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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인공지능 취업 지원 솔루션 사업 시행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미취업자 및 취업 준비생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인공지능 취업 지원 설루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의 취업 지원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직무 역량 검사, 자기소개서 작성 및 진단, 인공지능 면접 등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3월 10일부터 시작해 총 100명 모집 완료 시까지 연중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자와 2026년 졸업 예정자, 취업자 중 2개월 이내 계약 만료 예정자 등이다.
지원자들은 설루션 사용 계정을 부여받아 올해 12월까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과정을 온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졸업예정증명서 근로계약서 등을 갖춰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신청 시 구직 등록을 통해 취업 알선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사후관리가 이루어진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많은 시민이 이 사업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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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직업계고 취업 지원 위해 11개 기업과 업무협약
당진시, 2025년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9일 당진상공회의소에서 당진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당진교육지원청과 대우볼트, 대한전선, 동우에이치에스티, 리뉴에너지충청, 미래앤서해에너지, 생고뱅이소바코리아, 선진정공, 제이케이머티리얼즈, 한국내화, 희성피엠텍, GS EPS 등 11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당진시와 교육청, 지역 대학이 협력해 지역 고졸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이번 협약은 2024년 협약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당진교육지원청과 11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 기업을 추가로 모집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의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고자 체결됐다.
2024년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에서는 현대제철 등 철강·에너지 분야 10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취업 역량 강화 및 생성형 인공지능 특강 △기업 탐방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심 진로 탐색 교육 등 다양한 취업·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총 3,141명의 초중고 학생이 참여했으며 특히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에 참여한 직업계고 3학년 학생 78명 중 54명이 취업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당진시는 취업과 정착을 위한 기업 맞춤형 인재 고용 지원사업을 통해 고졸 인재 채용을 활성화해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 3년 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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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성대·세한대와 지역혁신 대학지원 협약 체결
당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9일 당진시청 내 해나루홀에서 신성대학교 및 세한대학교와 지역 현안 해결 추진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서명범 신성대학교 총장, 최미순 세한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대학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 지원의 행·재정적 권한을 광역지자체에 위임해 지역 발전을 추진하는 것으로 충남도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사업 수주를 위한 기반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업무 협의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협약식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여러 현안을 해결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지역과 대학 간 동반 성장 전략에 발맞춰 사업 수주에 최선을 다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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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김명진 의원, 영농폐기물 처리 체계 구축 촉구
당진시의회,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영농폐기물 처리 대책 필요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는 제1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명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촌 환경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떠오른 영농폐기물 처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명진 의원은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비닐, 농약병, 부직포, 반사필름, 보온덮개, 차광막, 점적 호스 등 다양한 영농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폐기물 처리에 있어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지 않으면 농가에서는 개별적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부담이 크다”고 말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당진시의 경우 지난해 폐비닐 2,557톤, 농약 빈 용기류 75톤을 수거해 보상금으로 3억 8,500만원과 1억 3,400만원이 지급되었으나, 부직포, 반사필름, 보온덮개 등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기물은 종량제 봉투 또는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해야 한다.
김 의원은 진천군, 금산군, 예산군, 담양군 등 타 지자체의 사례를 언급하며 "영농폐기물 처리 비용 보조, 지정 장소 임시 보관 후 지자체 일괄 처리, 읍·면 단위 예산 배정 등의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며 우리 시 또한 해결책을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마을 단위의 영농폐기물 수요 파악, 임시 보관소 설치, 체계적인 수거 및 처리 방안 마련, 농민 대상 교육 강화 등을 통해 농촌 환경 오염을 줄이고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명진 의원은 "당진시는 영농폐기물 수거 및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해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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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원, 체계적 교통처리계획 수립 촉구
당진시의회, 당진시 체계적인 교통처리계획 수립 촉구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원은 제1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당진시의 향후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에 계획 수립 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교통처리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김덕주 의원은 “최근 당진시는 수청 1, 2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약 7개 단지, 7,60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했고 앞으로도 추가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며 “당진 2지구와 3, 4지구의 개발이 진행 중이라 유동 인구가 급격히 시내로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러한 개발사업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교통문제를 초래하고 농촌 지역의 소멸을 가속화할 우려가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김덕주 의원은 동지역 교통체증 문제가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으며 수청 1, 2지구와 국도 32호선이 연결되는 곳에서의 교차로 설치로 교통 혼잡이 심화됨을 지적했고 탑동사거리와 푸르지오 1차 아파트 앞 사거리, 시곡 교차로 등이 상습적인 정체 구간으로 나타나며 교통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교차로 교통처리 체계의 최적화 △스마트 교통 시스템 도입 및 활용 △장기적 교통 계획 수립 △정미-송악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덕주 의원은 당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계획 수립을 당부하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자고 밝히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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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김명회 의원, 통합돌봄법 대비 선제 대응 촉구
당진시의회,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준비 촉구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는 제1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명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한 당진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50년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따라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87.2%의 어르신이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살기를 원하고 건강이 악화되더라도 48.9%가 살던 곳에서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현실적으로 많은 어르신이 병원이나 요양시설로 옮겨지는 실정이다.
