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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혈압·당뇨환자 무료 합병증 검사 실시
청양군, 고혈압·당뇨환자 무료 합병증 검사 실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고혈압·당뇨 환자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 청양군보건의료원 등록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합병증 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무료검사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이며 경동맥 초음파와 미세 단백뇨, 당화혈색소 등 내과검사와 안과검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당뇨환자의 경우 검사 당일 아침 금식은 필수이며 이 경우 저혈당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검사가 끝날 때까지 당뇨 약을 먹지 않아야 한다.
또 안과검사 시 산동검사에 따른 눈부심으로 약 6시간가량 시력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가 운전을 금해야 한다.
군은 지난해 304명에 대해 무료 합병증 검사를 실시하는 등 만성관리시스템을 통해 건강관리를 도왔다.
올해 또한 고혈압·당뇨 환자의 체계적 등록을 통해 치료율과 자가 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 보건진료소에서 발급받은 검진의뢰서를 지참해 보건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으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고혈압·당뇨 환자들은 1년에 한 번씩 합병증 검사를 받으면서 조기에 합병증을 치료하면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며 검사참여를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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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겨울철 구기자 가지치기·관리기술 전파
청양군 겨울철 구기자 가지치기·관리기술 전파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구기자 가지치기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관련 기술 전파에 집중하고 있다.
9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해빙기가 적기인 구기자 가지치기는 고품질과 다수확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
2년 이상 된 구기자는 밭이 녹기 시작할 무렵 결과지를 0.5~1cm 정도 남기고 모두 자르고 새로 나오는 순은 생육 정도에 따라 3~4회 잘라 관리하면 된다.
자른 줄기는 꺾꽂이를 위해 최소 지름 5mm 이상 되는 줄기를 15~20cm 길이로 잘라 준비하면 된다.
꺾꽂이할 가지는 밭이 녹기 전에 마련해 땅에 묻거나 물에 적신 후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 보관한 후 시기에 맞춰 심으면 된다.
개폐형 하우스는 3월 초순부터 늦어도 4월 중순까지는 꺾꽂이를 완료해야 한다.
꺾꽂이 후 심은 자리에 충분히 물을 주어야 뿌리 활착에 유리하다.
또 비닐 피복 가운데 꺾꽂이를 한 경우 비닐 구멍을 흙으로 덮어 주어야 바람에 날리지 않고 새순이 보호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구기자는 일반적으로 수분수를 섞어 심는 것이 좋다”며 “생과용 신품종 ‘청감’과 수분수 ‘호광’을 혼식하면 교잡이 잘 되고 당도 또한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꺾꽂이용 구기자 신품종은 구기자연구소로부터 신품종 판매권을 획득한 전문 보급자에게 구입하는 것을 권장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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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청양지역 성금 기탁 잇따라
설 명절 앞두고 청양지역 성금 기탁 잇따라
[충청뉴스큐] 설 명절을 앞두고 청양지역에서 환난상휼의 전통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
각계각층의 성금과 후원품이 청양군을 통해 어려운 주민들의 삶을 위로하고 있는 것이다.
대치면 상갑리 가파마을 주민들은 9일 청양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농협중앙회충남세종지역본부도 청양군을 방문, 대치면 형산리 화재 가구와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쌀국수, 햇반 등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했다.
앞서 8일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가 군내 재난 취약계층과 시설 입소자들을 돕기 위해 마스크 1만매를 기탁했다.
청양지구협의회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1000포와 온열매트 50개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뜻깊은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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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통 민속제 봉행마을 85곳 지원
청양군, 전통 민속제 봉행마을 85곳 지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전통 민속제를 보존·계승하고 있는 마을 85곳을 선정, 제수비용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군은 지난 4일 군청 접견실에서 마을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신청 접수된 88개 마을 가운데 85곳을 선정했다.
지난해보다 세 마을이 늘었다.
위원들은 각 마을에서 신청한 산신제, 장승제, 우물제, 노신제, 동화제 등에 대해 논의한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3건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규모는 마을단위 40만원, 자연부락단위 3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제와 공동체 문화의 명맥을 지켜가기 위해 올해 지원 마을을 확대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안전하고 조촐하게 치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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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드림스타트 올해 39개 프로그램 운영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지난 2007년부터 청양지역 저소득층 자녀들을 도와 온 청양군 드림스타트가 올해 예산 1억4200만원을 들여 건강, 보육, 보건 등 3개 분야 3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 군에 따르면, 건강분야는 건강검진, 영양교육, 안경 지원, 지역 병의원과 연계한 A형간염 접종 등 11개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보육분야에서는 학습수준별 찾아가는 방문교육, 경제교육, 도서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정서함양을 위한 반려식물 키우기, 영유아 오감자극 미술프로그램을 신규 사업으로 계획하고 있다.
복지분야에서는 가정방문을 통한 미술치료, 통합예술치료, 학교폭력 예방교육,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등 15개 사업을 진행한다.
