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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배드민턴단 공식 동영상 플랫폼 채널 개설
배드민턴 최강 도시 당진 스포츠마케팅 박차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국내 최초 지방자치단체 실업팀 선수단의 공식 동영상 플랫폼 채널을 개설·운영한다.
당진시는 3월 18일 당진시청 내 접견실에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과 ㈜라온엠앤에스와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의 동영상 플랫폼 채널 개설 및 콘텐츠 기획·제작·운영 등을 지원하는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1990년 창단 이래 수많은 전국체전 우승은 물론 각종 전국 대회와 국제 대회에서 수상을 하며 국가대표 선수단을 육성하고 배출했으며 대한민국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역사와 전통의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생활 스포츠인 배드민턴과 명문 구단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동영상 플랫폼 등의 영상을 전문적으로 기획·제작하는 기업인 ㈜라온엠앤에스와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라온엠앤에스는 후원 기간 동안 당진시 배드민턴단과 관련된 모든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운영과 홍보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17만 당진시민을 비롯한 배드민턴에 관심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운영 채널의 수익 발생 시 본 동영상 플랫폼 채널의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선수단의 후원을 위해 쓸 것이라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전국 체전 및 전국 대회 참가 등 대회 성적만을 위한 구단 운영에서 시대 변화의 흐름에 맞는 온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과 호흡하고 다채로운 정보를 공유하며 생동감 넘치는 스포츠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진시는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후원 기간 동영상 플랫폼 내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공식 채널에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감독 손진환, 선수 겸 코치 김기정 전 국가대표, 이동근, 김덕영, 이상준, 고경보, 정민선 선수뿐만 아니라 신예 선수 이학범, 박건후 선수 등의 일상 및 대회 참가 소식 등을 주 1회 이상 올릴 예정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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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철강산업 위기 대응 촉구 결의안 채택
당진시의회, 美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대응 촉구
[충청뉴스큐] 글로벌 경기 불황과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 관세 부과로 국내 철강산업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당진시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긴급 대응 전략 마련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제1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덕주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에 따른 철강산업 위기 범정부 공동대응 촉구 결의안’을 통해 “미국의 25% 관세 조치로 인한 국내 철강산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으며 당진시가 대표적인 철강산업 도시로서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당진은 국내 대표 철강산업 도시로 120여 개 철강사가 있지만 최근 기업들의 가동률이 급감하고 일부가 적자로 전환되는 등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에 따라 당진시의회는 △범정부 차원의 대미 대응 전략 마련 △철강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적 배려 및 기술 개발 지원 △당진시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덕주 의원은 “철강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이자 당진 지역경제의 핵심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철강기업의 경영난이 지역 중소기업과 협력업체로 확산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회와 관계 부처에 전달하고 정부의 조속한 대응을 요구할 방침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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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118회 임시회 개회… 28건 안건 심의
당진시의회, 제118회 임시회 개회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는 3월 18일부터 3월 21일까지 4일간 제118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당진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 조례안, 동의안 등 총 28건의 의안 처리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시정 현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 의회운영위원회의 ‘당진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1건 △ 총무위원회의 ‘당진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1건 △ 산업건설위원회의 ‘당진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9건으로 총 2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이번 1차 본회의에서는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해, 9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으며 김명진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윤명수, 전영옥 의원과 세무사 등 재무관리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검사위원을 선임해 오는 21일 위촉식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결산검사기간은 3월 28일일부터 4월 16일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개요 △성과보고서 △세입·세출의 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재무재표 △금고의 결산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서영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키는 것이 지방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 될 조례와 정책들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 의장은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등 시민 안전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3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9 ~ 20일에 소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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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농촌현장포럼 사전 설명회 개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2025년 농촌현장포럼 사전 설명회 성료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내에서 ‘2025년 농촌현장포럼 사전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 발전계획을 자체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개 마을의 리더와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과 및 2025년도 사업 목표·방향성·비전 공유 △단계별 세부 추진 내용 및 사업 내 주민 역할 안내 △마을별 목표 점검 및 추진 일정 조율 △질의응답을 통한 주민 의견 수렴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마을별 발전계획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향후 마을 단위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들은 마을의 숙원사업에 대한 직접 의견을 제시하며 마을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이일순 센터장은“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마을 발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한 농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바탕으로 마을별 의견을 반영한 구체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들과 협력해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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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실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일간 2025년 1월 1일 기준 당진시 내 34만 8,82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지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이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토지의 열람 지가 확인을 위해 당진시청 토지관리과 및 거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조회 후 확인할 수 있다.
별도 의견이 있는 경우, 서면,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시는 의견을 제출한 민원인에게 감정평가사와 상담할 수 있도록 하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 여부와 인근 지가와의 균형 유지 등을 직접 확인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내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담당 공무원이 토지 특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4월 30일 결정·고시 후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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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추진
당진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 강력 추진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상습·고질적인 체납의 근절을 위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번호판 영치 시스템 등 전문 장비 탑재 차량을 활용해 아파트단지,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체납 차량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자동차세 1회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한 타 시도 등록 차량도 영치 대상이다.
