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천군, 서천공주 고속도로 ‘하이패스IC 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서천군, 서천공주 고속도로 ‘하이패스IC 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난 1일 시초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서천공주 고속도로 북서천 하이패스IC 설치공사설계노선’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북서천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은 서천공주고속도로 동서천 기점 9.8km 지점에 하이패스IC를 설치해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이 고속도로 진·출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저비용 간이IC 사업으로 진입부는 공주 방향, 진출부는 시초면행정복지센터 방향으로 접속하는 노선계획을 수립했다.
서천군은 지난해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12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는 2023년 내에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하이패스IC 명칭에 대해 향후 봉선저수지의 발전 가능성 및 방문객의 증가를 고려해 봉선지를 포함한 명칭 변경 등 여러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과 한국도로공사는 개통 전 심의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토록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노박래 군수는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가운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서천 북동부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기 착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0-12-02
-
서천군, 원예산업종합계획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역 원예농산물의 품목별 생산, 유통, 조직화 등 원예산업 기반을 내실 있게 다져나가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계획인 원예산업종합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았다.
원예산업종합계획은 그동안 분산되어 추진한 기존 산지유통종합계획과 과수산업 발전계획, 주산지 계획 등 원예산업 관련 계획을 통합한 종합계획으로 원예농산물 생산·유통 종합육성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 강화와 통합마케팅 활성화의 내용을 담은 5개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승인은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단이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심사한 결과로 군은 오는 2021년부터 산지유통 관련 사업 지원 대상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서천군의 경우 대표적인 식량작물 생산지역으로 원예농산물 생산이 전국의 0.2%로 취약한 상황이나, 군은 원예농가를 조직화해 전속출하를 확대하고 참여조직 육성을 통해 2025년까지 통합마케팅 조직의 취급물량을 85억원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종합계획에는 블루베리, 수박, 표고버섯, 마늘, 고추, 쪽파 등 6대 전략품목의 규모화 및 품질 고급화를 통해 생산, 저장 및 가공, 유통 및 마케팅 체계화로 서천군 원예산업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할 실질적인 로드맵을 마련했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원예산업종합계획을 토대로 농업인, 농협 등 사업 주체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서천군의 원예농산물 생산과 유통 경쟁력을 높여 궁극적으로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 농업인들의 실질적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02
-
서천군드림스타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실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과 외출 자제 등이 일상화됨에 따라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가정 내에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아동 8명을 대상으로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충남 스마트폰 쉼 센터와 연계해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상담사가 양육자와 아동에게 가정 방문상담 6회, 전화상담 2회로 총 8회기의 교육을 진행했다.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조절하는 방법과 아동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대안 활동으로 블록, 퍼즐, 보드게임 등 놀잇감을 활용해 양육자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전했다.
노원래 사회복지실장은 “장시간 스마트폰에 몰입하면 아동 발달에 중요한 ‘경험’을 통한 학습이 제한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추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2
-
서천군, 주요 관광지 6곳에 느린 우체통 운영
서천군, 주요 관광지 6곳에 느린 우체통 운영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서천종합관광안내소, 마량리 동백나무 숲, 신성리갈대밭,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국립생태원 등 주요 비대면 관광지 6곳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느린 우체통은 바쁜 현대사회에서 기다림의 의미를 되새기며 여행 당시의 추억을 돌이켜볼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의 우편 서비스이다.
우체통이 설치된 관광지에 방문해 소중한 사람이나 미래의 나에게 여행의 추억 등을 자유롭게 엽서에 적어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한 달 뒤에 엽서에 작성한 주소지로 받게 된다.
구승완 관광축제과장은 “서천에서의 의미 있는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느린 우체통 이외에도 관광객들이 소소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이벤트를 더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2
-
서천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0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종합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전 직원이 합심해 체납세금 징수에 매진한 결과”며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평가는 이월체납액 징수실적, 전년 대비 체납액의 증감실적, 이월체납액 결손실적, 부동산 및 차량 공매실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실적 등을 반영한 평가 결과로 모든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천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속적인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10월 말을 기준으로 과년도 체납액 11억 5600만원을 징수해 목표 대비 137%를 징수했다.
