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양대파에서 귀농귀촌의 꿈 찾아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양대파에서 귀농귀촌의 꿈 찾아요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농업인 양대파 교육’을 실시해 귀농인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농업기술원과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제작한 양대파 재배 메뉴얼 발간을 마친 후 실시한 교육으로 양대파 개발자인 김도혜 청년농부가 직접 강사로 나섰다.
김도혜 농부는 과잉 생산으로 싹이 피어나 팔지 못하는 양파를 새로운 상품화를 이뤄낸 농부로 양파 특허농법을 통해 양파의 줄기를 대파처럼 키운 제품인 ‘양대파’를 개발해 작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마트와 온라인 마켓, 학교급식에 판매하고 있다.
양대파는 달달하고 아삭한 식감으로 모든 요리에 잘 어울려 주문이 폭주하고 있으나 재배면적이 적어 그 수요를 다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안전 먹거리를 위해 회원들이 생산한 양대파는 GAP인증을 득해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시로 귀농귀촌하려는 신규농업인들이 양대파를 작목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30
-
당진시, 청년 취업취약계층 발굴 취업지원서비스 지원
당진시, 청년 취업취약계층 발굴 취업지원서비스 지원
[충청뉴스큐]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9일 고용노동부, 충남일자리진흥원과 협업해 청년 취업취약계층 발굴 및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를 신성대에서 개최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층, 청년, 영세자영업자 등의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로 기존 취업성공패키지와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합쳐져 개편됐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으로는 구직촉진수당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함께 지원하는 1유형, 취업지원 서비스 중심의 2유형으로 나뉘며 코로나19에 따른 영업제한과 집합금지 업종에 종사한 이력이 있는 근로자도 실업 상태이거나 월 소득이 250만원 미만일 경우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 공영식 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는 취업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취업의욕을 고취시키고 직업능력강화를 통한 자립기반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30
-
당진시자원봉사센터,‘2021년 1분기 봉사왕’시상
당진시자원봉사센터,‘2021년 1분기 봉사왕’시상
[충청뉴스큐]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올해 1분기 봉사왕으로 자율방범연합대 당진3동 맹붕재 단원과 대한웰다잉협회 전찬영 회원을 선정하고 표창과 상품을 전달했다.
맹붕재 당진3동 자율방범연합대 단원은 2018년부터 꾸준히 관내 우범지역 야간 순찰 봉사를 했으며 올해 1분기에만 2오후 4시간의 야간 순찰봉사를 통해 당진시민의 안전한 밤 조성에 기여했다.
또 전찬영 회원은 2007년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이후 독서지도, 청소년상담, 진로상담 등 574시간에 달하는 꾸준한 자원봉사를 실천했으며 2018년 2월 연명의료결정제도가 도입된 후 대한웰다잉협회에 소속돼 사전연명의향서 등록 상담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분기별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봉사자 중, ‘봉사왕 선정 소위원회’를 구성해 심의를 통해서 분기별로 봉사왕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최유호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 곳곳에서 밝은 등불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비춰주는 나눔 천사들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1-04-30
-
인문도시 당진, 온라인‘‘플라톤’ 읽기’시작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와 한서대 인문도시사업단은 4월 29일부터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플라톤’ 읽기’를 진행한다.
작년 당진시민들을 대상으로 인류 지성과 문명 발전의 지적 원천인 고전을 직접 읽고 음미할 수 있게 개설한 ‘인문서당’ 첫 강좌인 ‘맹자’와 현재 높은 호응 속에 진행 중인 ‘논어’에 이은 세 번째 강독 프로그램이다.
장소 이동과 참여 인원의 제약이 없고 접근이 쉬운 온라인 강연의 장점이 전염병 상황에서도 쉼 없는 배움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특히 당진시와 한서대 인문도시사업단은 1;1 안내와 운영으로 노령의 수강자들께도 안정적인 참여 환경을 제공한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인문서당 ‘‘플라톤’ 읽기’는 전제아강사가 그리스어 원전에서 한국어로 번역한 교재를 선택해 원전에 비교적 충실하면서도 쉽게 접근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변명 Apologia", "크리톤 Criton", ‘파이돈Phaidon’, ‘향연 Symposium’ 4편을 중심으로 소크라테스의 재판과 변론, 사형에 임하는 소크라테스의 입장, 영혼불멸, 이데아와 에로스에 대한 예찬을 주제로 서양철학의 근간을 이루는 플라톤을 이해하는 토대를 마련한다.
‘‘플라톤’ 읽기’는 이번 달 29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8주에 걸쳐 온라인 실시간 화상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종류의 휴대폰을 가진 분이면 누구나 수업 참여가 가능하다.
2021-04-29
-
당진시, 석문국가산단 인근 불법 캠핑 단속 나서
당진시, 석문국가산단 인근 불법 캠핑 단속 나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달맞이공원, 도로 등지의 불법 캠핑족 단속에 적극 나섰다.
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 휴가가 유행하면서 차량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차박’ 캠핑족이 급증하고 있어 석문국가산단 내 달맞이공원과 도로 등을 텐트, 차량 등이 점거해 지역주민들의 불편 호소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공원 내에서 야영행위, 취사행위 및 불을 피우는 행위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49조 해당하는 금지사항으로 이를 위반할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51조에 따라 10만원 상당의 과태료 부과대상에 해당한다.
