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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재난위기가정 ‘기프트하우스 시즌6’ 입주
공주시, 재난위기가정 ‘기프트하우스 시즌6’ 입주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2일 반포면에서 재난위기가정 ‘기프트하우스 시즌6’ 사업 입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은 주택 노후화 등으로 재난위기에 처한 가정을 대상으로 대한재해구호협회와 현대엔지니어링이 완성형 주택과 창고를 제공하는 것으로 해당 지자체는 인허가 및 기초공사, 기존 주택 철거사업 등을 부담한다.
이번 기프트하우스 시즌6 수혜가구는 지난 4월 화재 등으로 붕괴 위험에 처한 반포면 노복임 씨 가구를 발굴해 대한재해구호협회에 지원신청을 거쳐 서류와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시는 그 동안 경계측량과 건축설계, 기초공사를 후원할 수 있는 6개 업체를 발굴하는 등 총 2500만원 상당의 후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입주하게 된 모듈러 주택은 8.2평형의 분리형 원룸형태로 주방시설과 화장실, 수납공간 등을 완비하고 있으며 이중창이 시공된 두꺼운 벽체와 이중지붕으로 견고함과 단열성능을 고루 갖췄다.
노복임 씨는 “불만 때면 매캐한 연기가 가득하고 늘 한기 서린 방에서 지냈는데 너무나 쾌적하고 포근한 새집에서 살 수 있다는 게 꿈만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려운 이웃에게 포근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기꺼이 동참해준 민간단체에게 감사드린다”며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정책은 물론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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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 5만장 등 비치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비치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5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 5만장과 손소독제 32개를 비치해 취약계층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방문시 마스크 미착용자 그리고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암환자와 임산부,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산성시장 등 5일장과 매주 수요일 일제 소독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방역체계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
이상률 보건과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실내·외 마스크 상시 착용, 손 자주 씻기, 2미터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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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9월의 역사인물 ‘동성왕’ 재조명 토크쇼 25일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9월의 역사인물인 백제 동성왕의 생애를 재조명하기 위한 토크쇼를 오는 25일 오후 8시 대통사지에서 개최한다.
시는 이번 토크쇼를 통해 혼란했던 국내 정세와 고구려의 위협으로부터 백제 중흥기의 초석을 마련한 동성왕의 업적을 재조명한다.
토크쇼는 ‘동성왕으로부터 시작되어 무령왕으로 꽃피운 백제 중흥기’라는 주제에 맞춰 이종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공주대 서정석, 정재윤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동성왕의 생애와 업적을 되돌아본다.
토크쇼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50명을 넘기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강석광 문화재과장은 “동성왕 토크쇼를 통해 공주시 역사인물이자 백제의 제24대왕 동성왕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하고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주시를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재조명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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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호서극장 활용방안 시민 대화마당’ 25일 개최
공주시, ‘호서극장 활용방안 시민 대화마당’ 25일 개최
[충청뉴스큐]공주시가 오랜 숙원인 호서극장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신바람 정책톡톡 ‘호서극장 활용방안 시민 대화마당’을 오는 25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1967년 개관해 공주지역 중심지이자 복합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온 호서극장이 오랫동안 미활용 상태로 방치돼 오면서 보존 및 활용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호서극장 시민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 중으로 사업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소설 ‘호서극장’ 저자 김홍정 작가 진행으로 4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유휴공간의 창조적 재생을 통한 도심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시가 구상하고 있는 호서극장 시민플랫폼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공간으로 기존 건물 외관을 최대한 살려 푸드공방과 드라마 공방, 뮤직공방을 비롯해 300석 규모의 대극장을 조성하고 영상공방과 영사실도 조성한다.
특히 이 공간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기획 운영하는 다양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옥상 정원도 조성해 지역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호서극장 시민플랫폼’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시민 기획단’을 모집 중으로 호서극장 운영을 위한 시민 리더로서의 역할을 맡게 된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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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 2022년 구축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 설치를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 건립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에 맞춰 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농업인 피해 예방과 농약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관련 예산확보에 주력해 충남균형발전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으며 최근 10억원의 국비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되면서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내년에 본격 착공해 2022년 말 완공을 목표로 우성면 농업기술센터 부지에 연면적 800㎡의 규모로 2층 건물을 증축해 친환경농업관리실과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잔류농약 성분분석기와 중금속 분석기 등 40여 종의 장비도 갖춰 관내 학교 급식에 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안전성 분석을 통해 출하시기 조절 및 농약안전사용 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내 로컬푸드매장 5개소에 유통되는 농산물과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등에 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해서도 주기적으로 안전성을 분석한다.
