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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당진형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취업 취약계층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이달 29일까지 2024년 당진형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6명과 시간제 8명 등 총 14명이며 신청 자격은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 중 미취업자이다.
신청자는 참여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당진시청 경로장애인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는 1차 서류 심사 및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관내 공공 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 10개 기관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 경로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동신 경로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더 많은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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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 달성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통계청이 지난 20일 발표한‘202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결과에 따르면 당진시가 2023년 하반기 고용률 71.1%를 달성하며 1위인 서귀포시에 이어 전국 77개 시 단위 중 고용률 2위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P가 상승한 것으로 당진시는 2013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가장 높은 고용률이며 전국 시 단위 고용률 62.5%보다 8.6%P 높은 수치다.
15~29세의 청년 고용률은 46.0%를 달성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P가 상승했고 여성 고용률은 57.9%를 기록해 0.7%P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당진시는 지난해 4조 6,048억원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달성하며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청년나운나래를 통한 연령별, 성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공일자리 지원사업 △지역인재 우선채용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석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해 지역 고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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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도소 서산지소 교정협의회, 이태무 회장 취임식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지소장 송재열) 교정협의회는 지난 20일 새로운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은 이전 회장 정인승 씨로부터 이임을 받은 이태무 씨의 취임을 기념하고 새로운 임무를 부여하기 위해 열렸다.
이태무 새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교도소 수용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또한, "이전 회장과 사무국장에게는 지난 기간 동안의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앞으로는 역대 회장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교정 시스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서산지소 교정협의회는 교정 시설 내에서 수용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추석과 설날에는 특식과 영치금을 제공하고, 특히 어려운 상황에 처한 수용자들에게는 정기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명절 특식 및 다른 지원물품을 전달하여 수용자들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지지를 보여주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취임식에는 새 회장과 함께 지소장 송재열을 비롯한 교정시설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교정 시스템의 발전과 수용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 많은 노력과 협력이 요구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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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지구대 청사, 한시적 이전 알림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노후된 지구대 건물로 신축 필요성이 제기되었던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송악지구대는 청사 신축공사로 한시적으로 지구대 뒤편에 있는 송악농협 별관으로 이전했다.
일각에선 기존의 지구대 일시적 이전으로 치안공백의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지만 실제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데 이전과 큰 차이가 없으며 방문민원에 대해서는 기존 지구대 위치에서 도보 3분 거리인 이전 후 위치를 안내함으로써 혼동이 없도록 조치했다.
송악지구대는 1909년 건축되어 건물이 노후화됐고 사무공간이 협소해 민원인 편의시설·피의자 조사실 등이 턱없이 부족했다.
또한, 15명의 경찰관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등 신축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최근 기존 건물 철거 작업이 마무리되는 중으로 올해 12월 이곳에는 지상 2층 규모의 통합 청사가 지어질 예정이다.
송악지구대장은 “앞으로는 넓고 쾌적한 신축 청사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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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읍성 동벽 구간 정밀 발굴 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당진시, 면천읍성 동벽 구간 정밀 발굴 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21일 ‘면천읍성 동벽 구간 문화재 정밀 발굴 조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면천면 행정복지센터와 발굴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강남식 충청남도 문화유산과장, 장헌덕 충남도 문화재위원장 등 자문위원 3명, 정종태 비전문화유산연구원장, 오수권 면천읍성보존회장 및 지역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발굴 조사 결과 면천읍성 동벽 구간의 체성은 기저부와 관련한 박석과 내부 적심석 등이 비교적 양호하게 남아 있으며 조사 지역 내 성벽 길이는 162m로 확인됐다.
또한 체성 외벽 및 내벽의 지대석, 내탁부 등을 통해 편축식 성벽 구조로 확인됐다.
동치성은 현재 잔존상태로 보아 훼손 정도가 심하나 일부 확인되는 박석, 지대석을 통해 6m 내외로 추정되며 체성과 동시에 축조된 것으로 판단된다.
당진시 오성환 시장은 “이번 정밀 발굴 조사를 통해 면천읍성 동벽 구간의 명확한 규모 및 성격을 확인할 수 있었고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과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동벽 및 관아시설 복원정비사업, 면천읍성 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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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형 스마트팜 사관학교 청년농업인 모집 공고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3월 4일까지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
센터는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충남 최초로 스마트팜 사관학교 온실을 임대해 창업을 위한 시설 운영 경험, 농업 기술 등을 제공하고자 한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40세 미만 청년으로 독립경영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인 자이다.
단, 독립경영예정자는 타 시도에서도 신청할 수 있으나, 계약체결 전까지 충청남도로 거주지를 이전해야 한다.
선발 인원은 2명이며 임대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간이다.
재배작목은 엽채류이며 서류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장 위치는 당진시 석문면 보덕포로 574 일원이며 사업장 규모는 2동으로 각 동별 480㎡, 544㎡이다.
