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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담 수어통역사 채용…4천여 농인 불편함 해소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대한민국 농인의 공용어인 한국수어를 언어로 인정하고 청각·언어장애인 등 농인의 의사소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담 수어통역사를 채용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1언어로 수어를 사용하는 농인은 시청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족, 지인, 또는 수어통역센터의 수어통역사와 대동해야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천안시는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에 수어통역사를 배치하고 다양한 수어통역을 제공하기로 했다.
앞으로 수어통역사는 시정 주요뉴스 및 홍보영상물 제작, 유튜브 채널 관리시 수어통역 언론취재 및 브리핑시 수어통역 각종 주요 행사 내용 현장 통역 시청사 내방 농인 대상 상시 통역 서비스 제공 농인 상담 및 장애인 복지 업무 추진 등을 수행한다.
또 휴대폰을 활용한 영상통화가 가능 채널을 설치해 ‘영상통화 민원 수어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영상통화 민원 수어 상담 서비스는 천안시청 수어통역 전화번호를 통한 영상통화, 또는 ‘카카오톡 친구추가’를 통한 ‘페이스톡’으로 받을 수 있다.
현재 천안에는 4,000여명의 청각·언어장애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더욱 많은 농인들이 편리하게 시청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수어통역사를 채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정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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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축구센터 사용료 감면 전면 시행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축구협회에 등록된 70세 이상 축구단은 천안시축구센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협회 또는 천안풋살연맹에 가입된 단체는 경기에 대한 사용료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어르신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 장려를 위해 천안축구센터 사용료를 대폭 감면하는 내용의 천안시, 천안축구센터 관리·운영 조례 일부 개정이 지난 11일 공포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공포된 조례의 주요내용은 천안시 축구협회에 등록된 70세 이상으로 구성된 축구단의 훈련 및 경기 전액 면제 65세 이상 노인대상 및 경기 80% 감면 천안시 축구협회 또는 천안 풋살연맹에 가입된 단체의 경기 50% 감면 규정 신설 등이다.
또 축구센터 축구장에 대해서만 감면규정을 적용하던 것을 풋살구장도 포함해 감면 받을 수 있도록 개정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르신들께서 부담 없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해 노인 신체건강 및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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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석 과대포장 행위 및 분리배출 표시 점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 천안지역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과대포장 행위 및 재활용 분리배출 표시 적정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추석 명절 기간 과대포장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기간 중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선물세트를 대량으로 판매하는 대형유통업계 11곳을 대상으로 포장횟수와 포장공간비율 준수 여부 점검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배출 표시 의무대상은 적정하게 표기 했는지 여부, 의무 비대상 품목은 한국환경공단 승인 표기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후 포장횟수와 포장공간비율 초과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제조자 등에게 검사명령을 통보할 방침이다.
포장기준 위반 및 미이행, 분리배출 표시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3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윤석기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과대포장 행위 및 분리배출 표시 지도·점검으로 소비자 부담률 및 폐기물 발생량을 줄여 포장재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재활용가능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선별 및 재활용의 효율성을 높여 환경을 지키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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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건설현장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3일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건설 공사장과 함바식당을 포함한 현장의 구내식당의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자체의 공사현장에서 종종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천안지역의 공사현장 코로나19 감염 사전 차단과 피해 예방을 위해 이루어졌다.
