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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수신면, 가을멜론 본격 출하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수신면에서 긴 장마와 폭염 등 이상기상을 이겨낸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가을멜론’이 수확을 기다리며 익어가고 있다.
가을바람과 함께 수확기를 맞이한 수신멜론은 수신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홈런스타 등 무네트 멜론을 재배한 농가들이 후작으로 재배한 네트멜론이자 과육이 붉은 ‘레드퀸’ 적육멜론이다.
적육멜론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 함량이 녹육멜론에 비해 60배가 많고 당도도 15브릭스 이상으로 맛도 좋다.
본격적인 출하는 9월 15일부터 25일까지로 특히 추석을 앞두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추석선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학근 천안멜론농촌지도자회장은 “봄멜론과는 달리 가을멜론은 많은 농가들이 재배를 고민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는 고온과 생리장해, 바이러스 다발생 등 고온기 재배환경 관리가 어렵고 노력에 비해 소득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며 “그럼에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농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해마다 재배에 있어 신기술을 투입하고 환경관리에 힘쓰며 재배하고 있으니 많은 소비자들이 수신멜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박달영 연구보급과장은 “앞으로 천안지역에서 고품질 가을멜론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이상기상 대비 및 고온기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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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 방역 등으로 안정화 총력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12일 천안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발생한 가운데 비상근무, 방역소독 강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북구보건소는 지난 11일 확진자가 발생하자 예방적 검사를 위해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했다.
이후 확진자에 대해서도 신속히 이동동선을 파악해 현장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선별하고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소독을 강화한 결과 13일 이후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에서는 지난 11일 211번 1명, 12일 212번~217번까지 6명이 발생해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217명으로 늘었다.
천안 211번 확진자는 아산49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어 스스로 자가격리를 하던 중 접촉자로 통보를 받았고 지난 1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천안 211번 확진자는 무증상자로 검체채취 2일전부터는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기에 이동경로 및 접촉자는 없다.
그러나 천안시는 해당 확진자가 초등학교 교직원인 만큼 예방적 차원에서 초등학교 관계자와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원 음성임을 확인했다.
천안 212번 확진자, 천안 213번 확진자 두 명 또한 아산49번의 접촉자로 검사를 실시해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214번 확진자는 서울 세브란스 병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215번 확진자, 천안 216번 확진자, 천안 217번 확진자 3명은 현재 감염경로 조사 중에 있으며 모두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아 1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현기 서북구 보건소장은 “방문판매업 관련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발생되고 있고 천안에서도 방문판매업 관련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는 만큼 시민께서는 방문판매업 관련 홍보, 교육, 판매장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을 이용하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며 “현재 방문판매업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고위험시설로 집합금지 업종에 해당하며 영업사실이 확인되면 고발 등 엄정조치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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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석 맞춤형 장사시설 방역 대책 추진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추석연휴기간 성묘·추모객 등 장사시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장사시설 추석 맞춤형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천안추모공원은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와 추모객 사전 총량 예약제를 시행한다.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는 오는 21일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추모관을 직접 꾸미고 추모글을 작성해 볼 수 있는 비대면 성묘 시스템이다.
추모글과 사진 등을 SNS 등 활용으로 멀리 있는 가족, 친지와 공유하며 고인을 추억해 볼 수 있다.
천안추모공원 사전 예약제는 실내 봉안시설을 방문하는 방문객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운영된다.
1일 2회, 회당 100가족, 가족 당 5인 이내, 참배시간은 15분 이내로 이용을 제한한다.
또 천안추모공원과 사설봉안시설 안의 제례실 ·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되며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아울러 시는 사설봉안시설과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전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해 추모·성묘객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방역관리자 지정으로 미착용자와 발열 등 유증상자는 출입을 제한토록 하고 마스크 착용여부 확인은 물론 QR코드 전자출입과 열화상카메라 설치를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벌초 시에는 가급적 산림조합이나 농협 등에서 제공하는 벌초 대행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추천하나, 부득이한 경우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기본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성묘 시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를 둬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명절은 사랑하는 우리 가족·친지의 안전을 위해 최소 인원 방문하기, 머무는 시간 줄이기, 미리 성묘하기를 적극 실천하는 등 마음으로 성묘해 주시기를 당부한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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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제8기 5급 승진자 일동, 500만원 기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올해 천안시청 제8기 5급 승진자 19명 일동이 14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천안시청에서 진행했다.
