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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한옥마을’ 민간위탁 전환 추진
공주시, ‘한옥마을’ 민간위탁 전환 추진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최근 관광과 숙박 패턴의 급격한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한옥마을의 민간위탁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조성된 한옥마을은 그 동안 스치는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에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시 직영에 따른 이용자 서비스와 편의제공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숙박패러다임 변화를 모색하고 전문화된 경영방식을 통한 품격 있는 서비스 제고를 통해 세계유산 관광도시로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민간위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간위탁 방식은 경영 개선뿐 아니라 공익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재산 관리위탁방식으로 추진되며 최근 법무법인을 통해 위탁업체 선정을 위한 공모지침을 마련했다.
제안응모 접수결과 2개 업체가 응모한 가운데, 오는 30일 발표심사를 거쳐 11월 2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올해 안에 협약 체결을 완료할 방침이다.
시는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내년 초 인수인계 절차를 밟은 뒤 4월부터 본격적인 민간위탁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전문 숙박경영업체의 위탁을 통해 한옥마을의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공주시의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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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 접수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 사업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 가구 소득 감소 25% 이상 실질적인 피해를 보아 생계가 어려워진 기준중위 소득 75% 이하, 재산이 3억 5천만원 이하에 해당하는 저소득 가구이다.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 희망 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 특별취업 지원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 정부 지원제도로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로 복지로에서 세대주 본인만 신청 가능하다.
현장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주민등록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세대원·대리인이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조회와 신청 접수는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로 요일제를 적용하며 세대원을 포함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소득감소 증빙서류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한다.
기준일은 2020년 9월 9일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원이 대상이며 지급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이다.
소득·재산 등 확인 조사를 거쳐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신청한 계좌에 현금으로 1회 지급한다.
김정섭 시장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TF팀을 구성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차질 없이 지급할 방침”이라며 “이번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저소득 위기가구의 생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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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장 ‘개방형 직위’ 13일까지 공개 모집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충청남도 개방형 읍·면·동장제 시범실시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해당지역인 중학동장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3일까지 접수신청을 받은 후 응시자들의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주민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 뒤 2021년도 1월 최종 임용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공고문의 자격요건인 학력기준, 자격증 기준, 경력기준 중 어느 하나 이상의 요건을 갖춰야 하며 주소지나 성별, 연령 제한은 없다.
임용 직급은 일반임기제 또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임용 기간은 최소 2년에 근무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이 같은 공고문을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인사혁신처 등에 게시해 많은 유능한 인재가 응모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김정섭 시장은 “개방형 직위인 중학동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등을 주요업무로 수행할 민간 전문행정가”이라며 “‘풀뿌리 민주주의에 기반한 공주형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새로운 자치모델 완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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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마음건강을 위한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비대면상담
보건진료소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코로나19 시대에 학생 및 교직원의 심리지원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국립공주병원 과장) 비대면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은 공주대학교 보건진료소가 국립공주병원과 연계하여 2009년부터 학생 및 교직원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매년 진행해 온 사업이다.
대인관계의 어려움, 우울, 불안, 자살충동 등으로 학교생활 부적응을 겪는 학생들 및 교직원들에게 전문적인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하여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코로나19 관련 우울감과 불안 장애까지 상담을 확대 지원한다.
보건진료소 이수현 소장은“‘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전 국민이 우울감에 시달리는 요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들의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길 바란다.”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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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2개 업체와 신규 후원의 집 등록 및 현판식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6일 공주시 소재 광고맨(광고 및 판촉물)과 약선추어탕(음식점)등 2개 업체를 대학 후원의 집으로 신규 등록하고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판식 행사는 김왕식 대외협력본부장을 비롯한 임은정 부본부장, 관계자와 매월 일정액의 발전기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한 박찬홍 광고맨 대표, 이경옥 약선추어탕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주대 후원의 집은 대학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업체나 기업을 운영하는 사업체들이 대학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하여 월정액의 발전기금으로 약정하는 후원의 집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광고와 판촉물을 운영하는 광과맨 박찬홍 대표는“인재 양성의 요람인 우리지역 대표 공주대 발전을 위해 평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라며“인재 양성과 대학발전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 싶어 후원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약선추어탕 이경옥 대표는“복된 만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인재 양성의 조금이나마 힘을 더하고 싶어 후원의 집 등록에 적극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공주대 후원의 집으로 등록되면 해당업체에 대학 후원의 집을 알리는 명패를 부착하고, 대학 홈페이지, SNS, 광고판 등을 통해 대학 구성원 및 동문들에게 업체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한편, 공주대 후원의 집은 현재 음식점을 비롯한 꽃집, 마트, 컴퓨터, 판촉물, 병원, 광고 및 인쇄 등 다양한 업종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매월 일정금액의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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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0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공주시, 2020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이종운 공주시의회의장, 공주시노인회원 등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에는 모범노인 공로로 유구읍에 거주하는 안승영 씨 등 16명이 공주시장상을 받았으며 계룡면에 거주하는 김기옥 씨 등 5명이 국회의원상을, 이인면에 거주하는 이소저 씨 등 5명이 시의회의장상을, 이인면 류웅일 씨 등 13명이 노인회지회장상을 받는 영예를 않았다.