김명회 의원은 "내년 3월 시행되는 통합돌봄법은 노인, 장애인,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 내에서 보건의료, 요양, 주거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률이다”며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에 맞는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인프라 및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김 의원은 당진시는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상황으로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사례관리 △유관 기관 협업 체계 구축 △돌봄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책 마련 등의 준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명회 의원은 끝으로 "남은 1년 동안 당진시가 철저한 준비를 통해 법 시행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모델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이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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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전선아 의원, 화장시설 도입 필요성 강조
당진시의회, 당진시, 화장시설 도입 필요성 제기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 전선아 의원이 제1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진시 화장시설 도입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전 의원은 "현재 당진 시민들은 천안, 홍성, 공주 등 외부 화장시설을 이용하며 높은 비용과 장례 절차 지연의 불편을 겪고 있다”며 "화장률이 93.3%에 달하는 현실을 반영해 지역 내 화장시설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당진에서 영아가 사망했으나 화장시설 부족으로 장례 절차가 5일간 지연된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들이 더 이상 이러한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 의원은 화장시설 설치의 주요 필요성으로 △ 장례 절차의 원스톱 서비스 제공 △ 화장 서비스와 관련된 고용 창출이과 세입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제안헀다.
이와 관련해, 전선아 의원은 "원주시는 인근 지자체와 공동으로 화장시설을 건립해 연간 10억원 이상의 수입을 창출하는 등 성공 사례를 보이고 있다”며 "당진시도 이를 참고해 경제적, 행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양주시, 포항시, 거창군 등 여러 지자체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화장시설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당진시도 주민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존엄한 장례를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선아 의원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화장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화장시설 설치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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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당진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벤치마킹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충청뉴스큐] 구미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관계자들이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방문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벤치마킹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미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관계자 20여명은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방문해 구미시 산동읍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 추진 방법과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전국적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완료된 후 운영 방안이 미흡해 시설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완료된 사업 지구에 대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7곳의 거점센터에 운영비 각 3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구미시 산동읍 방문단은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잘 활용되는 거점에 관심을 보였다.
면천면‘활력바라지 복지회관’에서 진행 중인 목욕탕 사업과 우강면 솔뫼권역센터와 고대면 고대커뮤니티센터에서 추진되는 ‘마을 관리소 사업’ 이 추진 되는 거점에도 방문해 고충과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024년 7월 개소와 함께 거점활성화팀을 신설해 완료된 거점에 대한 사전 및 사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관협력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일순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센터장은 구미시 방문단을 환영하며“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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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지역업체 참여 논의
당진시,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공사 지역건설산업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7일 대산~당진 3·4공구 통합상황실에서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따른 지역 건설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도로공사 서산아산건설사업단, 2·3·4공구 시공사인 ㈜KCC건설 · ㈜태영건설 · 금호건설, 대한일반건설협희 당진시지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당진협의회, 당진시청 도로과·건설과 등 총 12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진시는 ‘당진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당진 지역에서 시행하는 대규모 건설공사인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당진의 지역건설업체가 참여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간담회를 추진했다.
당진시 고동주 도로과장은 특수공정을 제외한 소규모 전문 공사에 지역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대한일반건설협희 당진시지회 강철언 상생협력단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당진협의회 윤도현 회장은 본사의 협력업체 등록 협조 및 소규모 공정의 지역업체 참여를 부탁했다.
한국도로공사 서산아산건설사업단 관계자는 “특수공정을 제외한 소규모 건설공사에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각 공구 현장 소장들도 “본사의 협력업체 등록과 지역업체 참여, 지역 장비 사용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당진시는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대규모 건설공사에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및 지역 장비·자재가 많이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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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벼 재배 경영비 절감 기술 보급 확대
당진시, 벼 경영비 절감 기술 보급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술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서는 드문모 심기 이앙과 직파재배 기술을 중점적으로 확대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드문모 심기 이앙’은 기존보다 적은 모를 사용해 벼를 심는 방식으로 육묘와 이앙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수확량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직파재배’는 육묘 없이 논에 직접 볍씨를 뿌려 재배하는 방식으로 노동력과 생산 비용을 절반 이상 절감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직파재배를 도입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기술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입모율 향상, 잡초 방제, 병해충 관리 등 재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종자 코팅 기술과 균일 파종 기술을 보급해 직파재배의 성공률을 높이고 생력화 재배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직파재배 영농자재 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 지원을 확대한다.
신청 대상은 10a 이상 벼 직파재배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 단체 등으로 신청 면적은 최소 1,000㎡이며 10a당 10만원에 상당하는 기준으로 자재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4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주중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품목은 △종자 철분 코팅제 △중기 제초제이다.
아울러 당진시는 직파재배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동력 절감을 위해 국비 1억원을 투입해 10ha 규모의 직파재배 단지를 조성하며 도비 3억원을 활용해 10개소 20ha 규모로 직파재배 기술 지원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 실정에 맞게 드론 직파, 무논직파, 건답직파 등의 다양한 방식이 적용되며 파종부터 입모 초기까지의 현장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문모 심기와 직파재배 기술은 농업 노동력과 경영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농가가 성공적으로 기술을 도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벼농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 보급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