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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로허가팀 신설해 점용허가 업무 효율화
당진시, 도로점용허가 통합관리로 행정 효율성 극대화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도로점용허가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5년 조직 개편을 통해 도로허가팀을 신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미래엔서해에너지와 협력해, 기존 개별적으로 관리하던 도시가스관 매설 목적의 도로점용허가 420건을 읍면동별 14구역으로 통합 관리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점용료 부과, 고지서 발송, 허가 기간 연장 절차를 단순화해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관내 기업의 행정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또한, 허가 기간 연장 미이행으로 인해 고지가 누락이 된 건에 대한 추가 점용료 부과로 세수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도로점용허가 업무는 시민과 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분야로 통합관리를 통해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고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시설물에 대해 통합관리 체계를 도입해 시민과 기업이 효율성을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도로점용허가 통합관리를 통해 기존 각 읍면동에서 분산 처리되던 도로점용허가 및 점용료 부과·징수 업무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행정 업무의 반복성을 최소화하고 민원 처리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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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당진시, 2025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농촌 생활 적응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을 2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당진시 귀농·귀촌인, 재촌 비농업인, 예비 귀농·귀촌인 등으로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이번 교육은 귀농 초기 농촌 생활 적응 및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통한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기초영농기술교육은 3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13회 54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지역주민과의 융화 △작목 재배 기술 △토지법률 △농가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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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14개 읍면동 순방 실시
오성환 당진시장, 민선8기 4년 차 읍면동 순방
[충청뉴스큐] 오성환 당진시장이 이달 6일 송악읍을 시작으로 24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과 대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순방에서는 민선8기 4년 차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 점검하고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시책으로 구체화해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은 민선8기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읍면동장의 주요 현안 사항 발표, 주민과의 대화 후 주요 현안 지역 방문 순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민들의 피부로 느끼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사업을 구체화해 민생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방은 10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일정은 △2. 6. 송악읍, 송산면 △2. 7. 당진3동, 신평면 △2. 11. 합덕읍, 우강면 △2. 12. 고대면, 석문면 △2. 14. 대호지면, 정미면 △2. 17. 면천면, 순성면 △2. 19. 당진1동 △2. 24. 당진2동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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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 열쇠업체와 협약…긴급출입 신속 대응
당진경찰서 중앙지구대, 관내 열쇠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당진경찰서 중앙지구대는 지난 24일 관내 열쇠업체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체 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긴급구조 상황에서 신속한 강제 개방으로 국민의 생명·신체·재산 보호 및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에는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범죄 등과 같은 관계성 범죄의 범죄율 상승과 ‘112신고처리법’의 제정 및 시행에 따라 가택 내 긴급출입 상황이 확대됐으며 그에 따라 강제 개방의 필요성이 증가했다.
기존에는 긴급구조 상황에서 출동 경찰관들이 소방에 공동대응을 요청해 강제 개방을 했는데, 이는 출입문 자체를 떼어내고 파손하는 형태로서 원상복구 시까지 소유자나 임차인에게 사생활 침해 및 2차 범죄 피해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중앙지구대에서는 24시간 출동 가능한 관내 열쇠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비파괴 개방이나 도어락만을 파손해 주택 소유자나 임차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강제 개방을 할 수 있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강제개방 외에 다른 대체 수단이 없고 소방 공동대응으로 개방 시 출입문 자체의 과도한 파손이 예상되는 경우 협약 열쇠업체에 우선 출동을 요청하고 협약 열쇠업체는 경찰관의 출동 요청 시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기술비는 재능기부의 형식으로 무상으로 지원하되, 출장비 및 도어락 교체비용은 경찰관직무집행법상의 ‘손실보상절차’에 따라 사후에 지급한다”는 것이다.
