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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소공인 종합계획 조속히 수립해야
권영희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 산업과 노동정책토론회에서 의견 밝혀
[충청뉴스Q]지난 8월 31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산업과 노동정책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와 서울노동권익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범식, 김묵한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했고, 토론자로는 앞선 발표자 2인과 문종찬 서울노동권익센터 소장, 권영희 의원을 포함해 4명의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이 참여했다.
권영희 서울시의원은 이날 토론자로 참석하여, 오늘 토론회 주제가 서울시의회 제282회 임시회에서 권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일맥상통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
권 의원이 발의한 조례의 주요내용은 영세 소상공인의 폐업·노령 등에 대비한 노란우산공제 가입지원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3년 유효기간을 삭제하고, 공제부금을 매월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증액하는 한편, 영세 소상공인의 고용보험료 20%를 서울시가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시킨 것이다.
권 의원은 오늘 주제가 소상공인이나 소공인, 자영업자 등에 대한 취약한 사회안전망은 강화시킨다는 차원에서 매우 연관성이 깊다고 밝히며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의 노력을 설명했다.
한편, 권 의원은 특히 소공인들에 대해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지원 방안과 내용을 밝히며, 향후 서울시 제조업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 통합, 소공인의 양성과 숙련기술의 고도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저금리 융자 지원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은 물론, 서울시가 추진·시행한 도시형 소공인들을 위한 제도와 정책들이 꾸준히 발전해 나 갈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방안,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서울의 도시형소공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통하여 도시 제조업의 활성화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서울시의 제조업 지원사업들은 패션봉제의 경우 경제진흥본부의 문화융합과와 서울디자인재단의 패션문화본부로 담당부서가 나누어져 있고, 의회에서도 기획경제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나누어져 있어 정책에 효과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는 시민 패널의 질문에 대해서는 “소상공인 특히 도시형소공인의 경우 지난 2015년 10월'서울특별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었고, 조례 제3조에 ‘도시형소공인 지원 종합계획의 수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조례제정 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다”며,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역량을 투입하여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설립하고, 빠른 시일 내에 도시형소공인을 위한 지원 종합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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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권수정 서울시의원, 궁중족발 윤경자 사장과 함께 청와대앞 1인시위 진행
서울시의회
[충청뉴스Q] 정의당 권수정 서울시의원은 지난 8월 31일 오전 9시 궁중족발 문제 해결을 위해 청와대 앞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윤경자 사장을 방문하여 중소상공인 권익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말했다.
이 사건은 서촌 궁중족발이라는 음식점의 건물주가 월 297만원이던 임대료는 1200만원으로 3000만원이던 보증금을 1억으로 일방적으로 올리며 그것을 내지 못하면 퇴거할 것을 이야기하고 최근 강제집행까지 하며 사회적으로 건물주의 일방적 횡포를 나타내는 상징적 사건이다.
권수정 의원은 1인시위를 함께하며 “현재 국회에서 계류중인 상가임대차보호법이 하루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정의당 차원에서 더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권 의원은 “특히 서울시에서 이런 자영업자들이 억울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며 향후 이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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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아파트 입주민 먼지소음 피해 보상받는다
경만선 서울시의원, 입주민들의 피해 보상을 통해 그동안의 고통 해소 기대
[충청뉴스Q] 경만선 시의원과 이광호 시의원은 마곡 12단지 아파트 주민들의 오랜 민원사항인 아파트 앞 업무용지에서의 대규모 건설공사에 따른 비산먼지와 소음 피해 보상을 위해 주민대표와 함께 해당 건설사와 협의를 가졌고 지난 8월 31일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합의는 아파트 입주민들과 건설사 간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빈번한 분쟁 속에서 당사자 간 원만한 합의를 도출한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경만선 시의원은 “그동안 입주민들은 인근 공사로 인한 주거·건강권을 침해받았어도 보상이 요원했다”며, “이번 합의를 통해서 입주민들에게 정당한 피해보상이 이루어져 다행이다” 라고 밝혔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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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안전..11개 한강안내센터, 제로에너지 건물로 거듭난다
뚝섬한강안내센터 공사 후
[충청뉴스Q] 한강공원 시설물을 관리하는 한강안내센터가 에너지자립형 건축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뚝섬한강안내센터를 에너지자립형 건축물로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앞으로 남은 10개 한강안내센터에 대해서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에너지 전환에 대한 시민의 인식 제고를 위해 시민이 많이 찾는 한강에 건물 에너지등급이 낮은 한강안내센터를 고효율 에너지 자립형 건물로 전환 추진 중이다.
