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최종안 의결…4월 30일 확정
2026-04-22 14:34:59
-
TOP STORIES
-
강원도교육청, AI 활용 '찾아가는 시화전' 개최
-
인제군, 학교폭력 예방 위한 등굣길 합동 캠페인 실시
-
홍천교육지원청, '신뢰 업, 갈등 다운' 교육 프로젝트 본격 가동
-
춘천시, 봄내중학교 미래형 캠퍼스로 대변신…133억 투입
-
강원도교육청, 2026년 장애학생 인권보호 강화…인권지원단 가동
-
화천교육지원청, 청렴 텃밭 조성으로 청렴 의지 다져
-
춘천 교동초등학교, 유치원생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
-
고성군, 2026 학교운영위원장 청렴 협의회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선정…창업 지원 확대
MORE NEWS
-
강원소방, 강원권역 응급의료센터 업무협력 간담회 개최
응급의료센터 업무협력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10일, 13일 2일간 도내 주요거점 병원인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고품질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는 10일 17:30∼19:00 원주 세브란스기독교병원에서 소방본부장과 관계자 14명이 참여하고 진행되었으며, 13일에는 오후 2시∼오후 3시 춘천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소방본부장과 관계자 12명이 참석하여 진행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119구급대 전문교육 시스템 개발 환자 신고접수, 진단, 처치 ,이송, 전원지침 개선 사항 대형재난 다수사상자 대응 훈련 발전방안 기관별 역할 및 협조사항 등 응급의료 서비스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결과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119구급대원 전문교육 강화,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실제 상황에 부합하는 대응훈련을 결정했다.
이 후 춘천성심병원장이 춘천소방서 유재형 구급대원에게 모범구급대원 표창을 했다, 부상으로 무료건강검진 증서가 전달됐다.
김충식 소방본부장은 “2018년 한해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준 관계자를 격려하고, 2019년에도 응급의료 체계 선진화에 앞장서 주길 당부했다.”
2018-12-13
-
2018년 100세시대 어르신일자리사업 평가대회 및 토론회 개최
어르신일자리사업 평가대회 및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18년 100세시대, 어르신 일자리 사업 평가대회 및 사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12. 14.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에서 개최한다.
2018년 추진한 ‘100세시대,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대한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 시·군에 대해 총 1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사업 유형별 유공자 표창과 어르신 고용에 노력한 기업에 인증패를 전달하여 어르신 고용에 대한 인식확산을 추진 한다.
아울러, 올해는 강원도 노인일자리 사업 분석 및 추진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함께 개최하여 도내 어르신 일자리에 대한 현황에 대하여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종합 평가 결과, 대상은 각 분야에서 고른 득점과 자체예산 확보, 특성화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삼척시가 대상을 차지했고, 동해시가 최우수상, 속초시가 우수상, 춘천시가 장려상을 수상하여 각각 4천만원, 3천만원, 2천만원, 1천만원의 시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또한, 일자리사업 유형별 평가에서 공익형 부문 1위는 춘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 태백시니어클럽, 삼척시노인복지관에서 공동1위를 차지하였으며, 특화형 부문 1위는 삼척시니어클럽 “웰빙한식뷔페”, 2위 속초시니어클럽 “행복나르미 실버택배”, 3위 동해시니어클럽 “행복한 보리밥카페”, 취업·인턴형 부문 1위는 대한노인회 속초시 취업지원센터, 2위 삼척시 취업지원센터, 3위는 동해, 화천, 양구 취업지원센터가 선정 됐다.
어르신 고용에 대한 민간 기업의 인식 전환과 고용 확산을 위한 어르신 고용 우수기업 인증부문에서는 주식회사 찬솔이엔지, 영성산업합자회사 2개 민간 기업을 선정하여 어르신 고용 우수 기업 인증패를 전달한다.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 토론회에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문정 선임연구원이 강원도 노인일자리 통계 분석을 근거로 ‘강원도 노인 일자리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하여 주제 발표를 한다.
