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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벼 정부보급종 12월 18일까지 접수
서천군, 벼 정부보급종 12월 18일까지 접수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오는 12월 18일까지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0년산 벼 정부보급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잔량에 한해 2021년 1월 4일부터 1월 29일까지 추가 신청할 수 있다.
공급은 1월부터 3월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가능한 품종 및 수량은 총 8품종 175톤으로 삼광 10톤 친들 147.4톤 미품 2톤 새누리 1.3톤 새일미 7.1톤 운광 0.3톤 추청 0.2톤 동진찰 7톤이며 서천군 전체 면적의 35%를 재배할 수 있는 수량이다.
농업기술센터 김조원 식량작물기술팀장은 “정부보급종은 발아율이 높아 고품질 쌀 생산에 탁월한 만큼 기간 내 신청을 당부하며 더불어 발아율 검정을 적극 활용해 내년도 우량종자 확보에도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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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삼화양조장,6차산업화 성공한 소곡주, 외국인 눈과 입맛 사로잡았다
6차산업화에 성공한 농촌의 작은 양조장이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면서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충남 서천의 삼화양조장(대표 조용돈)은 집안 대대로 가업을 이어 한산면에서 소곡주를 빚고 있는 유서 깊은 기업이다. 삼화양조장에 따르면 이 곳을 찾은 누적 외국인 관광객은 1,500여 명이다.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시점인 올해 10월에도 2개 팀 65명이 다녀갔다.
우리나라의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곳을 소곡주 대표 양조장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한 여행사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요청으로 이 양조장을 고정 코스로 정해 놓을 정도다. 누적 내국인 관광객도 14,000여 명에 이른다.
이곳이 서천 관광객들의 인기 코스가 된 것은 지난 2016년 양조장 안에 복합문화체험 공간인 ‘소곡주 갤러리’를 조성하면서부터다. 불과 4년 전까지 만해도 이 양조장은 서천에 온 방문객들이 기념품으로 소곡주를 사기 위해 잠시 들르는 곳이었다. 2015년 매출액은 불과 7,000만 원이었다.
어려움을 겪던 양조장은 창업주의 2세들이 경영에 참여하면서 전환점을 맞았다. 남매인 조윤호 부사장과 조민경 팀장은 단순한 전통주 판매만으로는 양조장이 활로를 찾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들은 소곡주가 가진 문화적 가치에 집중하고 이를 상품화하려 노력했다.
이들은 양조장 옆에 60평(약 198㎡)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집안 대대로 내려온 옛 양조 도구(주류 제조 기구)와 그동안 모아온 골동품을 전시했다. 고등학교 역사교사였던 조민경 팀장은 이곳에서 주례 체험, 시음회 등 소곡주와 관련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전통식품과 문화 관광산업을 융복합한 6차산업 기업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이후 삼화양조장의 소곡주 갤러리는 관광객을 모으는 홍보채널이 되었고 이는 자연스레 소곡주 판매 증대로 이어졌다.
변화의 결과는 매출 상승으로 나타났다. 2016년부터 매년 20~30% 성장을 거듭해오다 지난해 매출액은 2억 원을 기록했다.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액은 약 2억 5,000만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6차산업화 이후 약 3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직원도 2명에서 5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현재 전국 각지에서 삼화양조장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2019년 충남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단위 대상을 차지했으며, 충남도의회는 올해 8월 삼화양조장을 방문해 선진화사례를 듣고 농수산업 6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찾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로 인증도 받았다.
삼화양조장은 인근의 작은 기업들과 협업해 소곡주 복합문화 마을인 ‘술 빚는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술 찌꺼기를 재활용해 식용, 공업용 원료로 상품화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조민경 팀장은 “충남테크노파크의 바이오 식품산업 육성 지원과 상생협력지원사업으로 6차산업화를 이룰 수 있었다. 올해 개소한 소곡주 키즈 카페인 마중노리터도 충남테크노파크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소곡주의 전통을 문화상품으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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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OUT’ 마스크 착용 캠페인 실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난 27일부터 면적 300㎡ 이상 상점과 마트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21일까지 한 달간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의 주요 내용을 알리고자 추진했으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로 채용한 ‘서천사랑서포터즈’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단지를 배부하고 마스크 착용 지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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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치매환자 가족나들이 ‘치유의 숲 체험’ 성료
서천군, 치매환자 가족나들이 ‘치유의 숲 체험’ 성료
[충청뉴스큐] 서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6일 지역 내 치매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서천 치유의 숲 체험 나들이를 실시했다.
