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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한강에서 래프팅 도전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래프팅
[충청뉴스Q]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4일 화요일 오후 1시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총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한강어울림래프팅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수영한강건너기대회와 함께 장애인 수상스포츠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강어울림래프팅대회는 유형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수상레저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로 2007년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된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한강어울림래프팅대회는 서울시민의 대표적 여가 장소이자 수상스포츠의 메카인 한강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뤄 물살을 헤쳐 나가면서,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장애인식개선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이번 대회는 지적·시각·청각·지체·통합 등 모든 장애유형에 걸쳐 총 19개팀이 참가하며, 부문별 가장 기록이 좋은 1, 2위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는 잠실대교 남단에서 출발, 한강 중간에 위치한 반환점을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는 왕복 1km 코스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타임레이스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 경기당 보트 4척이 출발하게 된다.
팀별 선수구성은 장애유형별 구성을 원칙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총10명으로 하되 장애인 선수를 최소 6명 이상 포함하도록 하여 장애인 선수가 주도적으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현장에는 캐리커처, 에어수영장 등 체험부스와 심폐소생교육 및 생활체육 상담부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강 수상에서 다수 참가자가 치르는 대회 성격인 만큼 참가자들의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수상인명구조원 및 의료진을 배치하고 래프팅보트의 사전 상태 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회 진행시 동력보트를 근접한 위치에 배치하여 참가자들의 안전한 진행을 유도하고, 진행방향의 구역별로 수상안전요원을 수중에 배치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지상에는 코리아응급구조단 의료진과 구급차가 참가자들의 응급처리 및 후송을 위해 대기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폭염으로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시민들이 여름의 마지막을 시원한 한강에서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특히,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가까이 한강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수상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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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건축상 대상 녹색건축물 ‘PLACE1’선정
대상 Place 1
[충청뉴스Q] 서울시는 2018년 제36회 서울시 건축상 영예의 대상에 ‘PLACE1’[설계: 김찬중, ㈜더시트템랩건축사사무소]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PLACE1’은 삼성동 KEB하나은행 건물로 도심의 핵심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이 건물에게 대상이 수여되는 것은 리모델링, 친환경성, 녹색건축, 앞선 기술의 도입 등 이 시대가 건축에게 요구하는 덕목을 두루 갖췄을 뿐 아니라 이를 뛰어난 조형과 공간으로 녹여낸 건축적 성취가 탁월해서이다.
특히 이중외피 시스템은 일조 환경 조절장치인 동시에 발코니를 매 층에 제공하기도 하면서 독특한 외관 또한 만들어내고 있다. 일조가 양호한 남측 벽면을 활용한 BIPV는 외피 디자인과 통합한 태양광발전시스템으로 공해 없는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또한, 선큰을 통해 지하의 개방성을 극대화한 점, 전면의 공지와 공용부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전용공간을 상당부분 할애한 점 등은 공공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증거이다. 오프라인 기능이 줄어든 은행을 지역자산으로 활용하면서 야간 시간대까지 지역사회에 열어놓은 점도 높이 평가됐다.
최우수상은 신축 3점, 리모델링 1점으로 총 4점이 선정됐다. 먼저 신축에서는 코오롱 One&Only타워〔설계: 윤세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과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설계: 김현준, ㈜종합건축사사무소 온고당], 수락행복발전소〔설계: 신창훈, 운생동건축사사무소], 리모델링에서 예진이네 집수리〔설계: 김재관, 무회건축사사무소] 가 선정됐다.
코오롱 One&Only타워는 서울시에서 조성하고 있는 친환경 생태공원에 인접해 자연과 연계된 우수한 조망과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촘촘한 마곡지구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연구기능과 오피스기능, 문화기능 등을 포함하는 복합적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해결한 건축물이다.