김정섭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오셨던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여가 선용과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은 우리 모두 책무로 앞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복지향상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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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5급 승진대상자 13명 사전 의결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2021년 상반기 공로연수 시행으로 관리자의 결원이 예상되는 5급 사무관 자리 승진대상자를 사전 의결, 13명을 선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직렬별로는 행정 6명, 공업 1명, 녹지 1명, 시설 2명, 시설 1명, 지도직 2명으로 여성공무원은 3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5급 승진리더과정교육 수료 후 2021년 1월에 부서장 결원 자리에 임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인사 기준으로 공로연수로 발생하는 결원에 대한 직렬간 균형, 시정기여도, 관리자로서의 조직관리와 업무수행 능력 등을 고려하고 소수 직렬과 여성공무원을 배려해 조직의 안전성을 모색하고 균형 있는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7기 후반기인 중요한 시점에서 해결해야 할 현안과제들에 대한 성공적 성과도출과 조직의 활력을 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승진 의결 대상자들을 선정한 면밀한 인사이다”고 밝혔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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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벼베기 일손지원…농업인 격려
김정섭 공주시장, 벼베기 일손지원…농업인 격려
[충청뉴스큐] 김정섭 공주시장이 지난 5일 가을 수확기를 맞아 벼 베기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이날 탄천면 장선리 김근호씨의 논을 찾아 직접 콤바인을 몰아보며 벼를 수확하는 등 농업인의 노고를 체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 인근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어려운 농촌 현실 속에서 수확이 한창인 농민들을 격려하고 마을 현안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시장은 “올 한해 코로나19와 연이은 태풍, 호우피해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농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 덕에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시는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정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20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벼 재배농가에 못자리용 인공상토와 벼 육묘상자 처리제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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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재단 본격 출범, ‘문화수도 공주’ 이끈다
공주문화재단 본격 출범, ‘문화수도 공주’ 이끈다
[충청뉴스큐] ‘문화수도 공주’를 이끌어갈 공주문화재단이 지난 5일 고마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출범식에는 김정섭 공주시장과 문옥배 공주문화재단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김현식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최창석 공주문화원 원장, 김두영 공주예총 지회장 및 예술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문화재단의 가장 첫 번째 역할은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이라며 “공주문화재단이 전문가적 식견을 갖추고 시민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며 다시 한 번 우리 지역 문화의 꽃을 피우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한 공주문화재단은 이사장, 이사회, 감사, 대표이사, 1실 3팀으로 운영되며 앞으로 공주문예회관과 아트센터 고마, 공주문화예술촌, 강북생활문화센터 등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이에 앞서 공주문화재단은 ‘문화로 변화하는 시민공동체 공주’라는 비전 아래 시민문화자치 도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민관 협치 문화도시 문화다양성 도시 등 4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올 4/4분기 업무 기본방향을 지역문화예술계 및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통한 재단사업 기본방향 설정 문화재단 업무수행을 위한 행정시스템 구축 재단 직원의 행정체계 및 업무능력 제고를 위한 업무연수 추진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문화정책 워크숍 및 포럼 문화예술단체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 공주문화예술 정책연구조사 공주문화예술 데이터베이스 조사 문화재단 홈페이지 구축 문화재단 행정전산망시스템 구축 문화재단 직원위탁연수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문옥배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출범식을 가지면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공감과 소통으로 시민들과 호흡하며 ‘문화수도 공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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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지속 추진
공주시,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지속 추진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영유아보육법이 개정되면서 공동주택 500세대이상 관리동에 설치된 어린이집 4개소에 총 4억 8000만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1차로 그림나라어린이집과 우남어린이집이, 2차로 현대4차 꼬마어린이집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돼 운영 중이며 대아2차 다인어린이집이 지난 달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지난 5일 개원했다.
이로써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지난해 7개소에서 11개소까지 확대됐으며 이는 전체어린이집 대비 17.1%로 충남 평균 11.3%보다 높을 비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공립으로 전환하면 정부에서 인건비가 별도 지원되어 안정적 운영이 가능해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을 희망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시는 밝혔다.
손애경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의 사회·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으로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다”며 “공공보육 강화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