시는 부서와 읍면동 담당자를 통해 체크리스트에 의한 건설현장의 근로자 마스크 상시 착용, 손소독제 비치, 일일 발열체크와 감염예방수칙 사전 교육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 함바식당을 포함한 건설공사장의 구내식당에서도 2미터 이상 거리두기, 식사 전.후로 마스크 착용하기 등을 점검해 현장 근로자가 이용하는 식당에서의 감염을 사전 예방하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후에는 방역수칙 미흡 현장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점검 및 계도를 실시하고 코로나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건설업체에는 연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공 건설업체로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 타 도시의 건설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사전 차단 및 피해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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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 주점, 7080라이브 카페 등 방역지침 집중 단속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포차, 주점, 7080라이브 카페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높은 업소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 집중 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시민들의 불안감이 느슨해지면서 포차, 주점 등 젊은 층들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에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되고 7080라이브 카페 형태의 일반음식점에서 음향과 반주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도록 허용하는 등 불법영업을 하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져 이에 대한 강력한 대응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음식점 형태의 포차, 주점, 7080라이브 카페 등이 방역지침을 지켜온 많은 업소들의 희생과 노력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만큼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명령 등 강경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손님이 노래 부르도록 허용하는 일반음식점에 대해서도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시는 지난 9일부터 유흥시설이나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 PC방, 대형학원 등 11개 업종에 대해서는 집합제한 완화조치를 시행했으나, 이와 함께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했다.
이에 방역수칙 위반 업소나 확진자가 발생한 업종에 대해서는 완화 이전 조치인 집합금지를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업소들이 적극적으로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하고 있으나, 이를 어기고 영업하는 업소가 있어 해당 업소에는 고위험시설과 동일한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의무는 영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있고 이용자도 방역수칙 위반 시 고발 조치될 수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 모두 전자출입명부 및 수기명부 작성,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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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축구단, 첫 스플릿 라운드에서 평택 상대로 3-0 시원한 승리
천안시축구단, 첫 스플릿 라운드에서 평택 상대로 3-0 시원한 승리
[충청뉴스큐] 천안시축구단이 스플릿 라운드 첫 상대인 평택시티즌FC와의 경기에서 3-0 스코어로 경기를 마쳤다.
이용준과 정성현, 정준하가 본인의 시즌 1호 골을 연달아 넣으며 시원한 승리를 가져왔다.
천안은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제종현이 골문을 지켰으며 심동휘, 김창훈, 이용준, 박종민이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중앙에는 최승호와 정준하가 자리했다.
측면으로는 정성현과 박선주가 출전하고 허준호와 조주영이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초반부터 천안은 거센 슈팅으로 평택의 골문을 계속 위협하며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고 이른 시간인 전반 12분에 첫 골이 들어갔다.
이용준이 코너킥 상황에서 정성현이 올린 볼을 탁월한 헤더능력과 영리한 위치선정으로 평택의 골문을 시원하게 열었고 그 기세로 천안은 계속해서 공격 찬스를 만들고 골문을 거세게 휘몰아쳤다.
박종민은 예리한 태클로 평택의 공격을 계속 차단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이용준은 평택의 결정적인 패스를 태클로 차단하며 천안의 골문을 지켜냈다.
오랜만에 선발출전의 기회를 가진 신인 김정훈도 평택의 공격을 계속 끊어내며 천안의 수비라인은 계속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계속해서 경기의 흐름을 이끌어가던 천안은 전반 42분에 두 번째 골을 신고했다.
평택 골키퍼 김로만이 놓친 볼이 정성현의 발 앞에 떨어졌고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계속해서 주도권을 가져갔다.
뒤이어 추가시간에는 골대 맞고 나온 볼을 정준하가 골로 마무리해 3-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천안은 후반이 시작되자 3골 차이에도 안주하지 않고 정준하가 과감한 슈팅을 시도하면서 더욱더 공세를 가했다.
전반에 득점을 기록한 정준하는 날렵한 움직임으로 계속해서 추가골을 노렸다.
최전방에선 허준호와 조주영이 공수가리지 않고 활발한 움직임을 계속 보여줬고 후반 56분에는 고차원을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후반에는 정성현의 날카로운 패스를 앞세워 공격을 전개했다.
또, 조주영은 중앙에서 위협적인 돌파로 평택을 계속 압박했다.
평택도 만회골을 위해 뒷공간을 노리는 패스를 계속해서 시도했으나 두터운 수비벽을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전방의 압박을 앞세워 위협적인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가 돋보이는 경기였다.
추가시간 4분이 주어졌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평택의 공격을 무력화한 천안은 3-0의 스코어를 지켜내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를 3-0 승리로 산뜻하게 시작했다.