특히 3개동을 연결하는 아트리움 공간은 친환경적 요소와 경관적 요소를 결합한 중심공간의 특징을 드러내었으며 2.5만평 규모에서 오는 위압감을 완화시켰다.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영역을 잘 구분하여 폐쇄적인 민간 연구소에 보다 개방적인 성격을 부여한 점과 GFRC로 만든 서쪽의 외피시스템을 정교한 디테일로 마무리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은 80인 공동체 중 47인, 14가족으로 구성된 네 개의 부족을 위한 거주공간과 이들을 엮어주는 공유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유공간의 적절한 층별 배분이 돋보이며, 작은 공간이지만 곳곳의 외부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협소한 단위공간들의 밀도를 완화해 주고 있다. 공동체의 새로운 삶의 공간을 창안한 건축가의 치열함과 열정이 도드라졌다는 평가를 얻었다.
수락행복발전소는 작은 땅에 작은 건축의 물리적 환경을 경계 없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설계했다. 건물을 감싸고 도는 램프는 80평 작은 땅에서 건축가가 찾아낸 지혜이자 공간을 이어주는 핵심이다. 작은 땅 작은 공공시설이 동네에 어떻게 자리 잡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모범적인 건물이다.
예진이네 집수리는 건축가의 뛰어난 리모델링 작업으로 까다로운 경사대지와 기존건물의 특징을 잘 살렸으며 주택이라는 민감한 공간 특성과 재료, 경관적 요소가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얻었다. 50년 된 지붕 목재 트러스를 활용하는 등 집의 곳곳엔 시간의 흔적을 담으려는 노력이 녹아있다. 현장의 손끝에서 나온 디테일과 검박한 시멘트 벽돌의 가능성을 확장시킨 건축가의 내공이 돋보인다.
우수상은 신축 7점, 리모델링 1점, 녹색건축 1점으로 총 9점이 선정됐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설계: 조진만, 조진만건축사사무소], THE ILLUSION〔설계: 곽상준, ㈜종합건축사사무소 오비비에이], URBAN MEMBRANE〔설계: 홍만식, ㈜리슈건축사사무소], 시연재〔설계: 정문철, 디자인그룹 꼴라보], 아산나눔재단 사옥〔설계: 전숙희, ㈜와이즈건축사사무소], 사당동 소행성〔설계: 조성익, TRU 건축사사무소], 홍릉 콘텐츠 시연장〔설계: 최정우, ㈜건축사무소 유니트유에이], 평화문화진지〔설계: 유종수, ㈜코어건축사사무소], 청연빌딩〔설계: 김학건, ㈜친환경계획그룹 청연건축사사무소]
올해 36회를 맞이한 ‘서울시 건축상’은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한 건축물과 공간환경을 장려하기 위한 상이다. 서울의 건축문화와 기술발전에 기여한 건축 관계자를 시상하여 격려하는 서울시 건축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총 116작품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응모된 가운데 지난 7월 20일 서류심사와 8월 1일 현장심사를 거쳐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여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건축가상'에는 민현식 건축가가 선정됐다. 민현식 건축가는 한국의 전통사상과 전통건축에서 도출한 ‘비움의 구축’ 이라는 독창적인 이론을 구축하여 ‘전통건축의 현대화’에 주목할 만한 이론을 제공하여 한국현대건축뿐 아니라, 서울도시건축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18 서울시 건축상' 시상식은 ‘2018 서울건축문화제’ 행사의 하나로 오는 10월 5일 문화비축기지 T2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수상작 전시는 10월 5일∼10월 28일 문화비축기지 T6 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류 훈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시 건축상'을 통해 서울시의 우수한 건축물이 매년 발굴되어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건축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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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빠와 함께하는 야구 교실 특강 9월 개강
야구교실 수업 전경
[충청뉴스Q]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오는 8일 부터 12월 30일까지 4개월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어린이 야구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서울시에서는 전문적인 야구교실 특강 운영을 위해 한국연식야구연맹으로부터 선수출신의 전문 강사진과 심판을 지원받아 강습을 진행한다.
강습내용은 자녀팀과 아빠팀으로 구분하여 실시하게 되는데 자녀팀은포구,송구 등 야구관련 기본 기술과 체력훈련을, 아빠팀은 올바른 자녀 야구지도법, 야구기술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강습 후반부에는 자녀와 아빠가 함께하는 실전 시합도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부드러우면서도 실제 야구공과 같은 느낌의 연식 야구공을 사용하여 타구에 맞아도 부상의 위험이 없이 안전하게 야구를 배울 수 있게 했다. 야구장비 또한 무료로 대여하여 참가자들의 개별 장비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금번 특강은 8주 강습 코스로 주2회 토요일, 일요일에 80분씩 진행되며 총 2기 차수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2인가족 8주 수업 기준으로 18만원이다.
