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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제264회 임시회 개회
예산군의회(의장 이승구)는 12일 5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제264회 임시회 일정은 12일 개회하여 의회운영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및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실시하고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관내 군정 주요사업장 답사를 거쳐 16일 조례안 등 안건 의결 후 폐회할 예정이다.
군정 주요사업장 답사 첫날인 13일에는 복합문화복지센터 내 사면붕괴 복구사업 현장을 비롯한 10개 사업장을 답사하고, 14일에는 예산읍내 행복주택조성 사업지를 포함한 8개 사업장을 답사한다. 그리고 15일에는 대회리 야구장 시설개선사업을 비롯한 10개 사업장 답사를 실시한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복마을지원센터 조례 개정(안) 등 13개 안건을 심사 의결한다.
이승구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우리 황선봉 군수을 비롯한 8만 예산군민과 더불어 충남도민들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로 지난 8일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확정되었다.”라며 “장마·태풍피해와 코로나 확진자 발생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이러한 기회를 살리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며 새로운 비전과 정책을 고민해줄 것을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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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4회 충남청소년연극제 성료
포스터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제24회 충남청소년연극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연극제에서는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충청남도와 한국연극협회 충남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영상 심사로 진행됐으며 여러모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충남지역 9개의 학교에서 참가해 청소년들이 끼를 발산했다.
이번 연극제는 전국청소년연극제 충남 예선대회로 진행됐으며 예화여자고등학교의 ‘가까이 그리고 멀리에 있는’이 대상을 수상했다.
예화여고는 오는 11월 밀양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충남 대표로 경연에 출전해 전국 각 도 대표 학교들과 경연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단체부문 금상 천안여자고등학교의 ‘아름다운 사인’, 예산여자고등학교의 ‘대한이 살았다’ 은상 천안월봉고등학교의 ‘옥상, 빛’, 천안두정고등학교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충남외국어고등학교의 ‘몽환유람’ 동상 태안고등학교의 ‘사춘기 메들리’, 배방고등학교의 ‘유나를 구하라’, 천남중학교의 ‘12인의 성난 사람들’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부문에서는 최우수연기상 이세현, 지성욱 우수연기상은 이희원, 정예원 장려상은 박은비, 구광모, 손문수, 신혜주, 손상혁, 김인희, 이세영, 신혁수, 곽진아 무대기술상은 김승아, 복소이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지도교사상은 예산여고의 박종관 교사와 천안두정고의 김영훈 교사가, 공로상은 고현지, 주선홍 미래연극상은 송미진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연극협회 충남지회 이승원 지회장은 “이번 연극제가 힘든 시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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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제22회 한국4-H대상 본상 수상 쾌거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가 제22회 한국4-H대상에 전국 학교4-H회 우수활동 부문 본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덕·노·체 등 4-H 이념을 바탕으로 학교4-H회 꽃 기르기 과제활동 등 창의적 사고력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것으로 한국4-H본부는 매년 우수한 회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9일 서울시 강동구 소재 한국4-H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농촌진흥청장상은 상장, 기념패 및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예산군학교4-H회는 초등학교 23개회, 중학교 6개회, 고등학교 4개회 등 총 33개회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5개회는 학교프로젝트 활동지원 시범사업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생4-H회원들의 인성 및 애농·애향심 함양 교육을 통해 더 나은 학교4-H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며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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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RPC 벼 자체매입자금 이차보전 지원 사업 지속 추진
예산군, RPC 벼 자체매입자금 이차보전 지원 사업 지속 추진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농협중앙회 회의실에서 RPC 벼 자체매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올해 2020년산 벼 매입이 10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함에 따라 RPC 벼 자체매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농협중앙회 관계자와 지역농협, RPC대표,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에 대한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RPC의 벼 매입자금에 대한 이자부담을 경감하고 예산에서 생산한 고품질 벼의 관외 유출을 막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군은 RPC 벼 매입에 필요한 이자 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예산군농협통합RPC 김경수 대표는 “최근 볏값상승과 경기불황 등으로 어려움이 큰데, 군의 이차보전 사업 지원으로 예산군의 고품질 벼를 관내 RPC들이 매입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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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4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오는 16일 개막 준비 '한창'
개그맨 이동역
[충청뉴스큐] 충남 예산군이 올해 처음 시도하는 ‘온택트 방식’의 ‘제4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오는 10월 16일 개막을 목표로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10월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지는 이번 제4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비대면으로 ‘분산’과 ‘방역’을 최우선으로 실시되고 온라인을 통해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추진된다.
