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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어린이급식센터, 청소년 대상 올바른 식생활 실천 교육 실시
골고루 먹기 안내 및 요리실습 교육 병행
[충청뉴스큐]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청소년 대상 올바른 식생활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령, 라온, 열린, 옥토 등 지역아동센터와 대천애육원, 보령육아원, 보령시 방과후아카데미 이용 학생 170여명을 대상으로‘식품구성자전거’를 주제로 한 영양교육과‘무지개 영양꼬치만들기’를 주제로 간단하고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교실로 진행됐다.
특히, 떡, 메추리알, 파프리카, 방물토마토 등을 이용한 꼬치를 만들어보고 식품구성자전거 스티커북을 활용하여 올바른 식생활 습관 및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좋은 기회였다.
김영호 센터장은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반적인 자료를 통한 교육이 아닌, 상호작용에 의한 교육으로 진행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영양성분표시 및 컬러푸드 교육, 당 · 나트륨저감화 교육 및 식생활체험관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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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포면, ‘우리동네 김치은행’오픈
‘우리동네 김치은행’오픈
[충청뉴스큐]보령시 주포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있는‘우리동네 김치은행’사업이 어려운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동네 김치은행’사업은 주포면과 주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 주민들로부터 김치를 기탁 받고,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가 김치냉장고를 후원해 추진하는 것으로, 매월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20가구를 선정해 전달하는 것이다.
특히, 주민 누구나 기부 양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고, 면에서 김치를 전달받은 즉시 김치냉장고를 통해 보관했다가 대상자 선정 후 바로 지급하고 있어 언제든지 대상자가 선정되면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난 19일 김치를 기부한 박영숙 부녀회장은 “우리 지역에 좋은 나눔행사가 있다고 해서 참여하게 됐다”며, “김치를 드실 어르신들을 생각해 정성을 다해 담궜다”고 말했다.
이영호 면장은 “어려운 가정의 경우 김치냉장고가 없어 장기간 보관했다가 김치를 드시기가 쉽지 않은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으로 행복한 따뜻한 지역사회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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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용노동부 및 근로복지공단과 일자리 정책 홍보
고용노동부 및 근로복지공단과 일자리 정책 홍보
[충청뉴스큐]보령시는 지난 19일 보령머드축제장에서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및 근로복지공단 보령지사와 함께 일자리 정책 홍보를 위한‘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날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는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청년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 속에서 시민들 및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들은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 청년 추가 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 2018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홍보했으며, 구직자를 위한 고용정보 제공 및 현장상담도 실시했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 “현장 밀착형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구인·구직자의 어려움을 파악하여 실질적인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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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달 10일까지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 추진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 추진
[충청뉴스큐]보령시는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 및 부녀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 등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까지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를 추진한다.
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여건에 따라 확산이 빠른 벼 병해충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을 중점적으로 방제하고 있으며, 올해 11억7900여만 원을 투입해 9500ha의 면적에 유·무인 항공방제와 공동방제 약제 지원으로 고품질 쌀 생산기반 강화와 농가의 노동력 경감에 큰 힘을 실어 준다는 방침이다.
헬기를 활용한 유·무인 항공방제는 오는 30일까지이며, 해당 면적은 7516ha로 특히 약제 침투성이 높고 방제시간 감소, 단지별 실시로 효과가 뛰어나 참여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항공방제를 할 수 없는 일부 지역의 1984ha는 마을별 공동으로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지원해 방제효과는 높이고, 농가 영농비는 절감시켜 안정적인 벼농사 재배에 기여해 오고 있다.
