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제2회 천안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 성료
체육진흥과 제2회 천안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천안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에서 ‘제2회 천안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WPS 공식 승인을 받아 2026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치러졌다.대회에는 16개 시도 선수를 비롯해 심판,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가 열띤 경합을 펼쳤다.장래홍 천안시장애인수영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천안의 위상을 높이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전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선수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장애인 스프츠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행사 운영
농촌지원과 귀농 귀촌인 재능기부 행사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센터는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들이 유대감을 형성하고, 농촌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능기부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이날 성환읍 학정리에서 열린 행사에는 성환읍 귀농·귀촌인들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궁화 모양의 종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최종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마을주민과 귀농·귀촌인 간에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8
-
천안 발달장애청소년 ‘채움별합창단’ 해단… 정서안정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채움별합창단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채움별합창단은 음악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정서안정과 자기표현 강화, 사회성 향상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별 특성과 속도에 맞춰 맞춤형 지도를 제공해오고 있다.이날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해단식은 소감 나누기, 수료증 전달식, 기념 촬영 등이 이어졌으며, 해단식 후에는 암벽클라이밍장에 방문해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채움별합창단원들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웃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합창단 활동을 통해 많은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전화 상담과 심리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9~ 24세 이하 청소년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2025-12-08
-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부모교육 진행”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는지난 6일 예비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 및 초등 입학 준비에 관심 있는 다문화(외국인)가족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준비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우리 아이 첫 학교 가는 날
이번 교육은 다문화(외국인)가정의 학부모들이 자녀의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학교 적응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안내를 제공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가정 등 총 18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자들을 “실제 교사에게 설명을 들을 수 있어 훨씬 이해가 잘 됐다.”, “아이의 학교 생활이 막연했는데 구체적인 사례를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됐다.”는 등 다양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윤연한 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학교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이해와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며 “현직 교사가 참여한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자녀 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
천안시의회, 품격 있는 축제 문화 창출 연구 최종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품격있는 지역 축제문화 창출을 위한 연구모임」은 12월 5일 오후 2시,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천안시 축제 분석 및 개선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천안시 축제의 구조·현황을 종합 분석하고, 향후 축제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보고회에는 연구모임 소속 의원, 연구수행기관, 관계부서 공무원이 참석해 천안시 축제 정책의 문제점, 시민 인식 결과, 우수 사례 분석, 향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연구진은 최종보고를 통해 △천안시 축제·행사 현황 분석 △지역문화지수 및 대표축제 인식조사 △대전 ‘0시 축제’, 제주 ‘봄꽃하영이서’ 등 타 지자체 우수사례 △천안 대표축제의 정체성 강화와 통합 운영 전략 △소규모·생활형 축제 품격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보고 이후 의원들은 △시민 수요 기반의 축제기획 체계 구축 △축제 장소의 접근성 개선 △읍·면·동 단위 소규모 축제 방향성 △대표축제의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의 연계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유수희 대표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본 연구모임은 천안시가 어떤 도시 브랜드를 지향해야 하는지, 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축제문화는 무엇인지 깊이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의원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노력 덕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가 단순한 보고서로 끝나지 않고, 천안시 축제정책과 도시문화 발전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계속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5
-
천안시의회, 도심하천 특별위원회 9개월 활동 마무리…결과 보고서 채택
천안시의회 도심하천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 개최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12월5일 열린 ‘도심하천 지역명소화 및 친수공간 조성 특별위원회’제5차 회의에서 지난 9개월간의 조사·연구 활동을 종합한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최종 채택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구성 이후 △천안천·원성천 등 도심하천 현장점검 △양재천 등 선진지 비교견학 △유관부서 간담회 △정책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천안시 도심하천의 현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해왔다.이날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에는 하천 접근성 개선, 시민 휴식·여가공간 확충, 생태·경관 기능 강화, 지역상권과의 연계를 통한 활성화 방안 등 도심하천을 시민 중심의 생활공간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정책 제안이 담겼다.또한 특별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된 「천안시 도심하천 활성화 및 친수공간 조성 조례안」은 지난 12월 3일 본회의에서 의결·통과되며 제도적 기반도 함께 갖춰졌다.이병하 특별위원장은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심하천의 방향성을 시민 중심으로 재정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결과보고서와 조례 제정이 천안 도심하천을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안시의회는 앞으로도 유관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후속 정책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12-05
-
천안시, 물 재이용 확대 '시급'…유영채 의원, 4대 전략 제시
