을 둘러보고 휴식과 낭만적인 영화 감상의 시간을 함께 보내보자.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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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을지로 아뜨리애갤러리 10일부터 ‘50x50의 환상’展
‘50x50의 환상’展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0일부터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50x50의 환상’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미술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서울시설공단에서 지난 2014년 시민들이 공공미술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의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한 연면적 230㎡규모의 전시공간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환상’이라는 주제로 10명의 신진작가들이 참여해 50x50cm의 제한적 크기의 캔버스에 각자가 생각하는 환상의 풍경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주로 온라인 매체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는 10명의 신진 작가가 참여해,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 총 4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가작가들은 이번 ‘환상’이라는 주제에 맞춰 본인들의 다양한 느낌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대표적으로 에리나작가는 행복한 순간을 따뜻하면서도 환상적인 풍경으로 표현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쉼을 전하고자 하는 기획의도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건희 작가는 누군가에게는 일상적인 풍경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낯설고 환상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점·선·면이라는 가장 기본적 형태의 조형 요소를 통해 작품을 표현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청년작가들의 이색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가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을 드릴 수 있는 가치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최근 지하도상가 상인들이 참여하는 ‘서울시 지하도상가 프리마켓’을 개최하고, 이색점포와 쇼핑 정보 등을 담은 매거진 ‘지하’를 발간하는 등 서울시내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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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행장 역사 간직한 여의도 한강공원서 ‘종이비행기축제’
2018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9일 민간비행장이었던 역사를 간직한 여의도한강공원에서 〈2018년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한 번쯤 접어보고 날려보았던 종이비행기라고 얕보는 것은 금물이다.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80여 개국 4만6천명의 사람들이 예선을 치를 정도로 멀리, 오래날리기 위한 종이비행기 접기 기술은 생각보다 흥미롭다.
알고 보면 어른들도 좋아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이번 일요일 단 하루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한강비행작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18년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는 비행원리를 익혀보는 연구소, 그 원리를 적용해 비행기를 만들어보는 공작소, 제작한 비행기를 날려보는 훈련소,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가 진행되는 비행장, 그리고 휴식공간인 정거장으로 구성된다.
비행장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연구소〉는 과거, 근현대, 미래에 걸친 비행기의 변천사는 물론 우주선과 인공위성을 전시로 접해볼 수 있다.
또한 각 시대별 비행기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빈치 헬리콥터 만들기, 점보비행기 날리기, 드론레이싱, 에어로켓 낙하산 날리기 등의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공작소〉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대회 우승자이자 세계기록 보유자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종이비행기 만드는 법을 배워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파일럿 모자만들기, 비행 타투스티커 체험은 무료로, 종이박스 비행기 만들기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1만원의 재료비를 내면 체험이 가능하다.
〈훈련소〉에서는 각자 만든 종이비행기를 가지고 원형구조물 통과, 정해진 지점에 착륙시키는 연습을 통해 상하, 좌우 조정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비행장〉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3종목의 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개인전인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는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 신설된 가족대항 대형 종이비행기 착륙하기는 가족별로 참가하는 종목이다.
온라인으로 사전접수한 인원 이외에도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현장접수’ 부스에서 대회 참가 접수가 가능하다.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 종목은 각 100명, 대형 종이비행기 착륙하기는 20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을 예정이다.
당일 오후 2시30분부터 각 종목의 예선을 진행하고 오후 3시30분부터는 본선을 거처 우수참가자를 선정한다.
대회종료 후 시상식이 열려 각 대상과 금상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은상과 동상에게는 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는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이며, 일반부와 가족부문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각 1명이 수상하게 된다.
〈정거장〉에서는 연날리기에 스포츠적 요소가 가미된 ‘스포츠카이트’ 곡예비행,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쉼터 등 잠시 쉬면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행사장 내 마련된 무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브라스밴드인 ‘스윙킹즈’가 대회 전과 후 축하공연을 펼치고, 오후 2시부터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대회 우승자들의 대회 참가에 주요한 팁을 알려 줄 강연과 시연을 진행한다.
또한 축제에 가장 어울리는 복장을 한 베스트드레서 선발대회, 여의도 비행장 역사의 터널 탐방 이벤트 등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통해 확인하면 된다.