이를 위해 고액체납자에 대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등록, 급여 및 매출채권 조회·압류, 재산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강구하는 등 신속한 채권확보에 주력했으며 5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징수책임제, 관외 체납자에 대한 광역징수팀 운영, 압류 부동산 및 차량에 대한 공매 실시, 주 1회 이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을 추진해 자주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범수 재무과장은 “지방세 성실 납세자에 대해 편의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통해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계획”이라며 “지방세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자들의 자진납부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0-12-02
-
노박래 서천군수, 사회복지시설 방문 코로나19 방역 당부
노박래 서천군수, 사회복지시설 방문 코로나19 방역 당부
[충청뉴스큐] 노박래 서천군수가 지난 30일 감염 취약계층이 집단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2-01
-
서천군보건소, 제33회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실시
서천군보건소, 제33회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서천군보건소가 제33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지난 11월 27일 서천특화시장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서천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성폭력상담소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피켓, 어깨띠, 리플릿 등을 이용해 특화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에게 에이즈 예방과 자발적 검사의 중요성을 알렸다.
2020-12-01
-
서천군, 일상감사·계약심사로 예산절감 ‘톡톡’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적극적인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올해 11월까지 3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일상감사를 통해 168건의 대상사업 중 24억원, 계약심사는 181건의 대상사업 중 9억원을 절감해 총 3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사분야 30억원, 용역분야 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순수 자체사전감사로 사업의 적정성 여부와 예산낭비 요인을 차단함으로써 발생한 절감 예산으로 현재 군의 열악한 재정형편을 고려할 때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군은 자체 감사인력을 통해 적정한 공법 선정, 설계서의 각종 단가와 수량 점검 등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한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한덕수 기획감사실장은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것과 더불어 예산의 낭비요인을 사전 차단할 수 있는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강화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1
-
차창 밖으로 즐기는 서천 언택트 드라이브 여행
차창 밖으로 즐기는 서천 언택트 드라이브 여행
[충청뉴스큐] 예전처럼 자유로운 여행이 어려워진 지금 가장 현명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여행지에서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중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도 차 안에서 즐기는 드라이브 여행이지 않을까? 서천군이 현지인만 알 수 있는 드라이브 명소를 소개했다.
서해안의 낙조를 차 안에서 감상하고 싶다면 서면 월호리에서 종천면 당정리까지 이어지는 군도 5호선 해안가 도로를 추천한다.
약 11km 이어지는 이 구간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서천갯벌과 바다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 드라이브한다면 낙조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해안도로 못지않게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또 하나의 드라이브 명소는 국지도 68호선 동백대교에서 하굿둑까지, 그리고 국도 29호선 하굿둑에서 화양면 옥포사거리까지의 구간이다.
금강을 옆에 두고 약 10km 이어진 이 구간은 금강 변에 비치는 윤슬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인다.
아침 일출에 비치는 모습과 저녁노을이 지는 모습도 모두 아름다워 어느 시간에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금강하구를 찾는 철새들이 물 위에서 평화롭게 노니는 모습과 수만 마리 철새들의 군무를 볼 수 있고 잠시 차를 멈추고 동백대교 위를 올라가 보면 저 멀리 공장 굴뚝과 바다, 그리고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여행 자체가 꺼려지는 지금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를 찾아갈 수는 없지만 잠시나마 언택트 드라이브 여행을 통해 안전하게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2020-12-01
-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 저탄소경연대회 환경부장관상 수상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 저탄소경연대회 환경부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천군에서 운영하는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가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0년 저탄소생활 경연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기후변화 교육·홍보와 관련한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저탄소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경연대회는 국민실천 부문과 교육·홍보 부문으로 구분됐으며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비대면 기후환경교육 콘텐츠를 충남도 내에 확대 보급하고 일선 학교의 외부활동 제한 상황에 맞춘 찾아가는 교육 제공과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교육·홍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후변화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