“1기 아빠와 함께하는 야구교실 특강” 수강신청은 4일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2기 아빠와 함께하는 야구교실 특강” 수강신청은 오는 10월 29일부터 접수 받을 예정이다.
강습 및 수강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및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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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7일 전면 개통
동작대로(연장) 중앙버스전용차로
[충청뉴스Q] 서울시는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사당역에서 과천대로 남태령고개까지 2.8㎞ 연장해 오는 7일 04:00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사당역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지난 2009년 11월 개통한 동작대로 이수교차로 ∼ 방배경찰서 구간 약 2.7㎞와 함께 과천대로 남태령고개까지 총 5.5㎞가 운영된다.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면 도심 방면 버스의 평균속도가 17.8㎞/h에서 24.1㎞/h로 약 35%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된 동작대로 방배경찰서에서 과천대로 남태령고개까지의 중앙버스전용차로 2.8㎞ 연장 구간에는 도심방향 2곳과 경기도방향 2곳 등 중앙버스정류소 4곳이 새로 들어선다.
사당역 주변 상습적인 교통혼잡과 강남순환로 사당IC 진출입에 따른 교통량 증가 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수역교차로는 보행자들이 어느 방향으로든 교차로를 건널 수 있도록 기존 ㄷ자 횡단보도가 ㅁ자 형태로 개선되어 보행자의 보행시간을 줄이고, 우회전하는 차량이 없어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편익이 크게 증진될 것”이라며, “개통 이후에도 안정될 때까지 주요 교차로에 현장 교통관리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최적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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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서울시 의원, 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첫 발 내딛어
서울시 관계자 등과 서울시의회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간담회 가져
[충청뉴스Q]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이 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황인구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오후 4시에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특별시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황인구 의원의 주최 하에 서울시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남북교류협력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서울시의 남북교류협력 관련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서울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에 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서울시의회의 남북특위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남북특위는 제6대 의회 이후로 9대까지 꾸준히 구성되었으나, 남북관계 경색, 대북제재 강화 등으로 인해 활발한 활동으로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 관계자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남북특위의 구성 취지에 공감하며, 본격적인 남북관계 개선 국면에서 향후 서울시의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황인구 의원은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상황 속에서 서울시의회의 적극적인 역할 모색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의회가 남북특위 구성을 통해 평화통일 시대를 여는 마중물로서 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인구 의원은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올해 10월 중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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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미 의원,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현장 찾아 수해 복구 작업 직접 나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Q]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채유미 의원은 지난 8월 30일 밤사이 발생한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노원구 상계3,4동 수해 지역을 찾아 관계공무원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직접 복구 작업을 벌였다.
