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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무인헬기를 활용한 헤어리베치 파종 시연
서천군, 무인헬기를 활용한 헤어리베치 파종 시연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6일 친환경쌀 재배의 밑거름이 되는 헤어리베치의 파종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서천읍 삼산리 일대 서래야단지 3ha에 무인헬기를 활용한 헤어리베치 종자 파종을 실시했다.
헤어리베치는 콩과작물로 질소함유량이 높아 화학비료를 대체하며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이듬해에 피는 보랏빛 꽃 또한 절경을 이뤄 경관작물로도 활용된다.
전국 최대 규모로 헤어리베치를 재배하는 서천군의 파종 시기는 10월 초·중순경으로 벼 수확하기 7~10일 전인 지금이 최적기이다.
군은 노동력을 기반으로 파종하는 관행 농법에서 벗어나 무인헬기를 활용한 헤어리베치 파종 시범운영을 통해 내년 5월까지 체계적인 생육관리를 실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할 복안이다.
헤어리베치를 녹비작물로 활용하기 위한 적정 파종량은 65kg/1ha로 무인헬기 1회 비행으로 30kg 파종이 가능해 기존 관행농법 대비 노동력 절감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군은 지난 8월 서천군연합공동방제단을 출범해 농업 현장에 무인헬기, 드론을 도입하는 등 현 농업의 새로운 해결책으로 4차 산업을 주목하고 있으며 차츰 종자파종, 정밀시비, 생육관리 등 모든 단계에 접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원병 친환경농업팀장은 “산업이 발전하면서 농업 현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스마트 농법 도입으로 노동력 절감과 함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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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추진
서천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추진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제1종 가축 전염병인 구제역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소, 염소, 사슴 등 관내 우제류 사육 농가 721호에 대해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제역 백신 접종 대상은 소 509농가 1만 2695두 염소 145농가 3762두 사슴 16호 158두이며 제외 대상은 예방접종 4주 미경과, 2주 내 출하 예정 등이다.
예방 접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50두 미만의 소와 염소, 사슴 농가 등 소규모 축산 농가는 공수의를 통한 접종을 추진하고 구제역 백신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종별 스트레스 완화제 투여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어려운 만큼 구제역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축산 농가의 철저한 백신 접종과 개체 누락 방지, 축사 내·외 주변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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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서천 집에서 즐기는 방구석 콘서트’ 성료
힘내라 서천! 집에서 즐기는 방구석 콘서트’ 성료
[충청뉴스큐]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6일 충남도와 서천군이 주최하고 수련관이 주관하는 서천군청소년어울림마당의 일환으로 ‘힘내라 서천 방구석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공연을 펼칠 기회가 없는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군민들에게는 집에서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2개 공연팀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졌으며 수련관 유튜브 채널 ‘유스마일TV’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됐다.
방송 중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열렸다.
수련관은 당일 동시 접속자 최대 270명, 10월 6일 기준 영상 조회 수는 2214회를 넘고 있어 많은 군민과 청소년이 참여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안전수칙에 맞춰 전 운영자와 참가 공연팀은 소독 및 방역, 마스크 착용, 발열 확인, 거리두기 등을 철저하게 지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의한 가운데 진행했다.
프로그램 모니터링에 참여한 임정아 양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열심히 준비한 공연과 끼를 펼치며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로 프로그램 운영에 제한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비대면으로 펼쳐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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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자연환경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펼쳐
서천군, 자연환경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펼쳐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연환경해설사 역량강화교육을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조류생태전시관에서 운영했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의 주제는 ‘일상 속 자연환경 재발견을 통해 오감으로 그리는 생태이야기’로 군에서 자연환경해설사 교육을 수료한 해설사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지식이 범람하는 정보화 사회에서 생태관광이 가질 수 있는 차별성은 단순한 명사형 지식 나열이 아닌 ‘현장성’과 그 현장성을 살리는 ‘그 지역에 역사를 담은 스토리텔링’임을 강조했다.
또한, 서천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직접 구성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수업으로 펼쳐졌다.
구승완 관광축제과장은 “최근 비대면 관광으로 생태관광이 주목받으며 서천의 생태관광 활성화가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서천의 생태 이야기를 활용한 다양한 생태프로그램들을 발굴해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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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화재 9개소 안내판 정비 완료
서천군, 문화재 9개소 안내판 정비 완료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문화재의 접근성을 높이고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안내판 보수정비사업을 지난달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서천 봉서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서천읍성을 포함한 총 9개소로 노후한 안내판 교체, 내용 정비와 함께 이정표 신규 설치도 진행됐다.
