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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민체육센터 제로에너지 시설 지원사업 선정
서천군, 국민체육센터 제로에너지 시설 지원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2020년 국민체육센터 제로에너지 시설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2023년 완공 예정인 ‘서천생활체육관’을 전액 국비 지원으로 ‘제로에너지 고효율 친환경 시설’로 건축할 수 있게 됐다.
국민체육센터 제로에너지 시설 조성사업은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을 에너지 고효율 친환경 시설로 조성해 생활인프라 녹색 전환을 선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해 국비 4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3억원을 들여 서천읍 레포츠공원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된 서천생활체육관을 조성할 계획에 있다.
이달 중 설계 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하고 주민공청회 등 의견 수렴을 거쳐 2021년 8월 착공,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13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함으로써 시설관리비를 크게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체육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관을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감 등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으로 건립하며 의미가 커진 만큼, 적극적인 주민 의견 수렴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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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퇴비 부숙도 검사’ 제도 안착 앞장
서천군, ‘퇴비 부숙도 검사’ 제도 안착 앞장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3월 ‘축산농가의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 이후 1년간 부여된 계도기간에 지역 내 축산농가들의 제도 안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는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해 환경오염이나 악취 발생을 막고 퇴비 품질을 높여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로 올해 3월 25일부터 농가에서는 반드시 검사를 실시한 후 농경지에 살포하도록 규정됐다.
가축분뇨로 만들어진 퇴비는 주로 봄, 가을 영농철 농경지에 살포되는데, 토양에서 유기질 비료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부숙된 퇴비를 환원해야 작물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토양 성질을 개선할 수 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제도 시행 전인 2019년부터 부숙도 검사 장비를 갖추고 2019년 160건의 부숙도 검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올해 1월부터 퇴비 부숙도 시행 대비 교육과 시연회를 실시하고 각 농가를 방문해 제도 시행을 알리고 온·오프라인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2020년 11월 말을 기준으로 306건의 검사를 완료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는 축사 바닥관리부터가 퇴비화의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평소 농업 미생물 활용, 정기적인 교반작업에 노력해야 한다”며 “내년도 분석량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다 부적합 판정 농가 현장지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으로 장비와 인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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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4분기‘청년 직장인 주거비’지원한다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오는 12월 18일까지 2020년 4분기 청년 직장인 주거비 지원 신청 접수를 받는다.
청년 직장인 주거비 지원은 분기별로 신청접수를 받아 지급하며 올해 4분기 신청은 2020년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서천군 소재 직장에 5년 이하 재직 중인 만18세 ~ 만39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가구소득 인정액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이며 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서천군에 1년 이상 거주해야 신청 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1인당 월 최대 10만원이 지급되며 지원기간은 최대 2년까지이다.
신청방법은 본인이 직접 방문해서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확인 또는 서천군 기획감사실 정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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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5054억 내년도 예산안 본격 심사착수
서천군의회, 5054억 내년도 예산안 본격 심사착수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1월 20일 서천군수가 제출한 5,054억 규모의 2021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본격적인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지난 7일 본회의시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노박래 서천군수는 서천군 최초 5천억 이상 편성된 내년도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군민생활 안정과 조속한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확장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천군의회는 회부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7일부터 1이틀간 예결위를 개최해 의사일정에 따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각 실과 부서장의 설명과 질의 답변, 현장방문, 계수조정 등의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서천군의회는 어려운 서천군의 재정여건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어느때 보다도 꼼꼼한 현미경 심사를 하겠다는 각오다.
재원조달의 적정성, 사업의 효과성과 시급성 등을 검토해 기대효과가 낮고 사업계획이 부족하거나 미흡한 사업은 예산을 삭감하고 코로나 19 대응 사업예산은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적기에 예산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는지에 방점을 두고 예산안 심사를 하겠다는 것.예결위 의사진행을 맡고 있는 이현호 부위원장은 “어려운 재정여건에서 편성한 예산안이니만큼 군민의 복리증진과 우리군 현안사업을 위해 적재적소에 편성되었는지 꼼꼼히 살펴 군민의 혈세가 헛되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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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동절기 방재 시설 현장 점검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난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하천, 양수장, 사방시설 등 겨울철 피해우려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점검결과 미흡사항은 대부분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부분으로 조치를 완료했다”며 “방재시설에 대해 내년 3월까지 수시로 점검하고 내 집 앞 눈 치우기, 한파 행동요령 등 홍보를 실시해 군민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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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민원봉사과, 공공분야 드론조종 경진대회 우수상 쾌거
서천군 민원봉사과, 공공분야 드론조종 경진대회 우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충남 서천군이 지난 2일 시흥시 드론교육센터에서 열린 2020년 공공분야 드론조종 경진대회의 수색·탐색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공공분야 드론조종인력 양성사업의 성과를 검증하고 공공분야 드론 활용 증대를 통한 드론 산업 활성화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 된 행사로 구조물 점검, 수색탐색, 지적조사, 자연환경관리 총 4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40개팀,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서천군은 이은복 지적팀장, 강인훈 지적정보팀장, 나기찬 주무관을 포함한 3인1개조로 수색·탐색분야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수상 상금 50만원을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서천군에 기탁했다.
