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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월 30만원 최대 6개월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육아휴직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육아휴직 기간 중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용보험법」 제70조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에게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지원금은 최대 6개월까지 제공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필요 서류는 보령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신산업전략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올해 보령시는 청년의 삶을 전방위로 지원하여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자 맞춤형 청년정책도 시행할 예정이다.무주택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 지원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지원을 추진한다.또한 상반기 중 △청년센터 이전 및 개관 △지역 정착 프로그램 운영 △청년 관계망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의 장기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특히 사회에 진입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취업 및 창업을 위해 △청년 취업 생활비 지원 △청년 어학 단기 집중 교육 △청년 창업 임대오피스 지원 △청년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육아는 부모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중요한 책임이며, 이번 장려금을 통해 아버지들이 육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육아휴직 장려금 외에도 주거, 일자리, 교육, 참여 등 맞춤형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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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사회 초년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 재학생으로, 휴학생과 졸업 후 5년 이내인 사람도 포함된다.단, 대학원생은 제외된다.지원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자에 한하여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분이다.다만 지급일까지 대출금을 완납한 경우와 국가 및 타 지자체·기업체로부터 중복으로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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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확대…청년층까지 혜택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취약계층의 국내 신선 농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기존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이 포함된 가구에서, 올해부터 1992~2007년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됐다.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농식품 바우처는 충청남도 내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GS25, CU 등 편의점과 같은 오프라인 매장, 전국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하다.지원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이며, 가공식품과 수입품은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2026년 12월 11일까지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h,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다만, 대리신청, 외국인 포함 가구, 임산부 등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부터 신선한 국산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체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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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민 맞춤형 시내버스 노선 개편 추진
보령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8일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부서장, 운수업계 관계자, 이통장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착수하여 시내버스 문제점 진단 및 분석,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노선 개편안을 마련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오는 2027년 5월 완료할 예정이다.보고회에서는 버스노선과 교통수요의 불일치, 대중교통 인프라 연계 부족, 지역 간 이동 불균형 등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보완할 개선 방안들이 제시됐다.보령시는 대규모 택지개발과 주거지 확장, 교통거점의 이동 등 도시공간구조의 변화에 따른 버스노선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생활권을 반영한 효율적인 노선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 해소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은 물론, 재정 여건을 함께 고려한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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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몽골 울란바토르 교장단 맞이…교육 교류 확대 논의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교장단 및 교육 관계자들을 맞이하는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보령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간 청소년 교육 및 문화 교류 증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란바토르시 소속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 38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보령시 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방문 교장단 대표 인사 △보령 홍보영상 시청 △청소년 교육·문화 교류 증진 방안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양측은 몽골 고등학생들의 보령시 수학여행 방문과 관련한 사항들을 논의했다.방문단은 보령시에서 2박 3일간 무창포타워, 석탄박물관, 성주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며 보령의 교육·관광 자원을 체험했다.또한 아주자동차대학과 충남해양과학고 등 관내 교육기관을 방문해 실무적인 교육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보령시 관계자는 “지난해 움느거비도 학생들의 방문에 이어 이번 울란바토르시와의 교류는 보령이 글로벌 교육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보령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간 교육 분야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지난해 11월 8일 울란바토르시와 경제, 교육, 문화, 관광, 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협력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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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37억 농촌진흥사업 대상자 모집…청년농업인·스마트농업 집중 지원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농촌진흥사업은 △인력육성 14개 사업 8억 9900만 원 △농촌자원 8개 사업 2억 700만 원 △귀농지원 5개 사업 2억 4600만 원 △축산기술 8개 사업 5억 1800만 원 △작물환경 5개 사업 6억 2900만 원 △스마트원예 6개 사업 9억 3800만 원△과수특작 3개 사업 2억 2000만 원 △과학영농 2개 사업 1억 1500만 원 등 51개 사업에 총 37억 7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특히 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기술혁신을 통한 현장농업 중심과 농산업의 지속성장’이라는 큰 기조 아래 다양한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해 강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올해 중점 사업으로는 미래 후계 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생산기반 지원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지원 △농식품 부산물 가축 사료화 기술지원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스마트팜 수경재배 시스템 고도화 기술지원 등이 추진된다.신청방법은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교육수료증 및 친환경인증서 등을 구비해 오는 2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각 담당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시는 신청 접수를 완료한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 심사를 진행하고, 농업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3월 이전에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농촌진흥사업은 기후변화 등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맞춰 최신 영농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갖추고 농가 소득 향상을 이루는 것이 최대 목적”이라며 “앞으로 청년농업인 육성 및 귀농인 지원 등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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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바우처 이용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올해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바우처 이용자를 오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복지 서비스 대상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등 총 4개 사업이다.서비스별 소득 인정액은 각각 다르나 전국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160%에 해당하는 가정의 가구원이 신청할 수 있다.이 중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및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의 경우 생애 최대 2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의사 소견서 또는 진단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1월 신청 기간 내 선정되지 못할 경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바우처 추가 모집 기간을 확인해 추가 신청하면 된다.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보령소식→시정소식’에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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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시민 정보화 교육 이끌 강사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시민 대상 정보화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이를 위해 정보화교육을 진행할 오전반, 오후반, 야간반 각 1명씩 총 3명의 강사를 선발할 예정이다.응시 자격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 이상이며, 정보화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선발된 강사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보령시 민원동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교육 과정은 △컴퓨터 기초·활용 △한글·엑셀·파워포인트 기초·활용 △컴퓨터활용능력 2급 △AI 활용 △포토샵 기초·활용 △스마트폰 기초·활용 △동영상 제작·활용 등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홍보미디어실 전산팀에 직접 방문해 응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 평가와 면접을 거쳐 오는 2월 4일 최종 선발된 인원을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홍보미디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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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사회,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60만 원 전달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보건소는 8일 보령시의사회가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6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박종규 보건소장과 이석재 보령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석재 보령시의사회장은 “이번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령시의사회는 보령시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건강한 보령을 만들기 위해 보령시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박종규 보건소장은 “보령시의사회의 따뜻한 성금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의사들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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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업경영자금 운용요령 개정 이끌어…어민 숨통 트인다
보령시, 「어업경영자금 운용요령」 일부개정을 통한 앞서가는 체감형 정책 추진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해양수산부가 보령시의 건의를 수용해 「어업경영자금 운용요령」을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주요 개정 내용은 훈령 제14조 융자금 회수 조건 완화다.겨울철 어한기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일정 기간 조업하지 못하더라도 융자금 회수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어업인의 실정에 맞는 탄력적인 조업이 가능해졌다.이번 조치는 지역 어업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제도에 반영한 것으로, 어업 경영 안정과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보령 지역 어업인들은 그동안 어업경영자금 운용요령이 현장 실정과 맞지 않아 자금 활용에 제약을 받아왔다.특히 양식업과 어선어업 분야에서 융자 조건의 경직성, 상환 부담, 자금 활용 제한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에 보령시는 어업인의 목소리를 모아 해양수산부에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고, 정부는 이를 적극 수용해 제도 개정에 나섰다.이번 개정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개정으로 보령을 비롯한 전국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성이 강화되고, 자금 운용의 현장 적합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력 모델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수 수산과장은 “이번 개정은 지역 어업인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권익 보호와 수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