안내판은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상명대학교 국어문화원의 감수를 받아 최종 한글 안을 작성했고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영문 작성과 감수를 통해 문화재에 대한 정보를 외국인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기록된 내용 외에도 안내판 오른쪽 상단에 QR코드를 배치해 상세한 설명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노박래 군수는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보전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판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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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추석… 서천특화시장 모처럼 활기
비대면 추석… 서천특화시장 모처럼 활기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여파 등 경기침체로 허덕이던 서천특화시장에 이번 추석 연휴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된 것으로 분석됐다.
서천군은 지속된 장마와 기록적 폭우로 일부 농산물 작황이 부진해 품목별로 희비가 엇갈리지만, 대체로 수산물동과 농산물동은 호황을 누렸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이 잦은 전통시장의 경우 연휴 기간 방문객은 줄었지만, 전통시장 홍보 플랫폼인 ‘놀장’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한 온라인·비대면 방식의 상품 판매가 주된 역할을 했다.
추석 연휴를 포함한 전후 10일간 상인회에서 판매하는 상품 포장 상자 판매 금액이 지난해보다 15%가량 증가했고 택배 물량 또한 평소 대비 30% 이상 늘어난 점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서천군은 추석 명절 대비 시장 이용객들의 밀집에 따른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방역수칙 안내 지도원 17명과 주차관리 인력 3명을 배치해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 바 있다.
노희랑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면서 전통시장 명절 대목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지만, 상인들의 온라인 유통망 진출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선제적 행보로 전통시장의 숨통을 틔워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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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예산지킴이, 예산 낭비 요소 현장에서 점검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 예산지킴이는 7일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사업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2019년 새롭게 도입된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사업은 13개 읍·면별 1억원 한도 내에서 읍면 주민자치회에서 직접 제안·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24개, 12억 5700만원 사업의 추진 상황을 군민의 시각에서 직접 현장에서 점검하고자 시행됐다.
이날 예산지킴이는 서천읍 공원 부지 정비사업 마서면 마을 포충기 지원사업 마산면 주민자치센터 교육장 조성사업 판교면 마을회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사업 등 읍·면의 특성을 살린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에 대한 추진노력도와 주민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예산 낭비 요소가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고종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은 군민이 직접 제안해 선정된 사업인 만큼 예산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노박래 군수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현장에서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담았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예산 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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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특구 조성 본격 시동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우성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 주재로 지역 주민, 학계, 연구기관, 예술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항 오염정화토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서천군과 충청남도가 공동 부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장항 오염정화토지의 재자연화 및 생태환경 복원을 통해 국가와 지역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공간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미래지향적인 정책·환경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용역을 맡은 국토연구원은 이번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행정, 전문가, 시민단체 등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정부정책화를 위한 공신력과 실행력 확보 방안을 내년 8월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장항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특구 조성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국제적 성장모델로써 서천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 그리고 기관·단체 등 지역사회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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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전국 일자리 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서천군, 전국 일자리 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달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2018년, 2019년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9000만원을 확보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실적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 대책 우수성 등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의 상이다.
서천군은 청년 경제자립을 위한 삶기술학교 운영, SNS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통한 청년 전문인력 지원 등 지역 여건과 산업구조에 맞는 특색 있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9년 전체 고용률은 75.6%로 전년 대비 1.6%가 증가했으며 청년 고용률은 2.2% 증가한 47.7%, 여성고용률은 1.6% 증가한 58.3%를 달성했다.
노박래 군수는 “앞으로도 서천군만의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는 한편 질 좋은 일자리 창출로 군민의 행복지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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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추석 연휴 관광지 특별방역 대책반 운영
서천군, 추석 연휴 관광지 특별방역 대책반 운영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추석 연휴 관광지 특별방역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이 안전한 관광, 자연치유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관광지를 휴관하고 실외 관광지인 춘장대해수욕장, 신성리갈대밭, 금강하굿둑에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해 특별방역 대책반을 운영했다.
공무원과 민간 근로자 23명으로 구성된 대책반은 연휴 기간 적극적으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홍보했으며 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소독을 실시하며 안전 확보에 노력했다.
구승완 관광축제과장은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을 자제했지만 불가피하게 고향에 오신 분들이 안전하게 실외 관광지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특별방역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서천관광, 자연치유 생태관광지 서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