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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당진시,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전문내용을 교육하고자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022 당진시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당진시청 상록수홀에서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및 협동조합에 대한 개념 및 역사 등을 통해 그 의미를 이해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협동조합의 설립 절차 및 정관,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법인 설립 유도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협동조합은 관련법에 의거해 5인 이상이 모여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설립 가능하며 1인 1표의 민주적 경영과 지역사회 기여 등의 윤리경영 등 상생발전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반영한 대안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의 한 축이기도 한 협동조합의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의 순기능을 하는 건전한 협동조합 육성을 위해 이번 아카데미에 관심 있는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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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마을방송도‘스마트’하게…정보 사각지대 제로
당진시, 마을방송도‘스마트’하게…정보 사각지대 제로
[충청뉴스큐] 당진시 주민들은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통해 집 안에서만 들을 수 있던 마을 소식을 휴대폰이나 집 전화를 통해 고음질로 편하게 전달받고 있다.
작년 사업비 2억4000만원을 투입해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구축한 시는 현재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을방송 운영자인 이·통장을 대상으로 교육 진행에 한창이다.
스마트 마을방송은 마을마다 설치된 가정 내 수신기 외에도 개인 휴대전화로 마을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마을이장이 휴대폰 앱을 통해 방송하면 주민들은 휴대폰이나 집 전화기로 일반 전화를 받듯이 소식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이·통장은 주민들의 방송 청취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방송을 수신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재송출이 가능하며 전화를 받지 못한 주민은 전화를 걸어 ‘다시듣기’를 할 수 있어 마을방송 수신률을 높이는 큰 장점이 있다.
시는 5월 현재 76개 마을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으로 올해 말까지 150개 마을에 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며 전체 마을에 스마트 시스템 보급이 완료되면 연평균 약 9억5000만원의 노후 교체 및 운영유지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기 통신팀장은 “지형 등의 영향으로 마을 방송 청취가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재난·재해 등 중요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정보전달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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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 “풍요로운 바다, 희망찬 어촌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김기재 예비후보는 11일 당진시장 선거 분야별 공약 5호로 수산·어촌분야 9개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FTA 시장개방 등으로 우리 어촌과 수산업이 위기에 처해 있다”며, “당진시가 수산 환경 개선으로 풍요로운 바다, 희망찬 어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김 후보의 수산·어촌분야 정책공약은 다음과 같다.
① 어민수당과 별개 ‘어민 기본소득’ 지급
계속되는 시장개방, 후계인력의 급감, 해양환경 훼손으로 인한 수산자원 고갈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의 현실을 고려해, 어가당 연 50만원의 어민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 어가의 생존권 보장을 통해 우리 수산·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고 천혜의 해양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하겠다.
② 수산인 회관(다목적 어업인 지원센터) 건립
어업인들의 복지를 위한 휴식 공간이자 어업정보 교류의 장, 수산경제 활성화에 따른 수산 컨트롤타워가 될 수산인 회관(다목적 어업인 지원센터)를 건립하겠다.
③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석문면에 위치한 수산단지에 수산물 탄소중립형 스마트 가공공장, 수출·창업·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센터와 주문부터 포장, 배송까지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풀필먼트 물류시스템을 갖춘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당진 수산식품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를 이끌겠다.
④ 음섬포구, 안섬포구 친수시설 조성
음섬포구와 안섬포구 수변공간에 해양공원, 해양레저 시설, 해양문화·교육 시설 등 복합적 해양관광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해 당진의 해양관광 기반을 확충하겠다.
⑤ 어촌뉴딜사업 추가보완
당진은 4년 연속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되어 어촌·어항 현대화 및 어촌별 특화개발을 추진으로 살고 싶은 어촌을 만들어왔다. 당진시 차원에서 기존 어촌뉴딜 사업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추가 보완해 찾고 싶은 관광과 휴양의 공간, 활력 넘치는 어업 환경을 조성하겠다.
⑥ 청년어업인 육성
어선어업 및 양식어업을 희망하는 청년어업인들에게 정부정책 이외의 보조사업을 실시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
⑦ 장고항 배후단지 정비
당진의 대표적인 국가어항 장고항 배후단지에 근해어선어업 거점기지 육성, 수산물 처리 및 저장시설을 건립하고 어업과 해양관광이 어우러지는 서해안의 거점 어항으로 조성하겠다.
