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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2021년 현안사업 본궤도, 성과 창출 본격화”
김정섭 공주시장, “2021년 현안사업 본궤도, 성과 창출 본격화”
[충청뉴스큐] 김정섭 공주시장이 27일 열린 제223회 공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갖고 올해 성과와 함께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긴 장마 및 태풍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과 함께 이를 극복해가며 모든 시민의 삶이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특히 “충남 최초로 모바일 상품권인 공주페이를 도입해 출시 16개월 만에 발행액 500억을 돌파했고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제2금강교 건설이 문화재청 심의를 통과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매주 정례브리핑을 실시하고 전국 최초로 KT망을 이용, 관내 경로당에 행정안내 TV를 설치해 시정 주요소식과 행정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통한 변화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성과로는 남공주산업단지 착공, 분양 돌입 상권르네상스 사업비 80억 확보 공주문화재단 출범 제66회 백제문화제 온라인 축제로 개최 충남도 균형발전사업 사업비 845억 확보 ‘공주알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도시 선정 등을 꼽았다.
김 시장은 2021년 새해에는 정치와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우선, 남공주산단과 용수상생산단 등 6개 산업단지 2024년까지 조성을 완료하고 공주페이 700억원 발행과 메이커 스페이스 통한 청년들의 취·창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안전하고 튼튼한 산업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1년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이자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2021 대백제전을 성공적인 제전으로 만들고 무령왕 동상 건립,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가시화, 공주목 복원 등을 통해 명실상부 중부권 문화수도로써의 위상 정립에 박차를 가한다.
사회적 약자와 계층별 복지수요의 증가에 맞춰 골고루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나설 것도 약속했다.
이를 위해 내년을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 원년’으로 정하고 ‘고령친화도시’ 국제인증을 확보해 인구 고령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해 나가고 공주형 시민복지기준을 마련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 행정수도 이전·완성과 충남도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대응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2021년은 각종 현안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해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들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며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국·도정의 변화 등에 맞춰 시민이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공주시 2030 비전’을 재정립하겠다”고 역설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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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승강기 안전사고 제로화 추진
공주시, 승강기 안전사고 제로화 추진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말까지 다양한 예방활동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용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취소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승강기 바닥 안내표지, 손 끼임 주의, 비상통화장치 등 승강기 내·외부 안전이용 수칙을 스티커로 제작해 학교와 법원, 공동주택, 터미널 등에 부착한다.
또한, 승강기 안전이용 동영상이 담긴 USB를 제작해 관내 학교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하도록 배포해 안전의식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윤부한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승강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승강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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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 대응
공주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푸르메요양병원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27일 코로나19 대책회의를 열고 요양병원 관련 공주시 확진자가 총 34명으로 늘어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준하는 관리 지침을 수립,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분간 다수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공식·비공식 행사를 전면 연기토록 하고 특히 12월 3일 수능 때까지 코로나19 비상 체제에 돌입한다.
요양병원 제2, 3병동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이들 환자들을 격리할 공주유스호스텔도 110실로 확대 운영키로 하고 필요한 병상은 공주의료원과 천안의료원, 국립공주병원 등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
2, 3병동 환자들에 대한 이송은 27일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시는 환자들을 돌볼 자체 의료진을 구성해 긴급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체확보 37명 – 의사 4, 간호사 11, 간호조무사 2, 간병인 20이에 따라 일반진료와 보건증 발급 등 시 보건소 업무는 상황 종료 시까지 당분간 중단된다.
이와 함께 시는 관내 요양병원 등 48개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1:1 모니터링을 12월 초까지 강화하기로 했다.
김정섭 시장은 “푸르메요양병원발 감염병 확산세가 매우 심각하고 엄중한 상황으로 관련 대책과 조치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앞으로 2주간 1.5단계에 준하는 대책이 추진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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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적재조사 청흥1지구 경계조정 주민설명회 실시
공주시, 지적재조사 청흥1지구 경계조정 주민설명회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신풍면 청흥1지구에 대한 경계조정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도면과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분쟁을 비롯한 불부합지, 맹지 등을 해소해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흥1지구인 청흥리7번지 일원 845필지 91만 5,180㎡에 대해 임시경계점표지를 설치하기 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 시는 경계조정협의를 통해 향후 임시경계점표지 설치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경계확정과 사업완료를 통해 면적이 증가·감소된 토지에 대해선 조정금을 산정해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통보하는 등 후속절차를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신규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신풍면 청흥1지구, 사곡면 부곡1지구, 반죽동 반죽1지구를 선정하고 2021년까지 추진 중에 있다.
손일환 토지정보민원과장은 “향후 사업완료시 경계가 확정되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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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홍보 아이디어 경진대회’시상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스마트헬스케어센터(센터장 이수현)는 공주대 재학생 및 타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홍보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지난26일 스마트헬스케어센터에서 개최했다“고밝혔다.
