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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악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전통음악 국악에 대한 시 차원의 발전기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주시 국악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시행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조례는 국악문화의 대중화·생활화·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악문화산업 발전을 통해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발전 효과까지도 모색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국악자원 조사·발굴·연구, 국악단체의 육성·지원, 전문 인력 양성, 국제교류, 관련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하는 세부 방안을 담았다.
특히 시는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국악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짐과 동시에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국악을 체계적으로 진흥하고 지원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국악진흥을 위한 공주시의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시민들이 전통국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국립충청국악원 분원 유치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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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9~10번 확진자의 접촉자 전원 ‘음성’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 코로나19 9~10번 확진자의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양성 판정을 받은 9~10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6명이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이들은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일 명절을 맞아 확진자 집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이웃주민 1명과 병원 의료진 1명, 공공기관 직원 1명, 제과점 직원 1명 수동감시자 4명에 대한 검사에서도 전원 ‘음성’이 나왔다.
시는 확진자 주택과 마을 주변, 병원, 공공기관 등 관련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모두 마쳤다.
특히 명절 이동을 통한 지역 간 감염에 대해 긴장의 끈을 유지한 채 환자 발생 상황을 분석하고 예의주시하는 등 방역체계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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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기적의도서관, 2020 북스타트 부모교육 운영
공주기적의도서관, 2020 북스타트 부모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오는 21일과 22일 2차례 운영한다.
5일 시에 따르면, 북스타트코리아·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1일 어린이, 놀이, 놀이터를 보는 눈 22일 뇌발달과 부모의 역할 : 독서와 뇌발달을 주제로 운영한다.
편해문 작가는 세종시 ‘어린이놀이터’ 시범사업, 순천시 ‘기적의 놀이터’ 등을 조성하는 총괄 계획·기획을 맡았으며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속임수로 세상을 차지한 소별왕’ 등을 저술했다.
신성욱 작가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KBS 특집 다큐멘터리 ‘책 읽는 대한민국 읽기혁명’ 등을 제작한 전직 KBS PD로 현재는 과학저널리스트로서 ‘뇌가 좋은 아이: 한 살 아기에게 책을 읽혀라’, ‘조급한 부모가 아이 뇌를 망친다’ 등을 펴냈다.
21일은 줌을 활용한 온라인 강연으로 22일은 기적의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오프라인 강연으로 각각 이뤄지며 오전 10시~12까지 운영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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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풍수해보험 현장설명회 개최
공주시, 찾아가는 풍수해보험 현장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풍수해보험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에게 풍수해보험 가입절차 및 보상범위, 풍수해보험의 필요성, 풍수해보험 가입 이벤트 등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이인면과 탄천면에 이어 각 읍·면·동을 순회할 예정이다.
풍수해보험은 시민들이 태풍,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의 풍수해를 입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가입대상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 및 공장 등이다.
특히 시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풍수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시에서 최소 52%에서 최대 92%까지 지원해 주는 정책보험이다.
보험 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개별적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단체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윤부한 시민안전과장은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풍수해에 대비가 가능하므로 많은 시민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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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화목보일러 ‘친환경 보일러’ 교체 시 최대 50만원 지원
공주시, 화목보일러 ‘친환경 보일러’ 교체 시 최대 50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목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화목보일러 폐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목보일러를 폐기하고 1, 2종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는 주택 10개소로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하고 그 외 잔여물량에 대해서는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목보일러·화목난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기준이 없고 폐가구등 폐기물을 태우는 경우도 많아 대기오염 피해신고가 자주 발생되고 있는 현실에서 ‘화목보일러 폐기 지원사업’ 이 대기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5년간 전국 난방기기 화재 가운데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화목보일러를 줄임으로써 화재 발생 우려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갖춰 오는 12일까지 시청 환경보호과 방문하거나 도착분에 한해 우편이나 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인규 환경보호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부담을 경감하면서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건강·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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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쉬운 공공언어 쓰기’ 강조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김정섭 공주시장이 오는 9일 제574돌 한글날을 앞두고 정책의 수혜자인 시민을 고려한 쉬운 공공언어 쓰기를 강조했다.
김 시장은 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국어기본법’ 제14조에 따라 공공기관 등은 공문서를 어문규범에 맞춰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이는 우리말로 작성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무분별한 외래어나 신조어, 지나친 축약어 등이 빈번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인 행정기관에서 공문서에 사용하는 언어는 배려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따라서 시민들과 마주하는 언어를 보다 세심하게 배려하는 쪽으로 다듬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공공언어에서 중요한 화두는 쉬운 공공언어 쓰기이다 공공언어를 쉽게 써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언어소통의 편의를 위해서이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쉬운 공공언어 쓰기를 위해 우선 시민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공문서를 비롯해 민원서류, 게시문, 안내문 등에 외래어와 한자어, 성차별 표현 등의 사용 실태를 조사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 이름 및 사업, 정책을 가능하면 한글로 정하고 도로나 관광 안내표지판, 지도 등에 사용되는 지명과 문화재명 등 우리말 명칭에 대해 통일관 영문 번역 표기를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소통의 상대방을 배려한 공공언어 쓰기는 쉬운 공공언어 쓰기의 첫걸음이자 핵심 요소”며 “정책을 가장 효과적으로 알리고 정책 고객인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언어를 사용하도록 공직자들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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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축방역용 드론 적극 활용
공주시, 가축방역용 드론(무인항공기) 적극 활용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질병 예방에 드론을 적극 투입하기로 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최근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개체가 지속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에서 축산농가 방역점검 및 역학조사 효율성 제고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축산농가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촬영을 실시했다.