⑧ 연안정비 사업 확대
왜목마을과 함께 당진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인 한진포구 연안에 해안산책로와 전망대를 조성하는 연안정비 사업을 확대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질 높은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⑨ 정부보조사업 및 수산물 유통·가공사업 확대
보조사업 확대로 수산물 전문 e-커머스업체 육성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
김 후보는 5번째 분야공약인 수산·어촌 공약 발표에 이어 분야별 공약발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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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60세 이상 코로나백신 4차 접종하세요”
당진시“60세 이상 코로나백신 4차 접종하세요”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60세 이상 고령층 주민을 대상으로 위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한 코로나 4차 접종을 지난 9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요양시설·병원 및 정신건강 증진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실시해왔으며 10일 0시 현재 고위험시설 4차 접종 대상자의 27.8%인 1,704명이 4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4차 예방접종은 3차 접종 뒤 4개월이 지나야 가능하며 고위험군은 3개월 이후부터 접종할 수 있다.
접종 방법은 당진시보건소의 경우 월, 수, 금요일 오후 3시까지 사전 예약 없이 바로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은 방문을 통한 당일접종과 사전 예약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백신은 mRNA 백신으로 접종받게 되는데, mRNA 백신 금기·연기 대상자이거나 노바백스 백신을 희망할 경우에는 사전 예약 시 선택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질병청에 따르면 3차 접종 후 시간 경과하면 백신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고령층의 4차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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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기차 충전 방해하면 최대 20만원 과태료
당진시, 전기차 충전 방해하면 최대 20만원 과태료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대에 따른 올바른 전기자동차 충전문화 확립에 나선다.
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임을 알 수 있는 표시가 된 모든 충전구역 내 충전 방해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시행해왔다.
주요 방해행위는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및 물건 적치 등의 충전방해 충전이 완료된 후 계속주차 충전구역을 훼손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시민들의 혼란을 덜고자 이달 말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해 이 기간 중 최초 1회 적발 시에는 계도문을 발송하나, 동일 차량이 2회 이상 지속적으로 위반할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계도기간 이후인 6월 1일부터는 위반행위 적발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개정된 사항에 대해 계도기간 내 적극 홍보를 펼쳐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전기차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전기자동차 충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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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13일 팡파르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13일 팡파르
[충청뉴스큐]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500년 전통의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다가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기지시줄다리기의 기원이 지역에 닥친 재난을 공동체의 화합으로 극복했던 것처럼, 올해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일상으로의 회복’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주제로 기획됐다.
첫날인 13일에는 당제와 용왕제 등의 제의행사가 개최되며 14일에는 축제 개막식 및 콘서트와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줄다리기 본행사인 줄 결합과 줄다리기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문화공연을 대폭 강화해 14일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개막식과 뒤이어 개최되는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 대미를 장식할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새롭게 전성기를 맞고 있는 스포츠 줄다리기 대회를 축제 마지막 날인 15일에 개최해 생활체육으로서의 매력을 발산하고 기지시리가 줄다리기의 고장임을 다시 한번 많은 이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한편 마을 사람들과 함께 줄을 제작하고 줄을 끌고 줄을 당기는 전통을 가지고 있는 기지시줄다리기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 큰줄제작 및 줄다리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문의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로 하면 된다.
또한 정부의 지침에 따라 야외에서도 50인 이상의 행사장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해야 한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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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하수처리 재이용수 이용‘물 순환’실현
당진시, 하수처리 재이용수 이용‘물 순환’실현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하수처리 재이용수를 생태하천 건천화 방지 및 지역 내 도로 청소나 농업용수 등의 용도로 무료 공급하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물의 재이용이란 빗물, 오수 등을 재이용시설을 이용해 처리하고 처리수를 생활·농업·조경·하천유지 등의 용도로 공급함으로써, 비에 의존하는 전통적 취수방식에서 벗어난 친환경적 대체수 공급방식을 의미한다.