센터 활성화를 위한 나만의 홍보 모델 아이디어 제시로 실시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일까지 공모한 결과 공주대 재학생을 비롯 한양대, 서천여고 등 48개 팀(57명)이 지원하여 심사위원의 심사를 걸쳐 분야별 우수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영상 분야를 지원한 공주대 정하영 학생이 선정되고, 우수상 5팀은 영상(박지영) 포스터(최희수, 김나은,하수빈), PPT(윤현서) 캐릭터(김수연)이다. 그리고 장려상 4팀은 영상(구선경, 구원경), PPT(서주은, 이채린, 김효진, 임예빈), 캐릭터(박다영) 등 총 10개 팀이 선정되어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됐다.
시상식은 코로나19의 재 확산으로 간소하게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작품은 이후 스마트헬스케어 센터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기여를 위해 지난 7월 29일 개소한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충남도민과 공주대 재학생들에게 스마트 헬스 장비를 이용한 건강상태 체크, 스마트 밴드를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재방문 및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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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푸르메요양병원서 17명 추가 확진, 총 34명 발생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공주 푸르메요양병원에서 지난 26일 오전 4명에 이어 오후에 추가로 17명이 확진됐다.
26일 새벽 4명이 확진된 이후 제2, 3병동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17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푸르메요양병원에서 발생한 공주시 확진자는 총 34명이 됐다.
추가 확진된 17명은 입원환자 15명, 간호사 1명, 간병인 1명으로 대부분 별다른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주시는 동일집단 격리중인 푸르메요양병원에 중증 입원환자만 남기고 경증 입원환자들을 탄천면에 소재한 공주유스호스텔에 27일 중으로 전원 이송해 관리할 방침이다.
공주유스호스텔에는 공주시 소속 공중보건의사 등 의료 인력을 우선 배치하고 충청남도와 협의해 부족한 의료 인력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보건소는 27일부터 일반 업무를 전면 중단하고 푸르메요양병원 및 공주유스호스텔 환자 관리 및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업무에 전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금까지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푸르메요양병원 1병동 입원환자와 종사자 등 총 66명에 대해서도 신속히 전수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요양병원 한 곳에서만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상황이 엄중할 뿐 아니라 12월 3일 수능을 앞두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준하는 관리지침을 세우고 당분간 일정규모 이상의 공식·비공식 행사를 전면 연기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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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대학 농업과정 졸업식 개최
공주시, 시민대학 농업과정 졸업식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5일 농업회관에서 공주시민대학 2개 과정에 대한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유통마케팅과정 26명, 양봉과정 22명 등 총 48명의 교육생들에게 졸업장이 수여됐다.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은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26회, 12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위탁교육기관의 현장 강사 및 교수진으로 구성해 이론과 실습, 심화교육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봉사활동, 작은 음악회, 우수농가 멘토링 학습, 다양한 수업형태로 운영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향학열을 불태우며 열정적으로 배움에 임해 준 농업과정 졸업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기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주농업 발전을 선도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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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맛남의 공주’ 집콕간식 요리대회 개최
공주시, ‘맛남의 공주’ 집콕간식 요리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020 충남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일환으로 집콕간식 요리대회 ‘맛남의 공주’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요리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가족들이 함께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추세를 반영, 우리 가족만의 요리법으로 ‘집콕간식’을 만들며 음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대상은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만9세~만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재료를 우편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에게는 공주 로컬 푸드인 공주알밤, 블루베리소시지, 앉은뱅이밀로 만든 모닝빵 등 공주에서 생산된 양질의 식자재가 제공된다.
재료 수령 후 요리과정 및 완성작을 사진으로 찍어 12월 13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17명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전달된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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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립공주병원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공주시, 국립공주병원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충청뉴스큐] 국립공주병원에 365일 민원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가 신규 설치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서류 준비를 못한 환자 및 내원객이 금학동 행정복지센터까지 방문하는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오곡동 주민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발급 가능 증명서는 주민등록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국세, 지방세, 토지·건축물대장 등으로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을 통해 최대 50% 감면된 수수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의 보안요건을 강화해 대법원으로부터 가족관계 관련 서류 발급 권한을 승인받아 국립공주병원과 공주의료원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가족관계등록부 및 제적부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시는 관공서·공공기관 등 25곳에 무인민원발급기 28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설치위치 및 운영시간, 발급가능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일환 토지정보민원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로 관공서 방문 없이 편리한 제증명 발급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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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2월부터 식품접객업소 1회용품 사용규제 실시
공주시, 12월부터 식품접객업소 1회용품 사용규제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오는 12월 1일부터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1회용품 사용규제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환경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각 단계별 지자체가 적용할 1회용품 사용규제 가이드라인을 마련, 12월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거리두기 1단계의 경우 개인컵·다회용컵 등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1회용품 사용은 규제하며 1.5단계부터 2.5단계까지는 다회용기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고객 요구 시에만 1회용품 제공을 허용한다.
거리 두기 3단계 격상 시에는 고객 요구 시 1회용품 제공을 허용하거나 1회용품 사용규제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주병학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무조건적인 1회용품 사용 분위기 조성 및 생활쓰레기 발생량 급증 등에 따른 조치로 위생을 철저히 하면서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개인컵 및 다회용컵 사용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