뚝섬한강안내센터는 지난 2005년 건축되어 10년 이상 된 건축물로, 이번 제로에너지 리모델링을 통해 단열성능 보강 및 LED조명 교체, 태양광 발전시설을 추가하여 건물 에너지등급이 기존 3등급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과 같은 등급인 1++등급으로 4단계 상향됐다.
건물 에너지성능에서 가장 중요한 단열강화를 위해 기존 단열재 보다 2배 더 두껍고, 성능이 3배 이상인 고효율 단열재로 시공했다.
또한 창호를 3중 유리 시스템창호로 바꿔 단열성능을 향상시키고, 틈새를 꼼꼼히 막아 기밀성능을 약 90% 향상시켜 웃풍을 차단해 열 손실을 최소화 했다.
기밀성능 향상에 따른 환기문제 해결을 위해 고효율 열회수형 환기장치를 적용해 열 손실 없는 환기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확보하고, 기존 태양광 발전 20kW에 12.8kW를 추가 설치하여 건물 전력사용량의 49%를 자체 생산·소비하는 제로에너지 건물 수준으로 변모시켰다.
특히 뚝섬한강안내센터는 에너지자립 리모델링과 함께 내진성능 보강 작업을 병행하여 지진에도 안전하도록 조성했다.
2017년 건축물 내진성능 평가 결과, 내진성능수준이 ‘붕괴위험’으로 평가된 지하1층 및 지상1∼2층 기둥에 수직철근 및 수평철근을 보강해 지진에 안전한 건축물로 거듭났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에 광나루한강안내센터와 내년에는 잠실한강안내센터의 제로에너지 및 내진보강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점진적으로 11개 모든 한강안내센터를 고효율 에너지자립형 건물로 개선할 계획이다.
11개 한강안내센터가 제로에너지 및 내진보강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시민에게 한강을 안내하는 기능과 더불어 건물 에너지 효율 및 내진성능 향상에 따른 모범적인 건물 리모델링의 선도 모델로서 기능을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신동호 녹색에너지과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이자 환경의 상징인 한강공원을 관리하는 안내센터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는 친환경 고효율 시설물로 바꿔, 환경친화 공원으로서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곳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을 태양의 도시, 저탄소 온실가스 감축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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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서울을 바꾸는 ‘작은 연구’ 도전해 보세요
2018년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공모 공고문
[충청뉴스Q] 서울연구원은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18년 하반기'작은연구 좋은서울'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작은연구 좋은서울'은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서울연구원의 대표적 시민지원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서울시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민이 직접 연구하고 정책을 건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시민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는 정책개발에 활용되도록 서울시의 관련 부서에 전달된다.
서울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 단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일부터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작은연구 좋은서울'지원사업의 공모분야는 연구과제와 연구모임 분야로 나누어진다.
연구과제의 주제는 서울연구원에서 제시하는 ‘기획주제’와 자유롭게 연구주제를 정하는 ‘자유주제’로 나누어진다.
서울연구원 누리소통망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18년 하반기 기획주제는 ‘시원한 서울 만들기’이다.
올여름의 기록적인 무더위를 겪으며 필요성을 느낀 폭염 대응 방안, 추후 더 극심해질 도시의 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장기 비전 등의 아이디어를 담으면 된다.
응모작 중 총 13개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획연구과제는 800만 원, 자유연구과제는 500만 원, 연구모임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지원사업자는 서울연구원의 해당분야 연구진과 협의·소통하며 연구를 진행, 착수·중간·최종발표회를 하게 된다.
2018년 하반기'작은연구 좋은서울'지원사업 선정결과는 9월 중 서울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구원 서왕진 원장은 “'작은연구 좋은서울'은 시민이 생활현장에서 정책 연구과제를 찾고 직접 연구하는, 새로운 시민 참여 플랫폼이다.
