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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독서로 완주하는 특별한 마라톤 개최
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는 총 7개 코스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자신의 연령과 독서 습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유아코스는 7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감상평 작성 없이 대회 기간 내 130권 이상의 도서를 대출하면 완주로 인정된다.독서노트코스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회 기간 내 30권 이상의 도서를 읽고 독서평 30개 이상을 작성해 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목표량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완주증서 및 기념품이 수여되며 도서 대출 권수가 2배로 확대되는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풀코스 완주자 중 도서 대출 권수 상위 3명에게는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 행사에서 표창장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보령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마라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이번 독서마라톤은 시민들의 독서 습관을 장려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고 책 읽는 도시 보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독서마라톤 누리집 또는 보령시 문화교육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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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공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사고 예방 총력
보령시, 2026년 1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27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관계 공무원 등 1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겨울철 야외 작업 시 주의사항인 △한파 대비 건강관리 △빙판길 미끄러짐 사고 예방 △작업 전후 스트레칭 및 개인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각 사업부서별 자체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참여자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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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주요 사업장 안전 점검…사고 예방 총력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8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 7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업장별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단은 이날 토정 이지함 기념관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조성사업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조성사업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 조성사업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 △원산도 명품해수욕장 조성사업 △섬 비엔날레 주제관 건립공사 등을 점검했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 즉시 보수 및 정비, 보강할 계획이다.김동일 시장은 “겨울철에는 기온 변화로 지반과 구조물이 취약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보령시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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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섬비엔날레, D-430일…전방위 홍보 가동
2027 섬비엔날레 D-430일 행사 준비 안팎으로 착착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비엔날레 개막을 430일 앞두고 행사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조직위는 지난 27일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충남교육청, 충남도서관 등 주요 행정 거점을 중심으로 배너 설치와 홍보물 배부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했다.앞서 조직위는 섬비엔날레 붐 조성을 위해 보령시 읍면동을 순회하며 섬비엔날레를 소개하고 배너를 설치하는 등 홍보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2027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 일대에서 개최되는 예술행사로 ‘섬’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비엔날레다.보령 섬의 자연과 생태, 역사·문화적 맥락을 동시대 예술로 확장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앞으로 조직위는 도내 홍보에 그치지 않고 타 시·도의 주요 축제와 문화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추진해 전국 단위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섬비엔날레 누리집을 통해 비엔날레의 기본 정보와 주요 일정,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전시 주제와 프로그램, 참여 작가 소개 등 핵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러한 누리집 운영과 오프라인 홍보를 연계해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SNS 채널 구축을 통해 비엔날레 준비 과정과 섬 현장의 변화, 공간 조성 과정 등을 콘텐츠로 제작·공유하고 향후 전시 주제와 주요 프로그램, 참여 작가 소개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함으로써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고효열 사무총장은 “앞으로 온·오프라인 홍보와 SNS 소통을 통해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2027 섬비엔날레가 많은 분들이 함께 기대하고 참여하는 예술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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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지역 경제 활력 기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채용의 기회를 지원해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특화 일자리 지원 사업인 ‘보령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령시의 고용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상시근로자 5명 이상인 제조, 특화, 6차산업 분야 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인건비 최대 90%를 지원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채용을 유도한다.또한 참여 청년에게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6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될 경우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시적인 일자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보령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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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화장품 30주년, 머드뷰티치유관 특별 할인!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 기념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할인 혜택은 머드화장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영수증 제시 시 피부관리 및 머드족욕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할인 가격은 △피부 관리 고급 5만원에서 3만 5천 원 △피부 관리 기초 3만원에서 2만 1천 원 △머드족욕 1만원에서 7천 원이다.머드뷰티치유관은 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단,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사전 예약을 원하는 방문객은 전화로 문의하면 대기 없이 바로 체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머드뷰티치유관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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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겨울방학 맞아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 개최