또한, 대전과 세종 등 인근 대도시 로컬푸드매장 및 유통센터에 농산물을 공급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안전성분석에 대한 자체인증서를 발급, 판매량을 늘리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류승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가 완공되면 소비자는 먹거리 안전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되고 농업인들은 생산한 농산물의 자체인증을 통해 판로 확보와 신용 증가로 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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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 유망기업 육성 팔 걷는다
공주시, 지역 유망기업 육성 팔 걷는다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다양한 육성책을 펼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2일 시청 집현실에서 김정섭 시장과 김숙자 공주시기업인협의회장, 이응기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유망기업 및 유망잠재기업 발굴 육성, 중소기업 육성정책 정보제공, 기업 지원사업의 공동 협력 및 수행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내수부진과 수출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국내외 특허와 컨설팅, 디자인 및 시제품 개발, 판로개척 등에 적극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한 피해 지원을 비롯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유망기업 육성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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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회원도시 선정
공주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회원도시 선정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의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2020년 신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내 12개 신청 도시 중 공주시를 포함한 3개 도시가 후보도시로 선정됐으며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의 최종 심사를 거쳐 27개국 55개 도시가 최종 신규도시로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서울 송파구와 부산 남구 그리고 중부권에서는 공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GNLC는 유네스코가 전 세계 학습도시 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사례 공유, 정보 교환,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을 통해 학습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4개국 230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시는 이번 GNLC 가입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문화 확산 및 평생학습도시로써의 위상 제고와 함께 유네스코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중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교육, 건강과 웰빙을 위한 학습, 문해력 등 교육관련 7가지 목표를 실천하는 등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로써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고 이를 통해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 보장’이라는 공주시의 목표를 더욱 공고히 마련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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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기념행사 다채
포스터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이를 기리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김정섭 시장은 23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잃어버린 조국을 되찾기 위해 독립만세운동을 펼치다 1920년 9월 28일 모진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17세의 젊은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100주년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오는 25일 저녁 7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유관순 열사와 공주시와의 인연을 부각한 연극 ‘공주에서 핀 독립의 꽃 연극 유관순’을 약 90분간 선보인다.
1914년 유 열사가 13세가 되는 해 스승 사애리시 선교사를 만나 영명학교에 입학하는 과정부터 이화여고시절과 아우내장터 만세운동, 옥중투쟁 등 파란만장한 항일독립투사를 그린 작품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 관객 공연으로 추진하며 공주시와 대전MB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3.1중앙공원에서는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추모 행사가 거행된다.
이곳은 유 열사의 학창시설 추억이 깃든 곳으로 지난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유관순 열사의 동상이 건립된 의미 있는 장소이다.
추모제 역시 30명 안팎의 소수 인원만 참여할 예정이며 행사 이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유관순 거리를 거닐며 의미를 되새기는 걷기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10월 8일에는 공주대 국제회의실에서 ‘유관순 열사와 공주항일독립운동 학술대회’를 통해 유관순 열사와 사애리시 그리고 공주지역 항일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시는 순국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현재 집필 중인 유관순 열사와 사애리시 선교사의 특별한 인연을 담은 책자를 올해 안에 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책자 발간은 유 열사와 공주시의 깊은 인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알려지지 않은 공주의 독립운동 유적과 여성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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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직원대상 필수의무 ‘폭력예방교육’ 비대면 실시
공주시, 직원대상 필수의무 ‘폭력예방교육’ 비대면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폭력예방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4대 폭력예방법에 따라 성희롱, 성매매 예방교육 중심으로 이뤄진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간부 공무원은 대면교육으로 본청 및 읍·면·동 직원들은 영상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진행한 한국여성의전화 이사 김문미 강사는 “주기적인 폭력예방교육이 직장 내 상호 존중하는 문화와 인식을 뿌리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정섭 시장은 “폭력이란 발생해서는 안 되는 사회적 문제로 상호 배려하는 직장분위기 속에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직장내 갑질 및 폭력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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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산성시장에 거리두기 ‘여행자 평상’ 설치
공주시, 산성시장에 거리두기 ‘여행자 평상’ 설치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산성시장 문화공원에 상권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거리 두기를 지키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여행자 평상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성시장과 중동 먹자골목이 어우러진 산성상권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편백나무로 제작한 여행자 평상 36개를 최근 설치했다.
이 평상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설치됐으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통합브랜드 개발 및 통합 마케팅 사업 등을 추진해 왔는데, 이번 여행자 평상 역시 그 일환이다.
김정태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상권을 방문하는 시민과 고객들 또한 안전하게 휴식하면서 공주에서 새로운 추억을 쌓는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