주제 발표에 이어 민·관 협력 및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에는 박란희 삼척시 사회복지과장, 김시재 춘천시니어클럽 관장, 김영중 원주시니어클럽 실장, 허규봉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 취업지원센터장, 김남준 강원도 경로장애인과 경로정책담당이 토론자로 나서며, 참석자들 의견 수렴을 위한 현장 토론도 함께 진행 한다.
양민석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어르신 일자리 사업 평가 대회 및 토론회는 2018년 사업을 점검하고, 강원도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3
-
강원도 결산서, 제1회 한국 지방자치단체회계대상 장려상 수상
한국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12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제1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회계대상”은 국내 최초로 지자체 결산서 중 재무보고 책임에 초점을 맞춰 각계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되었고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하는 상이다.
심사에서는 강원도의 결산서 작성상태, 공무원 전문성 증진을 위한 전문관 지정, 분개 유형 가이드라인 설정 등 신뢰성 제고를 위한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강원도는 지난 10월 25일 평창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 회계·결산공무원 워크숍”을 가진 바 있으며, 도 자체의 신속하고 정확한 회계처리를 위한 직무 및 청렴 교육, 시군을 찾아가는 현장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적극적인 결산서 활용방안 모색 등 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인 노력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강원도 박순홍 회계과장은 “이번 시상으로 회계 투명성과 재정운용 효율성을 갖춘 모범 지자체로 한걸음 더 나아 간 것으로 생각되며, 도민과 더 소통하고 가까이 다가서는 청렴하고 신뢰성 높은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회계 발전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12-13
-
2018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연대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도는 13일 10:00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2018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연대회"현장심사를 실시했다.
대회에서 발표된 우수사례 중 영예의 최우수상은 “항만기본계획 변경, 동해항 잡화부두 건설 민간투자 지원 ”을 발표한 동해시가 선정되었고,
그 밖에 우수상 고성군, 철원군, 장려상 정선군, 태백시가 각각 선정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들 시·군에는 당일 강원도지사 포상과 시상품이 전수 됐다.
강원도 노명우 기획관은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연대회"에 출품된 총 12건의 우수사례 모두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및 정부혁신을 위한 큰 밑거름”이라고 강조하며,
“일선 현장의 시군 공무원들이 직접 추진한 규제개혁 노력이 기존의 불합리한 행태개선, 지역투자 활성화로 이어졌다며 이는 시⋅군 공무원들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지역발전을 위한 열의가 더해져 이뤄낸 성과”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우수사례는 중앙 및 타 자치단체와의 사례공유를위해 적극 홍보하고, 책자로 발간하여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2018-12-13
-
강원도 문화관광해설사 대상 수화교육 큰 호응 속 운영
강원도 문화관광해설사 대상 수화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처음으로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청각장애인 맞춤형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2회에 걸쳐 수화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원주시 수화통역센터의 전문 수화통역사가 강사로 나선 가운데 11월 12~15일, 12월 10~14일, 2회에 걸쳐 70여 시간 동안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 및 기초수화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고, 현재 수화해설사 제도를 활발히 운영 중인 종로구를 방문하여 수화해설사의 수화해설 시연을 참관하는 등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강원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처음 시행하는 수화교육에 대해 낯설게 여겼으나, 11월 1차 교육 후 교육의 필요성과 의미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2차 교육을 연장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당초 3일에서 5일로 보충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에는 교육인원과 일정을 늘리고, 초급 교육을 수료한 해설사를 대상으로 중고급 심화 과정 운영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하여 ‘19년도 하반기에는 수화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강원도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장애인을 포함한 관광약자의 관광권리 확보를 위해 ‘18년도에는 ’강원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안‘ 제정 및 도내 4개시군의 무장애 관광지를 둘러보는 당일 여행 상품 ’동행‘ 운영으로 1,000여명 참가, 강릉 오죽헌 및 속초 해수욕장에 관광지편의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19년도에는 해설사 수화교육을 포함하여 무장애 관광여행상품을 도내 전역, 1박2일, 외국인까지 확대 운영하고 관광지 편의시설 개선, 관광 이동 차량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여, 누구나 관광하기 좋은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도 관계자는 지금까지 강원도 관광산업이 양적으로 성장했다면 이제는 질적으로 성장할 단계이며 강원도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이 강원도 관광의 질적 성장에 한 축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13
-
