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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32조 관련 민관합동 총력 대응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을 대표로 한 민관합동 사절단은 美 상무부 공청회 계기 지난 18일 ∼ 20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자동차 232조 관련 전방위적인 對美 아웃리치를 했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래리 커들러 위원장, 백악관 믹 멀베이니 예산국장 등 미국 백악관의 통상 관련 핵심인사와 주요 상·하원의원 및 싱크탱크를 상대로 한국은 미국의 핵심 안보 동맹국이자 FTA 체결국이므로 한국은 자동차 232조 조치 대상이 아님을 설명했다.
이러한 논거로서 ①한미 FTA 개정협상을 통한 자동차 분야 미측 우려 반영, ②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하는 자동차 관세 상호 0% 적용 등 상호 호혜적 교역여건 旣조성 등을 집중적으로 전달하고, 미측 인사들은 이러한 우리측 입장에 대해 대체로 공감하였으며, 자동차 232조 조치는 자동차 산업의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 감안시 미국 경제 및 고용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한편, 강성천 통상차관보는 기재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상무부와 재무부 차관보를 만나 FTA 체결국인 한국에 대해 232조 조치가 부과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무역협회는 美 정부 및 씽크탱크를 중심으로, 자동차산업협회는 자동차 관련 협·단체, 그리고 현대차 그룹은 조지아·앨라바마 의원들을 주요 대상으로 아웃리치를 진행하였으며, 모든 면담인사들은 자동차 232조 조치에 대한 반대 및 우려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조지아·앨라바마州 의원들의 경우 자동차 232조 조치가 부과되지 않을 수 있도록 美 백악관, 상무부 주요인사들을 지속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232조 이외에도 철강 232조와 관련하여, 한국은 미측과 첫 번째 합의를 이룬 국가임에도 품목 예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국가면제 국가에 대해서도 품목 예외를 인정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그간 정부는 민관 TF 구성, 백운규 산업부 장관의 대미 아웃리치, 정부의견서 제출, 공청회 참석 및 발언 등을 통해 미국의 자동차 232조 조사에 적극 대응해 왔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자동차 232조 관련 미국 상무부 보고서 발표 전까지 한국 입장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달되도록 범정부적·민관 합동 대응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철강 232조 품목예외 인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사결정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미 행정부 핵심인사를 수시 접촉하여 한국이 조치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는 당위성을 설명하는 한편, 여론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미 의회 및 기업 주요 인사 대상으로도 우리 입장이 대변될 수 있도록 전략적 아웃리치를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통상교섭본부장은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태평양동맹 정상회의 계기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한 이후 다시 미국으로 복귀, 7월 25일 ∼ 27일간 2차 아웃리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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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베테랑 농업인
당진시
[충청뉴스큐]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3일 종강식을 끝으로 지난 6개월 간 진행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당진으로 귀농한 초보 농업인들의 농촌생활 적응과 영농기초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작목선택의 기본 단호박, 고추, 조경수 등 작물재배기술 약용재배기술 농약 허용물질 관리제도의 이해 귀농인 갈등관리 요령 등을 다뤘다.
특히 이론 교육과 더불어 우수농장을 방문해 크로스코칭 방식으로 농장 경영의 운영 노하우도 비교 분석하는 시간도 마련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뿐만 아니라 창업기술의 역량강화로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도와 교육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또한 교육생들은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며 초보 농업인에서 영농기술을 선도하는 베테랑 농업인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한 교육생은 “귀농 이후 어떤 작목을 재배해야 할지부터 궁금증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으로 많은 정보와 작목별 선도 농가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들의 농촌생활 적응은 물론 기본적인 영농능력 배양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진으로 전입하는 많은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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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먹으며 즐기는 팜파티
당진농기센터, 팜파티 열어
[충청뉴스큐]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3일 도시농업 전문과정을 이수중인 교육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센터 내 농업테마파크에서 팜파티를 열였다.