시민만이 할 수 있는 생활 속 연구는 서울시정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공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서울의 변화를 함께 이끌어 가게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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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2018년 SH 모범학생 해외탐방'실시
2018 SH 모범학생 해외탐방 대상자 모집안내 포스터
[충청뉴스Q] 고등학생 32명으로 구성된 역사탐방단이 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일제 강점기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발자취를 체험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해외에 있는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 발자취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는 “Jump Up! 글로벌캠프”'2018 SH 모범학생 해외탐방'행사로 중국 상해를 찾아 역사탐방을 떠난다고 4일 밝혔다.
탐방대원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숨결을 따라 3박4일 일정으로 임시정부 청사와 위안부 기념관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SH 모범학생 해외탐방'은 서울시 거주 청소년에게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보다 원대한 꿈을 키우고, 국제화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H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외탐방은 지난 7월 서울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공개 모집하였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탐방대원으로 32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해외탐방은 우리은행과 협력을 통하여 진행하였으며, 서울의료원은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문의를 해외 탐방단에 파견했다.
SH공사 김세용 사장은 탐방단 사전설명회에서 “이번 중국상해 탐방에서 중국 문화 속 대한민국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여 가슴에 새기고, 이를 토대로 더 큰 꿈을 향해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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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일간 멀티미디어 축제 ‘DMC 페스티벌’ 연다
문화콘텐츠센터, 누리꿈스퀘어 등이 자리잡고 있는 DMS 야경
[충청뉴스Q]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상암 DMC 전역에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축제'DMC 페스티벌 2018'이 개최된다.
현재 상암 DMC는 500여개 기업체가 입주하여 약 4만명의 근로자가 종사하는 세계적 미디어 클러스터로 성장했다.
MBC,SBS,YTN,JTBC,TBS 등의 방송사와 영상·영화·게임 등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 및 금융·법률 등 지원기업들이 입주하여 연매출이 12조원에 이를 정도로 활발한 사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시와 ㈜문화방송이 공동주최하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종 500여개 업체가 집적된 특화 클러스터인 DMC에서 디지털콘텐츠와 VR 등 기업의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축제이다.
공동주최자인 서울시와 MBC 외 DMC입주기업들의 협의체인 DMC CoNet이 참여하며 기업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다.
‘DMC 페스티벌’은 한류스타가 총출동하는 방송·음악 축제, 시제품 전시와 채용상담이 진행되는 기업지원 행사, 미디어 컨퍼런스 등 3개 분야의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5일간 상암문화광장, 누리꿈스퀘어 등 DMC 곳곳에서 진행된다.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DMC 상암문화광장에서는 매일 저녁 방송·음악 축제가 열린다.
첫 날인 오는 5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K-POP 슈퍼콘서트’에는 레드벨벳, 여자친구, 워너원, 소향, 다이내믹 듀오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일차는 오는 6일에는 MBC라디오 DJ들이 총출동하는 ‘라디오 DJ 콘서트’, 오는 7일에는 그동안 복면가왕에 출연자들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복면가왕 더 위너’, 오는 8일에는 최정상급 한류가수들이 출연하는 ‘코리안 뮤직 웨이브’, 오는 9일에는 아시아 가수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가 이어진다.
DMC 중심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DMS거리에서는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기업지원 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5일부터 9일 행사기간 동안 R&D업체 21개사의 시제품 전시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7일에는 SBA콘텐츠홀에서 VR·AR관련 5개 기업의 인재 채용을 위한 ‘2018 서울기업 입사캠프’가 진행된다.
오는 8일과 9일 주말엔 DMS거리에서 뽀로로, 코코몽, 로보카폴리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나와 퍼레이드와 캐릭터 댄스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포토 타임을 갖는다. 같은 기간 아마추어 밴드와 뮤지컬, 댄스 팀들이 버스킹 공연으로 DMC를 찾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오는 5일과 6일 양일간, MBC공개홀에서 ‘동북아의 중심에서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보이는 미래 컨퍼런스 2018'가 개최된다.
각 분야의 전문가와 세계 석학이 한 자리에 모여 첫째 날인 세션 1은 ‘동북아 경제협력’을 주제로 논의의 장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세션 2와 세션 3은 ‘기술의 미래’에 대해 토의하고, 세션 4는 “DMC융복합포럼 X SPARK@DMC”를 주제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세션 1에서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조연설자로 참석한다.
