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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협약’ 공모유치 위한 정책개발 집중
청양군 ‘농촌협약’ 공모유치 위한 정책개발 집중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400억원 규모의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정책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정책개발행정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학습 시간을 갖는 등 큰 걸음을 내디뎠다.
행정협의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입한 농촌협약에 따라 지속가능한 농촌공간전략 및 활성화 계획 등 현실적인 정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구성했다.
농촌협약은 농식품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정책사업으로 협약을 통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기시화하며 사업기간은 5년이다.
농촌협약은 지원방식 또한 지방분권시대에 맞게 공동투자 형식으로 전환해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고 사업단위별 투자보다 사업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중점을 둔다.
4일 공동학습에는 군청 15개 실·과 27팀이 참석했으며 제도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함께 협의체 운영방향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군은 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계획을 구체화해 5월중 농촌협약 신청에 나설 예정이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지난해부터 행정력을 집중해 농촌협약 공모 준비에 임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정책과 종합적인 공간 전략을 통해 행복 100세 도시 청양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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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의 삶이 꽃이 되는 ‘청년의 해’ 선포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5일 오후 7시 온라인 ‘청년의 해’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청년층 지원에 나섰다.
1부 비전 예능식, 2부 비전 선포, 3부 비전 퍼포먼스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1부 예능식에서는 ‘고깔고깔 대작전’이라는 게임을 통해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선호도 투표로 의견을 수렴했고 2부 선포식에서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축하영상과 함께 경과보고 김돈곤 군수의 청년정책 비전과 목표, 주요정책 설명이 이어졌다.
군은 지난해 청년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달 5일 청년정책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기본계획의 비전은 ‘청양연화’이며 청년층의 경제자립 생활안정 문화진흥 복지증진 여성배려 협력강화 등 6대 분야에 41개 사업을 담고 있다.
‘청양연화’는 영화와 드라마, BTS 앨범 제목에 사용된 화양연화에서 따온 말로 청년층의 청양살이가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길 바라는 기원을 담았다.
군은 청년들의 삶에 대한 포괄적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지난 1월 전담부서인 인구청년정책팀을 신설했고 지난달에는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청년수당, 취업수당 지원조례 제정 작업에 들어갔다.
청년수당 지원 대상은 만 25세와 만 35세 청년이며 지원 규모는 1년 60만원이다.
만18∼45세 청년층에게는 면접 수당, 취업 성공수당, 근속 수당으로 구성된 취업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간제 여성일자리 활성화, 다문화여성 출산지원, 셰어하우스 공급확대, 청년창업 공유빌딩 조성, 빈집 활용 주거혜택,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 부여 등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또 육아기본수당 지급, 전월세 지원, 청년참여예산제 운영, 역량강화 바우처사업, 청년농업인 농기계 공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중장기적으로 생활안정보육수당 지원, 청년기본자산제 운영, 드림카 운영, 교통카드 지원, 청년희망택시 운영도 추진한다.
김돈곤 군수는 “청년의 해 선포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청양을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양연화 글자 그대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청년의 삶이 바로 이곳 청양에서 활짝 꽃피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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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요양병원·요양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완료
청양군, 요양병원·요양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완료
[충청뉴스큐] 청양군보건의료원이 군내 요양병원과 요양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무리하면서 집단면역 형성과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첫걸음을 무사히 내디뎠다.
5일 청양의료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청양훈요양병원에서 시작한 1차 접종은 5일까지 군내 요양병원 2곳, 요양원 5곳의 65세 미만 종사자와 입원·입소자 2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접종 후 고열, 두통, 메스꺼움, 근육통 등 이상반응 신고가 3건 있었으나, 시간을 두고 살펴본 결과 별다른 이상 없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김상경 의료원장은“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대장정의 첫걸음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협조한 요양병원과 요양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2차 접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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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리더 육성 위한 마을대학 개강
청양군, 지역리더 육성 위한 마을대학 개강
[충청뉴스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청양군마을대학을 개강하고 지역리더 양성 및 마을활동가 발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마을대학 개강은 올해 3회째이며 교육생 24명이 과정에 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료생 30명을 배출하고 수료 후 심화과정을 통해 마을조사단과 기자단 활동 기회를 제공하면서 마을공동체신문 ‘청양담소’ 창간호를 발행하기도 했다.
올해 첫 강의는 지난 2일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주민자치와 마을만들기 사회적경제와 마을만들기 충북 옥천군 안남면 사례견학 등 모두 7차례 강의와 견학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마을대학 수료생에게는 공동체 소액동아리 공모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을활동가 교육 및 사업신청 시 우선선발 혜택을 제공한다.
김윤호 이사장은 “깊이 있는 강의와 토론, 견학을 통해 마을활동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인 만큼 수료 후에도 지역 곳곳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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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수면 불법어업 수시 단속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봄철 내수면 어족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무신고 무허가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수시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대상은 유독물, 배터리 등 유해 어구를 사용하는 행위 무허가 및 무신고 어업행위 포획·채취금지 기간 및 그물코 크기 위반 행위 잠수용 장비, 투망, 보트를 이용한 유어 질서위반 행위 등이다.
군은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산자원명예감시원, 경찰, 군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주야간 불시 단속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법어업자는 내수면어업법에 따라 최고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 500만원 이하 과태료에 처해진다.
김준호 산림축산과장은 “5월 산란기 이후에도 수산자원 증대를 위한 지속적 단속을 추진, 내수면 불법어업이 사라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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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위진 파안장학문화재단 이사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명위진 파안장학문화재단 이사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충청뉴스큐] 충남 청양군 운곡면 출신 사업가 명위진 파안문화장학재단법인 이사장이 ‘사람에 대한 투자’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명 이사장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0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영예의 동백장을 가슴에 안았다.