채유미 의원은 노원구에 상계3,4동 수해현장에 도착해 바로 현장복구 지원소에서 직접 수해 복구를 위한 수해지원현황을 보고받은 한편 수해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수해 복구 지원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채유미 의원은 파손된 도로와 물에 잠겨있는 주택을 방문해 수해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수해 복구를 위해 직접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채유미 의원은“밤사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마을 및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라고 안타까워하며,“수해 주민들을 위해서 빠른 시일내에 복구작업이 완료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최선을 다하며, 다시는 이러한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재난예방에 힘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노원구 상계3,4동에 피해를 입은 지역은 보광사 앞 일대에서 도로파손 약 400㎡, 주택침수 10여 세대, 도로파손, 일부 세대 정전이 일어났으며, 덕릉로 129길 107 일대에서 축대붕괴 150㎡가 일어났다. 복구를 위해 채유미 의원을 비롯하여, 경찰 20여명, 소방대원 15여명, 공무원 20여명이 동원 되었으며, 굴삭기 및 덤프트럭 등 각종 중장비가 동원됐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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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명품도서관, 성동구 대표 명소를 꿈꾼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Q]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지권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지난 3월 서울숲 총 61만㎡에 대한 기본구상안 발표 이후 서울숲 명품도서관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는 행정2부시장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서울숲 명품도서관 건립을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 중에 있고, 이 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설계공모를 시작해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 연말까지 부지선정 작업을 마치고 오는 ’2019년 기본구상 및 계획 수립과 설계공모를 완료한 후 ’2020년 기본 및 실시설계와 도서관 건립 공사를 착공하여 ’2022년 서울숲 명품도서관을 개관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정지권 부위원장은 “서울숲은 지하철역과 연계를 통해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서울숲 공원과 문화시설간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도서관을 건립하는데 최적의 위치로 꼽을 수 있다.”고 말하고, “보행자, 차량이용자, 대중교통 이용시민 등 도서관 접근을 위한 다양한 접근방법을 강구하여 서울숲 명품도서관이 성동구는 물론 서울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교통위원으로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위원장은 “서울숲 내 방문자센터 부지는 서울숲에서 공연 등 많은 행사가 있는 만큼 도서관이 위치하기에는 다소 부적합하고, 승마장 부지는 지하철역과 먼 거리에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매우 부족하다.”고 밝히면서 “반면, 서울숲 주차장 부지는 지하철역과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서울숲에서 열리는 행사와도 크게 상관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명품도서관이 들어서기에 가장 적합한 위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부위원장은 “이미 충남대표도서관, 부산대표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대표도서관이 개관하여 운영 중이거나 공사 중인 만큼 서울시가 뒤늦은 감이 없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이제라도 서울숲 명품도서관 건립이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서울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 도서관 이용자는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도 사랑받는 도서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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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발표 후 대책, 시장님이 던진 불씨에 서울시가 위태롭다”
서울시와 국토부의 엇박자로 시민혼란,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갈등 야기
[충청뉴스Q] 여의도-용산 개발, 서울페이, 강북플랜 등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책사업들이 줄줄이 중앙정부와 엇박자를 보이며 박시장의 ‘선 발표 후 대책’행보에 대한 시민사회와 정치권의 우려가 높다.
최근 성중기 서울시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일명 ‘통개발’ 선언으로 시작되어 7주 만에 ‘전면보류’로 막을 내린 여의도-용산 개발 사태를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박 시장의 독단적 ‘선언행정’이 시장의 혼란을 야기시키고,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갈등과 비용을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태의 시작은 박시장의 ‘여의도-용산 통개발’ 선언이었다.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차 싱가폴을 방문한 박시장이 업무단지 위주인 여의도를 신도시급으로 재개발하고 용산에는 대형 광장 설치와 철도 지하화를 통한 복합단지 조성한다는 마스터플랜을 제시하자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시행 이후 다소 주춤했던 서울의 부동산 시세는 다시 요동치기 시작했다.
지난 7월 18일자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올해 1월 7억 선이던 여의도 진주아파트는 7월말 기준 8억 5천만 원으로, 목화아파트는 9억 원대 중반에서 최고 14억 원으로, 10억 원 초반대였던 한양아파트의 호가가 13억 원까지 올랐다. 같은 기간 용산의 대림아파트의 호가 역시 9억 2천만 원에서 15억 원으로 6억 원 가까이 치솟았다.
부동산 가격 폭등과 지역 역차별 논란과 함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보유세 인상, 공공주택 공급 확대 등 정부의 부동산 가격 안정 정책에 반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급기야 국토교통부장관이 중앙정부와의 협의없는 개발계획에 제동을 거는 등 여론이 악화되자 박시장은 7주만에 개발계획 전면 보류를 선언했다.
서울역-용산 구간 지하화 사업은 국토교통부 소관으로 서울시의 사업이 아니며,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서울시가 권한은 가지고 있으나 일련의 과정에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 없이 추진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때문에 국토부와의 사전협의 및 구체적인 대책이 전무한 상태에서 개발계획을 먼저 발표한 박시장에 대해 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박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비단 ‘여의도-용산 사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를 명분으로 내세운 ‘서울페이’역시 실효성과 관제페이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옥탑방 선언’으로 불리는 ‘강북플랜’도 대규모 개발선언임에도 정부와의 사전 협의나 구체적인 재정확보 계획없이 돌발적이고 독단적으로 진행하면서 정부와 마찰을 빗고 있다.
