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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맞이 음식 나눔 행사로 따뜻한 온정 나눠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참여한 거점 활동가와 자원봉사자들은 모둠전과 잡채 등 명절 대표 음식을 직접 준비하고 포장해 전달하기까지 전 과정에 손길을 보탰다.마련된 음식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220가구에 전달됐으며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강희준 센터장은 “추운 겨울,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작은 위로와 기쁨을 얻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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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창업 육성 사업 설명회 성료…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12일 보령고용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보령시 창업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에는 보령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관내 창업기업 등 시민 6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는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창업육성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일정 안내 △사업 참여 요건 및 선발 절차 소개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초교육, 경진대회를 통한 검증, 1:1 맞춤 전문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창업 지원 체계’를 강조하며 예비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운영될 창업 교육 및 육성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한 수요조사를 병행했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시 창업육성사업은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창업자들이 보령에 정착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창업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을 보완해 오는 4월 본격적인 창업팀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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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유해물질 취급 근로자 대상 특별 교육 실시
보령시, 관리대상 유해물질 특별교육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11일 보령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관리대상 유해물질 취급 근로자 및 관리 담당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관리대상 유해물질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업무 환경에서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들의 안전보건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안전보건전문기관인 한국직업환경의학센터 김진호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취급물질의 성질 및 상태에 관한 사항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관리 방안 △유해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안전한 작업방법 및 보호구 사용에 관한 사항 등 물질 안전관리 전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화학물질 취급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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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맞이 임산물 원산지 집중 단속… 소비자 안심 구매 지원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까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임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선물용·제수용 임산물의 원산지 둔갑 등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시는 노점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설명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표시하는 행위 등 주요 위반 사항과 그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을 안내했다.이종규 산림과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임산물 원산지 단속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임산물의 물가 안정과 수급 안정을 추진해 임산물의 소비 촉진도 함께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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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맞이 전통시장 온기 나눔…자원봉사로 활력 불어넣어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와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중앙시장, 한내시장, 동부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온기나눔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내 노점 어르신과 상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기를 전할 방한용품을 나누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1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동절기 한파를 겪는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대추 생강차가 담긴 텀블러를 비롯해 △터치장갑 400개 △핫팩 380개 △칫솔 세트 500개 등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속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또한 보령시는 침체된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설맞이 장보기 캠페인’을 추진했다.아울러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장바구니 200개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일상 속 친환경 제품 사용을 독려하고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아 시민이 즐겁게 찾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강희준 보령시자원봉사센터장은 “설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편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봉사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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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안전·교통·물가 안정 총력
보령시, 설 명절 시민 안전·편의 종합대책 가동 "온 가족이 편안한 연휴"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고 돌발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오는 2월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안전, 물가, 도로교통, 보건, 환경, 나눔, 공직기강 등 7대 분야 21개 중점 대책으로 구성됐다.시는 우선 시민 안전에 역점을 두고 교통시설, 전통시장, 선착장, 공영주차장, 납골당 등 26여 개소의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 12개 세부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340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배치하고 대천역~터미널~주요 동 지역 구간에 시내버스 예비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해 대중교통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심야 시간대 도착 승객을 위해 개인·법인 택시가 터미널과 철도역에 집중 배치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합동 지도·점검반을 꾸려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시설을 순회하며 불법·부당행위와 판매가격·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보건 분야에서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보령아산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등 154개소를 지정해 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또한 교통 관련 다중이용시설과 감염취약시설 등 33개소에 대한 방역소독 및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2월 13일 대천역에서 귀성객 대상 감염병 예방 캠페인도 진행한다.생활환경 측면에서는 연휴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평시와 동일하게 수거하고 비상수거 대책반을 별도 편성해 청결한 생활환경을 유지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설 명절 기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촘촘한 대비 태세를 갖췄다”며 “온 가족이 안심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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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연휴 전통시장 주차장 무료 개방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무료 개방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에 따른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중앙시장 1·2·3 주차장과 동부시장 주차장 등 총 4개소로 해당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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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 릴레이…소외된 이웃에 희망 전달
보령시, 설 명절 따뜻한 나눔 릴레이 이어져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며 ‘나눔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보령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가구 510세대에 각 10만원씩 총 5100만원을 지원했다.또한 대천애육원·충남정심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는 육류, 배 등 148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지역 단체와 기업, 개인들의 자발적인 후원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농협 보령시지부 샤인머스캣 250박스·떡국떡 310박스 △전통민속문화보존회 떡국떡·김·화장지 50세트 △이선희 씨 김 100박스 등 총 1460만원 상당의 위문품이 저소득 가구 47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전달됐다.이 밖에도 읍·면·동에서 4470만원 상당의 명절 위문품을 마련해 저소득 가구 724세대에 지원했다.이번 설을 맞아 총 1억 1030만원 상당의 위문품이 저소득 가구 1704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5개소에 전달되며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확산됐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전해진 소중한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보살핌이자 희망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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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태권도장, 11년째 나눔 실천…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11년째 이어진 따뜻한 약속.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 명천동에 위치한 경희대 국가대표 태권도장이 올해로 11년째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지난 10일 경희대 국가대표 태권도장은 수련생들과 정성을 모아 마련한 약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보령시 드림스타트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드림스타트와의 인연 2년째를 맞는 뜻깊은 나눔으로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했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후원의 ‘주인공’이 어른이 아닌 태권도를 배우는 아이들이라는 점이다.수련생들은 평소 용돈을 아껴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배려와 책임,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단순한 기부를 넘어, 인성교육과 사회공헌을 함께 실천하는 살아 있는 교육 현장이라는 평가다.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흔들림 없이 나눔을 이어온 최길환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힘이 되고 우리 수련생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경희대 국가대표 태권도장과 수련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경희대 국가대표 태권도장은 단순한 체육관을 넘어,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지역사회의 작은 학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11년 동안 이어진 이들의 선한 영향력은,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의 씨앗을 심고 있다.“강한 몸보다 더 중요한 건 따뜻한 마음”이라는 최길환 관장의 말처럼, 경희대 국가대표 태권도장과 수련생들이 만들어가는 나눔은 오늘도 조용히 지역사회를 밝히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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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 성료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1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보령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참여자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은 내빈 축사, 2026년 일자리 사업 소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양 및 안전교육 등 필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보령시니어클럽은 올해 △노인공익활동 8개 사업 759명 △노인역량활용 14개 사업 300명 △공동체사업단 8개 사업 250명 등 총 1309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임선배 관장은 “올해는 참여자가 279명 늘었고 신규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추가 제공한다”며 “참여자와 사업이 늘어난 만큼 사업기간 중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할 계획이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