이들은 그동안 수행한 업무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인사이동 시 5급으로 승진한 공무원들로 코로나19와 수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제8기 5급 승진자 대표 조성무 광덕면장은 “5급으로 승진한 만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각자의 성금을 모아 마련된 이번 후원금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향상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5급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승진의 기쁨을 후원을 통해 나누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더욱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 천안시가 더욱 발전하고 소외된 시민이 단 한명도 없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갑쇠 이사장은 “기탁자들의 취지대로 소중한 후원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귀중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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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안전속도 5030”시행
천안서북경찰서(서장 김의옥)는 올해 내 주요 52개 도로 구간에 대해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심지역의 기본 제한속도를 시속 50km, 보호구역 및 주택가 주변 등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지역의 제한속도를 시속 30km로 하향하는 교통정책이다.
천안서북경찰서는 2019년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통해 주요 52개 도로 중 쌍용대로 등 14개소는 50km 이하로 속도하향, 그 외 주요 도로는 현행유지하고 주택가 등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국지도로는 30km로 일괄 조정하는 안건이 가결되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 중에 있다.
올해 5~8월에 거쳐 시설물 정비를 끝낸 불당동, 두정동, 성성동 일대가 “안전속도 5030”를 시행 중에 있으며, 두정동의 경우 “안전속도 5030” 도입 후 최근 2년 대비 평균 교통사고 건수가 541건에서 509건으로 32건(5.9%) 감소하였다.
추가적으로 올해 말까지 성정동, 쌍용동 일대 시설물 개선을 통해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며, 시내 주요 교차로에 “안전속도 5030” 관련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여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천안서북경찰서 교통관리계장 박영천은 “그간 차량 위주 교통정책을 벗어나 사람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보행자가 안전한 천안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공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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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국형 실리콘밸리 ‘스타트업파크’ 선정
천안시, 한국형 실리콘밸리 ‘스타트업파크’ 선정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실리콘밸리 ‘스타트업파크 복합형 공모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에서 1곳을 선정하는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그린·디지털 뉴딜형 INNOST’를 주제로 조성되는 천안역세권 복합형 스타트업파크는 서북구 와촌동 106-17번지 일원에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복합허브센터 구축과 연계해 광범위한 개념의 스타트업 타운을 구축한다.
시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대표협력기관으로 지정해 국비 300억원과 도비 120억원을 지원받아 시비 180억원, 실물투자 233억 등 모두 833억원을 투입해 2만1900㎡ 규모의 ICT&BIO복합허브센터, R&D지원센터, 창업공간, 코워킹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의 창업자, 투자자, 대학과 연구소 등이 서로 협력·교류하며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경제와 창업생태계 구축은 물론 지역균형발전 및 제조기반산업 중심 지역산업 환경을 미래혁신산업 중심으로 변화시켜 천안시의 미래 혁신성장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중기부는 단독형과 복합형으로 나눠 전국에 각각 1개씩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을 공모했으며 천안시는 복합형 스타트업파크에 도전해 광주광역시, 경북구미시와 치열한 각축전을 벌여왔다.
시는 천안역 인근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사업을 구체화함으로써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발표평가에 이르기까지 평가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경쟁력 높은 창업 잠재력과 편리한 접근성이 높은 점수를 얻는데 보탬이 됐다.
시는 천안역 반경 10㎞ 이내 14개 대학이 밀집해 창업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경부·호남·장항선 기차, 수도권전철 등 편리한 교통, 뛰어난 연결성·확장성을 내세웠다.
낙후된 도심기능을 창업·벤처 중심으로 회복시키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함으로써 주거문화와 연계한 광범위한 개념의 창업타운을 조성한다는 점도 대상지가 선정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현장평가 당시에는 박완주, 문진석, 이정문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발표 평가에는 충청남도시자가 참석해 지원 의지를 밝히는 등 지역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기도 했다.
특히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18일 현장 평가에 앞서 임시공휴일에 사전 준비를 직접 챙겼을 뿐만 아니라, 현장평가 및 발표평가에도 직접 나서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맹창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대표협력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큰 성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천안이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선도 도시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조성되는 복합형 스타트업파크를 통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같은 도전정신을 가진 창업가를 발굴, 육성, 지원하는 등 천안시를 제조업 중심의 산업에서 혁신 인재들의 창업 요람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그린뉴딜, 디지털뉴딜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공모 선정에 힘이 돼준 양승조 도지사, 박완주, 문진석, 이정문 국회의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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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도로건설 사업장 집중 점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10일 주요 대형 도로건설 사업장 4곳을 찾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상황 및 추진방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이번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은 건설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54일이나 지속된 역대 최장 장마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국도34호~직산기술산업단지간 도로 개설, 유량~안서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다가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남부대로~용곡한라 도로 개설 사업장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사업현장에서 각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건설현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수칙 준수 등 안전에 힘써주시길 바라며 건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2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다가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사업에 대해서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인한 주민숙원사업이 해결되는 만큼 이달 말 개통을 앞둔 얼마 남지 않은 준공일까지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을 주문했다.