특히 눈여겨 볼 프로그램으로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물 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들이 만든 ‘내가 유튜브에 나와유, #마을에서 온영상편지’와 예산국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의 먹방의 대가들이 치루는 ‘국수의 神을 찾아라, #예산국수 누들 배틀 트립’ 등이 있다.
이중 ‘마을에서 온 영상편지’의 경우 유튜브에 업로드 된 수줍은 어르신들의 촬영 실수담을 담은 에피소드 영상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예산국수 먹방 ‘예산국수 누들 배틀 트립’은 기존의 먹방TV와 유튜브 방송과는 차원이 다른 예산의 경제를 살리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로 다양한 국수 메뉴를 주제로 이뤄지는 화끈한 먹방 서바이벌 대결이다.
예산읍내의 국수집 투어를 통해 진행되는 서바이벌 배틀의 최후1인은 '국신'으로 선정해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등 총 상금으로 500만원이 지급된다.
'국수의 神을 찾아라' 참가 방법은 국수를 가장 맛있게 먹는 1분 내외의 핸드폰 영상을 촬영한 뒤 10월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결선은 오는 10월 21일 축제장 인근 국수집에서 개그맨 이동역 씨의 사회로 최종 진출자 10인만 참여한 가운데 거리두기를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소화불면상' 등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삼국 마켓갈래에서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축제기간동안 충남 농특산 온라인 직거래 장터인 농사랑을 통해 예산장터 삼국축제 특별 브랜드관 할인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는 16, 17, 18, 22, 23일에 예산전통시장 내 비대면으로 펼쳐지는 삼국 마켓갈래 in 드라이브 스루 판매장을 통해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예산상설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국화, 국밥, 국수의 스토리를 국수와 나무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미니어처로 콘텐츠화한 #삼국 내손안의 전시관 등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축제기간 중 전시관 앞에서 골목식당 출연자인 박유덕 대표가 운영하는 ‘골목 막걸리’ 무료 시음의 기회도 즐길 수 있다.
황선봉 군수는 “온택트로 개최되는 이번 삼국축제가 그동안 축제의 명맥을 잇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축제의 방향점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온라인으로 집에서도 관람할 수 있는 국화 전시를 통해 지역민들에게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정서함양 고취와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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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3분기 신청접수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코로나19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사업주의 인건비를 지원해 안정적 경영을 돕고 노동자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3분기 신청접수를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주로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장만 해당되며 지원 기준은 근로자의 월 임금 215만원 미만 1개월 이상 고용유지 고용보험 또는 국민연금 가입이 돼 있어야 한다.
단 사업주, 사업주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인 근로자는 지원이 제외되며 임금체불 사업주, 지원 요건 충족을 위해 인위적으로 고용을 조정한 기업 또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2분기 지원대상자는 3분기 시 자동으로 신청되나 근로자 신규채용 또는 퇴사 등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변경신청이 필요하다.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하며 사업자의 보험료 선납 후 분기별 신청을 통해 서류 심사 후 지급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주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고용위축 방지,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 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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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강원도 화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차단방역 '총력'
예산군, 강원도 화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차단방역 '총력'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0월 8일 강원도 화천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군 유입차단을 위해 가용한 방역역량을 총동원해 차단방역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일 화천군의 양돈농가가 ASF 의심신고 후 9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긴급방역절차에 들어가 관내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발생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24시간 상시 신고체계를 구축해 매일 임상증상여부 확인 등 예찰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한 군 방역차량을 동원해 관내 돼지 밀집지역과 도축장 등 방역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매일 순회소독을 실시 중이다.
군은 지난해 9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초 발생한 이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제 및 야생동물기피제 등 방역약품을 총 464톤 공급했으며 21농가를 대상으로 울타리 설치비용 4억9300만원을 지원했다.