이밖에 어린이들의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활동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며 “어린이들이 행복한 지역을 다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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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읍 쓰레기 수거 ‘이제 낮에 한다’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 청양읍이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주간 수거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관련 안전기준 규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은 야간에 수거작업을 진행해 왔으나 3월부터는 오전 6시로 변경한다.
작업자들의 안전은 물론 청소차량 소음에 따른 주민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임승룡 읍장은 “낮 시간 쓰레기 수거는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책이면서 동시에 주민들께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거시간 변경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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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가지점번호판 30곳 추가설치 추진
청양군, 국가지점번호판 30곳 추가설치 추진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올해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장소를 30곳 더 늘리면서 안전사고 발생 시 생명구호 범위를 넓힌다.
5일 군에 따르면, 추가설치 장소는 청양읍 청수리~화성면 산정리 사이에 걸쳐 있는 금북정맥 구간이다.
국가지점번호는 국토와 인접 해양을 일정 간격으로 나누고 각 지점에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제도다.
경찰서·소방서·산림청 등 기관별로 달랐던 표시체계를 격자형 좌표 형식으로 통일 긴급 상황 시 정확한 대응과 활용을 위해 2013년 도입됐다.
이전에는 산악이나 해안 등 비거주 지역의 위치를 소방서·해양경찰·국립공원·한국전력 등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표시했기 때문에 응급상황 대처에 어려움이 컸다.
또 안내판이 설치되지 않아 위치를 확인할 수 없는 곳도 많았다.
이에 따라 전체 위치표시와 표기방식을 규격화한 것이 국가지점번호다.
청양군은 2014년부터 등산로 저수지 등 위치파악이 어려운 곳에 257개를 설치했다.
특히 올해 설치되는 국가지점번호판은 군청, 소방서 담당자 연락처를 큐알 코드에 담아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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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년 8월까지 부동산 특별조치법 시행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해 8월 5일부터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시행하면서 적극적 업무수행으로 군민 재산권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부동산 특조법에 따른 신청접수는 2022년 8월 4일까지 가능하고 소유권 이전신청은 2023년 2월 6일까지 가능하다.
5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06년에 이어 14년 만에 시행된 특조법은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지 못해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간편한 절차를 통해 등기를 정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절차다.
적용대상은 법 시행일인 2020년 8월 5일 기준 토지대장에 등록된 토지 또는 건축물대장에 등록된 건물이다.
또 적용범위는 1995년 6월 30일 이전 매매·증여·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및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지 않은 부동산이다.
등기를 신청하고 싶은 사람은 해당 부동산 관할 읍·면이 위촉한 5인 이상의 보증인이 확인한 보증서를 갖고 군청 민원봉사실을 방문, 확인서 발급 신청 후 공고 및 이의기간을 거쳐 청양등기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8월 이후 현재까지 청양군에는 토지 87건, 건물 4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토지 32건이 확인서 발급 후 등기이전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부동산은 절차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특조법이 네 번째 시행되고 있으나 아직도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지 못한 경우가 많은 실정”이라며 “해당 군민들이 부동산 권리관계를 바로 잡는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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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의견 담아 정산다목적복지관 건립
청양군, 주민의견 담아 정산다목적복지관 건립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정산다목적복지관’ 건립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정산면행복마을터 2층 회의실에서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주민대표 23명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 회의를 갖고 건물 신축과 리모델링,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정산복지관 건립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생활SOC복합화사업 선정과 충남도 균형발전 대상사업 선정으로 가시화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 정산중학교 개교에 따라 방치 우려에 놓인 이전 정산중 부지에 6400㎡ 규모의 다목적복지관과 2800㎡ 규모의 체육·문화시설 건립이다.
군은 2023년 말까지 193억4600만원을 투입해 복지관 조성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층으로 지어질 정산복지관은 주민 수요에 따라 육아나눔, 아동돌봄, 노인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센터와 생활문화센터를 갖추게 된다.
완공 이후에는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체계적인 돌봄이 가능하고 주민주도의 체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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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체계적 가로등 관리로 야간 보행환경 개선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체계적인 가로등 관리를 통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기동수리반 운영 등 새로운 시스템에 따라 가로등 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우범지역과 취약지역에는 밝기가 뛰어난 가로등을 설치하고 있다.
군은 10일까지 수요조사를 마치고 읍면별 신규 설치장소와 낡은 가로등 교체장소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 가로등 전수조사를 통해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등 고장 시 신속수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예산절감을 위해 나트륨 가로등 1020개를 전력 소모량이 적고 수명이 긴 LED등으로 교체했다.
LED등 교체 후 연간 전기료 절감효과가 2억7000만원에 이르는 만큼 올해에도 200개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성희 건설도시과장은 ”가로등은 야간 범죄와 안전사고 방지 효과가 크다”며 “체계적인 가로등 관리로 군민안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1-02-05