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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푸르메요양병원서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공주 푸르메요양병원에서 환자와 간병인 등 4명이 26일 추가로 확진됐다.
공주시에 따르면, 요양병원 2병동 환자 3명과 간병인 1명 등 4명이 25일 발열 증상을 보이면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병상 배정을 충남도 환자관리반에 요청한 상태로 병상 배정 시 곧바로 이송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이곳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세종시 거주 확진자 2명을 포함 모두 19명으로 늘었다.
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2, 3병동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이날 오전 중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경증환자가 입원해 있는 요양병원 2, 3병동은 현재 코호트 격리 중이며 중증환자가 있는 1병동은 수동감시에 들어간 상태이다.
시와 충남도 방역당국은 격리시설이 부족함에 따라 2, 3병동 환자들을 의료 인력이 확보되는 대로 공주유스호스텔로 신속하게 이송시킬 예정이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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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촌교육체험농장 홍보전 개최
공주시, 농촌교육체험농장 홍보전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교육기관 담당자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0 공주시 농촌교육체험농장 홍보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홍보전은 사)공주시농촌체험관광협회 소속 회원 농가가 참여해 관내 다양한 농촌체험학습 자원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농장 홍보물 전시 관람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전예약을 통해 회차별 25명 이내로 제한했으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체온측정, 출입자 명부 작성 그리고 개인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 질서 있게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각 농가들의 프로그램 및 완성물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고 원예 체험으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홍숙 농촌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관내 우수한 농촌체험농장에 대한 관계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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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공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지난 24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문화관광해설사 2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유익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문화관광해설사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공주대 이해준 명예교수는 ‘우금티 동학농민혁명과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강의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올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해설사에 대한 시상도 열렸다.
한편 공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25명으로 공산성과 무령왕릉, 마곡사, 수촌리 고분군 등 주요관광지 8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공주시문화관광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공휴일 관계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시가 최근 역사·문화와 청정 자연환경이 결합된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강화와 근무환경 개선으로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최고 수준인 매력 있는 관광도시 공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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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2월의 역사인물 공주이씨 입향조 ‘이명성·이명덕’ 선정
공주시, 12월의 역사인물 공주이씨 입향조 ‘이명성·이명덕’ 선정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12월의 역사인물로 충절을 보여준 이명성·이명덕 형제를 선정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형 이명성은 고려 왕조, 동생 이명덕은 조선 왕조에 충절을 보여준 형제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달의 역사인물로 선정해 업적을 기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형 이명성의 호는 송은으로 동생 이명덕과 함께 목은 이색의 제자이며 포은 정몽주와 긴밀한 사이였다.
고려 왕조에서 감무, 감찰어사 등의 관직을 지냈으며 고려의 국운이 기울자 벼슬을 버리고 강원도 이천의 산중으로 들어가 은거했다.
이후 조선 태종은 여러 차례 그를 등용하려고 했으나 이명성은 이를 단호히 거절했으며 사후 성종대에는 문성공이라는 시호를 받았으며 고려 왕조에 끝까지 충절을 지킨 두문동 72현의 한 사람으로 추앙받고 있다.
동생 이명덕의 호는 사봉으로 공주이씨의 공주 입향조이자 ‘신증동국여지승람’을 비롯한 조선시대 공주지역 각종 읍지류에 가장 먼저 기록되는 인물이다.
일찍이 형과 함께 이색의 문하에서 수학했으며 1392년 식년 문과에 급제해 대사헌, 병조참판 등 중요 관직을 역임했다.
1444년 72세의 일기로 타계했으며 사후 우의정 증직과 공숙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1490년 지방 유림의 공의로 이명성·이명덕 형제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연기군 금남면에 서원을 창건해 위패를 모셨으며 창건과 동시에 ‘명탄’으로 사액을 받았다.
명탄서원은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가 1731년 현재의 위치인 공주시 월송동에 옮겨 복원됐지만,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훼철됐다가 1955년 재건됐다.
현재 명탄서원에서는 ‘명탄서원 공주를 추로지향으로 꿈꾸다’, ‘숨어있는 역사 명탄서원 다시보기’등 유교문화와 선비의 삶을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정치적 격동기였던 고려말, 조선초에 서로 다른 의미의 충절을 보여준 이명성·이명덕 형제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12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며 “‘충절을 지킨 형제와 명탄서원 활용방안’ 학술세미나를 다음 달 12일 명탄서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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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집단감염 요양병원 2개 병동 코호트 격리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공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요양병원의 2개 병동에 대해 사실상 코호트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병원의 환자는 총 185명으로 이 중 중증환자 52명이 입원해 있는 1병동은 역학조사 결과 밀접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보고 수동감시에 들어가기로 했다.
반면 경증환자 123명이 입원 중인 2, 3병동의 경우 환자를 포함해 의료진과 직원, 간병인 등 163명 전원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 2주간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시와 충남도 방역당국은 이들을 관내 유스호스텔로 격리 수용해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이곳에 배치될 의료진 충원을 충남도 측에 의뢰한 상태로 의료 인력이 확보되는 대로 유스호스텔로 이전시킬 계획이며 그 때까지는 사실상 2개 병동에 대한 코호트 격리 조치가 이뤄진다.