군은 앞으로도 소독약품 및 야생동물기피제 등 긴급방역약품 45톤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양돈농장단위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설치와 농장 내·외부 소독 강화를 독려함은 물론, 의심축에 대한 24시간 상시 신고체계 가동을 통해 관내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 양돈협회, 축협 등 생산자 단체와 군청이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11년 연속 가축질병 없는 청정예산 사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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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우유소비 촉진 위해 구내식당 우유 제공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우유소비량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구내식당에서 10월 한 달 간 중식급식 시 우유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축산농가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우유급식 물량이 감소하고 수입이 증가하는 등 잉여우유의 급증으로 우유회사에서 농가에 생산량 조절 또는 가격 인하를 요구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군은 관내 축산농가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이달 한 달 간 구내식당에서 중식 제공시 우유를 제공해 직원들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우유소비를 늘릴 방침이다.
또한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초중고 학생들의 정상등교가 어려운 만큼 택배를 통해 우유를 가정으로 배달하는 등 우유소비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구내식당 우유 제공 등을 통해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우유를 많이 찾아주시고 앞으로도 우유 소비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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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 혁신도시 지정, 예산군의 큰 미래 열 것’
예산군, ‘충남 혁신도시 지정, 예산군의 큰 미래 열 것’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충남 혁신도시 지정안을 의결함에 따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예산군과 충남도는 그동안 혁신도시 제외로 불균형이 거듭되면서 추가 지정을 촉구해 온 가운데 균형위는 8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충남 혁신도시 지정 안을 최종 의결했다.
당초 균형위는 지난달 23일 혁신도시 지정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해당 안건을 제외, 지역에서는 조속한 지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계속돼 왔다.
혁신도시 지정구역인 내포신도시는 그동안 충남도청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발전해 왔지만, 예산지역 발전은 상대적으로 미미한 상태에 머물고 있어 보다 효과적인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은 이번 충남 혁신도시 지정안 의결을 통해 내포신도시 예산지역의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서해안 내포철도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과 산·학·연 국가혁신 클러스터 조성, 수도권 소재 건실한 공공기관의 유치 등 군 전체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군은 지난해 혁신도시 지정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꾸준히 전개했으며 충남혁신도시 지정을 염원하는 군민 모두의 간절함을 담아낸 결과 충남도내 시군 중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인원의 서명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 안건 가결로 충남 혁신도시 지정 관련 모든 행정절차가 이달 내 완료될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충남 혁신도시 지정안 의결로 우리 군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그동안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염원인 충남혁신도시 지정이 내실 있는 공공기관 및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기업 유치 등 군 전체 발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충남도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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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민생활주변 악취 제거에 앞장
예산군, 주민생활주변 악취 제거에 앞장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해마다 가을철만 되면 주택가 등에서 불편을 초래하는 은행열매로 인한 악취 등을 제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관내 주택가 등에서는 은행열매로 인한 악취가 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져 왔으며 이에 군은 은행열매 수거 장려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예산군산림조합 및 유통회사와 연계해 은행열매 수매 시책을 추진한다.
산림조합의 은행 열매 수매 예정 기간은 10월 20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다.
군은 군민이 관내에서 생산한 저등급 은행을 수거해 출하하면 은행 1㎏당 500원의 수거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예산 5000만원을 확보했다.
예로부터 은행나무는 유용한 약재로 여겨져 열매와 잎을 청으로 담거나 진액을 추출해 피부 알레르기를 다스리고 폐 기능 강화를 위해 사용하는 등 오랜 기간 약용식물로 재배돼 왔다.
또한 한때는 예산전통시장에서 은행열매가 1kg에 8000원까지 치솟는 등 농촌지역의 농한기 소득증대 효자작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현대 의학의 발달 및 농촌인구의 노령화로 인한 일손 감소와 산림작물의 시중가격 하락으로 은행열매가 방치되면서 악취를 유발하는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했다.
황선봉 군수는 "생활주변에 산재돼 악취 유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은행열매 수매를 통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농한기 유휴 노동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방치되는 은행열매를 수매해 장려금을 지원키로 했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쾌적하며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