전중태 중앙지구대장은 “관계성 범죄의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공동체 치안활동을 전개해 주민 불안 해소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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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확대
당진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시행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올해부터 임신을 준비하는 모든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은 난임 예방 및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부부 대상 전 생애주기 1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만 나이 기준 20~29세, 30~34세, 35~49세 주기별 1회씩 최대 총 3회까지 △여성에게는 난소기능 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 △남성에게는 정액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공공보건누리집에서 신청해 검사의뢰서를 발급받고 사업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한 뒤 검사비를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대상자는 거주하는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모든 사업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당진시의 경우 여성 검사는 △미즈맘 의원 △뮤즈힐 여성의원 △유명산부인과, 남성 검사는 굿모닝비뇨기과에서 받을 수 있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임신을 준비하는 관내 부부들이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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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 전국 최고 수준 인상
당진시, 폐비닐 수거보상금‘전국 최고가’지급한다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를 위해 수거보상금을 전국 최고가로 대폭 인상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영농폐기물 중 폐비닐의 수거보상금을 지난해 대비 최대 52% 인상한다.
색상별로 깨끗하게 선별돼 별도 조치 없이 재활용업체로 바로 공급 가능한 A급 폐비닐의 경우, kg당 170원에서 52% 인상된 260원을 지급한다.
또한, B급 폐비닐은 지난해 kg당 150원에서 20% 오른 180원을 지급한다.
시는 이번 보상금 인상이 농촌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영농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당진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라고 전했다.
지난해 당진시는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2,557t의 폐비닐을 수거하며 보상금으로 3억8500만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2,600t 수거를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과 농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으로 수거 체계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폐비닐 수거 활성화는 방치된 폐비닐로 인한 환경 오염을 막고 불법 소각을 막아 산불과 미세먼지 예방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마을 단위로 수거보상금을 확대해 공동자금 마련과 공동체의식 함양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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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다자녀 자동차 취득세 감면 확대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변화된 다자녀 양육 자동차 취득세 감면기준과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다자녀 가구에 대한 기준이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됨에 따라 자동차 취득세 감면 혜택이 확대됐다.
올해부터 자동차를 구입하는 2자녀 가구도 자동차 취득세 50% 감면 혜택을 받고 기존 3자녀 이상 가구는 기존과 같이 자동차 취득세가 면제된다.
단, 6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는 2자녀 가구일 경우 70만원, 3자녀 이상 가구일 경우 140만원으로 별도 감면 한도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당진시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완화와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법 개정으로 자동차 취득세 감면 정책에는 차량 유형별 혜택에 대해 일부 변화가 생겼다.
전기차 구매 시 기존 최대 140만원 감면 혜택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취득세 감면은 종료됐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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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터미널-시장 소형버스 운행 개시
당진시, 합덕터미널-합덕시장 소형 시내버스 운행 시작
[충청뉴스큐] 당진시와 당진여객운수는 2월부터 하루 4회 합덕터미널과 합덕시장 구간을 소형 시내버스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합덕 터미널과 합덕시장을 오가기 위해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무거운 짐을 들고 450여 미터를 걸어야 했으나, 이번 노선 신설로 주민들은 합덕시장과 합덕터미널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
버스는 2월 1일부터 하루 4회 왕복 운행되며 합덕터미널에서 △08:40 △11:10 △14:50 △16:10에 출발해 합덕 전통시장까지 약 5분이 소요된다.
그동안 합덕의 중심인 합덕터미널과 합덕시장 간에는 버스 노선이 없었는데, 이는 합덕시장로가 좁고 불법주정차와 노점이 많아 버스 운행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번 터미널과 시장 간의 시내버스 연결을 가장 반기는 사람은 거동이 어려운 노인과 시장의 활성화를 바라는 합덕상인회 측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도로 여건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지만, 읍민들의 숙원이었던 만큼 소형버스라도 운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상인회와 함께 도로교통 여건을 점차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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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116회 임시회 폐회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가 지난24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1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조례안 등 11건을 심사했고,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제3차와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시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42개의 부서에서 순차적으로 보고되었으며, 의원들은 이 내용을 면밀히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영훈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둔 바쁜 시기에도 제116회 임시회에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당진시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서 의장은 “의회에서 제안한 정책과 제언들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되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제116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오는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117회 임시회를 갖고 각종 안건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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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면 삼봉4리, 도시가스 설치특정업체 선정 '특혜·유착' 의혹
충남 당진시 석문면 삼봉4리, 도시가스 공급 사업 업체 선정 과정을 두고 특혜의혹이 제기되며 주민들이 분노가 고조되고 있다. 주민들은 이장이 특정업체와 유착하여 부당한 방법으로 업체를 선정했다고도 주장하고 있다.