삼척시,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삼척 유리조형 문화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 우수상에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2월 13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개발 우수사례 평가에서 ‘삼척 유리조형 문화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개발 우수사례 선정 제도는 본보기가 될 만한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국토균형발전 및 효율적 지역개발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사업시행 분야와 기획·성과 분야에 대해 서면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우수상에 선정된 ‘삼척 도계 유리조형 문화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하여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일대에 올해 3월 도계 유리나라를 개장하였으며, 정부의 석탄 산업 합리화 이후 삼척시의 대체산업기반을 마련하고, 석탄 생산과정에서 발생된 폐경석을 활용한 유리제품 생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역개발 우수사례 우수상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사업에 대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13
-
도내 수출입화물 동해항 이용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2월 14일 "강원도 수출입화물유치 추진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수출입화물 화주들과‘도내 무역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춘천베어스호텔 의암홀에서 오후 4시부터 개최되며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하여 심규언 동해시장과 강원도 수출입화물유치 추진단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지난 8개월간의 추진단 활동에 대한 성과를 보고하고 도·동해시·화주 간에 ‘동해항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강원도 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은 ‘전국최초 민관 전문가 협의체’로 강원도가 지난 4월 도내 항만의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 유치 및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을 위해 선사, 화주, 유관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하면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운영 8개월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지난 4월 추진단 전략회의에서 논의되었던 ‘DBS항로를 활용한 한러 농수산물 수출입 콜드체인 구축방안’은 지난 10월 ㈜강릉농산물도매시장과 블라디보스톡 AVALON LLC 사이에 30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도와 강릉시, 동해시는 이 사업의 성과를 확산시키고 도내산 농산물의 러시아 시장 진출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농산물 수출에 필요한 소형 냉장컨테이너를 지원하였으며, 내년 1월부터는 냉장컨테이너를 활용한 신선도 유지로 도내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추진단 회의를 통해 그간 동해항 컨테이너 항로 개설에 난제가 되었던 동해항 컨테이너 야드확장은 동해시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항만 크레인 설치는 ㈜세방이 해결하기로 합의 했다.
또한, 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은 2016년 6월 중단된 동해항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을 위해 도내 주요 수출입화물 화주를 방문하여 동해항 이용가능 물동량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동시에 이를 국내 주요 선사와 공유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도와 동해시가 도내에 생산시설을 보유한 삼양식품, 롯데주류, 서린상사, 하이트진로, DB메탈 등 주요 수출입화물 화주들과 이번에 ‘수출입화물 동해항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도와 동해시는 ‘19년도 상반기에 동해항에 컨테이너 정기항로를 개설하기로 하고, 화주들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선사들과 협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도내 무역항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조 강연과 추진단 활동 유공자 등에 대한 강원도지사 표창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
기조 강연은 강원도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의 화주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릉원주대학교 엄광열 교수가 ‘최근 동북아 정세변화에 따른 도내 무역항의 대응방안’에 관하여 강연을 실시하고,
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 활동 유공자 등 ‘18년 한 해 동안 강원도 해운물류 시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해 강원도지사 표창을 실시하고 노고를 격려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짧은 기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주요 동인은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시, 속초시 등 행정기관과 한국무역협회 강원본부,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추진단 위원들의 왕성한 참여활동의 결과이며”,
“2016년 이후 운항이 중단된 동해항 컨테이너 정기항로 유치는 향후 동해항 3단계 공사 완료 후 조기 활성화와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동해항의 역할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2-13
-
강원도, 철저한 AI 방역대책 추진으로‘청정강원’ 사수한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겨울철새 도래 증가와 전국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H7형 AI 항원검출이 증가함에 따라 도내 AI 유입차단을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 AI 유입방지를 위해 가축방역상황실 운영을 통한 초동대응 강화, 철새도래지 및 인근농가 소독·예찰 강화, 방역취약지역 전담공무원 지정관리, 중점방역관리지구 집중예찰, 가금농가·도축장·전통시장·축산시설 등 방역점검 정례화, AI 예찰검사 강화,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통한 차량관리 강화, 가금사육농가 교육 및 방역 홍보 등 특별방역대책을 중점 추진 중이다.