세션 2에서는 미국 메이커 운동의 창시자 데일도허티가 “메이커 운동의 미래”,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가 “메이커 무브먼트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세션 3에서는 “인공지능과 미래사회의 변화”, ‘AI와 딥러닝 기술 동향“, ”인공지능과 NEW미디어“, ”국내외 인공지능 스타트업 트렌드“등을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연사들이 나선다.
DMC융복합 포럼으로 꾸며지는 세션 4는 “DMC 창업 생태계와 스타트업”, 4차산업혁명과 DMC기업 생존전략“등의 주제로 DMC입주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내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DMC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공연 방청신청을 포함한 행사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상암DMC는 90년대 매립지가 21세기 세계적 미디어·엔터테인먼트산업 클러스터로 발전한 도시재생의 상징”이라며, “4차 산업혁명 중에서도 핵심 분야로 손꼽히는 방송·엔터테인먼트, VR, 게임 산업 등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멀티미디어 중심지로의 DMC 위상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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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유치원 끝나고 '움직이는 놀이터'에서 놀자
해담는어린이공원 아빠들과 줄다리기
[충청뉴스Q] 유난히 뜨겁고 길었던 올 여름 폭염이 한풀 꺾이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왔다.
서울시는 여름철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움직이는 놀이터’를 9월부터 오는 11월 12개 자치구 15개 놀이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움직이는 놀이터’는 놀이·안전 관련 교육을 이수한 ‘놀이터 활동가’가 각 놀이터에 배치돼 기차놀이, 긴 줄넘기 넘기, 재활용 패트병을 활용한 물총놀이 같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지원하는 새로운 개념의 놀이터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하원시간인 오후 4∼6시에 운영돼 틈새 놀이활동으로 호응이 높다.
올해 5월 운영을 처음 시작한 후 7월 폭염 전까지 15개 놀이터에서 총 227회가 진행돼 약 6,900명의 어린이와 학부모, 조부모가 함께 참여했다.
조용하던 놀이터가 아이들의 활기찬 웃음소리로 채워지면서 이웃 간 작은 동네모임이 만들어지거나 놀이를 먼저 배운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에게 알려주면서 서로 친해지는 등 작지만 즐거운 변화도 생겨났다.
하반기에는 총 34명의 활동가가 놀이터마다 2∼3명씩 배치돼 주 2회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들은 별도 신청 없이 시간에 맞춰 놀이터로 나오면 된다. ‘움직이는 놀이터’가 열리는 요일은 각 놀이터마다 다르지만 시간대는 어린이집·유치원 하원 시간대인 오후 4시∼오후 6시로 동일하다.
다만, 우천이나 미세먼지 등으로 기상조건이 매우 나쁠 시에는 일정이 자동 순연된다.
34명의 놀이터 활동가는 워크숍을 통해 아이들이 행하는 놀이의 중요성, 놀이터 안전사고 대처, 놀이터 활동가의 역할, 놀이터를 위한 10가지의 원칙 등에 관한 교육을 모두 이수했다.
서울시는 놀이터 활동가와 함께하는 ‘움직이는 놀이터’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놀이터가 지역의 커뮤니티 장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움직이는 놀이터’에서 각 놀이터마다 공통적으로 인기 있었던 놀이는 분필놀이, 긴 줄넘기 넘기, 기차놀이, 딱지치기, 망줍기 같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들이었다.
또, 활동가들의 역량에 따라 진행된 숲밧줄놀이, 신발 던지기, 자연물놀이, 고무줄놀이 등도 호응이 높았다.
일부 놀이터에서는 재활용 패트병을 활용한 물총놀이로 무더위를 날리기도 했다.
조용하던 놀이터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활기차게 된 것을 대부분의 주민들이 반겨줬고, 놀이터에 함께 나온 부모들은 긴 줄넘기를 함께 돌리며 놀이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6월부터는 일부 놀이터에서 놀이터 활동가가 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놀이가 지속되기 시작했으며, 놀이를 먼저 배운 아이들이 놀이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놀이를 알려주며 서로 친해지기도 했다.