성중기 의원은 “부동산 가격은 한번 오르면 쉽게 내리지 않는 하방경직성을 가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박시장의 성급한 선언으로 부동산 시장의 혼란과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갈등이 야기되고 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성의원은 특히 이번 여의도-용산 사태가 작년 미세먼지 정책과 쌍둥이처럼 닮았다고 지적, “시장의 한 마디에 천만 서울시민의 오늘과 내일이 달려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서울시가 대선을 위한 시험대는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17년 초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내놓았다가 실효성 없는 전시행정이라는 비판이 일자 시행 6주 만에 150억 원의 예산을 소진하고 자진 폐기한 바 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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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초청 특별 강연, 서울시의회 의정아카데미 개최!
정순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초청 특별 강연, 서울시의회 의정아카데미 개최!
[충청뉴스Q]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순관 위원장은 지난 8월 31일, 서윤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주최한 의정아카데미에 참석해, ‘자치분권 종합계획’의 주요내용에 대해 서울시의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제10대 의회 개원을 맞아 의원 역량 강화 차원에서 추진된 이번 의정아카데미는 김정태 지방분권TF단장의 사회로 서윤기 운영위원장의 개회사, 신원철 의장의 축사, 서윤기 정순관 위원장의 초청 강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서 위원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임박한 시점에, 자치분권 정책을 총괄하는 자치분권위원회 정순관 위원장의 강연은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지방의회 위상 강화에 큰 획을 긋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원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자치분권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달성돼야 할 시대적 과제로 문재인 대통령이 강력한 지방분권을 강조하고 있지만,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이전 정부에 비해 진전된 모습이 별로 없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정태 단장도 “우리나라 지방자치는 27살의 건강한 청년이 유치원생의 옷을 입고 있는 격”이라며, 서울시의회가 제안한 지방분권 7대 과제가 자치분권 종합계획안과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청 강연자로 나선 정순관 위원장은 중앙과 지방의 기울어진 운동장 구조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우리나라의 제2의 도약을 위해서는 지방의 역동적 에너지와 지역사랑의 열정을 국가운영체계에 온전히 담아내야 하고,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이라는 국가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 위원장은 “현행 지방자치법령과 제도는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진정한 자치분권을 위해서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지방의회의 위상과 지방의원의 역량 강화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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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의회 위상 제고와 의정역량 극대화 방안 모색 위한 TF 출범
노식래 TF 위원장
[충청뉴스Q] 제10대 서울시의회가 ‘의회역량강화T/F’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의회 위상 제고와 의원 의정역량 극대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모색에 본격 착수했다.
노식래 의회역량강화TF 위원장은 지난 8월 31일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0대 전반기 ‘의회역량강화TF’제1차 회의를 개최해 위원 선임을 마치고 향후 운영 계획과 추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TF는 위원장으로 선임된 노식래 의원을 비롯해 고병국 의원, 권순선 의원, 김호진 의원, 김호평 의원, 봉양순 의원, 양민규 의원, 이태성 의원, 이성배 의원 등 9명의 시의원과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의회사무처장을 포함한 4명의 공무원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TF는 세계 최고의 입법·정책 생산능력을 갖춘 유능한 의회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모색하고자 서윤기 운영위원장의 제안으로 출범했다.
TF는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 후보들의 의회 발전 공약을 구체화해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의회 위상 확립과 의원 의정활동 역량 극대화 방안으로 도출된 각종 정책은 오는 2019년 예산과 의회 사업 전반에 반영될 예정이다.
노식래 TF 위원장은 “지방의회의원의 의정 역량을 끌어올리고 불합리한 의회 제도를 개선해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유능한 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들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노식래 TF 위원장은 국회사무처 2급,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 출신으로 국회와 정당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왔으며,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 LH 등기이사 등 다양한 사회경력도 보유한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는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도시계획관리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