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양군, 오염·훼손 막는 환경보전계획 수립
청양군, 오염·훼손 막는 환경보전계획 수립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환경보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보고회를 가졌다.
환경보전계획은 분야별 현황 분석에 따라 환경정책 기본사항을 정해 오염과 훼손을 예방하는 관리보전 종합대책으로 매 5년마다 수립하고 있다.
군은 효율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5년까지 시행할 환경보전 목표와 방향을 설정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훼손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환경보전계획 활용과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김돈곤 청양군수 “전국 최대 규모 스마트타운 조성 추진”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남 청양군이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타운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팜을 비롯해 산업단지, 상업·관광시설, 주거단지를 아우르는 융·복합 모델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견인할 청양군 스마트타운은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을 마쳤다.
17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3월 정례브리핑을 가진 김돈곤 군수는 “행정구역 개편 후 107년이 지나도록 우리 군민이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농촌형 스마트타운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 9일 마스터플랜 수립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 군수에 따르면, 스마트타운은 한국 농촌의 미래를 앞당기겠다는 목표로 시작됐다.
한국이 전국적인 광통신망 구축과 5G 스마트폰 보급률 세계 1위, 스마트기기 제조 강국으로 도약했음에도 스마트팜 성장세는 세계 16.4%에 비해 5% 수준의 걸음마 단계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군은 세계적인 농업 흐름과 정부정책 방향에 따라 스마트팜 43%, 산업시설 22%, 관광·상업 시설 13%, 주거시설 22%를 배치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군은 지난해 6월부터 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해 남양면 일원 79만㎡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국내 최초 종합형 스마트팜 테마파크 조성 글로벌 유통사 참여 및 지역농가 판로지원을 통한 상생형 가공유통센터 구축 신재생 연료전지를 활용한 시너지 창출 사물인터넷 기능 도입 등 현실적 로드맵을 작성했다.
군은 스마트타운이 순조롭게 조성될 경우 고용효과 1646명, 경제적 파급효과 400억원, 인구증가 4100여명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특히 지역주민이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는 기본원칙에 따라 임대형 스마트팜, 가공·유통시설을 활용한 판매대행, 주민 우선고용, 농업교육 및 컨설팅 기능을 갖추는 등 상생방안을 중심에 두고 있다.
해결해야 할 과제는 많다.
김 군수는 스마트타운이 가진 대표적 위험요인으로 사업비와 기술 문제를 들었다.
원활한 국비 확보와 전략적 민간투자 유치,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 도입이 선행돼야 한다는 뜻이다.
김 군수는 “100리 길을 가는 사람은 90리를 반으로 여겨야 실패하지 않는다는 고사성어를 새기고 있다”며 “단계별 추진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해 2024년 단지 조성공사에 착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군수가 내놓은 일정은 다음달 PM용역사 모집, 7월 스마트타운 조성전담팀 신설, 8월 추진단 구성·운영에 이어 사업시행사와 참여사 유치를 추진한다.
또 2022년에는 특수목적법인 설립절차를 진행하고 2023년 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한 후 2024년 토지보상 및 단지 조성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1-03-17
-
청양군,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확대
청양군,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확대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영유아의 생활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용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저소득가정과 다자녀가구 신생아에서 모든 신생아로 확대하고 지원용품 또한 신생아 전용만 제공하던 것에서 0~7세 아동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변경했다.
군은 카시트 착용 연령대를 확대함으로써 교통사고 피해 감소 등 안전지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카시트를 착용하면 아동 교통사고 사망률이 미착용에 비해 3.6배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교통안전용품 지원은 어린이 사망 원인 44%가 교통사고임에도 영유아 카시트 착용률은 33%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비롯됐다.
지원 대상은 아버지나 어머니가 청양군에 주소를 둔 상태에서 2021년 출산한 자녀로 자녀 역시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카시트를 이미 가지고 있거나 원하지 않을 때는 휴대용 구급함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이유와 착용의 번거로움 때문에 영유아 카시트 보급률이 높지 않다”며 “교통안전용품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청양군, 도로정비 숙원사업 본격 추진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올해 도로정비와 관련된 주민 숙원사업에 64억5700만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 도로는 국지도 및 지방도 9곳, 군도 및 농어촌도로 6곳으로 지방도 606호선 남양면 사거리 교차로 개선 및 봉우티고개 정비, 군도 1호선 비봉면 강정리 보도 설치 등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들은 지속적인 주민 건의에도 예산이 없어 지연돼오다 올 들어 국비 1억4000만원, 도비 42억7700만원, 군비 20억4000만원을 확보하면서 본격 추진에 나서게 됐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도로정비 예산을 확보해 주민 숙원을 해소하게 됐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3-16
-
청양군, 청년농어업인 영농 바우처 신청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청년 농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영농 바우처를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2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자를 접수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영농 바우처는 청년인구의 도시 유출과 고령화로 농업·농촌의 존립이 위협받는 상황에 대응, 청년 농어업인들의 교육·문화·레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로 도입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내에 거주하는 만20세 이상 만40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경영주이며 지원 금액은 연간 20만원이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수혜자, 문화누리사업 수혜자, 공무원 복지카드 소지자 등 다른 법령에 따라 유사한 서비스를 받는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청양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들의 영농 의욕과 농촌 활력을 높이기 위한 바우처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6
-
청양군, 다중이용시설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제공
청양군, 다중이용시설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객 출입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안심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심콜 출입관리는 개인정보 유출과 허위정보 작성 가능성이 있는 수기명부의 단점을 보완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이 불편을 호소하는 큐알코드 인증방식을 개선한 서비스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출입자가 각 업소에 부여된 080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 등록이 완료됐다’는 목소리와 함께 자동으로 정보가 입력되기 때문이다.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없고 저장된 정보는 4주 후 자동으로 폐기된다.