복합환경제어를 이용해 양액, 환경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영농준비실, 창고 등 공용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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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현대제철 환경개선 협의회’ 개최
당진시, ‘현대제철 환경개선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20일 당진시청에서 제24차 현대제철 환경개선 협의회를 개최하고 제철소 환경개선 현황을 살폈다.
현대제철 환경개선협의회는 2019년부터 개최되어 현재까지 24회 실시했으며 △당진시 △당진시의회 △주민 △현대제철 관계자△시민단체 등 19명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회는 투명한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 창구로서 제철소 환경개선, 지역발전 등 활발한 의견 교류를 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협의회에서 △‘23년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관리현황 △’24년도 환경개선 투자 계획 및 중장기 투자 진행 현황 △ LNG 자가발전설비 설치 사업 진행 현황을 보고했다.
제철소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경우 ‘23년 목표배출량보다 약 505톤 감소한 수준인 12,857톤/년으로 배출했으며 특정대기유해물질 및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 농도의 경우 기준 대비 현저히 작게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제철은 2024년 약 1,168억원을 투자해 △대기배출시설 집진 설비 신설 및 개선 △탈질 설비 신설 및 개선 △이송설비 비산먼지 억제 △생산설비 비산먼지 억제 △슬래그 보관 개선 △폐수 방류수 개선 △원료 가공공장 살수 및 배수 장치 설치 △폐기물처리 개선 △ 고로집진수 케이크 호퍼 설치 등 대기·수질·폐기물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또한 LNG 자가발전설비 설치 사업의 내용 및 진행 상황, 발전설비 및 대기오염 저감 설비 등 주요 설비, 사전설명회 진행 결과 등을 보고 했다.
이일순 현대제철 환경개선 협의회장은 “향후 제철소의 환경 현안과 지역 환경문제에 대해 지속해서 논의하고 당진시민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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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찾아가는 노인결핵 무료 이동검진 사업’실시
당진시,‘찾아가는 노인결핵 무료 이동검진 사업’실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만 65세 이상 고위험군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결핵 이동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하는 건강사업이다.
지난 20일 고대항곡요양센터 65세 이상 어르신 21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장기요양기관 13개소를 방문해 총 350여명을 검진할 예정이다.
검진은 이동식 엑스레이 촬영 후 실시간 원격 판독하며 이상소견 발견시 바로 객담검사도 진행한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는 추가검사를 해 결핵이 확진된 경우 주기적 진료와 복약 관리를 받게 된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결핵은 코로나19와 비교 시 예방·진단·치료가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운 감염병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어도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 기침 예절과 개인위생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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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부스 운영
당진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부스 운영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당진시 농산물 및 관광자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는 팬 존 내 설치해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주요 관광자원 소개 △해나루쌀과 두견주 등 다양한 가공식품 등을 홍보한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탁구인들의 큰 축제로 대한민국을 찾은 선수는 물론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당진의 우수한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며 대회 기간 중 40개국에서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편 올해 당진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팀 감독이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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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당진공장 신축, 안전모 미착용과 비산먼지 발생에 이어 중앙선 무단침범이 일상
LG화학(대표 신학철)이 당진공장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중앙선 무단 침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안전 및 환경 규제에 대한 무시로 이어질 수 있는 이러한 사례에 대해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LG화학은 당진공장(시공사=현대엔지니어링) 주 출입구와 부 출입구를 드나드는 차량(공사차량 및 일반차량)들이 하루에도 수십대가 중앙선을 무단 침범해 출입 하고 있지만 적절한 조치나 단속은 전무한 상태다.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부터 ㈜LG화학 당진공장 신축 과정에서 안전과 환경에 대한 무시를 보여왔다. 지난해 5월 안전모 미착용(안전불감증), 11월 도로 토사로 인한 비산먼지 발생(환경불감증) 논란에 이어 올해는 중앙선 무단침범 일상화(불법불감증) 등의 문제가 연이어 발생했다. 이것은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를 저버리는 행태로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제보자 A 씨는 “대기업(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에서 하는 공사인데 이렇게 대놓고 불법을 저질러가면서 공사를 한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입·출입을 담당하는 경비원까지 불법으로 중앙선을 넘어가도록 안내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주민 B 씨는 “중앙선 무단침범은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다 공사 초기부터 지금까지 쭈~욱 볼 수 있었고 언젠가는 문제가 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신축 중인 LG화학 당진공장에 대한 관련 당국의 강력한 지도와 감독이 필요하며, 이러한 문제가 지속될 경우 더 큰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본지는 LG화학 당진공장의 중앙선 무단 침범 사례를 비롯한 재하도급 위반 등 불법이 자행되고 있다는 제보가 계속 들어오고 있어 이를 취재해 계속 보도할 계획이다.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