서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신 피로 해소 및 가족의 소통을 통한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햇빛 명상, 통나무 명상, 해독치료, 걱정인형 만들기, 소리치유 싱잉볼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연 보건소장은 “치매환자 가족들이 고립되지 않고 사회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스트레스 해소와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는 다양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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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우리 쌀 소비촉진 가공기술교육 성료
서천군, 우리 쌀 소비촉진 가공기술교육 성료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생활과학관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추진한 ‘우리 쌀 소비촉진 가공기술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쌀 중심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선도하는 ‘우리 쌀 소비촉진 전문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한국생활개선회 서천군연합회와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중 희망자 24명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교육은 다각적인 쌀 활용 확산에 역점을 두고 전통식문화연구소 김선임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떡, 고추장, 조청, 쌀 이용 요리 등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이론과 실습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우리음식연구회 김영미 회장은 “쌀이 주는 영양학적 측면과 기능성에 대해 더욱 깊이 알게 됐다”며 “더 많은 사람이 쌀의 중요성을 알고 소비할 수 있도록 우리 쌀 소비촉진 전문 리더로 거듭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생활자원팀장은 “수입 농산물의 범람과 식품 소비 양상의 변화로 우리 전통 식문화가 사라져가는 이때, 쌀 중심 식생활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유익하고 다양한 교육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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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국 중고역도연맹 회장기 역도대회 취소 결정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다음달 8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6회 한국 중고역도연맹 회장기 역도대회를 전격 취소했다.
군은 올해 7월 전국 춘계역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중·고 역도 꿈나무들의 진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연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진적으로 늘어나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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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미래 세대 도로명주소 홍보교실 운영
서천군, 미래 세대 도로명주소 홍보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11월 한 달간 지역 내 병설유치원 18곳 원아 200여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도로명주소 그림 색칠하기, 우리 집 도로명주소 알아보기, 홍보 애니메이션 시청 등을 실시하고 어린이용 우산을 전달하며 도로명주소 사용에 친근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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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갯벌 보전·지속가능 관광 활성화 온라인 세미나 개최
서천군, 서천갯벌 보전·지속가능 관광 활성화 온라인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다음달 2일과 3일 서천갯벌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천군이 주최하고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생태관광 및 갯벌 관련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주제 발표자로 참석해 서천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효율적인 보전관리 방안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일에는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국여행작가협회 이종원 前 회장, 충남연구원 정옥식 박사, 순천생태관광체험학습센터 모세환 센터장, 한국생태관광협회 제종길 회장이 주제 발표를 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시간을 갖는다.
3일에는 서천갯벌의 효율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주제로 국립생태원 권혁수 박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김주희 박사, 충남연구원 사공정희 박사, 경기대학교 관광종합연구소 박용순 박사가 주제 발표를 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서천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과 더불어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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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민생각함 ‘올해의 생각’ 우수상 수상
서천군, 국민생각함 ‘올해의 생각’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0년 국민생각함 올해의 생각’ 공모전에서 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든지 자유로운 제안으로 더 좋은 정책을 만들어나가는 국민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활용한 정책 참여 및 행정서비스 제도 개선에 기여한 사례들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은 누구나 간편하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의견을 한 줄로 제안받는 ‘이달의 한줄 제안’ 운영 사례를 제시했다.
한 해 동안 국민 제안 206건, 제안 채택 27건, 제안 투표 참여 1574명이라는 성과를 이끌어 냄으로써 제안 참여율을 높이고 국민생각함 이용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박래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의 뜻에 부합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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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zero 서천,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여성폭력 zero 서천,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충청뉴스큐] 서천군과 서천성폭력상담소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27일 서천특화시장에서 폭력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 장항전통시장 거리 캠페인에 이어 진행됐으며 여성 관계 기관 시설과 단체 소속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라지는 성폭력, 살아나는 인권존중’을 주제로 펼쳐졌다.
서천군과 성폭력상담소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각 읍면 폭력예방홍보 활동, 거리 캠페인에 이어 12월 1일에는 기벌포영화관에서 여성인권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모든 활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한다.
김애란 서천성폭력상담소장은 “여성폭력에 대한 공감대가 많이 형성됐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폭력을 겪는 이웃들이 있다”며 “이웃들에 관심을 가져 여성 폭력 없는 서천을 만드는데 다같이 힘을 모아 달라”고 전했다.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