행사장인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3번 출구로 나와 마포대교 방면으로 직진 후 도보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일요일 어느 덧 높아진 가을 하늘을 종이비행기로 가득 채운 멋진 광경을 보실 수 있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방문하셔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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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X사회적경제’로 사회문제 해결 모색…서울시자원봉사센터, 연계 포럼
자원봉사X사회적 경제 연계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점, 지역 경제를 바꿀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 점, 사회 변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점 등의 공통점을 가진 두 섹터가 있다. 자원봉사와 사회적 경제다.
최근 들어 사회적 경제는 사회해체와 공동체 정신의 부재에 대한 도전과 세계화 등을 통한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부상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는 사회의 변화에 맞추어 다른 시민조직과 연계해야 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해야 할 과제를 가지고 있다. 이 두 섹터 간 연계성을 위한 포럼이 열린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와 사회적경제 섹터 간 협력과 융합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원봉사X사회적 경제 연계 포럼을 오는 10일, 오후 2시 아모레퍼시픽 신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와 사회적 경제 두 섹터 간 협력과 융합을 위해 4회에 걸쳐 오픈 세미나를 개최 한 바 있으며, 청소년들이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능동적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자원봉사 스타트업’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자원봉사와 사회적 경제가 연결되어 두 섹터가 성장할 수 있는 블루오션을 찾고자 한다. 이미 두 섹터 간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하는 사례들을 통해 구체적인 두 섹터의 연계 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이번 포럼은 2016∼2018 한국자원봉사의 해 추진위원회의 주최로 열리며 아모레퍼시픽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포럼의 시작으로, 진희선 박사의 ‘자원봉사와 사회적 경제의 파트너십은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주제발표와 아모레퍼시픽 김태우 CSR 부장, 사회적기업 ‘터치포굿’ 박미현 대표, 사회적 협동조합 ‘두런두런’ 김대철 이사장, 하나고등학교 임기준 학생의 사례가 발표된다.
그리고 라운드테이블을 통한 참가자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와 사회적 경제 두 섹터 간 협력과 융합을 통해, 더불어 잘 사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섹터 간 협력과 융합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방향이 모색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포럼 이후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민참여 자원봉사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까지 두 섹터 간 지속해서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자원봉사X사회적경제 연계 포럼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공지사항에서 내용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 비용은 없다.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조직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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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부의장,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 환영”
‘ㅁ’자 횡단보도 및 U턴 허용 차선 설치된 이수역 교차로 전경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은 7일 새벽 4시부터 개통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과 이수역사거리 U턴 허용, ‘ㅁ’자 횡단보도 설치 등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 건은 2007년 2월 ‘동작대로 연장 중앙버스전용차로 기본계획’이 수립되었음에도 사당 복합환승센터와의 연계 문제로 계획이 연기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 2013년 4월 18일 개회된 제246회 임시회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을 통해 이에 대한 신속한 후속 조치를 요구한 바 있다.
당시 시정질문 사항으로는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과천까지 연장, 서리풀터널 개통을 대비한 사당로 3차구간 조기 확장,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조기 착공 건’ 등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에 대해 지난 2016년 사업계획 수립 후 설계 용역을 거쳐 2018년 3월 공사에 착수해 7일 새벽 4시 개통하게 됐다.
방배경찰서에서 과천대로 남태령고개까지 2.8km 연장구간에는 서울도심방면과 경기도방면의 버스정류소 각각 2개소가 들어서게 된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이수역사거리에서의 U턴이 허용된다. 그간 경문고교 방면에서 출발해 이수역사거리에서 U턴을 하고자 할 때에는 방배동 방면으로 좌회전 후 U턴한 다음 다시 우회전을 하거나, 반대로 이수역에서 우회전 후 U턴, 좌회전을 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버스전용차로 연장과 함께 이수역사거리 U턴 또한 가능하게 됐다.