석문면 삼봉4리 도시가스 공급 예정도 사진=충남팩트뉴스 제공
석문면 삼봉4리 도시가스 추진위는 지난 1월 2일 도시가스 공급업체 선정 입찰을 진행해 A 업체를 선정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B 업체 대신 가격이 훨씬 비싼 A 업체선정을 놓고도 추진위 내에서도 반발이 일자 이장이 “내가 책임지겠다”라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장은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다시 도시가스 추진위를 열어 가격이 수정된 A 업체와 B 업체를 놓고 재입찰을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가격이 저렴한 B 업체로 결정됐지만, 이번에도 이장은 위약금을 언급하며 A 업체가 선정되어야 한다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A 업체를 고수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더욱 커졌다.
B 업체 관계자는 “들러리 된것도 어이없는데 우리 가격에 꿰맞춰 변경하려고 한다는 말을 들려 화가 났지만,주민의 주머니에서 몇십만원이 더 나가야 하는 상황에 이렇게까지 이장이 책임진다고 한다는건 분명 뭔가 있지 않으면 이렇게까지 나서서 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장은 “A 업체는 2022년부터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도와줬기에 조금 비싸도 맡기는게 맞다. 또 지금 업체를 바꾸면 위약금이 발생한다. 그래서 B 업체가 선정됐지만, 내가 A 업체를 책임지겠다고 말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를두고 주민 C 씨는 “솔직히 위약금은 누구와 누구의 계약을 두고 말하는 것인지 분명히 말해라”라며 “공사금액은 마을에서 A 업체와 결정했고, 금액을 낮추는 계약도 새로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왜 위약금을 내냐?” 또 “도시가스 설치로 우리 주머니에서 몇십만원이 나가지 않아도 되는 돈이 나가는 일인데, 왜 이장이 뭔데 모든 책임을 진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며 분노를 나타냈다.
21일 당진시 관계자는 “당진시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미래엔서해에너지 관계자로부터, 업자들이 도시가스 공급 확정도 안된 사업을 두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주민들과 결탁해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말을 수차례 들었으며, 당진시는 '도시가스 공급업체 보조금 지급' 본예산이 통과한게 작년 12월이고, 바로 삼봉4리에 통보했으며, 삼봉리4리 가구수는 1200가구여서 다른 지역보다는 가구수가 많은편에 속한다고 말했다.
이를두고 마을이장은 “실제는 1000가구인데 A 업체가 보조금을 더 받기 위해 1200가구로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장의 말이 사실이라면 '당진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를 명백히 위반한 것을 넘어 공문서 위조로 범죄에 해당돼 경찰의 수사를 해야 할 사항이기도 하다.
삼봉4리 이장은 1월 21일 현재 약 800가구 정도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당진시가 작년 12월 도시가스공급 확정 통보 △1월 2일 입찰 A 업체 선정 △17일 재입찰 B 업체 선정됐지만 A 업체 선정 △4일만에 1000가구 중 800가구 이상 A 업체와 계약? 그것도 몇십만원 비싸게 계약, 금액으로 따져도 수억원으로 지역주민들 주머니에서 나가게 됐다.
석문면 삼봉4리는 도시가스 공급 확정이 안된 상황에서 A 업체를 미리 선정하고 , A 업체가 정한 금액을 가지고 가가호호를 방문해 계약을 하던 중 논란을 의식해 형식적으로 들러리 입찰을 진행해, 내지 않아도 될 수억원이 지역 주민들의 호주머니에서 A 업체에게 들어가게 됐다. 이래서 마을 이장과 A 업체간의 유착의혹이 나오는 이유다.
석문면 삼봉4리 주민들은 이번 도시가스 설치업체 선정 과정에서의 불법성과 불합리를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