이날 팜파티에서 교육생과 초대 손님들은 직접 심고 가꾼 텃밭정원을 관람하는 시간을 갖고 텃밭 농산물을 활용해 가지롤쌈과 수박화채, 또띠아 피자, 유기농지짐이 등 텃밭요리를 함께 시식하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센터는 이번 팜파티를 위해 텃밭요리 전문가 조주형 셰프를 초빙해 교육생들이 직접 가꾼 텃밭재료를 이용한 ‘텃밭텃밥’ 음식 시연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팜파티는 도시농업전문가 교육생들이 텃밭에서 직접 생산, 수확한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기고 소통과 정보 교환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올해 전문성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를 양성하는 국가전문자격 교육기관인 ‘도시농업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지정됐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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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금개구리 새 보금자리 마련
당진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서 당산 생태공원으로
[충청뉴스큐]당진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예정지인 석문면 교로리 일원에서 환경평가 도중 서식이 확인된 멸종 위기종 금개구리를 당산 생태공원으로 이전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금줄개구리라고도 불리는 한국 고유종인 금개구리는 등 양쪽에 금색줄이 볼록하게 솟아 있으며, 평지에서 낮은 구릉의 물웅덩이와 수로, 논밭 등에서 주로 서식하는데, 농약 살포와 환경오염 등으로 개채수가 크게 감소해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관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예정부지는 당초 당진에코파워 화력발전소 건립이 추진돼 오던 곳으로, 수년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람의 간섭이 없는 휴경지를 중심으로 금개구리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
환경평가 당시 현장 조사에서는 금개구리 성체 130여 마리의 서식이 확인됐으며, 난괴와 올챙이도 다수 발견됐다.
이곳에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가 조성되면 금개구리의 서식지가 사라질 것을 우려한 시와 당진에코파워는 송산면 당산리에 위치한 당산생태공원 일원으로 이주시키기로 결정하고 이달 초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포획허가를 받는 등 준비 작업을 진행해 왔다.
첫 이주가 진행된 지난 20일에는 전날 포획한 금개구리 성체 26마리와 아성체 71마리가 당진생태공원으로 무사히 이주됐으며, 시는 향후 오는 9월까지 나머지 성체 100여 마리와 아성체의 이주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6년에는 서해선 복선전철 3공구에서 금개구리와 수원청개구리가 발견돼 합덕제에 방사된 사례가 있다”며 “당산생태공원에 성공적으로 이주가 마무리되면 금개구리 증식과 생태체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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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형 주민자치, 전국 지자체 멘토됐다
행안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선도 자치단체 선정
[충청뉴스큐]당진형 주민자치가 대한민국 주민자치를 이끄는 대표모델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심사를 거쳐 지난 19일 당진시 포함 27개 시·군·구를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선도자치단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은 ‘주민자치 확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실시’ 등 읍면동의 공공서비스를 주민 중심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민자치와 보건복지 2개 분야로 구분된다.
주민자치 분야 선도도시로 선정된 당진시는 주민세 세입을 주민자치사업 재원으로 환원해 읍면동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한 점과 올해부터 주민이 직접 마을의제를 발굴해 결정·집행하는 마을계획 수립과 읍면동 주민총회를 본격 도입한 점,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주민자치 교육극을 제작하고 주민자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는 당진 외에도 13개 자치단체를 주민자치분야 선도도시로 선정했는데, 지난 19일 배포한 보도 자료에는 당진형 주민자치만 유일하게 주민자치 분야 우수사례로 소개했다.
시는 선도도시 자격으로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전국의 다른 자치단체에 전파하는 리더 도시의 역할을 수행하게 돼 당진형 주민자치 성공 모델들이 전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구 당진시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만큼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라며 “당진시가 한 발 앞서 추진한 주민자치 사례가 전국에 풀뿌리 민주주의를 전파하는 대표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형 주민자치는 이번 선도 사례 선정에 앞서 지난 1월 23일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주민자치학회에서 정책분야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중앙부처와 서울시 등 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주민자치 관련 행사에서도 우수사례로 잇달아 소개되며 주목받아 왔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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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LG화학 등 석문산단에 총2,900억 투자
당진시 투자유치 성과, 기업투자 이어질 듯
[충청뉴스큐]지난달 29일부터 수도권 인접지역에서 지원우대지역으로 변경 적용되면서 입주기업의 보조금 지원 비율이 대폭 상향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LG화학이 2,500억 원, 한일화학공업㈜이 400억 원을 투자한다.
당진시에 따르면 ㈜LG화학은 24일 석문산단에 약23만8,368㎡ 규모로 입주계약을 체결한 뒤 2023년까지 단계별로 규모를 넓혀갈 예정이다.
㈜LG화학의 입주계약이 마무리 되면 석문산단 분양율은 기존 25%에 31%로 껑충 뛰게 되며, 고용인원도 약 200명에 달해 당진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화학의 이번 투자에는 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도 한 몫 했다.
시는 지난 4월 ㈜LG화학이 공장 신설투자를 위해 후보지를 물색 중이라는 동향을 포착해 5월부터 본사를 방문, 투자입지 여건을 설명하는 등 첨단소재산업의 유치의사를 적극 표명해 왔다.