전화발신 비용 또한 전액 군이 부담해 이용자와 사업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안심콜 서비스가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만큼 감염확산 조기 차단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통해 수기명부의 위험성과 QR코드 사용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3-16
-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멘토링 신청자 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사회적 경제 분야 창업을 확대하고 기업의 자립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창업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충남도립대학교 사회적 경제 교육 수강생에 한정했던 창업 멘토링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교육 대상자를 전체 군민으로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아이템을 가진 신규 대상자와 운영상 애로를 겪는 기존 사업자이며 분야별 전문 멘토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신청자에게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창업 관련 법률정보와 행정절차, 소요자금 검토 및 자금계획, 마케팅 홍보, 판로개척 방법 등이다.
군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은 4월 23일까지 군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게시돼 있는 신청서식을 작성해 사회적경제과 사회적경제팀에 유선전화 후 팩스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 경제 활동을 꿈꾸는 창업 예정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6
-
청양군, 지적측량 처리기간 15일에서 10일로 단축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사회관계망 협업을 통해 지적측량 처리기간을 15일에서 10일로 대폭 단축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적측량 검사자인 군 지적팀은 수행자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양지사와 함께 업무개선계획을 추진하기로 하고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성과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적측량은 군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업무로 측량기기 발전과 지적전산화 완료 등 처리기간 단축이 가능함에도 정보량 및 정보확인 시간 증가 등 신속성이 다소 떨어져 민원 발생의 원인이 되어 왔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 초부터 수행자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측량준비도 작성, 현장 미결 사항, 측량검사 보완사항 등 3단계 절차를 1단계로 단축, 군민 재산권 보호와 비용절감에 보탬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토지개발의 기초가 되는 지적측량에 SNS 협업체계를 도입해 신속하고 정확한 측량성과를 제시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업무개선으로 고객감동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
청양활성화재단 농산물가공센터 견학장소 부상
청양활성화재단 농산물가공센터 견학장소 부상
[충청뉴스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푸드플랜 견학 대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이달 들어서만도 춘천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서산시 등 3개 기관이 재단을 찾아 융·복합적 시설구축과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3개 기관 관계자들의 방문을 받은 정환열 재단 상임이사는 공공급식지원센터, 특화가공센터 등을 직접 안내하면서 청양군 푸드플랜의 특징과 현황, 우수성을 소개했다.
정 상임이사는 특히 대전 유성구 소재 청양먹거리직매장의 추진전략 및 유통구조,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끼치는 영향을 상세하게 전하면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강조했다.
한편 재단은 농민·농촌·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월150만원 이상 수입을 올리는 기획생산농가 800호 육성 및 50억원의 관계시장 창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김윤호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부자농촌지원센터, 공공급식센터, 어린이급식지원센터, 대전 먹거리직매장, 대치면 먹거리종합타운을 총괄하면서 기획생산체계 확립과 농가소득 증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우수사례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함으로써 농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
청양 가파마을영농조합 충남 관광두레마을 선정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 대치면 상갑리 가파마을영농조합법인이 충남도 주관 2021년 충남 관광두레마을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15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시작한 관광두레마을은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한 주민주도 관광사업체를 말한다.
가파마을영농조합은 이번 선정으로 체험마을 운영·활동비, 상품 제작비, 홍보비 등 2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가파마을은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관광에 자체 주력상품 절임배추를 결합해 새로운 온라인 체험 장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밀키트 시장 확대 추세에 맞춰 절임배추 키트를 개발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양지역에서는 2018년 알프스마을영농조합, 2019년과 2020년에는 사자산영농조합법인이 관광두레마을로 선정됐다.
사자산영농조합법인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난해 매출을 전년도 대비 1억5000만원이나 끌어올리는 성과를 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주민주도 관광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비대면 관광시대 가파마을 도약에 기대가 큰 만큼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