또한 이수역교차로의 기존 ‘ㄷ’자 형태의 횡단보도에 7호선 이수역 3번 출구와 12번 출구를 잇는 횡단보도 설치를 통해 ‘ㅁ’자 형태로 개선되어 이제는 어느 곳에서든지 자유롭게 보행을 할 수 있어 불편함이 크게 해소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이번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을 통해 제2강남순환로 개통 이후 더욱 심화됐던 사당역 주변 교통 정체가 어느 정도 완화될 것”이라며 “또한 이수역사거리 U턴 허용과 ‘ㅁ’자 형태로의 효율적인 횡단보도 구조개선 등을 통해 시간적·경제적 낭비를 줄이는 등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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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패싱'자치분권 종합계획'차관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의 '자치분권 종합계획'이 지난 6일 차관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자치분권 종합계획'은 다음주 11일에 국무회의에 상정 될 예정이다.
지난 8월 2일 자치분권위원회가 공식의견조회를 시작한 이후 약 1달여 동안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TF는 다각적인 경로를 통해서 자치분권위원회의 종합계획안이 가진 한계와 문제점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고 지방의회의 요구사항을 전달해 왔다.
오늘 차관회의를 통과한 자치분권종합계획이 당초 안에서 일부 진전된 항목이 있다면 조례제정 범위를 ‘법률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로 확대 추진한다고 하여 ‘자치입법권 강화’를 규정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 김정태 단장은 “자치입법권을 강화하겠다는 자치분권종합계획의 입장선회에 대해서는 환영하지만, 이 또한 헌법 개정이 수반되어야 하는 조치이다. 자치입법권을 제외한 자치조직권, 인사권독립, 의회의 예산편성 자율권 등의 조치는 굳이 헌법개정 없이도 법률개정이나 대통령령, 부령 개정으로도 개선 가능함에도 또 다시 ‘개헌’을 핑계로 지방자치법 개정이 무기기한 유보되는 것 아닌가 걱정된다.”고 전했다.
김정태 단장은 지난 해 10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치분권 로드맵〉 이후 1년 만에 마련되는'자치분권 종합계획'에 지방의회가 요구하는 7대 핵심과제 대부분이 누락된 것을 개탄하며, 정부의'자치분권 종합계획' 수정 촉구 결의안 작성을 주도한 바 있다.
김정태 단장은 “오늘날 민주주의의 역사는 정부와 의회간 견제와 균형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방의회는 패싱한 채 지방자치단체의 권한만 강화하는 것이 과연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강력한 지방분권의 모습인지 묻고 싶다”고 전하면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110명의 전원 공동발의로'자치분권 종합계획'수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하고 관련 정부부처로 이송하였지만 돌아온 결과는 공허한 메아리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위 종합계획에서 ‘지방의회 책임성 강화’라는 명목으로 제시하고 있는 ‘의정활동공시제’의 목표 또한 모호하다. 이미 각 지방의회가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공개하고 있는 지방의회 활동상황을 행정안전부가 획일화된 척도와 기준으로 통일하여 평가 및 공개절차를 주도하겠다는 것인데, 이에 대해 김정태 단장은 “이는 명백히 지방의회를 무시하고 중앙집권적 사고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을 입증하는 처사라고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김정태 단장은 “다음 주로 예정된 국무회의에서 ‘연방제 수준의 강력한 자치분권’을 주장하신 대통령께서 전국 지방의회의 열망에 귀 기울여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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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이용 개선 촉구
온라인 회원가입이 불가능한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홈페이지
[충청뉴스큐] 서울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전자도서관이 이용대상을 오프라인 정회원으로 제한해 많은 학생과 시민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회원가입이 불가능하고, 직접 도서관에 방문해 대출회원으로 등록하여 가입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의원은 6일 제28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전자도서관을 활성화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매년 전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이와 반대되는 운영으로 도서관 비회원은 온라인에서 접근조차 못 한다.”며, “전자책과 온라인 콘텐츠 확충도 좋지만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용자 1명이 접속하고 도서를 대출 받을 때마다 이용자수가 올라가는 것으로 봐서는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용자수 대부분이 허수일 것”이라며, “모호한 이용자수 카운팅 기준을 개선하여 실제 이용자수를 나타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공립 도서관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를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 국한하지 말고, 학교에서 직접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확대할 뿐만 아니라 타 공공도서관과 차별화될 수 있도록 교육청만의 학생, 학부모, 학교 맞춤형 도서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국장은 “도서관 이용에 대한 불편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종합적인 검토와 보완을 통해 전자도서관 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