보령시, '제3회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주최하고 성주면 개화1리마을회가 주관하는 ‘제3회 겨울방학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가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성주면 폐광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탄소중립이라는 미래 가치를 접목해,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체험의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서는 연탄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40여 가지의 탄소중립 게임, 에너지전환 퀴즈, 공예 체험, 그림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지구를 구하러 가자 히어로 성주로’라는 주제로 히어로가 되기 위한 참가 자격 인증 준비물인 폐배터리, 우유팩, 플라스틱 음료수병 등 재활용품을 지참해 교환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들은 보령석탄박물관도 정상 관람할 수 있어 현장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즐거운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이용희 에너지과장은 “이번 축제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우리 지역의 역사적 자산인 석탄산업과 미래 에너지전환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행사 당일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따뜻한 옷차림으로 방문해 주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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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일본 후지사와시와 끈끈한 우정 과시…'쇼난 마라톤' 동반 질주
보령시, 자매도시 일본 후지사와시에서 '우정의 질주'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 방문단이 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사와시와의 실질적인 우호 협력 강화와 정례적인 스포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후지사와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방문단은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 관계자, 보령육상연맹 및 한일친선협회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두 도시는 변함없는 신뢰와 우정을 확인했다.방문단은 이번 일정의 핵심 행사인 ‘제16회 쇼난 후지사와 시민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직접 현장에 참여하며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우호를 바탕으로 스포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장진원 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20년 넘게 이어온 후지사와시와의 교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교류를 통해 보령시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와 후지사와시는 2002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마라톤 대회 상호 참가를 비롯해 스포츠·문화·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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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철 산불 방지 총력…산림재난대응단 발대
보령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23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일자리 산불 기간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대장 임명장 수여 및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감시·진화 인력의 책임감을 높였으며 이후 산불 예방 순찰과 진화 요령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시는 올해 산불 예방활동을 1월 26일부터 시청 대응단을 시작으로 2월 1일부터 읍면동으로 확대해 5월 15일까지 집중 예찰 및 진화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봄철과 가을철 보령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주요 산불 예방 활동으로는 △산불 방지 계도·홍보 △산림 인접지 농업부산물 사전 제거 △산불 진화 및 감시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등이 포함된다.또한 GPS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 감시 및 단속 시간 효율화, 무인감시카메라·산불위험예보시스템 운영 등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체계적인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서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단체와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장진원 부시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철에는 산불 발생률이 높은 만큼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초동 진화 태세 확립이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림과 시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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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섬 주민 삶의 질 향상에 170억 투자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올해 섬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소득 증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에너지 공급 안정화, 관광자원 개발, 문화복지 향상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섬 발전 전략을 마련했다.이를 위해 총 170억 1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13개 섬 주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제4차 섬 종합개발사업에 72억 3800만원을 투입해 고대도·월도 해안옹벽 설치와 원산도 해안산책로 조성 등 총 11개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섬 지역의 생활 안전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그동안 도서 주민들의 숙원이던 에너지 수급 문제도 해결된다.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 사업’을 통해 고대도 87세대와 장고도 115세대에 가스 공급을 개시했고 올해는 12억 2300만원을 투입해 호도 82세대에 육지와 동일한 수준의 난방 및 취사 환경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지난 2020년 건조된 연료운반선 ‘보령동백호’가 섬을 순회하며 난방유와 LPG를 공급한다.섬의 고유한 가치를 관광자원으로 전환하는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섬 특성화사업을 통해 올해 고대도 등 7개 섬에 17억원을 투입해 도서별 특성을 살린 체험 및 숙박 시설을 조성한다.2027년 섬 비엔날레와 연계해 원산2리에는 원예 식음료 제조시설도 운영할 계획이다.섬 주민들의 문화·복지 인프라도 대폭 확충된다.총사업비 68억 4900만원이 투입되는 찜질방·목욕탕,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편익시설이 완비된 복지문화센터 3개소가 올해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삽시도와 장고도는 1월 건축을 완료하고 2~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효자도는 6월 준공 후 7월부터 운영된다.서우덕 해양정책과장은 “올해는 보령시 섬 발전의 전환점이 되는 해”며 “섬만의 고유한 특성과 매력을 살린 사업을 통해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어 하는 관광명소로 가꿔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