명 이사장은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큰 소득을 가져다주는 것이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이야말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드는 일의 시작”이라는 지론으로 사회공헌활동에 헌신해 왔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고향 청양과 전국의 유망 인재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복지사업, 그리고 전국 도서관 지원에 성심을 다했다.
명 이사장은 대하장학회와 파안장학문화재단법인을 설립했으며 2016년에는 이와 별도로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15억원을 출연하는 등 지금까지 100억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쾌척했다.
또한 명 이사장은 서울대병원에 5억원, 서울아산병원에 15억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고 포항지진 복구지원비 2000만원 등 크고 작은 재난복구 지원에도 애정을 쏟았다.
지난해에는 청양군보건의료원에 5억원 넘는 의료장비를 지원, 고향 주민들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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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4일부터 정보화교육 신청자 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청 전산교육장과 정산도서관에서 오는 15일부터 주민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운영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디지털 생활,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이며 수강신청은 4일부터 연중 수시로 군청 홈페이지나 유선전화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다만, 올해 교육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최대 수강인원을 50%로 제한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사회활동 제약이 큰 만큼 컴퓨터와 스마트폰 교육 필요성이 증가했다”며 “비대면 사회 효율적 교육과정을 꾸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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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 잰걸음
청양군,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 잰걸음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5% 늘어난 1571억원으로 확정하고 순조로운 성과 달성을 위해 바쁜 걸음을 옮기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군이 예산확보에 나선 사업은 모두 74개로 정부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발전을 선도할 신규 사업, 그리고 주요 현안사업이다.
군은 선제적·전략적 대응방안 마련과 논리 개발에 집중하면서 한국판 뉴딜, 각종 공모사업을 겨냥하고 있다.
주요 신규 사업은 청남·장평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효제·후덕천 재해위험정비사업 금강수원 시설하우스 정화공급사업 시전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 칠갑호 관광거점 조성사업 청양군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등이다.
또 현안 사업은 농촌협약 충남 기후환경 교육연수원 유치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으로 철저한 사전준비에 치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농소·산정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정산2농공단지 조성사업 정산다목적회관 건립 충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가족문화센터 건립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청양군 소각시설 설치사업 등 기존 선정사업에 대해서도 원활한 국·도비 투자가 계속되도록 힘을 쏟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정부정책에 대한 빈틈없는 모니터링을 통해 미래 발전을 선도할 공모사업, 한국판 뉴딜사업 예산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신규 사업 추가 발굴에도 행정력과 군민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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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료원, 내원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시작
청양의료원, 내원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시작
[충청뉴스큐]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의료원을 방문한 65세 미만 요양원 종사자와 입소자에 대한 1차 접종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의료원은 지난 3일 오전 8시 30분부터 요양원 종사자·입소자 30명과 방문접종 대상자 20명에 대해 발열체크, 접종 접수, 예진표 작성, 예진, 접종 및 등록, 이상반응 확인 등 1차 접종과정에 들어갔다.
또 거동불편 접종 대상자가 있는 청양군노인요양원, 청양군실버요양원에 대해서도 방문접종 후 이상반응 여부까지 꼼꼼하게 살폈다.
이날 접종을 받은 유모 씨는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19를 빨리 극복하고 안전한 삶을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차 접종자에 대한 2차 접종은 8주 뒤 실시할 예정이며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통해 개별 안내하게 된다.
이날 접종 현장을 찾은 김윤호 청양부군수는 “본격적인 백신 접종으로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대장정을 시작했다”며 “접종을 받은 후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부군수는 앞서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을 위해 백신 보관상태, 의료인력 운영, 이상반응에 대한 대책 등 전반적 상황을 점검하면서 접종 종사자와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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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시작
청양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시작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에 대한 세심한 점검과 정비를 위해 지난 2일부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에 들어갔다.
농기계 현장수리와 교육은 적기영농과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큰 보탬이 되는 서비스다.
올해는 청양읍 장승2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150여 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예초기, 방제기 등을 신속하게 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일반 수리점에서 거리가 먼 오지마을과 여성·고령 등 취약 농가를 우선 실시하고 1만원 이하 비용이 들어가는 부품은 무료로 교환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또한 수리 서비스와 함께 농기계의 보관, 관리 요령과 귀농인 및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운전, 정비요령,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리 전과 수리 후 2차례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수리 서비스를 받기 전 자가 정비 또한 중요하다.
사전점검과 정비는 농기계 수명을 연장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겨우내 창고에 넣어두었던 농기계는 사용 전 기름칠과 볼트·너트 풀림 여부 확인, 작동 부위 윤활유 공급이 중요하다.
또 배터리 충전상태를 확인해 완전 충전을 해주고 단자가 부식됐을 경우 깨끗하게 청소한 뒤 그리스를 발라주어야 한다.
라디에이터 누수 여부 확인과 점검에 따른 냉각수 보충도 필수적이다.
새나 쥐 등이 엔진룸에 집을 짓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도 뜻하지 않은 화재를 막는 방법이다.
엔진과 트랜스미션 오일은 게이지를 활용해 규정량을 맞추고 점도가 맞지 않거나 시기가 지났으면 교환하는 것이 좋다.
한편 군은 지난해 136회 순회수리·교육에 나서 농기계 2199대를 수리하고 1600명에게 정비·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태식 소장은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 서비스와 함께 농기계 보관 및 점검 방법, 안전사용, 안전운행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며 “현장 기동수리로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