소독용 드론은 차량용 방역기에 비해 소요시간이 10분의 1 가량 단축되고 차량 진입이 어려운 소독 사각지대 방역에도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접촉 및 농장 외부인 감염요인 차단을 위해 드론 활용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주성 축산과장은 “내년에는 드론 활용을 다방면으로 확대 적용해 소독용 드론을 도입 축산농가 소독지원사업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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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안심식당 137개소 지정 “안심하고 드세요”
공주시, 안심식당 137개소 지정 “안심하고 드세요”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 137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안심식당 지정신청 공모를 통해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문화 개선수칙과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
안심식당 지정업소에는 안심식당 지정스티커와 지정증을 교부하고 식사문화개선 관련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아울러 업소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만들어 공개하는 한편 민간기관과 협업해 지도표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안심식당 지정기준 이행여부를 수시 점검해 외식업소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고 음식점의 영업 활성화로 외식업소 방문자 및 영업주 모두 만족하는 외식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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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뮤지컬 웅진판타지아 “역시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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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환타지아 무령대왕 공연(공연전경)
백제 중흥을 이끈 ‘무령왕’의 업적을 대서사 뮤지컬로 연출한 ‘웅진판타지아’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완성도를 보이면서 내년 대백제전을 기대케 하고 있다.
2일 공주시에 따르면, 뮤지컬 웅진판타지아는 무령왕이 왕위에 오르면서 갱위강국 선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공연으로 매년 백제문화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작품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를 고려했으나 내년 대백제전의 킬러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이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대신 공주시 유튜브를 통해 공연 실황이 생중계됐다.
‘무령대왕’이라는 타이틀로 지난 1일 첫 무대에 오른 이번 공연은 올해 처음 선임된 총감독(예술감독) 체제로 선보이는 공연이어서 관심이 모아졌다.
총 7막으로 구성된 공연은 백제의 웅진천도와 무령왕의 왕위 등극과 갱위강국을 위해 고구려를 격파하는 장면 등이 웅장한 무대 스케일과 춤, 노래, 대사에 잘 표현됐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화려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 화려한 3D 영상이 조화를 이루며 몰입감을 한껏 높였고, 배우의 다양한 표정과 연기 등이 생중계 화면에 고스란히 나타나면서 온라인 중계만이 갖는 섬세함을 느끼기에도 충분했다.
무엇보다 지역주민과 예술인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면서 시민 참여형, 주도형 축제로의 의미도 더했다.
실황 생중계 내내 온라인상에서는 공연 관람 소감과 출연자를 응원하는 글 등이 실시간으로 이어지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정섭 시장은 “내년 2021 대백제전은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메가 이벤트이다”며, “무령왕을 주제로 한 웅진판타지아 공연이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판타지아 공연은 2일 저녁 7시 30분, 오는3일에는 오후 3시부터 공주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오는 4일 오전 8시 30분 TJB 대전방송에서 공연실황이 방영된다.
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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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 골든벨 울렸다” 백제 퀴즈왕 탄생
백제골든벨 우승자
제66회 백제문화제 기간 펼쳐진 백제 퀴즈왕 선발대회인 ‘집콕 라이브! 백제 골든벨’ 최종 우승자가 탄생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펼쳐진 이번 퀴즈대회에서 약 2시간 동인 진행된 치열한 승부 끝에 대전에서 신청한 역사타박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2위에는 진영의 아들들(공주), 3위는 찌니네(세종)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추석 연휴기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한 100팀이 온라인 플랫폼인 줌(ZOOM)에 접속해 양보 없는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번 1차대회 참가자들의 60%가 넘는 61팀이 공주를 제외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해 눈길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백제’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역사지식을 뽐내는 동시에 몰랐던 백제의 역사문화를 새롭게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우승팀인 역사타박 팀 정상현 씨는 “내년 2021 대백제전에 공주시를 찾아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우승 상금을 같이 사용하겠다”며, “수준 높은 문제들도 있어서 어렵기는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100만 원, 준 우승팀에는 50만 원, 3위는 30만 원 상당의 공주페이가 지급된다.
이번 대회는 백제문화제 폐막일인 오는 10월 4일 저녁 7시 다시 한 번 펼쳐질 예정으로, 참가자 100팀은 사전 예약을 통해 모두 선정됐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온라인 퀴즈대회인 백제골든벨은 일찌감치 참가자 모집이 완료되는 등 참여 열기가 상당히 뜨거웠다”며, “코로나19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데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