다만, 생계유지 목적의 체납 자동차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유예와 납부 안내 위주의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체납자의 경각심 제고를 위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번호판 영치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발적으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연중 상시 실시하고 있으며 대포차로 추정되는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및 강제 견인 조치 후 공매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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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가 맞춤형 브랜드·포장디자인 교육 실시
당진시 농산물, 브랜드로 다시 태어나다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가공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농가 맞춤형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 교육’을 3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형 가공상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포장디자인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한다.
5일간 진행되는 교육 과정에서는 상표화 전략 수립, 상표 개발, 디자인 실습, 상표 출원까지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날 교육에서는 상표화 개념과 마케팅 전략 수립 방법을 배우며 농업인들이 자신만의 브랜드 철학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이어지는 과정에서는 상품의 콘셉트 설정, 포장디자인 기획, 실습으로 실질적인 브랜드 구축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그동안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어떻게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할지 막막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상표 가치를 제대로 만들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수한 농산물도 차별화된 브랜드와 세련된 포장디자인이 있어야 소비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4월 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마지막 회차에는 포장디자인 품평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개발한 브랜드를 평가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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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사장 "당진의 미래먹거리 발굴과 지속 가능한 발전 선도"
당진도시공사는 지방공기업법 제49조 및 당진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에 기반해 지역균형개발과 시민의 복지증진, 지역사회발전을 이루기 위해 올해 설립됐다.
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
특히, 당진도시공사는 설립과 동시에 적자를 면치 못하던 당진항만관광공사를 흡수하며 공사 재조직화를 통해 효율성과 수익성을 강화하고 운영체계를 확립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당진시는 현재 총 10개 사업을 당진도시공사에 위탁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
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은 지난 13일 당진시출입기단과의 간담회에서 장기적인 경영계획과 비전을 밝혔다.
올해는 경영안정 기반을 구축해 공사의 뼈대를 튼튼히 하고, 시설관리 및 문화관광 사업의 안정화와 효율화를 이루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26년에는 경영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수익성을 개선하며 경영평가에서 상위등급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수익창출을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와 더불어 개발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의 미래먹거리를 발굴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당진시가 고향인 김양수 사장은 당진도시공사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맡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공사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중앙정부 및 대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대외적인 업무향상과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로 드러냈다..
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
김 사장은 "고향발전을 위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기여하고 싶다"고 말하고 "개발사업에서 민간의 논리와 공익의 논리를 조화롭게 융합하여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의 목표는 당진을 하나의 통합된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있다.
시설 간 연계와 효율적 관리체계를 통해 당진시 전체 발전을 이끌어내고, 개발이익의 환원을 통해 균형 있는 성장을 달성하는 것이 그가 꿈꾸는 비전이다.
김 사장은 석문초등학교, 당진중학교, 서대전고등학교, 충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토지공사에 입사해 LH기획조정실 기획총괄부장, 판매기획처장, 기획조정실장, 경영지원부문장,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등의 주요 직책을 역임한 그의 경력은 당진도시공사를 이끄는 데 있어 전문성과 리더십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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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
당진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220억원, 도비 54억원, 시비 126억원, 총사업비 400억원을 확보해 2025년부터 4년간 석문 간척지에 정보통신기술 활용 첨단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뿐만 아니라, 24년부터 추진 중인 스마트 양식단지, 24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수산 식품 클러스터와 연계해 석문 간척지 수산단지에 대규모 친환경 수산 종합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연관 산업 집적화를 통해 생산·가공·유통을 일원화해 수산단지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는 바다송어 등 냉수성어종을 양식할 계획이며 양식뿐만 아니라 바다송어의 정소에서 추출하는 바이오 물질인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와 부산물을 통한 반려동물 사료, 비료, 오메가-3 오일 등을 생산·가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환경 변화와 에너지비용 상승에 대응할 계획이며 친환경 스마트양식기술 실증을 통해 국내 첨단양식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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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 추진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역 내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 보조금 외에 추가로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은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 주택 100만 호 보급을 목표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원 발전설비 설치 가구에 대한 설치비의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가 보조하는 사업이다.
올해 당진시는 지방 보조금 1억 4천만원을 확보해 △태양광 △지열 등 설치비를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먼저 각 주택에 적합한 에너지원을 선정해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에 공지된 선정기업과 설치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사업 승인을 받아 지방 보조금을 신청하면 당진시에서 해당 발전설비의 시공 완료 및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지방 보조금을 지급한다.
태양광 3㎾의 경우 2025년 기준 총 설치비는 493만 1천 원으로 정부 보조금 179만원과 지방 보조금 2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면 자부담금 114만 1천 원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이에 사용량이 350㎾h/월 주택의 경우, 연간 65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는 2년간 누적 절감액이 자부담금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곽신근 미래에너지과장은 “화석 연료에 의존한 에너지 생산은 지구 온난화, 대기 오염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며 “탄소중립 및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