이은복 지적팀장은 “우수상을 받은 기쁨도 크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적은 금액이나마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더 큰 기쁨이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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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에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된다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2024년까지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예비 창업자와 중소기업의 버팀목이 될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될 전망이다.
서천군은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2021년 정부 예산안에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비 10억원이 포함되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파트형 공장인 지식산업센터는 30개 창업벤처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지상 5층 연면적 96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입주 공간과 함께 연구실, 교육실 등 시제품 생산·개발을 위한 지원시설과 근로자 편의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특히 지식산업센터는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에 위치해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의 기술·창업 교육을 완비한 예비 창업자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업 간 연계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지식산업센터 유치는 기업하기 좋은 서천을 향한 또 하나의 커다란 발걸음”이라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가 중부권의 생명과학기술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식산업센터 건립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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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식산업센터 건립 선정 등 정부 예산 2500억원 확보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2021년 정부 예산안이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서천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2500억원의 정부 예산을 확보하며 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천군이 확보한 2021년 예산은 국가시행사업 2080억원, 지방시행사업 420억원으로 올해 2132억원보다 368억원 증가했다.
특히 서천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선정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바이오산업 집적화에 박차를 가하고 이와 함께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구축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설립 등 해양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로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성과는 연초부터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노박래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여러 차례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군은 평가하고 있다.
한편 서천군의 주요 정부 예산 사업을 살펴보면 국가시행사업은 국립생태원~동서천IC 국도 건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바이오뱅크 구축 및 운영 동산배수개선 사업 등 총 12개 사업 2080억원이다.
지방시행사업은 장항 re-fine 문화재생활력사업 유부도 갯벌 해양생태계 복원사업 지역개발사업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등 총 64개 사업 420억원이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점에 정부 예산을 대거 확보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됐다”며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한국판 뉴딜 등 정부 주요 정책에 맞춘 사업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정 발전을 견인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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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실시
서천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서천군의 기관, 단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은 소식이 전해지며 찬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서천읍 주민 김 모 씨는 고혈압, 당뇨, 희귀질환 등을 앓아 보건소에서 관리하는 대상자로 남편의 보조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며 주거환경 또한 올해 장마와 태풍으로 지붕 누수가 발생하는 등 열악한 상황이었다.
김 씨의 소식을 접한 서천읍주민자치위원회는 각 기관, 단체에 도움을 요청하며 가용한 지역의 자원을 모으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천군행복나눔후원회,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서천청년회의소, 오세영치과 등은 지붕 수리를 지원했으며 장항·서천읍의용소방대, 오석2리 김용문 이장이 가정 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천주교 대전교구 북부지구, 천주교 서천성당에서 싱크대, 침대 등 내부 수리를, 서해병원에서 김 씨 부부의 간병 지원을, 서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가정용품을, ㈜황금인테리어에서 보일러 설치 등을 지원하며 김 씨 부부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힘을 보탰다.
김 씨의 남편 오 모 씨는 직접 기른 닭이 낳은 따뜻한 계란을 환경개선에 나선 봉사자들의 손에 쥐여주며 “너무 고맙다 덕분에 살기 편해졌다”고 연신 고마움을 표현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참여 활성화를 통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통합돌봄 체계의 다양한 모델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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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산 대비 읍면장 긴급대책회의 개최
서천군, 코로나19 확산 대비 읍면장 긴급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평균 500여명에 달하고 인근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노박래 서천군수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읍·면장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노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지역사회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규모를 불문한 마을 모임·행사·회의 취소 또는 연기 이장, 마을 공동체, 사회단체 등 단체 여행 자제 김장철 타 지역 거주 가족 접촉 자제 불필요한 인접 지자체 방문 자제 등을 당부했다.
지난 2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가격리자가 역대 최고치인 7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번 주말이 확산과 진정을 판가름하는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군은 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 조치 유흥시설, 장례식장, 요양병원 등 집단감염 고위험시설 집중 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방공무원 복무관리 지침 2021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방역관리 대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불필요한 외출, 모임, 행사 등을 자제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