다만, 2, 3병동 의료진의 경우 자택에서 자가격리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2, 3병동 환자들이 유스호스텔로 이송될 경우 1병동 환자들은 3개 병동에 분산 배치돼 1인 1실 체제로 관리된다.
한편 세종시 확진자 2명을 제외한 공주지역 확진자 13명은 공주의료원에 8명, 천안의료원 2명, 서산의료원 2명, 단국대병원으로 1명이 각각 이송돼 입원 치료에 들어갔다.
시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층 환자들이 대다수인 만큼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기로 하고 방역소독과 병원 출입통제 관리 등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와 함께 불필요한 만남과 외출을 자제하고 송년회, 회식 등의 모임을 연기하거나 취소해 주길 당부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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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6.25참전유공자 존영 사진 촬영
공주시, 6.25참전유공자 존영 사진 촬영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6.25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존영 사진 촬영 및 액자 증정사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25참전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자부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육군본부와 해피피플이 주관, 공주시와 KB국민은행이 후원했다.
공주 보훈회관 강당에서 진행된 사진 촬영에는 관내 250여명의 6.25참전유공자 중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촬영된 존영 사진은 향후 액자로 제작, 전달된다.
홍민숙 복지정책과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용기와 희생을 보여주신 6.25 참전유공자들의 삶을 사진으로 남기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들의 명예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원시책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성 6.25참전유공자회 공주시지회장은 “6.25참전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 정말 고맙고 특히 자손들에게 기념으로 남길 수 있는 뜻깊은 선물을 받아 의미 있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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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 드라이브 스루로 구매하세요
‘공주알밤’ 드라이브 스루로 구매하세요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공주알밤 생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드라이브스루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판매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올 여름 잦은 비로 일조량이 낮아 알밤 판매 및 수확량이 저조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알밤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장은 타 지역 관광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송산리고분군 주차장에 마련됐으며 오는 2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생밤과 깐밤, 칼집밤 등 3가지 종류의 밤을 판매하며 소비자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제품을 주문, 구입할 수 있다.
김기형 산림경영과장은 “이번 드라이브스루 판매장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밤 생산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밤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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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부동산 가격공시업무 실적평가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 부동산 가격공시업무 실적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업무추진 실적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충청남도는 올해 도내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특성 조사 및 산정의 적정성 결정·공시 추진실적 우수시책 등 개별공시지가 업무 6개 분야 19개 세부지표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공주시는 개별공시지가 조사계획에 따라 정확한 토지특성 조사와 공정한 지가산정 및 검증 등을 통한 지가관리로 공시지가의 객관성 및 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점이 높게 평가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기존의 종이도면을 벗어나 ‘전자도면검증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토지특성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는 한편 드론을 활용한 현지조사 실시 등 적극적인 업무 추진에 대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손일환 토지정보민원과장은 “최근 부동산공시가격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만큼 앞으로도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의 정확하고 공정한 결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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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공주형 주민자치로 성숙한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
김정섭 공주시장, “공주형 주민자치로 성숙한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
[충청뉴스큐] 김정섭 공주시장이 주민이 주인이 되는 공주형 주민자치회 모델을 구축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23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내년은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30년이 되는 해로 주민자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자 실질적인 기반이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주민자치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는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전제로 하고 있다”며 “주민이 정책의제와 사업을 발굴하면 관은 행정과 재정적인 도움을 통해 실현될 수 있게 적극 뒷받침하는 것이 주민자치의 이상적인 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2021년 공주시의 모든 읍·면·동의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데 주민자치회가 다양한 지역현안을 포함하는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실행력을 확보하는 등 한층 강화된 권한과 책임이 부여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 우선, 각 읍·면·동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각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 자원 등을 집대성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다양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 해결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시키는 노력도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의제 발굴이나 대안 개발만큼이나 중요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거치는 주민총회 등을 잘 지원할 것”을 역설했다.
계속해서 “주민이 주인이 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읍·면·동의 행정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주민자치회를 성공적인 공주형 주민자치 모델로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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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요양병원서 코로나19 13명 신규 확진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공주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24일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집단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세종시에 거주하는 40대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이들이 근무하고 있는 공주시의 요양병원 환자 185명과 종사자 101명 등 286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환자 10명, 간병인 3명 등 13명이 24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날 확진된 세종시 확진자 2명을 포함, 이 병원에서 총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병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로 근무하고 있는 세종시 88번, 89번 확진자는 지난 18일과 21일부터 발열과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환자 7명은 2병동, 3명은 3병동에 머물렀으며 간병인 3명은 2병동에서 근무 중으로 병원에서 상주하고 있어 신규 확진자 13명의 외부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요양병원의 경우 지난 12일 실시한 전수검사에서는 전원 음성이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병상 배정을 충남도청 환자관리반에 요청했으며 환자 이송에 따른 구급차 협조를 공주소방서 측에 의뢰했다.
또한, 음성으로 확인된 종사자와 환자의 경우 자택 격리 또는 타 시설 전원 조치를 추진하고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코호트 격리도 고려하고 있다.
시와 충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접촉자 관리방법을 포함해 이동동선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