특히 지난달 29일 심병섭 부시장이 직접 ㈜LG화학 본사를 방문해 투자 상담과 사업설명을 진행한데 이어, 김홍장 시장도 이달 6일 ㈜LG화학 관계자를 시청으로 초청해 조기착공을 비롯한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는 등 투자유치에 힘을 보탰고, 마침내 LG화학은 석문산단의 지원우대지역 지정 이후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혜택을 받는 최초의 입주기업이 됐다.
시와 충남도, ㈜LG화학은 오는 10월 중 투자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1단계 공사는 오는 12월 착공될 예정이다.
한편, 한일화학공업㈜도 석문산단에 400억을 투자해 8만2,863㎡ 규모의 공장을 설립하기로 하고 입주계약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LG화학, 한일화학공업㈜의 석문산단 입주 결정으로 보다 많은 기업들의 투자문의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황해 물류거점 당진항과 서해안고속도로, 서해선복선전철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넓은 산업단지의 풍부한 인프라는 투자 일 번지 당진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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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부여 등 밤나무 재배지 항공방제
충청남도
[충청뉴스큐] 충남도가 밤나무 재배 임가의 부족한 일손을 덜고 우수한 품질의 우량 밤을 생산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도내 밤나무 집단재배지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어린 밤송이 속에 알을 낳아 종실의 품질에 피해를 주는 북숭아명나방을 방제하기 위한 것으로, 산림청으로부터 헬기를 지원받아 실시된다.
방제 면적은 천안시 152㏊, 공주시 3002㏊, 부여군 2211㏊, 청양군 507ha 예산군 52㏊ 등 5개 시·군 5924㏊다.
방제 일정은 지역별로 천안시 7월 31일 공주시 7월 24일~7월 30일 부여군 7월 31일~8월 4일 청양군 8월 2일~8월 4일 예산군 8월 1일에 실시계획이다.
방제 시간은 해당일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로, 항공방제 특성상 비, 바람, 안개 등 기상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인접 지역에서는 홍보방송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방제 당일 해당지역에서는 벌이 나오지 못하도록 벌통을 막고 양어장 급수를 일시 중단해야 하며 우물·장독·음식물을 덮고 가축방목 및 입산금지 등으로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밤나무 항공방제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사람과 가축의 피해를 막기 위해 인증된 저독성 약제를 사용할 것”이라며 “특히 방제작업을 매일 새벽에 착수해 오전 중에 완료하도록 해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항공방제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해당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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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장, 경로당 찾아 어르신들의 폭염대비 홍보 펼쳐
경로당 찾아 어르신들의 폭염대비 홍보 펼쳐
[충청뉴스큐] 아산시 김정식 신창면장이 지난 19일 관내 어르신들이 주로 생활하는 경로당을 돌며 폭염을 대비한 행동요령 홍보와 함께 어르신들의 고충과 민원사항을 들으며 현장중심 행정을 펼쳤다.
연일 무더위로 이로 인한 사망사건이 보도됨에 따라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한낮에는 밭에 나가서 일하지 말고 열이 나면 119에 연락해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또, 경로당에 나오시거나 잘 안나오시는 어르신들까지도 이웃끼리 서로 안부를 확인하도록 부탁말씀을 드렸다.
신창면 읍내1리 노인회장은 “더운 날씨에 이렇게 우리를 걱정해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을에서도 서로 아픈 어르신이 없는지 항상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식 신창면장은 “이웃끼리 서로 잘 챙기고 안부를 확인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경로당에서 에어컨을 켜고 시원하게 생활하시고 건강유지 잘 하시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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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3동, 여름 휴가철맞이“깨끗한 아산만들기”대청소 실시
여름 휴가철맞이“깨끗한 아산만들기”대청소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행복키움추진단 단체 회원들과 주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여름 휴가철 대비 아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구현하고 여름철 쓰레기로 인한 악취 등 위생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곡교천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곡교천로 대청소 이후 각 단체들은 단체별 담당구역인 공원을 찾아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 등을 정리하며 청소를 마무리했다.
김형관 온양3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지역 환경개선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러한 노력으로 우리 지역의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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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배방읍 휴대1,2리 노후전기시설 안전점검
아산시
[충청뉴스큐]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가 지난 17일 아산시 배방읍 휴대1,2리 마을을 찾아 노후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무료로 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검검부 직원 23명은 휴대1,2리 70여 세대의 노후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함께 노후된 등기구와 콘센트 교체 작업을 재능기부로 실시하고 또한, 마을주민들에게 전기안전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휴대1,2리 마을이장은 “전기 설비가 오래돼 누전으로 인한 사고위험이 우려되었는데 이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안원형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재능을 기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국환 배방읍장은 “무더운 날씨에 봉사활동 참여해 주신 천안아산지사점검부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