또, 국도34호~직산기술산업단지간 도로 개설 공사는 도로 굴착 시 상수도 지하매설물 정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신기술을 도입해 설치한 전자태그 삽입 지능형 시설을 시험·점검하고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유량로 전체 노선을 관광벨트와 웰빙도로로 구성해 안서동과 대학교 지역 활성화를 위해 개설되는 유량~안서간 도시계획도로는 210억원의 예산으로 2022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가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인한 주민숙원사업의 해결을 위해 2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달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북천안IC와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교통환경을 개선하고자 약 2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는 국도34호~직산기술산업단지간 연결도로 개설은 지난 8월 사업을 완료했다.
약 3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남부대로~용곡한라 도로 개설은 용곡동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자 지난 1월 착공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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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통업소·전통명인을 찾습니다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장인정신으로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업소와 전통문화 기능을 보존·계승하는 전통명인을 찾는다.
시는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14일부터 25일까지 ‘2020년 천안시 전통업소 및 전통명인’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전통업소는 장인정신으로 전통을 이어가며 공고일 현재 천안지역 내에서 20년 이상 계속 운영하고 있는 업소로서 지역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전통명인은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주민등록과 사업장이 천안에 3년 이상 소재하고 있어야 하며 전통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전통문화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 등이 대상이다.
시는 오는 10월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 심사·의결을 거처 전통업소 2개소, 전통명인 2명을 선정해 지정서 지정패를 교부하고 표찰을 설치할 방침이다.
또 관련 기자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통업소에 400만원, 전통명인에 25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체험·홍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증빙서류, 관할 읍·면·동장의 추천서 등을 첨부해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화과자 명인 유상모 씨와 맥간공예 명인 우윤숙 씨를 전통명인으로 선정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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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축구센터 노인 대상 경기 등의 사용료 감면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노인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 장려를 위해 노인 축구단의 천안축구센터 사용료를 대폭 감면한다.
천안시는 노인을 대상으로 천안축구센터 사용료를 감면하는 내용을 담은 천안축구센터 관리·운영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4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천안시 축구협회에 등록된 70세 이상으로 구성된 축구단의 훈련 및 경기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고 65세 이상 노인대상 경기 또는 행사에 대해서는 사용료 80%를 감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천안시 축구협회 또는 천안 풋살연맹에 가입된 단체의 경기에 대해서는 50% 감면 규정을 신설했으며 축구센터 축구장에 대해서만 감면규정을 적용하던 것을 풋살구장도 포함해 감면 받을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 4월 박상돈 시장이 취임직후 축구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축구센터 사용료 감면 건의를 듣고 천안시민 100세 건강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된 조례안은 충청남도 자치법규 승인절차에 따른 20여일 기간을 거쳐 공포·시행된다.
박상돈 시장은 “어르신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고령화 시대에 시민이 건강 100세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생활체육 공간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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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축분뇨 문제 해결 위해 퇴비화 시스템 개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간이 가축분뇨 퇴비화 시스템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분뇨 부숙 기간을 2개월로 단축해 축산 농가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전국 최초로 추진된 이 사업은 지자체 시범사업으로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정순우 축산경영팀장이 대가축 분뇨처리 문제해결을 위해 고안했으며 국내 특허출원 예정이다.
간이 가축분뇨 퇴비화시스템은 퇴비처리장 바닥에 공기 주입장치를 설치해 퇴비 발효기간을 단축시키는 원리로 작동한다.
한우의 경우 분뇨의 부숙이 완료되려면 보통 3개월이 걸리지만, 이 기술을 적용해 2개월간 부숙시킨 후 방선균 밀도 육안측정 및 부숙도를 판정한 결과 부숙 완료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정순우 농업기술센터 팀장은 “이 기술 시스템을 통해 향후 대가축 분뇨 퇴비화기간을 최대 2달까지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당 사업을 확대 보급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