도내 야생조류 분변에서 H5, H7형 AI항원이 검출되면 즉시 검출지 중심 반경 10km를 방역대로 설정하여, 가금류 이동통제, 예찰·검사를 실시하고, 저병원성으로 확진되더라도 7일간 소독과 예찰을 유지하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겨울철새 본격 도래와 매년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던 시기임을 감안하여 앞으로도 사육가금 예찰·철새도래지 방역·철저한 현장점검 추진 등 방역관리 강화로 방역공백을 최소화하여 고병원성 AI 발생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기온 하강으로 방역 소홀 및 결빙 등에 따른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소독시설 결빙 및 동파 방지를 위해 천막·열풍기 등 보온설비를 설치하고, 농장 진입로 등 도로 결빙 방지를 위한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과 AI 의심축 발견 시는 가축방역기관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축산농가에 당부했다.
2018-12-13
-
강원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금년은 저소득층 일자리 및 소득여건이 악화되고 생활고로 인한 가족사망, 고시원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는 등 민생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올해 기습 한파 등 큰 폭의 기온 변화가 예고되어 있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도민 모두가 따듯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계획을 수립 시행했다.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도민이 함께 누리고 만드는 행복한 강원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겨울철에 위험도가 높아지는 1인 가구, 위기아동, 노인·장애인 부양가구 등의 명단을 조사하고, 확인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긴급급여 요건을 완화·적용하여 우선적으로 보호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요금 종합계약으로 실제 관리비가 체납되어도 드러나지 않는 가구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비 체납가구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빈틈없이 발굴지원하게 된다.
특히, 공동주택 관리비 체납가구 조사는 지난해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여 1,301세대를 발굴하여 공적급여 지원 및 사례관리, 민간 서비스 연계 등을 실시했고,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독거노인 5만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건강안전수칙 교육, 난방용품 등을 지원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특보 발령시 445명의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상황을 신속 전파하고, 안전확인을 실시한다.
또한, 도에서 특별히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효도합숙소 운영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이 난방비 걱정없이 외롭지 않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유행성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건강증진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계층은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하고, 겨울철 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통하여 폭설, 혹한과 같은 자연재해 및 화재 등의 사고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그 뿐 아니라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사협회 등 민간단체들의 협력을 통해 함께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총력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계획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거나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복지혜택 지원 여부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2018-12-12
-
강원도 종이수입증지, 저무는 2018년과 함께 역사속으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그동안 민원수수료 납부제도로 운영해 온 ‘종이증지’에 대하여, 민원불편을 해소하고 수수료 행정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내년부터 사용을 전면 폐지한다.
2019년부터 민원수수료 납부방식 중 하나였던 종이증지 사용은 폐지되며, 인증계기와 신용카드단말기, 전자납부 방식으로 개선된다.
이에, 도에서는 종이증지를 사용해 온 총포소지허가 민원의 신용카드 결제를 위해 경찰청 및 일선 경찰서에 카드 단말기를 설치하고 지방세 납부 사이트인"위택스"에서 전자납부가 가능토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그리고, 현재 구입한 종이증지는 연내 사용하여 소진할 것을 권고하고, 2019.1.1. 이후에는 미사용 종이증지는 별도 환매신청을 통해 환급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종이증지 사용에 따른 회계사고 근절과 증지구매의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위택스"를 통한 모든 민원수수료의 전자납부가 가능토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