성북 동방어린이공원의 한 학부모는 “움직이는 놀이터를 통해 정기적으로 이웃을 만나니 자연스럽게 작은 동네모임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서대문 해담은어린이공원을 찾은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 놀고 오니 집 안에서 뛰지 않는다. 밤에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는다”며 움직이는 놀이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놀이터는 어린이만 노는 곳이 아니라 놀이터라는 공간을 통해 이웃이 함께 만나 어우러지는 곳이라며, 이번 달 자녀들의 손을 잡고 움직이는 놀이터로 나와 아이들과는 물론 주변 이웃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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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서울 북 페스티벌'과 함께 하는 〈9월 테마 도서 전시〉 개최
[충청뉴스Q] 서울도서관은 오는 4일부터 10월 6일, 도서관 내 6개 자료실에서 〈9월 테마 도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9월 테마 도서 전시〉의 주제는 ‘#말과글 @서울도서관’으로 오는 8일과 9일 열리는 〈2018 서울 북 페스티벌〉의 주제인 ‘말과 글’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전시이다.
〈2018 서울 북 페스티벌〉은 서울도서관의 주최로 2008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서울형 책 축제’이다.
도서관과 독서문화를 활성화하여 ‘책 읽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 내 도서관과 독서공동체 및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의미가 있는 축제이다.
서울도서관 〈테마 도서 전시〉는 사서들이 매월 다른 주제를 정해 도서관 내 6개 자료실에 도서를 전시하는 것으로, 독서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 개관 시부터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번 〈9월 테마 도서 전시〉는 수화와 점자, 사투리, 외국어 등 ‘말과 글’에 관련된 7개의 다양한 주제에 맞는 도서를 각 자료실에 전시할 예정이다.
자료실별 주제는 반짝이는 언어, 수화&점자, 읽기, 말하기, 쓰기, 말과 글, 그리고 출판, 어떤 말, 어떤 글, 사투리 영화, 바른 말, 고운 말?, The Art of Language 등 총 7개로 구성됐다.
〈장애인자료실〉에서는 ‘반짝이는 언어, 수화&점자’를 주제로 소리 없는 말과 점이 모여 만들어진 수화와 점자를 통해 장애라는 벽을 넘어 모두와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17권의 도서를 추천한다.
〈일반자료실1〉에서는 이용대상에 따라 2개의 세부 주제로 전시를 진행하는데, ‘읽기, 말하기, 쓰기’를 주제로 아이들이 말하기와 글쓰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도서 17권을 소개하며, ‘말과 글, 그리고 출판’ 전시에서는 말과 글이 하나의 책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출판 관련 도서 28권을 만날 수 있다.
〈일반자료실2〉 ‘어떤 말, 어떤 글’ 전시는 말과 글의 시·공간적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도서 28권을 전시하며, 〈디지털자료실〉에서는 ‘사투리 영화’를 주제로 전국 각 지방의 사투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영화 12편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자료실〉에서는 ‘바른 말, 고운 말?’을 주제로 바른 공공언어 사용과 관련하여 현재 잘못 쓰고 있는 언어들과 이를 개선하는 방향을 다룬 도서 22권을 전시하며, 〈세계자료실〉 ‘The Art of Language’에서는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제2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23권의 도서를 전시한다.
오는 18일에는 〈9월 테마 도서 전시〉와 연계하여 함혜숙 영상번역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영상 번역가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9월 4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신청’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테마 도서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 일반자료실로 연락하면 된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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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베이비엑스포에서 출산휴가·육아휴직 상담 하세요''
2017 베이비엑스포 현장상담
[충청뉴스Q]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대치동 세텍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8 베이비엑스포’에서 출산휴가·육아휴직 관련 노동법률 현장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센터 상근 노무사와 서울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 노무사가 엑스포 현장에 상주하며, 박람회를 방문한 임신기 및 육아기의 직장맘들에게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한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의 베이비엑스포 현장상담부스는 2013년 첫 시작돼 매년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진행된 현장상담엔 총 198명의 직장맘들이 출산휴가, 육아휴직 관련 모성보호 및 실업급여, 연차휴가 등 노동권 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여줬다.
출산 전·후 휴가 급여 및 신청방법 등 출산휴가 관련 상담이 65건, 육아휴직급여 및 신청방법 등 육아휴직 관련 상담이 57건으로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관련 문의가 전체 상담의 61.6%를 차지했다.
그 외 아빠 육아휴직제도, 육아로 인한 이직 시 실업급여 수급, 비정규직일 경우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육아휴직 후 연차일수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출산·육아 박람회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곧 출산휴가, 육아휴직 실수요자인만큼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운영하게 됐고,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직장맘·대디들의 경력단절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