이날 경기에서 헤더로 첫 골을 기록한 이용준은 경기 내내 몸사리지 않는 수비를 보여주며 천안자생한방병원 M.O.M에 선정됐다.
천안은 평택전 3-0 승리의 기세를 이어 오는 20일 경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를 위해 경주로 원정을 떠난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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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창작스튜디오 2기 운영위원 위촉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제2기 창작스튜디오 운영협의회 위원을 위촉했다.
운영협의회는 ‘천안시 창작스튜디오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설치됐다.
이 조례에 명시된 위원구성 요건에 따라 문화예술 분야에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인물을 고려해 관련 분야 교수, 전문가, 작가 등으로 구성됐다.
제2기 운영협의회는 창작스튜디오 운영에 관한 제반사항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임기는 2년 후인 2022년까지이다.
현재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에 위치한 도시창조두드림센터 내에 위치한 천안시 창작스튜디오는 창작자들을 위한 독립 작업실, 강의, 교육 등을 위한 열린 공간이다.
2017년 개소해 지역 창작자의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및 창작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시민을 대상으로 개설 희망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로맨스 웹 소설, 영화시나리오, 캐릭터 굿즈 제작, 이모티콘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웹툰체험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수준별 웹툰 창작교육을 운영 중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기적 방역 실시 및 교육생 간 이격을 고려, 인원을 축소 편성 운영하고 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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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조례 제정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체계적효율적으로 통합 관림 및 지원하기 위해 ‘천안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그동안 홍수호우피해대형화재 등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면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많은 자원봉사단체 간 활동 협의나 조정이 이뤄지지 않아 특정분야, 특정장소나 특정시간에 봉사활동이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통합봉사지원단’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셈이다.
시는 지원단을 천안시 재난지원대책본부 산하에 구성하고 단장은 민관에서 1명씩 2명을 선임할 예정이다.
단원은 공무원, 자원봉사센터 직원, 재난관련 분야 전문성 있는 봉사자, 구호지원기관 직원 등으로 구성한다.
민간인 단장은 재난현장에서 지원단의 업무를 총괄하며 자원봉사자간 활동 중복을 방지하고 자원봉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자의 활동배치를 조정할 수 있다.
또 봉사자 안전을 위해 활동의 제한을 권고하거나 현장에서 철수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공무원 단장은 행정재정적 지원을 총괄해 현장지휘를 뒷받침한다.
윤석훈 자치민원과장은 “집중호우나 화재 등 긴급한 재난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원단이 효율적으로 구성·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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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비대면 캠페인 성료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지난 9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 동안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에 맞춰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실천을 위한 행동변화 유도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소규모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SNS, 홍보영상 송출, 홍보물 배포 등 비대면 홍보를 확대했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는 시청 앞 사거리, 버스정류장, 택시 승강장 등 차량 이동이 많은 장소에서 레드서클 홍보존을 이동 설치하며 홍보를 진행했다.
또 천안역, 신부동 고속터미널, 쌍용동 일봉사거리에서는 전광판을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법을 널리 알렸다.
이 외에도 지역케이블TV, 천안시 블로그,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카카오채널, 충남전역 농협 현금지급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예방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삼성전자, ABB코리아 등 천안지역 내 기업들은 직장인 대상 통근버스, 로비 모니터, 온라인 영상회의 시 레드서클 캠페인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비대면 캠페인을 펼치는 등 적극 협조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심뇌혈관질환의 비율이 23.3%로 높아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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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해복구 자원봉사자 및 기부자에 감사서한문 전달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수해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해준 봉사자와 군부대, 기부자들에게 고마움을 담은 감사서한문을 8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3차례에 걸쳐 총1,540부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서한문에서 “환난상휼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우리시에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봉사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고 전했다.
천안시는 지난 8월 3일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해 읍면동 전역에서 주택, 농경지, 농작물 및 공공시설 등에 500여 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고 그 결과 8월 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천안시는 시민들의 도움으로 조기 응급복구가 마무리 단계에 있음에 감사하며 착실히 항구복구를 진행해 향후 수해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