유영채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12월 5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유영채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의 물 부족 심화 가능성과 물 재이용 확대의 시급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유영채 의원은 천안시가 향후 물 수급의 어려움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설명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간 부문의 적극적인 물 재이용 참여가 핵심 전략”이라고 결론부터 제시했다.그는 광역상수도 의존 체계를 유지하는 방식만으로는 장래 수요를 감당할 수 없으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물 순환 구조를 강화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와 같은 판단의 근거로 유 의원은 국가 및 천안시의 수자원 현황을 제시했다.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 이용 가능 수자원량은 세계 평균의 13분의 1에 불과하고, OECD 국가 중에서도 담수자원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천안시는 상수도 자급률이 9.6%에 머물며, 2040년에는 하루 2만 7천 톤의 물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수자원 기반이 매우 취약한 상황임을 강조했다.더불어 천안시의 물 재이용 현황 역시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공공하수처리수 재이용률은 13~14%에 그치고 있으며, 민간의 빗물·중수도 시설도 총 100여 개소로 하루 1만 7천여 톤의 재이용에 머무르는 실정이다.유 의원은 “이 정도 규모로는 도시 전체의 물 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유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네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첫째, 천안시청, 체육·문화시설, 교정시설 등 상수도 사용량이 높은 공공·준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선도적 물 재이용 모델을 구축할 것.둘째, 보조금·협력사업을 통해 관계를 형성해 온 기관 및 12개 대학을 우선 설득 대상으로 선정하여 재이용시설 도입을 확대할 것.셋째, 452개 단지·44만5천여 명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을 전략적 핵심 공급지로 삼아 화장실 용수 등 대량 수요를 재이용수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 유 의원은 “공동주택 화장실 용수 전환만으로도 하루 4만2천 톤 절감이 가능하다”며 가장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임을 강조했다.넷째, 맑은물사업본부와 건축·주택·환경 부서, 천안도시공사 간의 실질적 협업체계 강화를 통해 민간 참여를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유영채 의원은 “지속 가능한 천안의 미래를 위해서는 공공이 먼저 성과를 만들고 이를 대학·기관·공동주택으로 확산하는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단계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2025-12-05
-
천안시의회,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촉구…노종관 의원 5분 발언
노종관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12월 5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노종관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의 심각한 침체 상황을 지적하며 천안시의 체계적인 대응과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노 의원은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고용을 떠받치는 뿌리 산업”이라며 “최근 충청권에서 대형·중견 건설사까지 잇따라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등 위기 상황이 심화되고 있으며 천안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올해 충남 시공능력평가 5위 건설사가 법인회생을 신청한 데 이어 충북과 대전에서도 상위권 건설사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다.자재비 30%, 인력비 15% 상승 등의 요인으로 지역업체들은 공공·민간사업 모두에서 참여 기회가 크게 축소된 실정이다.노 의원은 “지역업체가 현장에서 배제되는 구조가 지속되면 지역경제 전반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거듭 촉구했다.이어 대전 중구 사례를 언급하며 “대전 중구는 민간 대형 건축사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체 하도급 공사금액의 70% 이상을 지역업체에 발주하기로 했다”며 “이는 지자체가 민간 건설현장에 직접 참여 구조를 만든 대표적인 성공모델”이라고 평가했다.해당 협약은 약 3900억 원 규모의 지역업체 수주와 30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노 의원은 천안시도 △공공사업 지역업체 참여 비율 제도화 △지역업체 통합 DB 구축 △건설산업 활성화 전담 TF 구성 등 세 가지 실질적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마무리 발언에서 노 의원은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중심축”이라며 “지금이야말로 지역업체를 살릴 수 있는 결정적 시기”라고 강조하고, “현장의 어려움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5
-
천안시, 경계선 지능인 지원 사각지대 해소 나서
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 5분발언 통해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 천안시 경계선 지능인 지원 체계 근본적 개선 촉구"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12월 5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유영진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경계선 지능인을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로 규정하고, 이들을 위한 천안시의 통합적이고 기능 중심의 행정지원체계 구축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유 의원은 우리 시가 2023년 「천안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시행했음에도, 현재 지원 사업이 중앙정부·도의 정책에 의존하거나 특정 연령층에 한정된 단발적·형식적 사업에 머물러 있어 조례의 핵심 정신인 ‘전 생애주기 지원’이 사실상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경계선 지능인은 학업 실패, 취업난, 사회성 부족 등 생애 전반에서 고립과 누적된 결손을 겪는 집단임을 강조하며, “복지란 제도 밖 단 한 사람도 외면하지 않는 것”이라며 시정의 근본적 관심 전환을 촉구했다.이날 유 의원은 현재 복지·교육·고용 등 부서별로 분절적으로 운영되는 ‘대상 중심’지원체계를 비효율과 혼란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한 ‘기능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정책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첫째, 조례에 명시된 5년 단위 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천안시만의 독자적인 실태조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둘째, 성인기 핵심 요구인 자립생활기술, 직업기술, 사회성 회복에 초점을 맞추어 지역 대학 및 평생교육기관과 연계한 취업 연계 및 취업 후 관리까지 포괄하는 실질적인 자립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셋째, 복지, 교육, 고용 등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지원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 전담 센터'의 지정·운영과 함께, 각종 지원 정보를 한눈에 볼 '원-포털 시스템'구축을 제안했다.유 의원은 “경계선 지능인은 더 이상 분리와 배제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야 할 우리 사회의 동반자”라며,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포용 도시 천안 구현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2-05
-
‘한파·대설 피해 막는다’ 천안시, 농업피해 예방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자연재난 대비 체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재해 발생 시 재해 상황 파악 및 보고,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을 추진한다.비닐하우스, 노지작물 등 재해 우려 농업시설을 대상으로 지주시설 설치, 급수시설 피복, 난방장비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한파 및 결빙 대비를 위한 단열 자재 등을 보급한다.폭설·한파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피해예방요령을 전파하고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비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또 한파, 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예방수칙 안내를 강화한다. 피해예방수칙은 비닐하우스 등 시설 지붕, 덮개, 단열 점검·보강, 결빙 대비 배관, 수도시설 등 보온 조치, 기상특보 발령 시 작물 및 시설 보호 조치 등이다.시 관계자는 “한파와 대설로 인한 인명 및 시민 재산 피해뿐 아니라, 농업·농촌에 미치는 피해까지 고려해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면서 “농업인 여러분께서는 농업시설 점검에 각별히 유의하고, 이상 기상 시 즉시 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