시 관계자는 “많은 불법 차량과 텐트가 점거하면서 공원 기능이 상실되고 있다”며 “불법행위금지 현수막을 설치해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야영행위 금지장소라는 것을 인지시키고 10월까지 불법 텐트설치 및 차박 차량에 대한 단속과 계도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
당진시, 문체부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공모 선정
당진시, 문체부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1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해당사업은 종교문화자원을 활용한 치유여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들의 정신적 고통을 위로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며 종교문화라는 신 관광자원과 치유관광 영역을 개척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자는 목적으로 올해 최초 추진된다.
시는 최종 선정된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인 ‘버그내순례길’과 전통사찰 ‘영랑사’를 연계한 ‘길, 위로’ 사업으로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사업은 행복하길, 치유하길, 기억하길, 추억하길, 함께하길 등 순례를 통한 다양한 계층의 마음위로와 함께 관내 문화유산으로 종교 간 화합 이미지를 구축하는 상징적인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장창순 문화체육행사기획단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이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공모사업이 선정돼 기쁘다”며 “철저한 준비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순례를 통한 마음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
당진시, 마을자치 전면실시로 상향식 주민참여 플랫폼 완성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지역사회 현안사항을 지역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시민주도형 주민자치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당진시가 올해 관내 282개 전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자치 활성화 사업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77곳의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했던 마을자치 활성화 사업을 올해 282개 전 마을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자치 활성화 사업은 리·통에서 생활하고 있는 마을주민이 마을을 운영하는 주체로써 직접 참여해 마을 문제와 그 해결방안을 스스로 찾아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접목시켜 이웃마을, 읍면동 단위 또는 시도 종합계획에 영향을 미치는 마을의제가 발굴된 경우에는 마을총회와 주민총회의 동의를 얻어 예산을 선정하는 상향식 주민참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10일 신평면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마을자치 활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7월까지 각 마을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을총회에 상정할 사업을 발굴하는 컨설팅 과정을 마을별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28일 당진2동에서 진행한 마을자치 활성화 주민교육에 참석해 지역주민 50여명과 함께 ‘당진형 주민자치’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시장은 “마을자치 활성화 사업 전면실시를 통해 상향식 주민참여 플랫폼을 완성하고 주민참여의 실행력을 높여 마을의 문제와 의제들을 마을에서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
당진시, 화성시와‘공동어업구역’지정 논의 재개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지난 27일 화성시 국화리 어촌계장 및 이장과 ‘공동어업구역’ 지정과 관련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공동어업구역 지정은 재작년 12월 화성시의 당진~국화도 간 상수관로 인입에 따른 협의를 계기로 논의가 시작됐으며 최근 당진시 장고항과 화성시 국화도 간 공동어업구역 지정과 관련해 주민대표 및 어촌계에서 수용가능하다는 뜻을 밝혀 재논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동안 두 시는 지리적으로 협소한 수역으로 어업인 사이에 분쟁이 자주 발생하는 등 어업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당진시와 국화도 주민은 어업인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회복하고 원활한 어업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최근 국화도 관계자가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공동어업구역 지정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시 김선태 항만수산과장은 “공동어업구역 지정 시 당진-평택 간 항만개발에 따른 어업 수역 감소로 적지 않은 피해를 봤던 당진지역 어업인들의 어업공간이 확대되면서 수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지역주민 간 협의가 이루어진 만큼 화성시 관계자와 본격적으로 논의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28
-
당진시, 코로나19 취약시설 ‘집중 합동방역점검’
당진시, 코로나19 취약시설 ‘집중 합동방역점검’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행정안전부, 충남도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유흥시설,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근 시·군·구 지자체 위생부서로 구성된 합동점검반과 함께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난 26일부터 점검 중에 있으며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대상 시설을 불시에 방문해 장부기록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 가능 인원 게시 여부, 출입자 명부 관리 등),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 환기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
특히 합동점검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긴장감이 이완되면서 방역수칙 위반사례가 증가 추세에 있어, 위반사항 적발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및 집합금지 행정명령 등으로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고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의 계속된 증가 추세를 막기 위해 우리시는 감역확산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착용 및 출입자 명부 관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8
-
당진시, 재가 치매환자 대상 AI 스마트 돌봄 사업 펼쳐
당진시, 재가 치매환자 대상 AI 스마트 돌봄 사업 펼쳐
[충청뉴스큐]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재가 치매환자 3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AI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AI 스마트 돌봄 서비스’는 투약알림과 인지활동, 감성대화 나누기, 응급상황 SOS 요청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 ‘아리아’를 활용해 24시간동안 비대면 안심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사용방법은 대상자가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를 향해 요구사항을 음성으로 전달하면 되며 스피커가 초록색 불빛으로 반응한 후 대답과 함께 요구사항을 이행한다.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 이용이 가능해 치매 어르신도 쉽게 사용가능하며 시간제약 없이 가정 내에서 24시간 동안 편리하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이 제한되며 재가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서비스가 정서적 교감을 증진시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보건위생과 이숙희 치매안심팀장은 “앞으로도 치매 대상자가 가정 내에서 쉽게 인지활동에 참여하고 통합적인 치매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가 맘 편히 생활할 수 있는 당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