항공방제는 당일 오전 5시부터 시작하며 20일 주산, 남포, 천북, 청소면을 시작으로 21일 웅천, 남포, 천북, 청소 22일 웅천, 주교, 천북, 청소 24일 대천2동, 주교, 남포, 천북, 주포 25일 주산, 웅천, 남포, 대천5동, 청라, 오천 26일 주산, 남포, 청라, 대천4∼5동에서 진행된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병해충의 원천차단에 따른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항공방제 거주 주민 및 농업인들께서는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셔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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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문기관과 협약으로 자유학기제 활성화 도모
전문기관과 협약으로 자유학기제 활성화 도모
[충청뉴스큐]보령시는 다양한 종류의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맞춤형 직업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자유학기제 진로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2016년 시청, 평생학습관, 보건소, 국민체육센터 등 4개소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과 다양한 사업활동으로 지난해 자유학기제 추진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도 다양한 지원을 위해 시 산하 평생학습관과 농업기술센터, 문화의전당 등 6개 체험처에서 웹툰작가 체험 프로그램 직업 특강 미래사회 예측 능력 함양 기후변화 대응 진로교육 역사문화 탐방 등 29개 프로그램에 13개교, 8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지난 14일부터는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과 내년 7월까지 1년 간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초·중학생 대상 미래사회 리더십 특강 및 미래사회 예측능력 기르기, 인재교육 특강 등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주식회사 드림캐쳐 에듀투어과도 내년 7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체험 교육 협약으로, 출판기획자 스토리 작가 경호원 광고기획자 인터넷쇼핑몰 창업 우주과학전문가 건축가 스마트폰앱 개발자 바이오산업 연구원 등 33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다소 접하기 어려운 부분들에 대해도 배워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키로 했다.
여장현 교육체육과장은 “매년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안착과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 산하 기관은 물론,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약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미래 지역을 선도해 나갈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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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해수욕장 찾아 ‘교통안전 캠페인’
충청남도
[충청뉴스큐]충남도는 20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태안군, 태안경찰서, 교통안전공단, 충남교통연수원,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휴가철 교통사고 예방과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했다.
캠페인은 피켓과 어깨띠 등을 착용하고, 만리포해수욕장을 방문한 피서객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물과 기념품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박희주 도 도로교통과장은 “휴가철에는 평소와 달리 긴장감이 떨어지고,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와 무더위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과 제도 등을 개선하고, 교통안전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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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남북교류협력으로 통일의 문 연다
충청남도
[충청뉴스큐]충남도가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조성 규모 확대 및 남북교류협력위원회 기능 강화, 전담팀 구성 등 각종 제도정비를 추진, 본격적인 충남형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에 나선다.
도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충남 남북포럼을 열고 충남형 남북교류협력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사업 발굴 및 각종 제도정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충남 남북포럼은 도 남북교류협력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중 전문성을 갖춘 8명을 선발, 도 남북교류협력 사업의 심층적 논의를 위해 별도로 구성된 싱크탱크 집단이다.
포럼 위원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의 강영식 사무총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이승환 공동대표,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김용규 실장 등이다.
이외에도 포럼에는 충남형 남북교류협력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남북교류사업과 관련있는 기관·단체의 주요 인사들이 다수 포진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민선7기 남북교류협력사업 본격적 추진을 위해 조성중인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조성 규모를 확대하고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위원회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특히 도는 전담팀을 구성해 본격적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를 재정비하고, 도 및 시군 공무원을 통일부 및 통일관련 전문기관으로 파견해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가 자체적으로 발굴한 남북교류협력 사업으로 삼국 문화유산 교류전 평화통일 줄다리기 등 12개의 사업에 대해 포럼 위원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사업 계획에 대한 북측의 수용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실행력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사업안에 대한 대북 민간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
도 관계자는 “향후 대북제재의 해제 시점에 대비해 도 차원의 남북교류사업 추진 준비에 만전을 기울일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예외 사항인 인도지원, 사회문화 교류사업 등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발전시켜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평화와 협력의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다음달 9일 ‘충남도 남북교류,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를 주제로 2018 충청남도 평화·통일 타운홀 미팅을 열고, 도 차원의 남북교류사업 추진과 통일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