시는 지난 2015년 당진하수처리장 부지 내 재이용수 공급을 위해 1만2,000㎥/일 규모의 시설을 준공했으며 당진천 순성면 갈산리 일원까지 이송관로가 설치돼 있어 당진천의 건천화 방지 및 하천의 적정수위 확보 등의 역할을 해왔다.
또한 가뭄 시 갈산리 일원 70여 가구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하천의 수질개선및 지역주민에게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등 물 순환 체계 확립에 기여 해왔다.
시에 따르면 작년 재이용수 공급량은 144만 t으로 이는 재이용수 시설 가동 이후 최대 공급량이며 올해도 기후변화에 따라 재이용수시설 가동 일수를 조절해 농번기인 5~10월까지 7,000t/일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동주 수도과장은 "우리나라는 UN이 정한 물 부족 국가로 기후 변화로 인한 물 부족 현상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재이용수 공급 확대를 위해 물 재이용관리계획 수립 용역 추진 및 빗물저금통 설치사업 등 물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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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원봉사자 여러분, 음악회로 힐링하세요
당진시 자원봉사자 여러분, 음악회로 힐링하세요
[충청뉴스큐]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 ‘드라이브 인 쇼 프로젝트’ 사업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일상속으로” 힐링음악회로 오는 21일 삽교호 바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총 2회에 걸쳐 대면 방식의 공연으로 추진되는 힐링음악회에는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예술공연 봉사단인 백세봉사단과 세한대 실용음악학과, 렛츠치어 봉사단, 어울림 봉사단과 와와 봉사단, 은빛하늘소리 봉사단, 아리랑 봉사단 등이 참여한다.
트로트와 K-pop, 어린이 치어리더, 오카리나, 민요, 하모니카,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롭고 흥이 넘치는 다양한 예술공연과 함께, 공연 전반에 필요한 음향은 ‘어울림 봉사단’ 최성주 단장의 개인장비를 사용해 순수하고 열정적인 봉사자들의 하모니를 들을 수 있는 최고의 힐링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유호 센터장은 “이제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가 자원봉사를 꽃 피워야 할 때”며 “그 첫 시동을 건다는 차원에서 공연을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맘껏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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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배 전국 스포츠줄다리기 15일 열려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배 전국 스포츠줄다리기 15일 열려
[충청뉴스큐] 오는 13일~15일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전국 스포츠줄다리기 대회를 통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진시줄다리기협회가 주관하는 제12회 기지시줄다리기배 전국 스포츠줄다리기 대회가 축제 마지막 날인 이달 15일 당진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전용구장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스포츠 줄다리기 경기방식을 준용해 남녀 단체전과 혼성부 경기가 체급별로 진행되며 8명의 선수가 우레탄 전용 매트에서 2미터를 끌고 오면 이기는 방식으로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스포츠 줄다리기는 1900년부터 1920년까지 올림픽 종목이었고 세계 줄다리기연맹에 70여개 나라가 회원국으로 등록된 세계적인 스포츠로 우리나라에는 지난 1999년 최초로 도입됐으며 특히 넷플렉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그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올해는 본 대회와 별도로 관광객들에게 오징어 게임 복장을 착용하고 직접 스포츠 줄다리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시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와 함께 스포츠 줄다리기 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관광콘텐츠 구축을 통해 당진시 기지시리가 대한민국 줄다리기의 일번지가 될 수 있도록 그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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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중앙도서관 개관 13주년 행사 개최
당진시립중앙도서관 개관 13주년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립도서관에서는 중앙도서관 개관 13주년을 맞아 ‘블라인드 북 서비스’ 이벤트 및 ‘지금은 볼 수 없는 옛날 교과서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블라인드 북 서비스’는 책 표지와 제목을 가린 책을 몇 가지 키워드만으로 책을 선택해 빌려보는 서비스로 우연히 만난 책을 통해 그동안 관심갖지 못했던 주제까지 독서영역을 넓혀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금은 볼 수 없는 옛날 교과서 전시’를 통해 광복 직후부터 1960년대까지 실제 사용된 교과서를 실제로 만져보고 읽어볼 수 있는 전시로 독립 직후 미 군정기부터 6.25 전쟁 직후까지 교육과정인 교수요목기 등 당시 사용한 교과서 200여점을 만나 볼 수 있다.
김천겸 관장은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 대출을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전시를 통해 옛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